It's Only Rock 'n Roll
[image]
롤링 스톤스에서 1974년에 발매한 앨범으로 유럽투어중 녹음한 앨범이다. Goats Head Soup의 악마숭배적인 성향에서 벗어나 다시 락앤롤 음악으로 회귀한 앨범으로 락뿐만 아니라 레게 장르도 손을 대기 시작한 앨범이다.
롤링 스톤스의 1970년대 앨범중 3대 침체기 앨범 중 두번째 앨범으로 비틀즈가 해체된 이후로 위대한 밴드로 남은 것에 거만해진 내용을 담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프로듀서 글리머 트윈스[1] 로 바뀐 것과 투어중에 만든 앨범이다보니 음질 상태가 좋지가 않다.[2] 전체적으로 베이스(저음) 중심으로 바뀌었으며 전체적으로 음질이 좋지 않은데 특히 분리도가 엉망이다. 악기 음들이 베이스에 뭍혀버렸고 믹 재거의 보컬이 악기들 때문에 백보컬 수준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중,고음이 맑기가 떨어져서 음질이 탁해져서 음질이 낮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공간감도 협소해져서 이전 롤링 스톤스 앨범을 감상해본 사람들이라면 매우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전 롤링 스톤스 앨범과 비교해서 낮은 음악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냥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앨범이다. 이 앨범에 실망한 팬들은 Black and Blue에서 더 단순해진 음악성에 크게 실망하여 롤링 스톤스를 한물간 밴드로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믹 테일러가 탈퇴하게 된다.
1. 개요
롤링 스톤스에서 1974년에 발매한 앨범으로 유럽투어중 녹음한 앨범이다. Goats Head Soup의 악마숭배적인 성향에서 벗어나 다시 락앤롤 음악으로 회귀한 앨범으로 락뿐만 아니라 레게 장르도 손을 대기 시작한 앨범이다.
롤링 스톤스의 1970년대 앨범중 3대 침체기 앨범 중 두번째 앨범으로 비틀즈가 해체된 이후로 위대한 밴드로 남은 것에 거만해진 내용을 담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프로듀서 글리머 트윈스[1] 로 바뀐 것과 투어중에 만든 앨범이다보니 음질 상태가 좋지가 않다.[2] 전체적으로 베이스(저음) 중심으로 바뀌었으며 전체적으로 음질이 좋지 않은데 특히 분리도가 엉망이다. 악기 음들이 베이스에 뭍혀버렸고 믹 재거의 보컬이 악기들 때문에 백보컬 수준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중,고음이 맑기가 떨어져서 음질이 탁해져서 음질이 낮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공간감도 협소해져서 이전 롤링 스톤스 앨범을 감상해본 사람들이라면 매우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전 롤링 스톤스 앨범과 비교해서 낮은 음악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냥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앨범이다. 이 앨범에 실망한 팬들은 Black and Blue에서 더 단순해진 음악성에 크게 실망하여 롤링 스톤스를 한물간 밴드로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믹 테일러가 탈퇴하게 된다.
2. 트랙 리스트
- 1. If You Can't Rock Me - 3:47
- 2. Ain't Too Proud to Beg - 3:30
- 3. It's Only Rock 'N Roll (But I Like It) - 5:07
- 4.Till the Next Goodbye - 4:36
- 5. Time Waits for No One - 6:38
- 6. Luxury - 5:01
- 7. Dance Little Sister - 4:11
- 8. If You Really Want to Be My Friend - 6:17
- 9. Short and Curlies - 2:43
- 10.Fingerprint File -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