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Green Olives가 부른
이탈로 디스코 곡. 원곡이다.
후에 일본의 2인조 아이돌 그룹
wink가 JIVE INTO THE NIGHT ~야만스러운 밤에~라는 이름으로 유로비트 풍으로 번안했다.
장르명
| DANCE EXPRESS Hi-speed
| BPM
| 170
|
전광판 표기
| '''JIVE INTO THE NIGHT'''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1]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2
| 188
| 5
| 531
| 8
| 884
| 10
| 1120
|
더블 플레이
| -
| -
| 5
| 530
| 10
| 1117
| 11
| 1295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4th style ~ 6th style, 9th style ~ 10th style, 14 GOLD ~ 15 DJ TROOPERS
- 가정용판 수록 : 4th, 14 GOLD
- 단위인정 수록
- 비기너 : 6급 (CS 14 GOLD)
- SPH : 5단 (AC 9th, 10th, 14 GOLD, 15 DJ TROOPERS, CS 14 GOLD)
<DANCE EXPRESS HI-SPEED>라는 논스톱 댄스 리믹스로 구성된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에 CYDNEY라는 아티스트가 커버한 버전으로 실린 버전이 리듬게임
비트매니아 IIDX 4th style에 판권곡으로 실리게 되었다. 4th style 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아티스트명이 GREEN OLIVES(원곡자)로 표기되었으나, PS2판 4th와 아케이드 5th style부터 CYDNEY(어레인저)로 표기되었다.
같은 시리즈에 실린 같은 댄스 익스프레스 판권 리믹스곡인
FANTASY와 함께 당시 노트수 1000개가 넘는 보스곡 코스인 MILLENNIUM 코스 수록곡이었으며, 7th style에서 삭제되었지만 판권곡으로서는 이례적으로 9th style에 부활하고, 이후 11 IIDX RED에서 삭제되었다가 14 GOLD에서 또 부활한다. 하지만 16 EMPRESS에서 삭제.
그리고 14 GOLD에서 부활할 때 AC에서만 부활한 게 아니라, CS판 14 GOLD에서 '''판권곡으로는 유일하게''' CS판에 구곡으로 수록이 된 곡. 이 곡이 판권곡 중에서 제법 인기를 많이 모은 곡임을 짐작할 수 있다.
채보 자체도 적당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어서 하이퍼채보는 아케이드에 수록될 당시
단위인정 5단의 필수요소 격으로 매번 배정되기도 했다(비록 랜덤선택이긴 했지만). 채보는
Mr.T가 작성했는데, 'JIVE JIVE JIVE'하는 부분에 스크래치가 사용된 것이 특징적으로 대체적으로 곡의 연주감을 잘 살린 채보이기도 하다.
BGA는
Holic,
GENOM SCREAMS 등이 사용한
범용 BGA로, CS 4th에는 다른 범용BGA(
Changes 범용의 원류)가 사용되었다.
2.1. 곡 코멘트
게임화 편집 담당인 ucchie입니다.
이번에 <DANCE EXPRESS Hi-speed>로부터 3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MTO와 wac과 (각각) 1곡씩 분담해서 게임화 편집작업을 했습니다.
사실 Wac선생님이 담당한 FANTASY에게도 관심이 있었습니다만...그건 그렇고, 처음에 풀사이즈의 음원을 들으면서 어디를 게임화하면 재미있을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가능한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훅이 되는 부분을 남기거나, 7키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프레이즈도 많이 담았습니다.
또 인트로와 중반에 나오는 8소절짜리 신디사이저 파트에서는 필터가 먹히는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음계는 같아도 음색을 모두 바꿔 프로그램했습니다.
난이도도 조금 높은 편이지만, 재미있는 보면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내서 클리어해 주십시오.
( ucch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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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카운트로 시작되어 활기를 더하고, 게다가 싸비의 JIVE, JIVE, JIVE 후크에서는 한층 더 백그라운드를 뿅뿅뿅뿅뿅뿅 하고 눌러 주도록 분위기를 북돋워 주는, <DANCE EXPRESS Hi-Speed> 타이업곡 중에서도 한층 더 위세가 좋은 곡이네요.
여담이지만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순식간에 VJ GYO는 커녕 KAGE 및 GOLI의 실력까지 넘어버린, 신인[2] 프로그래머 KANI가 뛰고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많이 보셨다고 하셨는데... '꽤 잘하신다'라는 실력이신 분에게 딱 맞는 곡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내 마음에서는, 그(KANI)의 테마 송으로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VJ G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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