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JUS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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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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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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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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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1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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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 '''C-Je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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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오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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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 '''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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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Back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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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fffff '''완전체 JYJ가 돌아왔다!'''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틈틈이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으로 구성되었다.'''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자칫 부담을 가지거나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대신 지금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다.”라며 직접 [JUST US]란 앨범 제목을 정했다. 이번 앨범은 트랜디한 타이틀곡 <Back seat>을 비롯해 JYJ만의 하모니를 담은 아카펠라 스타일곡 등 감성을 적시는 애잔한 발라드부터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곡들까지 JYJ가 담고자 했던 여러 장르가 고루 담겨 있다.''' '''[JUST US]의 타이틀 곡인 ‘BACK SEAT’은 섹시한 가사와 몽환적인 무드가 포인트인 Urban R&B 장르의 곡으로 기존 JYJ의 앨범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부드럽게 속삭이는 듯한 JYJ 보컬의 장점이 극대화된 곡으로 편안하게 듣기 좋으면서 섹시한 그루브와 멜로디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JYJ라는 이름 아래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그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잠자고 있던 감성을 깨울 편안한 음악들로 구성 되어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또 한 번 대중들을 사로잡을 JYJ의 새 정규 앨범,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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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두번째 한국어 정규 앨범이다.
2014년 7월 29일 발매. 사실상
JYJ의 '''한국 마지막 앨범'''이다.
2. 트랙리스트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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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Just Us
| -
| 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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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Back Seat'''
| 김태완 동네형 원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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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Letting Go
| 김준수 D. Brown
| D.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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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7살[1]
| 미친감성 임한별
| 미친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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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Dad, You There?
| 박유천 D. Brown
| D.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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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So, So
| 회장님 정재엽 A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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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새벽 두시 반
| 미친감성
| Brandyn Burnette Odd Jensen Elisabeth Carew
| Odd Je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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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Let Me See
| 김재중
| 회장님 2JAJA A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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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서른..[2]
| 박유천
| 박유천 권빈기
| 권빈기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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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BaBoBoy
| 김재중
| Claire Sackwild Tobias johansson Jack Door
| Jack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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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Dear J[3]
| 회장님 정재엽 A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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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Creation
| Takashi Fukuda Richard K Edward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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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Valentine
| J. Lonny Bereal Charles Bereal Chris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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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티저 이미지
4. 뮤직비디오
5. 평가
5.1.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김고금평 - ★★★ 성숙을 얻기위해 ‘어른스러움’을 너무 흉내냈다. 조금씩, 그리고 느리게 전진하는 배움이 필요할 듯.
이경준 - ★★★ 다양함을 더하고 부담감을 덜어낸 결과는 차선 이상의 결과물
김원석 - ★★☆ '이들의 네임밸류 내지 커리어로 볼 때 다소 걸맞지 않는 사운드.
이병주 - ★★☆ 좋은 보컬이 있음에도, 국내 아이돌 음악 성공의 대다수는 시스템의 성공이란 점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최지호 - ★★ 나는 아직 이들의
팬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냥 접고 가라. 나 하나쯤은 상관 없지 않나?
5.2.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
김용민 - ★★★ JYJ 각각의 클래스는 인정하지만, 이들의 시너지가 무엇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박효민 - ★★★ 보컬은 물이 올랐고 곡의 포진도 좋다. 그래서인지 작품보단 잘 짜여진 상품의 느낌이 크다.
김영범 - ★★★ 한곡,한곡 완성도가 높지만 다양성 측면에선 트랙별로 좀 더 짙은 색 변화를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능력에 비해 덜 보여준 느낌.
송상호 - ★★☆ 너무 안전빵으로 간 게 아닌가 싶다. 무난한 와중에 한 방이 부족하다.
박상준 - ★★★☆ JYJ가 내놓는 웰메이드 팝(댄스)은 참 반갑다. 흔할 것 같지만, 은근 드무니까.
6.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