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7 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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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5년 M24 채피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총 150대가 생산되었다. 2차대전에는 투입되지 못했고 한국전쟁 당시 처음 사용되었다.
차체 기반을 제외한 상부 형상은 이전 베스트셀러 105mm 자주포인 M7 프리스트와 상당히 닮았으며, 프리스트의 별명이 생기게 된 원인인 기총탑 또한 가져왔다.
2. 제원
- 중량 : 21.0t
- 전장 : 5.48m
- 전폭 : 2.95m
- 전고 : 2.45m
- 승무원 : 7명 (차장, 운전수, 무전수, 포 조작원 4)
- 주무장 : 105mm 18구경 M4
- 최대사거리:9.5km
- 발사속도:4발/분
- 포각도:좌우 각 약 26。, 부앙 +43~-11도
- 부무장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 엔진 : 2 × 캐딜락 시리즈 44T24 V형 8기통 가솔린 총 220hp
- 현가장치 : 토션 바
- 항속거리 : 160km
- 속력 : 48km/h (2?km/h 야지)
- 개발년도 : 1945년
- 생산량 : 150 ~ 316대
3. 상세
4. 역사
한국전쟁에 참전했지만 프리스트에 비해 늦게 들어왔다.
5. 특징
자주포 그 자체로의 모티브는 M7 프리스트에서 많이 따왔지만, 좌우 포각이 12/26도인 프리스트에 비해 25.4/26.3도로 좌측 포각이 상당히 많이 증가했다.
주포는 M4 셔먼에 장착한 105mm M4를 개조해서 달았다.
6.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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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티어 자주포로 나온다.
패튼 대전차군단에서 아주 질릴 만큼 나온다. 작 중 나오는 자주포는 죄다 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