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ATTACK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비마니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HALFBY. 이 작곡가는 2007년경 니코동에서 RODEO MACHINE이라는 곡으로 유명세를 탔던 DJ다. 베타 시대의 영웅 참조.
곡 전체적으로 '''어''' 하는 샘플링을 인간 관악기로 사용해서 처음 공개되었을 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실제로 합필갤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1] 일본 현지에서는 짱구의 목소리로 들린다는 의견이 많은 반면, 한국 특히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는 이 목소리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목소리[2]처럼 들린다는 의견이 많았다. 덕분에 AYAKASHI, 現代のヘイヨエ祭り처럼 네타곡으로 자리잡아버렸다.
BGA는 灼熱Beach Side Bunny, F를 만든적이 있는 Minako Endo.

2. beatmania IIDX


장르명
UPBEAT
업 비트
BPM
140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3
348
6
683
9
991
더블 플레이
3
383
9
719
10
1136

2.1. 싱글 플레이



싱글 어나더 영상
동시치기가 주가된 패턴이며, 개인차에 따라 평균적인 9레벨보다 어려울 수 있다.

2.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영상
같은 색 건반 위주라 10레벨 중엔 손쉬운 편이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HALFBY
이전에 제작했던 제 오리지널 곡의 속편으로서 베이즈 뮤직의 프로덕션에 제 코나미 느낌을 플러스 해봤습니다. 개인적인 테마는 코나미의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하자면 제겐 트윈비지만, 트윈비를 하기 위해 교칙 위반인 옆 동네로 계속 나가서 그 때마다 직원실로 불려 다녔던 청춘시절을 음악의 형상으로 나타낸 느낌입니다.
Movie / Minako Endo
곡을 들은 순간에 이건 대단한 곡(좋은 의미로)의 영상을 만들어야만 하게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매드한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눈치 챈 분도 있으시겠지만, 과거 비트매니아로의 오마쥬를 몇 가지 포함한 영상이 되었습니다.

[1] 11m 기자양반의 함성소리 샘플링을 이용했다.[2] '''야''' 기분좋다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