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시의 취재현장
1. 개요
MBC 표준FM의 前 낮 뉴스 프로그램. 평일 오후 2시에 방송되었으며 15분 진행했다. MBC의 유일한 최장수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이다. 2018년 3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유튜브에서 '''MBC 들려주는 뉴스'''라는 제목의 코너로 다시듣기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 당시 주말, 공휴일 오후 2시에는 MBC 뉴스라는 타이틀로 대체 진행했으며, 민방위의 날 훈련 방송시에는 뉴스가 방송되지 않았다.
2. 연혁
3. 출연자
- 앵커
- 월요일 ~ 수요일: 송형근 논설위원.
- 목요일 ~ 금요일: 황외진 논설위원실장.
- 간추린 소식과 날씨: 무작위.
4. 코너
4.1. 헤드라인
오늘의 주요뉴스를 앵커가 설명해주었던 코너.
4.2. 증권시황
오늘의 증권시황을 알려주었던 코너. 삼성증권의 김민재 연구원이 진행했으며 930 MBC 뉴스, 12 MBC 뉴스, 5 MBC 뉴스에서 공통으로 방송되었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이후 2018년 4월 9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방송이 중단되었다.
4.3. 그 밖의 간추린 소식
단신을 간추려 전했던 코너.
4.4. 날씨
일기예보 코너. 보통은 간추린 소식과 함께 아나운서가 읽어주었지만, 특보 등이 있을 때는 기상캐스터의 일기예보가 나오기도 했다.
5. 음악
오프닝은 종영때까지 MBC 정오 종합뉴스와 같은 음악을 사용했고,[2] 엔딩은 MBC 뉴스와이드 오프닝 음악의 변주곡을 사용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