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투데이
[clearfix]
1. 개요
평일(주중 공휴일 포함) 아침 6시와 토요일 및 연휴 아침 7시에 방송하는 MBC의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TV 이외에 MY MBC, MBC 표준FM,[2] 유튜브[3]에서도 수중계된다. 선거 개표방송 날이나 재해특보 시에는 새벽 5시부터 1시간 연장 방송을 한다.
일요일 아침 7시에는 MBC 뉴스로 10분 진행한다. 명절 연휴에는 아침 7시부터 20분 동안 단축 방송하며 라디오 수중계 역시 MBC 뉴스로 대체된다.[4]
타이틀에는 MBC 무브먼트에 '''뉴스투데이'''가 적힌 로고가 적용되어 있다. 테마색은 바이올렛, 보조색은 주황색.
2. 연혁
MBC 뉴스와이드의 런칭 이전까지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은 주로 아침 7시대 편성을 고수해왔다. 1981년 5월 25일부터 오전방송의 재개[5]와 동시에 MBC 뉴스쇼가 신설되어 3년 5개월 동안 방송했다. 1984년 10월 22일부터 여기는 MBC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6년 6개월 동안 방송했다.
1991년 4월 22일 기존 MBC 아침 뉴스를 흡수하여 MBC 뉴스와이드로 새롭게 런칭되었다. 동년 5월 20일에 대항마인 KBS 뉴스광장도 런칭되어 경쟁 구도를 현재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현재 지상파와 종편들이 '아침에 TV를 켜면 2시간 뉴스가 나오는 편성'은 '''MBC 뉴스와이드가 최초다.''' 시간을 알리는 방식이 특이했는데, 화면 위쪽에 직접 시간을 나타내는 방식이 아니라 방송 중간 중간마다 앵커 옆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며 아날로그(시침/분침) 형식의 시계(GG)가 나타나면서, 동시에 실로폰과 함께 "0시 00분입니다."라는 고지멘트가 나왔다.
1995년 4월 17일에 현재의 MBC 뉴스투데이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1년 6개월 동안 방송했다. 1996년 10월 21일에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2년 6개월 동안 방송했다. 오프닝은 미국 ABC의 모닝쇼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의 표절로 일본 NHK의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인 NHK 뉴스 오하요 닛폰도 굿모닝 아메리카의 표절인데 이쪽은 1993년부터 방송 개시 한 이래 타이틀 변경없이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오프닝에 한해 타이틀 콜이 있었으나, IMF로 인해 1998년 9월 21일부터 오프닝 음악이 변경된 이후에는 삭제되었다. 1999년 4월 26일에 MBC 아침 뉴스 2000으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1년 동안 방송했다.
2000년 5월 15일에 와이드 모닝쇼 프로그램인 피자의 아침으로 확대 개편되어 시간대도 아침 6시 30분으로 이동했다. 타이틀의 유래는 '''P'''D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아침으로 이 시기에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이 2개로 분리되었다. 월~토요일 아침 6시에는 별도의 MBC 아침 뉴스가 방송되었다. 하지만 피자의 아침은 당시로서는 너무 파격적인 시도였던데다가 PD와 기자의 직종 갈등 문제가 있었고, 무엇보다 아침 뉴스에 익숙하던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시청률이 뚝 떨어져버렸다. 한 때 2000년 6월 19일부터 MBC 뉴스(06:00)를 종영하고 피자의 아침을 아침 6시부터 총 4부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2000년 10월 30일부터 1, 2부는 MBC 아침 6시 뉴스까지 흡수하여 다시 아침 6시에 MBC 아침 뉴스, 3부는 아침 8시에 생방송 모닝 스페셜[6]로 각자 런칭했다.[7] 그리고 2002년 4월 1일부터 MBC 뉴스투데이로 타이틀을 환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image]
2016년 1월 18일부터 시각 표시가 날짜와 요일, 시각을 함께 표시하던 방식에서 왼쪽 상단에 시각만 크게 표시하고 바로 아래에 날씨를 배치하는 일본의 아침방송식으로 바뀌었다. 일요일 MBC 뉴스(07:00)도 동일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전 2000년 피자의 아침 1, 2부, 2001년 MBC 아침 뉴스 시절에도 이런 방식을 쓴 바가 있었다. 2017년 4월 10일부터 토요일 한정으로 수화방송을 실시한다.
2017년 9월 28일부터 월~토요일 새벽 3시부터 아침 6시까지 녹화, 편집을 한 다음, 평일 아침 7시, 토요일 아침 6시 50분(또는 아침 7시)에 방송되며 20분 진행[8]하고 있음[9]은 물론 MBC 뉴스투데이 전용 스튜디오가 아닌 보도국 인근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또한 평일 역시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수화방송을 한다. MBC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보도국에서 뉴스에서 보도내용을 들어내고(...)[10] SBS 모닝와이드 3부 마냥 교양 관련 내용으로 채워서 편성국에 납품(...)을 지시하는 바람에 이런 참사가 터졌다. 심지어 기존 코너 상당수가 방영 중단되고 급하게 만든 땜빵 코너들로 20분을 채워서 방송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각 꼭지들을 진행하는 리포터들이 녹화뉴스에 반발하며 줄줄이 퇴사하자 9월 30일부터 방송이 중단되었다.
그러다가 10월 10일부터 다시 방송되고 있으며, 10월 17일부터 MBC 이브닝뉴스와 함께 다시 MBC 뉴스투데이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다. 파업 여파인지 2017년 10월 방송 재개 직후 시계 형태가 다른 아침 프로그램에서의 형식과 같게 나왔다. 12월 9일, 최승호 사장 취임 후 사전제작 체제가 다시 생방송 체제로 돌아오면서 일반 뉴스 타이틀인 MBC 뉴스로 방송되었으며, 수화방송도 잠시 중단되었다. 12월 26일부터 타이틀과 시간대가 모두 돌아와 정상화가 되었으며 수화방송 역시 토요일 한정으로 다시 재개되었다.
2018년 3월 20일부터는 시계만 상단에 표시되고 전국 주요 지역 날씨는 화면 최하단 뉴스티커 옆에 표시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동시에 뉴스티커의 글꼴도 변경되었고 이날부터 모든 뉴스의 자막 위치가 조정되었다.[11] 다만 20일에는 날씨 글꼴이 굴림체로 표기되는 오류가 있었고 시계 숫자도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웠다. 21일부터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날씨 글꼴은 뉴스티커와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시계는 NHK와 유사한 형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22일 2부[12]부터 기존 방식으로 환원되었다가 그 다음날부터는 시계와 요일만 적히는 것으로 제대로 표시되어 나온다.
3. 출연자
- 뉴스 터치: 나경철 프리랜서 아나운서
- 투데이 이슈톡: 김수산 리포터
- 스마트 리빙: 정슬기 아나운서 / 안주희 아나운서 (격주 교대)
- 투데이 연예 톡톡: 노송원 리포터
- 이 시각 세계: 김준상 아나운서
3.1. 역대 앵커
MBC 뉴스쇼, 여기는 MBC, MBC 뉴스와이드, MBC 굿모닝 코리아, MBC 아침 뉴스 2000, 피자의 아침 1, 2부, MBC 아침 뉴스의 앵커도 포함한다. 2005년까지는 평일 앵커가 토요일까지 진행했다. 앵커의 휴가 또는 출장으로 인해 그 날 한정으로 진행한 임시 앵커도 있다. 되도록이면 '''앵커의 프로그램 진행 당시의 직책'''을 적자.
- 평일 남성
- 최우철 前 기자. (1981년 ~ 1993년 4월 9일/1997년 3월 3일~1998년 9월 18일)
- 김영일 前 기자. (1993년 4월 12일~1993년 10월 15일)
- 신동호 前 아나운서. (1993년 10월 18일~1994년 4월 8일)
- 권재홍 前 기자. (1994년 4월 11일~1994년 10월 14일/2000년 5월 1일~2000년 10월 28일)
- 손석희 前 아나운서/아나운서실 부장.[13] (1994년 10월 17일~1997년 2월 28일/1999년 4월 26일~2000년 1월 1일)
- 신경민 前 기자. (1998년 9월 21일~1999년 4월 23일)
- 김성수 前 기자. (2000년 1월 3일~4월 29일)
- 김상운 前 기자(MBC 600 뉴스). (2000년 5월 15일~2000년 10월 28일)
- 황헌 前 기자.[14] (2000년 10월 30일~2003년 4월 26일)
- 김세용 前 기자. (2003년 4월 28일~2004년 4월 3일)
- 정연국 前 기자, 기획취재부장, 사회2부장. (2004년 4월 5일~2007년 6월 29일/2012년 1월 10일~2012년 4월 27일)
- 박상권 기자. (2007년 7월 2일~2011년 5월 27일)
- 박성호 기자(보도국 차장) (2011년 5월 30일~2012년 1월 9일)
- 박승진 前 기자. (2012년 4월 30일~2012년 12월 31일)
- 이주승 기자. (2013년 1월 1일~2013년 7월 26일)
- 이상현 기자.[15] (2013년 8월 5일~2015년 11월 6일)
- 박재훈 기자.[16] (2015년 11월 9일~2017년 8월 11일)
- 김민호 아나운서.[17] (2017년 8월 14일~2017년 12월 8일)
- 박경추 아나운서.[18] (2017년 12월 26일~2018년 6월 29일)
- 전종환 아나운서. (2018년 7월 16일~2020년 6월 26일)
- 김상호 아나운서. (2020년 6월 29일~현재)
- 평일 여성
- 박영선 前 기자. (1985년/1993년 10월 18일~1994년 4월 8일)
- 정혜정 前 아나운서. (1991년 4월 22일~1992년 9월 4일)
- 오은실 前 아나운서. (1992년 9월 7일~1993년 10월 15일)
- 황선숙 아나운서. (1994년 4월 11일~10월 14일/2000년 5월 15일~2000년 10월 28일)
- 김지은 前 아나운서. (1994년 10월 17일~1995년 4월 15일)
- 김태희 前 아나운서.[19] (1996년 10월 21일~1997년 2월 28일)
- 하지은 前 아나운서. (1997년 3월 3일~1997년 10월 3일)
- 최율미 前 아나운서. (1995년 4월 17일~1996년 10월 18일/1997년 10월 6일~1997년 11월 28일)
- 백지연 前 아나운서. (1997년 12월 1일~1999년 3월 19일)
- 김주하 前 아나운서.[20] (1999년 3월 22일~2000년 10월 28일)
- 김은혜 前 기자. (2000년 10월 30일~2001년 8월 18일/2004년 4월 5일~2006년 8월 4일)
- 이언주 기자. (2001년 8월 20일~2003년 10월 11일)
- 김소영 기자.[21][22] (2003년 10월 13일~2004년 4월 3일)
- 이정민 아나운서. (2006년 8월 7일~2009년 4월 24일)
- 지영은 기자. (2009년 4월 27일~2010년 6월 4일)
- 손정은 아나운서. (2010년 6월 7일~2012년 1월 25일)
- 이혜민 前 아나운서.[23] (2012년 4월 9일~2013년 11월 15일)
- 임현주 아나운서.[24] (2013년 11월 18일~2015년 11월 6일/2017년 12월 26일~2018년 7월 13일)
- 김소영 前 아나운서.[25] (2015년 11월 9일~2016년 10월 7일)
- 김민형 아나운서.[26] (2016년 10월 10일~2017년 9월 27일/2017년 12월 11일~2017년 12월 25일)
- 김수지 아나운서.[27] (2018년 7월 16일~2020년 6월 26일)
- 양윤경 기자. (2020년 6월 29일~현재)
- 토요일 남성
- 홍은철 前 아나운서. (2000년 5월 20일~2000년 10월 28일)
- 왕종명 기자. (2005년 4월 23일~2007년 3월 10일)
- 김병헌 기자. (2007년 3월 17일~2008년 3월 22일)
- 현원섭 前 기자.[28] (2008년 3월 29일~2009년 5월 2일)
- 김정호 기자. (2009년 5월 9일 ~ 2010년 6월 5일)
- 전종환 아나운서.[29] (2010년 6월 12일~2011년 10월 1일)
- 김나진 아나운서.[30] (2011년 10월 18일~2011년 11월 26일/2012년 9월 15일~2017년 4월 1일/2017년 12월 30일~2018년 3월 17일)
- 최대현 前 아나운서. (2011년 12월 3일~2012년 1월 21일/2017년 4월 15일~2017년 9월 23일)
- 정희석 기자[31]. (2012년 5월 19일~2012년 9월 8일)
- 김민호 아나운서. (2017년 10월 14일~2017년 12월 2일)
- 김대호 아나운서. (2018년 3월 31일~2018년 9월 8일)
- 오승훈 아나운서.[32] (2018년 9월 15일~2019년 2월 2일)
- 장인수 기자.[33] (2019년 2월 9일~2020년 5월 23일)
- 강재형 아나운서. (2020년 5월 30일~현재)
- 토요일 여성
- 조일수 前 아나운서. (1993년 10월 23일~1995년 4월 16일)
- 박영선 前 기자. (1993년 10월 23일~1995년 4월 16일/2000년 5월 20일~2001년 4월 21일)
- 이주연 前 아나운서.[34] (1995년 10월 21일~1996년 8월 17일/1996년 11월 16일~1997년 11월 29일)
- 김은혜 前 기자. (1997년 12월 6일~1998년 4월 18일)
- 박나림 前 아나운서. (1998년 4월 25일~1998년 9월 12일)
- 김은주 前 아나운서. (1998년 9월 19일~2000년 1월 1일)
- 정혜정 前 아나운서. (2000년 1월 8일~2000년 5월 13일)
- 김수진 기자. (2005년 4월 23일~2007년 3월 10일)
- 장미일 기자. (2007년 3월 17일~2008년 3월 22일)
- 신기원 前 기자. (2008년 3월 29일~2009년 5월 2일)
- 오해정 기자. (2009년 5월 9일~2010년 6월 5일)
- 문지애 前 아나운서. (2010년 6월 16일~2011년 4월 9일)
- 이진 아나운서. (2011년 4월 16일~2011년 11월 26일)
- 양승은 아나운서. (2011년 12월 3일~2012년 1월 21일)
- 유선경 아나운서. (2012년 5월 19일~2012년 10월 6일)
- 강다솜 아나운서. (2012년 10월 13일~2013년 11월 16일)
- 박연경 아나운서.[35] (2013년 11월 23일~2017년 4월 1일/2017년 12월 30일~2018년 9월 8일)
- 임현주 아나운서. (2017년 4월 15일~2017년 8월 12일)
- 정다희 前 아나운서. (2017년 8월 19일~2017년 9월 23일)
- 김민형 前 아나운서. (2017년 12월 9일~2017년 12월 23일)
- 김수지 아나운서. (2018년 9월 15~29일)
- 차예린 아나운서. (2018년 10월 6일~2019년 2월 2일)
- 김지경 기자.[36] (2019년 2월 9일~2020년 5월 23일)
4. 코너
통상적인 뉴스 이외에도 연예계 소식이나 인터넷 이슈, 생활정보 등을 편성한다.
4.1. 공통
4.1.1.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뉴스 코너. 평일은 1부 시작 전(아침 6시)과 2부 시작 전, 토요일은 시작 전(아침 7시)에 나온다. 타이틀의 경우, 예전에는 '오늘의'라는 글자가 나온 다음에 "빰 빰 빰 빰!"이라는 효과음에 맞추어서 '주요 뉴스'라는 글자가 한 글자씩 튀어나왔지만 2014년 8월 4일부터 상암동 신사옥으로 이전됨에 따라 그래픽이 변경되면서 이 때부터는 '오늘의'라는 글자와 '주요 뉴스'라는 글자가 효과음에 맞추어서 같이 나왔다.
이후 2018년 2월 8일부터 헤드라인 자막이 교체됨과 동시에 타이틀이 없어졌다. 또한 예전에는 평일과 토요일 모두 1부 시작 전(아침 6시)과 2부 시작 전(아침 6시 25분)에 나왔으나 2018년 3월 19일부터는 평일과 토요일 모두 1부 시작 전(아침 6시)에만 나왔다가 2018년 3월 26일부터는 평일은 1부 시작 전(아침 6시)에, 토요일은 1부 시작 전(아침 6시)과 2부 중간(아침 7시)에 나온다. 7월 16일부터는 평일 역시 아침 7시 이전에 주요 뉴스가 한 번 더 나오다가 2019년 1월 28일부터 평일과 토요일 모두 1부 시작 전(아침 6시)에만 나온다. 2020년 4월 6일부터는 2부 주요 뉴스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주요 뉴스 시그널은 2007년 9월 19일부터 2020년 6월 27일까지 사용되었으며[37]동년 6월 29일부터 교체되었다.
주요 뉴스 첫 멘트를 시작하는 시각이 정확히 6시 정각이다. MBC 표준FM 기준으로, 6시 시보 직후 정확히 첫 멘트가 시작된다.
4.1.2. 오늘의 날씨
일기예보 코너. 1, 2부 공통 코너로 시간대가 조금씩 달라지지만 보통 평일은 6시 25분, 6시 40분, 7시 10분, 7시 40분에 총 4회 정도, 토요일은 뉴스 끝나기 직전 1회 진행한다. 때때로 야외 진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2020년 7월 1일, 지코가 깜짝 등장했다. 다름이 아니라 그날 우연히 날씨에 맞아떨어지게 된 신곡을 소개하러 나왔고 엥커가 스튜디오에도 초대했다.
4.2. 2부
4.2.1. 뉴스 열어보기
신문 및 인터넷 코너. 그 날의 아침 신문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직접 전해준다. 이전까지는 '아침 신문 살펴보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두 앵커 모두가 진행한다.
4.2.2. 투데이 이슈톡
[image]
이슈 코너. 김수산 리포터 진행.
4.2.3. 뉴스 터치
[image]
4월 2일부터 기존 투데이 핫이슈의 검색어 보기에서 오늘의 키워드로 명칭이 바뀌었다. 7월 16일부터는 이름이 뉴스 터치로 바뀌고, 앵커와 대담하는 형식으로 코너가 개편되었다. 현재 나경철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김상호 아나운서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4.2.4. 한 주 미리보기
[image]
2019년 7월 30일 신설된 코너. 한 주 동안 벌어질 요일별 주요 뉴스를 전해주는 코너, 월요일 한정 코너다.
4.2.5. 투데이 현장
[image]
최근 이슈의 현장을 리포터를 파견해 소개하는 코너.
4.2.6. 스마트 리빙
[image]
생활뉴스 코너. 실생활이나 살림에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2부에 1~2회 편성되며 내용은 다를 때도 있고 같을 때도 있다. 정슬기 아나운서와 안주희 아나운서가 격주로 돌아가면서 진행한다.
4.2.7. 투데이 연예 톡톡
[image]
그 날의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및 이슈를 알려주는 코너다.
4.2.8. 이 시각 세계
[image]
국제뉴스 코너. 세계의 사건사고나 이슈를 알려준다.
4.2.9. 에듀콕
[image]
2020년 6월 29일부터 신설된 코너. 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입시 관련 조언을 듣는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된다.
4.2.10. 황선숙의 건강한 아침
2020년 8월 24일부터 신설된 코너. MBC 표준FM 건강한 아침을 진행하는 황선숙 아나운서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5. 지역 뉴스
6. 타이틀
역대 오프닝 모음. MBC 아침 뉴스 시절과 MBC 뉴스투데이로 타이틀을 환원한 이후에는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과 같은 시그널[38]을 사용했으나 2004년 4월 5일에 따로 오프닝이 만들어져서 2012년 6월 23일까지 8년간 사용했다. 아마 지금도 뉴스투데이 하면 떠오를 시그널이 바로 이 시그널일 것이다. 그 후 2012년 6월 25일에 오프닝 한정으로 사장조 시그널[39]을 딱 일주일 간 사용했다가 2012년 7월 3일부터 오프닝과 엔딩 모두 마장조 서양식 시그널로 바꿔서 2014년 8월 26일까지 사용했다.[40] 2014년 8월 27일부터 마장조 동양식 시그널을 사용했으며, 2017년 12월 26일부터 정상화 이후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을 2020년 6월 27일까지 사용했다.[41] 2020년 6월 29일부터 현재는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락 버전으로 편곡한 것을 사용 중이다.
1995년 4월 17일 ~ 1996년 10월 19일 오프닝.
1997년 10월 20일 ~ 1998년 4월 18일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오프닝.
1999년 4월 26일 ~ 2000년 5월 13일 MBC 아침 뉴스 2000 오프닝.[42]
2000년 5월 1일~2000년 10월 28일 MBC 아침 뉴스 오프닝[43]
2000년 10월 30일 ~ 2001년 2월 3일 MBC 아침 뉴스 오프닝 음악. 현재는 안동MBC 뉴스투데이의 ED 음악으로도 사용 중이다.
2001년 2월 5일 ~ 2002년 3월 30일 MBC 아침 뉴스 오프닝과 엔딩.
2003년 4월 28일 ~ 2004년 4월 3일 오프닝.
2004년 5월 17일 ~ 2005년 1월 1일 오프닝.
2006년 1월 13일 ~ 2012년 6월 23일 오프닝.
2012년 6월 25일 ~ 2012년 7월 2일 오프닝과 엔딩. 오프닝 영상이 변경되었고, 오프닝 음악도 사장조 시그널로 변경되었다.
2012년 7월 3일 ~ 2014년 8월 2일 오프닝과 엔딩. 오프닝 영상이 일부 변경되었고, 오프닝 음악도 마장조 서양식 시그널로 변경되었다.
2014년 8월 27일 ~ 2015년 12월 31일 / 2016년 2월 29일 ~ 2016년 4월 12일 오프닝. 오프닝 음악이 마장조 동양식 시그널로 변경되었다. 사실 동양식이라기보다는 일렉트로니카풍의 저음 비트가 강조된 게 이 시그널의 특징이다.
2016년 1월 1일 ~ 2016년 2월 27일 / 2016년 4월 13일 ~ 2017년 5월 31일 오프닝. 오프닝 그래픽이 일부 변경되었다.
2017년 6월 1일 ~ 2017년 9월 27일 오프닝. MBC 뉴스 M의 오프닝의 영향을 받아 오프닝의 그래픽 일부가 MBC 뉴스 M과 동일하게 바뀌었고, 오프닝 타이틀의 로고가 숫자 6이 적힌 파란색 정사각형 로고에서 6이라는 파란색 숫자 로고로 변경되었다. 다만, 엔딩 타이틀은 변경되지 않았다.
2017년 9월 28일 ~ 2017년 12월 8일 오프닝. 파업의 영향으로 인해 단축 및 녹화방송을 하게 되자 아예 오프닝 일부를 잘라서 일반 뉴스 시그널을 붙여버렸다.[44] 이는 MBC 이브닝뉴스도 마찬가지.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3월 31일 오프닝. 2017년 6월 1일 ~ 2017년 9월 27일 오프닝 영상으로 그대로 돌아왔고 오프닝 음악이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변경되었다.[45] 클래식 화성 작곡법에서 흔히 쓰이는 화음이 들어갔기 때문에 편의상 서양식으로 설명하지만 사실 이전의 비트 강한 오프닝도 딱히 동양식은 아니다. 다만, 엔딩 타이틀은 변경되지 않았다.
2018년 4월 2일 ~ 2018년 4월 14일 오프닝. 오프닝 음악은 그대로이고, 오프닝 타이틀의 로고가 6이라는 파란색 숫자 로고에서 숫자 6이 적힌 하얀색 정사각형 로고로 변경되었으며 오프닝 그래픽 일부가 뉴스콘서트, MBC 뉴스데스크와 동일하게 바뀌었다. 색깔도 초록색에서 하늘색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엔딩 타이틀 역시 변경되지 않았다.
2018년 4월 16일 ~ 2018년 7월 28일 오프닝. 오프닝의 영상이 약간 변경되었다.
2018년 7월 30일 ~ 2020년 6월 27일 오프닝과 엔딩. MBC 뉴스데스크와 마찬가지로 오프닝에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었다.
2018년 9월 19일 ~ 2018년 9월 20일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집 뉴스 오프닝과 엔딩. 오프닝 음악이 마장조 동양식 시그널로 잠시 환원되었다.(1분 32초부터)
2020년 6월 29일 ~ 현재 오프닝과 엔딩. 오프닝은 기존에 비해 3D 특수 그래픽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동시에 10년 넘게 이어져온 시그널 음악이 모두 변경되었는데,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락 버전으로 리어레인지한 음악으로 변경되었다. 시청자들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가지로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7. 방송사고
방송사고가 두 차례 뿐이지만 어째 두 건 모두 연쇄적인 방송사고다. 그리고 두 방송사고는 우연찮게도 다시보기에 짤렸다(…).
2007년 5월 12일, 처음 주요뉴스를 소개 할 때 김병헌 앵커가 삑사리를 내자 파트너 장미일 앵커가 겨우 웃음을 참고, 김병헌 앵커가 계속해서 삑사리를 내니 속으로 웃기 시작하더니 자신의 차례가 오자 빵터지고(…) 진행이 잠시 중단되었다. 김병헌 앵커가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겨우 마무리가 되고, 이후 클로징 멘트에서 공식 사과를 했다.
이 사고는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고, 당시 네티즌들의 반응은 장미일 앵커를 "그럴수도 있지" 같은 격려하는 반응과 "아무리 그래도 뉴스 프로그램에서 실수하면 어쩌냐" 같은 비판하는 반응으로 나뉜 듯 하다. 이 사건은 중국에도 퍼졌다(…).#
2009년 4월 9일, 편집이 덜된 보도자료를 내다 컬러바가 뜬 뒤, 급히 뉴스 스튜디오를 보여주는 방송사고 발생했다. 그런 줄 모르고 이정민 앵커가 외모 정리를 위해 거울을 보다 갑자기 스튜디오로 화면이 전환되자 이정민 앵커는 급히 거울을 내려놓고 방송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이정민 앵커는 방송사고 다음날인 10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강연회에서 "화면을 비추는 앵커가 수시로 외모를 점검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 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뉴스데스크 40주년 기념 방송에서 이정민 앵커가 그 날 이후로 거울을 바꿨다고 한다.
위 링크는 뉴스데스크 40주년 기념 방송이다. 여기에 해당 방송 사고가 나오는데 25분 12초에 장미일 앵커의 방송사고가 나오고, 25분 47초에 이정민 앵커의 방송사고 [46]가 나온다.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 MBC 뉴스투데이 1부 방송을 할 때 박경추 아나운서가 2018년을 2008년로 잘못 말했다.[47]
2020년 6월 초, 시보 자막이 6시 2분에서 고정된 채 10여분간 움직이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6시 10분 쯤 시보 자막이 잠시 사라졌다 6시 13분경부터 정상으로 환원되었다.
8. 제공 시보(7시)
당시 KBS 2TV 프로그램과 시보를 공유했다. SK텔레콤은 KBS 뉴스 8과 매일유업은 생방송 오늘과 시보를 공유했는데, MBC 시보음이 전자는 굿모닝 코리아에서만 나왔지만 후자는 매일우유 시보가 나올때 피자의 아침과 생방송 오늘 모두 나왔다.
9. 경쟁 프로그램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일부 회차는 특집 방송 시리즈로 별도로 빠져있는가 하면 제3자의 신고로 삭제된 회차도 있다.[2] 평일(공휴일 포함) 1부 한정. 표준FM에서는 월~토요일에 7:00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3] 본래 2부부터 방송했으나 2018년 4월 27일부터 1부부터 시작.[4] 스포츠 중계시에도 해당된다.[5] 과거 오전방송이 오일쇼크로 인해 1973년 12월 3일 석유값 폭등에 따른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중단된 적이 있었다.[6] 현재의 생방송 오늘 아침으로 아주 특별한 아침과 같이 방송했다.[7] SBS의 모닝와이드가 한 때 뉴스와 시사교양을 같이 했던 것과 비슷했으나 금방 원상복귀되었다. MBC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은 생방송 모닝 스페셜 - 생방송 아침+ -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 - MBC 모닝쇼 - 생방송 오늘아침으로 이어지고 있다.[8] 이에 따라 MBC 표준FM에서는 아침 6시에 'MBC 뉴스'로 5분 동안 대체 방송되었다.[9] JTV의 모닝와이드 전북에 이어 2번째로 녹화방송으로 진행되었다.[10] 사전녹화로 방송된 이틀(9월 28, 29일)간 방송분을 보면 맨 앞에 앵커가 전하는 단신이 3개 정도 들어가기는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는 보도나 리포트가 아닌, 리드멘트일 뿐이다. 다만, 10월 10일부터는 기자 리포트도 몇 개 들어가는데, 녹화방송인 만큼 MBC 이브닝뉴스와 마찬가지로 방송 시간 즈음에 상황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템은 절대 안 나온다.[11] 본래 좌측에 공간이 많이 남고 우측까지 완전히 길게 뻗은 방식이었는데 이날부터 양쪽의 공백이 같아졌다. 뉴스콘서트와 자막 위치를 통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12] 무슨 이유에서인지 1부 초반에는 아예 안 나오다가 6시 4분부터 다른 프로그램들과 같은 방식으로 표출되었다. 그마저도 불안정하여 떴다 안 떴다를 반복했다.[13] 1996년 3월 14일~1996년 4월 3일, 1999년 7월 13~25일은 이윤철 前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1997년 1월 7~8일은 이현우 前 아나운서가, 1997년 1월 9~18일은 최우철 前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14] 2000년 10월 27일까지 MBC 마감뉴스의 앵커를 맡았다.[15] 2013년 12월 23~27일 방송분은 최대현 아나운서, 2015년 6월 28일~7월 3일 방송분은 김나진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16] 2016년 7월 28~29일 방송분은 김나진 아나운서, 2016년 8월 1~3일, 2017년 5월 4~10일, 2017년 7월 31일~8월 4일 방송분은 방송분은 최대현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17] 전 광주MBC, YTN 아나운서. 2017년 8월 14일까지 MBC 시작 뉴스의 앵커를 맡았다.[18] 박경추 아나운서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 투입으로 인하여 2018년 2월 9일 방송분은 오승훈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고, 박경추 아나운서의 출장으로 인하여 2018년 4월 12일 방송분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 박경추 아나운서는 2018년 7월 13일까지 평일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018년 6월 29일에 여름 휴가 관계로 평일 MBC 뉴스투데이에서 하차하게 되어, 7월 2~4일 방송분은 오승훈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고, 7월 5~13일 방송분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19] 1997년 1월 7~18일은 조일수 前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20] 1999년 7월 13~25일은 이윤철 前 아나운서가 단독 진행했다.[21] 1995년 11월 당시 최연소 기자로 입사한 인물로 김소영 아나운서와는 다른 인물이다.[22] 2004년 3월 8일 ~ 13일은 신혼여행으로 인해 박혜진 前 아나운서 대신 진행했다.[23] 2013년 7월 26일~8월 2일 방송분은 임현주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24] 2015년 9월 14일 ~ 18일 방송분은 박연경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25] 2016년 8월 18~19일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26] 2016년 10월 7일까지 MBC 경제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지금은 SBS 아나운서이지만 당시 소속은 MBC 비정규직.[27] 2019년 5월 6~10일은 이영은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28]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을 보도한 기자이다. 2018년 5월 11일 해고.[29] 2011년 10월부터 기자로 보직을 변경했다가 2018년부터 7년 만에 다시 아나운서로 전직하여 복귀하였다.[30] 2016년 8월 6~20일 방송분은 최대현 아나운서가,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 관계 및 갑작스러운 하차로 인한 2018년 2월 10~24일, 3월 10, 24일 방송분은 오승훈 아나운서가 대신 임시 진행했다. 2018년 3월 31일부터 주말 MBC 스포츠뉴스의 앵커로 이동했다.[31] 2012년에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기자로 전직.[32] 5 MBC 뉴스의 앵커도 겸했다. 출산 휴가로 2018년 10월 13~20일 방송분은 전종환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하였다. 2019년 2월 11일부터 12 MBC 뉴스의 앵커로 이동했다.[33] 2019년 2월 23일은 장인수 기자의 북미정상회담 취재 차 베트남 출장 관계로 전종환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하였다.[34] 1997년 1월 11, 18일은 조일수 前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35] 2016년 8월 20일 방송분과 2018년 3월 10일, 17일 방송분은 임현주 아나운서가 2017년 2월 5일 방송분은 김민형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36] 2019년 5월 25일은 김지경 기자의 출장 관계로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하였다.[37] 부산MBC, MBC경남은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38] 그러나 미묘하게 다르다.[39] 해당 시그널은 2014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지역국 MBC 뉴스투데이의 시그널로 애용하였으며, 지금은 대부분 교체 상태다. 2017년 12월 26일 MBC가 정상화 이후 대전, 충북, 대구, 울산, 경남지역 MBC도 2017년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되었고, 목포와 여수, 제주MBC도 각각 정상화 이후 시그널을 2017년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하였다. 2018년 5월 9일부터 안동지역 뉴스투데이도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된것이 확인되었고, 이어 동년 5월 21일부터 부산 MBC도 마찬가지로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되었다. 2018년 5월 28일에는 광주MBC도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에 타이틀화면까지 교체되었다. 그리고 6월 26일에는 전주MBC도 드디어 시그널이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가 되었다. 6월 29일에는 포항MBC도 드디어 마장조 서양식 리메이크 시그널로 교체된것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유일하게 춘천MBC만 이 시그널을 사용중이다. 지역마다 편차가 다소 있을 수 있지만, 정상화 이후 지역국 MBC의 시그널 교체작업이 진행되면서 2012년 사장조 시그널을 사용하는 지역이 이제 대부분 바뀌어 있으며, 해당 사장조 시그널은 이제 더 이상 들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40] 엔딩은 2020년 6월 27일까지 이 BGM을 사용했으며, 현재도 부산MBC, MBC충북(청주), 제주MBC에서 사용중이다.[41] 다만, 2018년 9월 19일부터 2018년 9월 20일까지는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집 뉴스로 인해 마장조 동양식 시그널을 잠시 사용했다.[42] 2015년 1월까지 부산MBC 뉴스투데이 ED 음악으로도 쓰였다.[43] 음악은 MBC 굿모닝 코리아 1998~1999년 4월 24일 오프닝 음악과 동일했으며, 짧게 나온다.[44] 다만 엔딩은 기존 BGM에 '끝' 자를 붙히는 것으로 해결했다.[45] 대전, 부산은 현재도 이 시그널이 사용되고 있다.[46] 이건 뉴스투데이가 아니라 뉴스데스크였으며, 사실은 방송사고도 아니었다. 정동영 문서 참조.[47] 물론 위의 것에 비하면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1월 2일 JTBC 신년대토론에서 손석희 사장도 같은 실수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