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 MATCH
1. 개요
출연자는 B.I, BOBBY,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정진형, 양홍석이다.WIN B팀 멤버와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합류한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서,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해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1]
2013년 WIN: Who is Next? 시절부터 TEAM B를 좋아했던 팬들의 마음를 아프게 한 발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이미 많은 팬덤을 쌓을 수 있었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거나 자신들의 실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무조건 실만 있었던 방송은 아니였다.
1.1. 1화
WIN: Who Is Next에서 A팀[2]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했다가 패배한 B팀 멤버들은[3] 평소처럼 자작곡도 쓰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YG패밀리 일본 단콘에도 참여하는 등 열심히 살고 있다가 양 사장님의 갑작스러운 지시를 받고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가게 된다. 원래 WIN에서 양 사장이 진 팀은 해체하거나 재조합을 하겠다고 했는데 양 사장은 결국 B팀을 재조합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게 된다. 기존 B팀의 멤버들과 새로운 연습생들[4]을 경쟁을 시킴으로써. 이 날 B팀은 정찬우와 정진형을 처음 만나게 된다.
2명은 윈 후에 들어 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습한 기간은 2달 정도 밖에 안 되었다. 정진형은 바비를 좋아한다. 월말 평가가 다시 시작된다. 노래는 BI 팀과 진환 팀으로 나뉜다. 양 사장님은 B팀과 새 연습생들을 연습실 안에 두고 자리를 뜬다. 한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다, 윤형의 제안으로 인해 B팀 멤버들이 자기소개를 하게 된다. 첫 번째로 B.I가 자기소개를 했다. 19살 리더 김한빈. 다음 18살 김동혁. 제일 막내였다. 다음 21살 맏형 김진환. 다음은 18살 구준회. 다음 20살 동갑내기 바비와 송윤형. 윤형과 찬우가 닮았다.
1.2. 2화
숙소 전통상 빨래, 설거지, 청소는 막내의 몫이다. 거실에 갑자기 2층 침대가 생겼다.
먼저 준회의 추천곡은 Forget you. 그러나 윈에서도 나왔던 노래. 다음 후보곡 Fine China. 하지만 BI는 Love more가 더 마음에 든다. 세번째로 Nobody's Business를 추천하는 준회. 네번째로 Mercy를 추천한다. 결국 더피의 Mercy로 결정. 한 번도 안 해본 컨셉. 진환 팀은 JAY-Z]의 Run This Town을 고른다.
1.3. 3화
갑작스럽게 비아이가 잠적했다. 같은 시기에 쇼 미 더 머니 3를 함께 출연하면서 여러 무대에서 가사를 절었기 때문이다.
1.4. 4화
1.5. 5- 6화
파이널 매치로 가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로 콜라보레이션 매치가 있었다. 팀 구성은
진환 팀은 브루노 마스의 Treasure를 선보였다. 보컬 매치 합산 점수는
바비 팀은 블랙 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를 선보였다. 그리고 비아이 팀은 이하이와 함께 Let it Go를 선보였다.
계속해서 댄스 매치가 이어졌고 진환 팀은 듀스의 나를 돌아봐, 바비 팀은 서태지와 아이들/ 2NE1의 노래를 선택했다.
이후 보컬: 댄스를 8: 2 비율로 환산하여 비아이 팀이 1위로 전원 합격. 바비 팀은 2위로 구준회가 탈락 후보로 나왔고 최하위 진환 팀은 이미 아이콘 멤버로 확정된 진환을 제외한 윤형, 진형이 탈락 후보가 되었다. 이후 1명의마지막 합격자를 가리는 무대가 이어졌고 먼저 송윤형이 제이슨 데룰로의 It Girl을 무반주로 불렀지만 가사를 절었다. 이어 구준회가 니요의 Don't make um like you를 불렀다. 마지막 정진형 역시 제이슨 데룰로의 Marty me를 불렀지만 가장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구준회 합격.
1.6. 7화
한중일 글로벌 투표. 고유 번호는
1.7. 8화
1.8. 9화
- 투표 결과
[1] 화제가 된 SIXTEEN이나 프로듀스 101 등의 원조 버전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며 데뷔 전부터 팬덤이 형성되는 것을 본 다른 연예 기획사들이 이러한 포맷을 사용하게 되었다.[2] 지금의 WINNER[3] 김진환, 송윤형, BOBBY, B.I, 김동혁, 구준회[4] 정찬우, 정진형, 양홍석. 그러나 양홍석은 나중에 투입된다[5] 공동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