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M-10

 

'''MPM-10'''
Azur
2017년~
2016년~
'''제조기간'''
2011년 ~ 2018년
'''도입기간'''
2015년 ~ 2018년
'''운행기간'''
2016년 2월 7일 ~ 현재
[image]
'''열차 정보'''
'''열차 제작기관'''


'''열차 운영기관'''

'''소속 노선'''
초록선
오렌지선
'''궤간'''
표준궤 1435mm
고무차륜
'''급전 방식'''
직류 750V 제3궤조
'''최고속도'''
72.4 km/h (45.0 mph)
'''제어 방식'''
알스톰제 VVVF-IGBT
'''전장'''
16,9 m
'''전폭'''
2.51m
'''차중'''
26.5t
'''문'''
량당 한면에 3개
MPM-10의 내부모습

2014년 초도편성 도입당시 MPM-10
1. 개요
2. 특징
3. 같이 보기


1. 개요


'''MPM-10''' (Montréal Pneumatic Material 2010)
2010년대를 맞아 도입된 몬트리올 지하철의 차량. Azur으로도 불린다. 봉바르디에-알스톰 컨소시엄이 생산하고 있다.
2014년에 시험용 열차가 인도되었으며 노후된 MR-632018년까지 완전히 대체 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첫 번째 MPM-10 열차는 2016년 2월 7일 2호선으로 운행하였다.

2. 특징


  • 기존 몬트리올 지하철 차량과 다르게 3비차량으로 출고[1] 되었으며, 좌석이 대폭 늘어났다.
  • 기존 차량과 다르게 통로문이 있어 열차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 출입문 LED 조명으로 내리는 방향을 알 수 있다.
  • 기존 구형 LED 안내판이 출입문 옆으로 크게 이동하여 시인성이 매우 향상되었다.
  • 전면 행선판이 LED로 변경되었고, 기존 3량 3중련 (총 9량) 형태에서 9량 일체형태로 변경되었다.[2]
  • 외적 변화가 제일 크게 이루어졌는데, 몬트리올 지하철을 상징했던 기존 도색인 파랑색 - 하얀색 - 파랑색의 패턴에서 은색 스테인레스 + 검정색으로 완전히 탈바꿈 하였기 때문이다.
  • 전조등,테일라이트가 일체형 LED로 변경되었다.
  • 에어컨이 없다. [3]

3. 같이 보기



[1] 기존 차량들은 4비차량으로 출고되었다.[2] 이 때문에 수요에 따른 탄력적 차량 편성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노랑선에는 투입되지 않는 이유가 되었다. 노랑선은 평일에 6량, 주말에는 9량으로 운행되기 때문.[3] 몬트리올이 평소에는 냉대기후라서 에어컨을 쓸일이 없어서 안달았지만 이 때문에 폭염이 한번 터지면 사망자는 급증한다. 35도만 넘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