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ttle P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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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브랜드 소개
3. 큐티 마크
4. 성인 팬덤
5. 역사
6. 관련 사이트

공식 사이트

1. 개요



미국의 완구회사 해즈브로미디어 프랜차이즈. 1981년에 여아 완구 브랜드로 시작하여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으로 확장된 트랜스포머 시리즈, 지 아이 조, 파워레인저[1]와 더불어 해즈브로의 대표 미디어 믹스중 하나이다.

2. 브랜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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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를 주 소비층으로 잡은 브랜드로, 남아를 주 소비층으로 하는 같은 회사의 브랜드 트랜스포머에 대응하는 브랜드이다.
동물 포니를 모티브로한 장난감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데, 팬들은 제품의 출시 시기별로 제품군을 편의상 G1~G4로 비공식적으로 나누고 있다.[2]

3. 큐티 마크


마이리틀포니 완구의 특징 중 하나로, 모든 포니완구는 이름별로 각자의 고유한 문양이 엉덩이 양쪽에 새겨져 있는데, 이것을 큐티 마크라고 한다. G1포니부터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큐티마크라고 이름붙여진 것은 G3의 Core 7이 등장한 이후부터이다.
G4이전까지는 캐릭터 고유의 문양이라는 정보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었으나, G4 애니메이션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때 큐티마크가 새겨진다는 설정이 부여되었다[3].

4. 성인 팬덤


목표 소비자층인 여아를 벗어난 성인 팬들도 많이 있다. G1부터 장난감이나 관련 상품을 수집하는 콜렉터가 대부분이었으나, 2010년부터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이라는 G4애니메이션의 등장으로 인해 '브로니'라는 애니메이션 및 2차 창작을 주로 하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이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수집가들이나 이전 세대 위주 팬들은 브로니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고.

5. 역사




6. 관련 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마이리틀위키[4]


[1] 과거 반다이 아메리카가 완구를 담당했으나, 2018년 해즈브로가 사반에게 판권을 인수하면서 현재는 해즈브로의 소유가 되었다.[2] 이는 해즈브로가 1990년대 초에 새로 단장한 트랜스포머 Generation 2를 내놓은 것을 보고 마니아들이 이전 제품군을 Generation 1(1세대)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을 그대로 마이리틀포니 제품군에도 도입한 것이다. 해즈브로는 이후로 트랜스포머 초기 제품군과 관련된 작품에 공식적으로 'Generation 1'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나, 마이리틀포니 제품군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시기별로 제품군을 나눈 사례가 없다.[3] 브로니 계층의 수가 늘어나면서 큐티 마크와 관련된 논쟁과 고찰이 계속되고 있다. 결정론(운명론)과 비결정론, 큐티 마크의 유전 여부, 성격과 경험 및 양육 환경의 반영 여부, 이름과 큐티 마크의 관계, 큐티 마크의 종류에 따른 특성과 의미의 발현 방식 등... 물론 이에 대해 해즈브로에서 내놓은 공식 설정은 아직 없다. G4이후로의 큐티마크의 설정에 대한 추가 정보는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설정을 참고.[4] G1부터 G4까지의 완구 및 미디어 믹스 전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위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