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mmer Car/튜닝 용품

 



1. 개요
2. 실내 튜닝용품
2.1. 크리스마스 조명
2.2. 인테리어 커버
2.3. 공연비 게이지
2.4. 전압, 수압, 유압 게이지
2.5. 레이싱 타코미터
2.6. 순정 RPM 게이지 (GT)
2.7. GT 센터 콘솔 (GT)
2.8. GT 핸들 (GT)
2.9. 스포츠 핸들
2.10. 랠리 핸들⚠
3. 랠리 용품
3.1. 버킷 시트
3.2. 레이싱 하네스
3.3. 롤 케이지
4. 실외 용품
4.1. 프론트 스포일러 (GT)
4.2. 오버펜더 바디킷
4.3. 리어 스포일러 (GT)
4.4. 리어 스포일러 2
4.5. 유리섬유 보닛
4.6. 리어 루버 (GT)
4.7. 유리창 랩핑지
4.8. 안개등
4.9. GT 그릴 (GT)
4.10. 안테나
4.11. 듀얼 머플러 팁
5. 휠
5.1. 깡통 휠
5.2. 넓은 깡통 휠
5.3. 옥토 휠
5.4. 하요시코 휠
5.5. 랠리 휠
5.6. 슬롯 휠
5.7. 스포크 휠
5.8. 터빈 휠
5.9. 레이싱 휠
5.10. GT 휠 (GT)
6.1. 기본 타이어⚠
6.2. Standard 로드 타이어
6.3. Gommer Gobra 로드 타이어
6.4. EURopeiska 랠리 타이어⚠
6.5. Sutasiko 슬릭 타이어⚠
7. 퍼포먼스 용품
7.1. 배기 매니폴드⚠
7.2. 트윈 카뷰레터 (GT)
7.3. 레이싱 카뷰레터⚠
7.4. 레이싱 머플러⚠
7.5. 레이싱 중통⚠
7.6. 레이싱 라디에이터
7.7. 니트로⚠
7.8. 랠리 서스펜션
7.9. 롱 코일 스프링⚠
7.10. 레이싱 플라이휠
8. 도색
8.1. 컬러 스프레이
8.2. 일반 도색
8.3. 메탈 도색
8.4. 커스텀 도색
8.5. GT 도색 (GT)
9. 기타
9.1. 소파
9.2. CD 플레이어
9.3. 앰프, 서브우퍼
9.5. CD
9.6. 스패너 세트
9.7. 라챗 세트
9.8. 점화플러그
9.9. 레이더 버스터
9.10. GT 엔진 커버 (GT)
9.11. 터보 뱃지
9.12. 전구


1. 개요


거의 대부분의 용품들이 사쓰마용이며 일부 용품을 제외하면 딱히 볼트 체결같은 걸 할 필요는 없다. 몇몇 부품들은 전선을 연결해야 한다. 또 대부분의 튜닝용품은 자동차 검사소에서 허가하지 않기 때문에 차량등록을 하기 전에는 장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문을 하려면 차고에 있는 카탈로그에서 주문할 물건의 가격을 눌러 주문항목에 추가한 뒤 책을 닫으면 편지가 생긴다. 테이모의 상점 앞에 있는 우체통에 넣어두면 며칠 뒤에 테이모의 상점으로 배달이 온다. 배달이 오면 계산대에 용품값 영수증이 있는데, 테이모에게 용품값을 주면 상점 왼쪽에 주문한 용품이 생성된다.
차량 검사에서 탈락, 즉 빠꾸를 먹는 튜닝 용품은 ⚠를 덧붙여 분류.
사쓰마 GT 부품들은 (GT)를 덧붙여 분류.

2. 실내 튜닝용품



2.1. 크리스마스 조명


'''1. X-Mas Lights'''
[image]
가격
무료
차고 안에 기본적으로 스폰되는 물건이다. 실내를 반짝반짝하게 해준다.
이름은 크리스마스 조명 (X-Mas Lights), 즉 트리 장식용 조명이다(...).[* 놀랍게도 장착 후 다시 제거하려면 시동키 위쪽 부위에 에임을 갖다 대면 제거 가능하다.

2.2. 인테리어 커버


'''2. Covers'''
[image]
분류
가격
수오미 (핀란드) 커버
대시보드
295 mk
299 mk
시트
49 mk
79 mk
핸들
139 mk
169 mk
대시보드와 시트, 스티어링 휠에 씌울 수 있는 커버. 버킷시트에는 사용 불가능. 핑크 (Plush), 얼룩말 (Zebra), 호피 (Leopard), 수오미 (Suomi)[1]로 총 4종류의 무늬가 있다. 차를 꾸미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닌 이상 이렇게 꾸미는 것보다는 버킷시트나 안전에 관련된 다른 걸 사는 것이 더 낫다.

2.3. 공연비 게이지


'''3. Fuel Mixture Gauge'''
[image]
가격
549 mk
엔진의 연료 분사값을 쉽게 확인하면서 세팅을 진행하여 성능 조정에 유리한 점이 있으므로 장착을 권한다. 이게 부착되어 있어도 번호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처음 완성 후 카뷰레터 조정에 유리하고, 번호판 등록 전의 엔진 세팅에도 유리하다.
최근 패치로 차량의 카뷰레터를 직접 조정해야 해서 성능 조정에 도움이 되는 이것이 아주 중요해졌다.

2.4. 전압, 수압, 유압 게이지


'''4. Extra Gauges'''
[image]
가격
299 mk
전압, 수압, 유압 게이지 3가지가 있다. 엔진 상태 확인에 쓸모있다. 가격도 싸고 시야도 별로 가리지 않으므로 다는 걸 추천한다.

2.5. 레이싱 타코미터


'''5. Tachometer'''
[image]
가격
829 mk
말 그대로 엔진 회전수를 측정하는 물건이다. 아래의 순정 RPM 게이지와 비슷하지만, 이 RPM게이지는 더 크고 간결하게 RPM을 표시하기에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우측의 Shift Adjust라고 적혀있는 레버를 돌려 빨간불 (기어 변속 경고등)이 들어오는 RPM 구간을 맞출 수 있다.
이걸 장착하고 순정 RPM 게이지가 들어가는 자리에 시계를 장착할 수도 있다.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컬럼 부분에 장착이 가능한데, 스티어링 컬럼에 장착하면 타코미터가 속도계를 가리기 때문에 가급적 대시보드에 장착해주자. 대시보드에 장착하면 전방 시야를 가리긴 하지만, 속도계를 가리는 것보다는 낫다.

2.6. 순정 RPM 게이지 (GT)


'''6. RPM Gauge'''
[image]
가격
무료
사쓰마의 순정 RPM 게이지. 말 그대로 엔진 회전수를 측정하는 물건.
위의 레이싱 타코미터와 비슷한 물건이다. 하지만 시계 대신 들어가기에 시계를 장착할 수 없고 사제 게이지보다 작아서 보기 조금 어렵다.

2.7. GT 센터 콘솔 (GT)


'''7. Center Console GT'''
[image]
가격
무료
원목 기어봉과 센터페시아가 합쳐진 물건. 맵 어딘가에 버려져 있는 폐차[2] 옆에 같이 버려져 있다. 장착하면 센터페시아 부분이 추가되어 이걸 장착하면 중간부분이 휑해보이는 느낌은 덜해진다.
단순 치장용 아이템이라 이걸 장착하면 기어 단수가 올라간다거나 하는 기능은 없다. 그냥 멋내기용.
여담으로 이 기어봉은 일본 내수용 닛산 체리 (E10, 1세대) 3도어 모델의 하부 센터페시아와 똑같이 생겼다.[3] #

2.8. GT 핸들 (GT)


'''8. GT Steering Wheel'''
[image]
가격
무료
플레타리 수리점 폐차더미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핸들이다. 레이싱 핸들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차이점은 GT핸들쪽이 더 크고, 손잡이 부분이 원목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기존의 핸들과 같이 경적 기능을 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핸들은 일본 내수용 닛산 체리 (E10, 1세대) 3도어 모델의 핸들과 똑같이 생겼다. #

2.9. 스포츠 핸들


'''9. Sport Steering Wheel'''
[image]
가격
349 mk
야니의 리코셰에 달려있던 그 핸들이다. 아래의 랠리용 핸들과 마찬가지로 진짜 운전에 영향을 주는지는 의문이며, 기존 핸들에 달려있던 경적이 사라진다.

2.10. 랠리 핸들⚠


'''10. Rally Steering Wheel'''
[image]
가격
895 mk
PRO STATE라는 이름의 회사가 만든 핸들이다.[4] 진짜 운전에 영향을 주는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이걸로 핸들을 바꾸면 순정 핸들에 있던 경적을 못 쓴다!

3. 랠리 용품


마을 경주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달아야 하는 부품들이다.

3.1. 버킷 시트


'''1. Bucket Seats'''
[image]
가격
5095 mk
이것만 가지고는 간지 말고는 효과가 없지만, 아래의 롤 케이지와 4점식 안전벨트와 조합되면 죽을 수도 있는 충격에서도 살 수 있다! 참고로 버킷시트를 운전석에 장착하면 사쓰마의 기본 안전벨트는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엔딩을 보고 싶은데 안전도 원한다면, 운전석 것만 장착하고 조수석 것은 빼두고, 조수석에는 일반 시트를 장착해두자. 왜냐하면 수스키가 버킷시트가 불편하다고 차에 안 타기 때문이다. 버킷시트를 빼고 수스키를 태워야만 엔딩을 볼 수 있다.

3.2. 레이싱 하네스


'''2. Racing Harness'''
[image]
가격
645 mk
4점식 안전벨트다. 왼쪽 마우스 버튼 한번 클릭으로 풀고 맬 수 있고, 차량 충돌에도 강해져 굉장히 쓸모있다. 장착하려면 버킷시트와 롤 케이지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3.3. 롤 케이지


'''3. Roll Cage'''

가격
5500 mk
차량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다른 개조품들과는 달리 플레타리 수리점에 장착을 의뢰해야 한다. 또 뒷좌석을 탈거해야만 장착 가능하다. 장착 시 문짝과 실내의 내장재가 제거되며, 조수석의 글로브 박스를 열 수 없다.
버킷시트, 4점식 안전벨트와 같이 사용하면 일반적인 충격은 다 버틴다. 참고로 테이모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컬러 스프레이로 색상을 변경 가능하다.

4. 실외 용품


유리섬유 보닛을 빼면 모두 장식용품이고 실제 운전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4.1. 프론트 스포일러 (GT)


'''1. Front Spoiler'''
[image]
가격
249 mk
많이 튀지 않는 단정한 에어댐이다.

4.2. 오버펜더 바디킷


'''2. Fender Flare Spoiler'''
[image]
가격
1195 mk
프론트 에어댐의 끝부분에 안개등을 달 수 있을거 같은 구멍이 있긴 하지만 여기에 달 수 없다. 2018년 10월 24일 업데이트로 안개등이 생겼긴 하지만 여기에 다는 게 아니다.
무광 검정으로 칠해서 오프로드 차량처럼 만들던가 튜닝은 자유.
2019년 12월 23일 업데이트로 사이드 에어댐이 추가되었다.

4.3. 리어 스포일러 (GT)


'''3. Rear Spoiler'''
[image]
가격
199 mk
순정품같이 단정하게 생긴 부품이다. 이걸 달고 있어도 차량 등록이 된다.

4.4. 리어 스포일러 2


'''4. Rear Spoiler 2'''
[image]
가격
329 mk
큰 GT윙이나 드리프트 윙같은 건 아니니 기대하지 말자. 위의 부품과 이름이 같다. 여기서는 구분을 위해 2를 붙였다.

4.5. 유리섬유 보닛


'''5. Fiberglass Hood'''
[image]
가격
2245 mk
유리섬유 재질로 만들어진 보닛이다. 4개의 고정핀으로 보닛을 연결하거나 탈거한다. 이걸 달면 단위 시간당 냉각수 사용량이 약간 줄어든다.

4.6. 리어 루버 (GT)


'''6. Window Grille'''
[image]
가격
219 mk
주로 머슬카에 많이 달리는 그것. 후면 유리에 덮개가 붙여진다. 야니의 리코셰와 페떼리의 스보보다에도 달려있다.

4.7. 유리창 랩핑지


'''7. Windows Black Wrap'''
[image]
가격
299 mk
얼핏 봐서는 썬팅지같지만, 그냥 검정색 랩핑지로 덮는거라 새까맣다(...). 간지 외에는 단점은 수두룩하지만 엔딩 조건에 필요하기 때문에, 엔딩을 보려면 사야 한다.

4.8. 안개등


'''9. Marker Lights'''
[image]
가격
239 mk
2018년 10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범퍼에 장착하는 안개등이다. 이걸 쓰려면 전선 연결을 따로 해줘야 한다.

4.9. GT 그릴 (GT)


'''10. Grille GT'''
[image]
가격
무료
GT라는 로고가 새겨진 그릴이다. 사쓰마의 순정 그릴 자리에 끼울 수 있다. 둘의 차이점은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GT 그릴은 스프레이로 색을 입힐 수 있다. 2019년 8월 20일 업데이트로 스폰위치가 리키포야의 랠리 트랙으로 변경되었다.[5]

4.10. 안테나


'''11. Antenna'''
추가예정
가격
319 mk
한 쌍의 기다란 안테나. 라디오의 잡음을 없애준다.

4.11. 듀얼 머플러 팁


'''12. Exhaust Dual Tip'''
추가예정
가격
59 mk
순정 중통에만 장착할 수 있는 듀얼 팁. 자세히보면 알겠지만 한짝은 가짜다.

5. 휠


휠 (바퀴), 그 중에서도 림 부분. 본래 휠을 사면 타이어까지 딸려왔으나, 패치 이후 휠만 오고 타이어는 플레타리 수리점에 가지고 가서 타이어 장착을 의뢰해야 한다.
유광 휠은 ■를 덧붙여 분류.

5.1. 깡통 휠


'''0. Steel Rims'''
[image]
가격
무료
아래의 넓은 깡통 휠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휠이다. 폐가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4개의 타이어의 휠이 바로 이것이다.[A][B]

5.2. 넓은 깡통 휠


'''1. Wide Steel Rims'''
[image]
가격
1205 mk
평범하게 생겼다. 허브캡 장착이 가능하다. 자동차 검사가 통과된다

5.3. 옥토 휠


'''2. Octo Rims'''
[image]
가격
1895 mk
일반적인 8스포크 휠이다.

5.4. 하요시코 휠


'''3. Hayosiko Rims'''
[image]
가격
1975 mk
휠들 중 디자인이 가장 현대적이다. 토요타 셀리카 3세대의 순정 휠을 모티브로 했다.

5.5. 랠리 휠


'''4. Rally Rims'''
[image]
가격
2590 mk
랠리용 휠이다. 단, 마을에서 열리는 자동차 랠리 경주에 출전할 때 굳이 이 휠을 쓰지 않아도 된다.

5.6. 슬롯 휠


'''5. Slot Rims■'''
[image]
가격
1950 mk
머슬카에서 자주 사용되는 휠과 비슷하게 생겼다.

5.7. 스포크 휠


'''6. Spoke Rims■'''
[image]
가격
2200 mk
옥토 휠보다 중앙이 넓은 9스포크의 일반적인 휠이다.

5.8. 터빈 휠


'''7. Turbine Rims■'''
[image]
가격
2310 mk
현대 i20 WRC같은 랠리용 차량에서 볼 법한 16스포크 휠이다.

5.9. 레이싱 휠


'''8. Racing Rims■'''
[image]
가격
2545 mk
4스포크의 레이싱용 휠이다. 일본의 튜닝휠 제조사 SSR의 FL2라는 휠을 모티브로 했다.

5.10. GT 휠 (GT)


'''9. GT Rims'''
[image]
가격
무료
사쓰마 GT의 부품 중 하나로, 기본 깡통 휠보다 간지나게 생긴 휠이다. 피그맨의 집으로 가는 길목 근처에 있는 헛간에 버려져 있다. 폐가에서 휠을 찾는 게 껄끄럽다면 이걸 쓰는 걸 추천한다. 단 이쪽은 타이어가 끼워져 있지 않기 때문에 플레타리 수리점에 의뢰해서 타이어를 장착해야 된다. 휠이 녹슬어 있으므로 깨끗한 걸 원한다면 타이어를 달 때 플레타리한테 휠 세척을 같이 의뢰하는 걸 추천.

6. 타이어


본래는 휠을 사면 같이 장착되어 나왔으나 업데이트로 현재는 플레타리 수리점에서 타이어 장착을 의뢰해야 된다.
총 5개의 타이어 종류가 존재하며, 자동차 검사소에서 허용하는 타이어는 Standard 로드 타이어, Gommer Gobra 로드 타이어 딱 2가지 종류다. 나머지 타이어는 맞는 타이어가 아니라며 차량 등록이 되지 않는다.
참고로 타이어에도 수명이 있다. 차를 몰고 다닐 때 타이어의 수명이 다하면 펑크가 나거나 심하면 터질 수 있으니 수시로 확인하고 갈아줘야 한다. 스패너 세트에 있는 자를 이용해 타이어의 남은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6.1. 기본 타이어⚠


'''0. Stock Tires'''
[image]
가격
무료
폐가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4개의 타이어가 바로 이 것이다. 휠에 끼워져 있으며, 처음에 이 타이어를 끼고 자동차 검사소를 가면 퇴짜맞는다.[A][B]

6.2. Standard 로드 타이어


'''1. Standard Road Tires'''
[image]
가격
1750 mk
가장 기본적인 타이어로 값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타이어다. 위의 기본 타이어와 비슷해 보이지만 훨씬 깨끗하다. 아래의 랠리 타이어, 슬릭 타이어와는 다르게 특성이 없고 평범한 타이어이다. 기본적으로는 아스팔트용이다.

6.3. Gommer Gobra 로드 타이어


'''2. Gommer Gobra Road Tires'''
[image]
가격
2110 mk
타이어에 RALLYE라고 적혀있다고 무턱대고 이 타이어를 끼고 마을에서 열리는 자동차 랠리 경주에 출전하려 하면, 맞는 타이어가 아니라면서 주최자인 플레타리에게 퇴짜맞는다. 낚이지 말자. 기본적으로는 아스팔트용이다. 위의 스탠다드 로드 타이어와 비교하자면 접지력이 약간 증가해서 커브길에 강하다.
실존하는 타이어 회사인 쿠퍼타이어의 코브라 래디얼 GT를 모티브로 하는 타이어이다.

6.4. EURopeiska 랠리 타이어⚠


'''3. EURopeiska Rally Tires'''
[image]
가격
3200 mk
마을에서 열리는 자동차 랠리에 출전하려면 이 타이어를 끼고 출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스팔트에서는 특성이 없지만, 랠리용답게 흙길에서의 접지력이 상당히 강하다.
BF 굿리치의 195/15 랠리 타이어를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6.5. Sutasiko 슬릭 타이어⚠


'''4. Sutasiko Slick Tires'''
[image]
가격
2950 mk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 배수 홈을 없에고 노면에 접지부를 더 주는 타이어. 플레타리 등의 여러 참가자들과 비행장에서 드래그 레이스를 할 수 있는데, 주로 여기에 쓰인다. 아스팔트에서의 접지력이 매우 높지만 흙길에서는 엄청나게 미끄러진다. 이 타이어를 설치할 일이 있다면 흙길에서 운전할 때 각별히 유의할 것.
모티브가 된 타이어는 요코하마어드반 A005로 보인다.

7. 퍼포먼스 용품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용품들이다.

7.1. 배기 매니폴드⚠


'''1. Steel Headers'''
[image]
가격
649 mk
배기마다 같은 길이의 파이프를 연결하여 배기 저항을 줄여준다. 4개의 실린더에 좀 더 나은 배기 효율을 내주어 출력이 올라간다.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레이싱 중통과 레이싱 머플러와 같이 써야 한다.

7.2. 트윈 카뷰레터 (GT)


'''2. Twin Carburators'''
[image]
가격
1750 mk
카뷰레터가 2개다. 마력과 토크를 올려주며 연료 분사량에 이득이고, 연료 혼합비를 한꺼번에 조절할 수 있어 편하다. 하지만 이걸 달면 니트로 분사장치는 달지 못한다.


7.3. 레이싱 카뷰레터⚠


'''3. Racing Carburators'''
[image]
가격
7250 mk
연료 혼합비를 실린더 하나 당 각각 하나씩 조절할 수 있다. 실린더가 4개이므로 조절기도 4개. 위의 트윈 카뷰레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트윈 카뷰레터와 마찬가지로 마력과 토크를 올려주나 혼합비를 잘 조절해주면 트윈 카뷰레터보다 더 높게 올려준다. 직접 조절이 귀찮다면 플레타리 수리점에서 엔진튜닝을 의뢰하자. 그럼 플레타리가 혼합비를 조절해준다.

7.4. 레이싱 머플러⚠


'''4. Racing Muffler'''
[image]
가격
169 mk
레이싱 머플러. 장착한다고 달라지는 건 딱히 없다.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배기 매니폴드와 레이싱 중통과 같이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빨갛게 색칠되어 있으며, 스프레이로 도색할 수 있다.[6]

7.5. 레이싱 중통⚠


'''5. Racing Exhaust'''
[image]
가격
429 mk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배기 매니폴드와 레이싱 머플러와 같이 써야 한다. 분명 새 제품일텐데 녹이 약간씩 있다...

7.6. 레이싱 라디에이터


'''6. Racing Radiator'''
[image]
가격
1215 mk
'RPM'이라는 회사가 만든 라디에이터. 두개의 쿨링팬으로 기본 라디에이터보다 더 좋은 냉각성능을 보여준다. 취소선이 쳐져있긴 하지만 사실이다. 200 km/h로 달리다 보면 이 라디에이터로도 냉각수가 새면서 계기판의 수온계 바늘이 미친듯이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7.7. 니트로⚠


'''7. N₂O'''
[image]
가격
5145 mk
니트로 용기, 니트로 용기 고정 장치, 니트로 분사 장치, 니트로 작동 패널 이렇게 4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에 장착해서 사용하면 출력향상이 된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쓰면 엔진에 무리가 가니 주의해주자.
니트로를 모두 소진하면 플레타리에게 니트로 충전을 의뢰해야 된다.

7.8. 랠리 서스펜션


'''8. Rally Struts'''
[image]
가격
9550 mk
STALLIO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랠리용 서스펜션이며 이걸로 바꾸면 차의 최저지상고가 조금 높아진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깨끗한 빨간 스프링이 딸려온다. 또 드라이버를 들고 +/- 표시가 된 곳에다 갖다대고 마우스휠을 돌리면 최저지상고를 조절할 수 있다.

7.9. 롱 코일 스프링⚠


'''9. Long Coil Springs'''
[image]
가격
무료
플레타리의 수리점 화장실 오른쪽 주황색 스보보다 폐차 오른쪽 뒷바퀴 쪽에서 획득 가능하다. 일반 코일 스프링보다 약간 길며, 이것을 코일 스프링 대신 달면 최저지상고가 높아진다. 다만 한쪽은 일반 코일 스프링, 한쪽은 롱 코일 스프링으로 해버리면 좌우 높이가 안 맞아서 대참사가 일어나니 주의하자.

7.10. 레이싱 플라이휠


'''10. Racing Flywheel'''
[image]
가격
1495 mk
기본 플라이휠보다 가벼운 레이싱용 플라이휠이다. 반응성과 가속성을 향상시킨다. RPM의 상승, 하강 속도가 기본세팅보다 상당히 민감하다. 밸브값 세팅에 따라 미친듯한 RPM 증가율로 엔진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럴때는 밸브트레인[7]을 만져서 더 둔하게 만들어 놓자. 플레타리에게 의뢰해서 파이널 기어비를 확 낮춰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플라이휠 장착 전의 민감한 세팅으로 플라이휠을 장착해버리면 시동 걸고 기어 넣자마자 시동이 꺼져버린다.

8. 도색



8.1. 컬러 스프레이


'''1. Spray Can'''
[image]
가격
29 mk
차체에 색상을 입힐 수 있는 스프레이로, 테이모의 상점에서 살 수 있다. 일부 외장 튜닝부품이나 엔진부품, 롤 케이지에도 색을 입힐 수 있다.
신중하게 사용하자. 5번 정도 쓰면 다 닳아버린다. 심지어 색을 입히다가 잘못해서 색을 입히려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색을 입히려고 했다가는 색이 안 칠해질 수가 있다!

8.2. 일반 도색


'''2. Car paint job regular color'''
[image]
가격
9135 mk
할인가
6090 mk
컬러 스프레이와 마찬가지로 차체에 도색을 할 수 있으며 컬러 스프레이와는 다르게 RGB값을 이용해 다양한 색을 입힐 수 있다.

8.3. 메탈 도색


'''3. Car paint job metal color'''
[image]
가격
17055 mk
할인가
11370 mk
차체 전체를 반짝반짝한 메탈로 바꿔준다.

8.4. 커스텀 도색


'''4. Custom color made by an artist'''
[image]
가격
19530 mk
할인가
13020 mk
유저가 직접 만든 도색을 인게임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위 사진은 플레이어가 만든 핀에어 랠리카로, 직접 게임파일/images/car.png를 편집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더욱 다양하게 사츠마를 꾸밀 수 있다.

8.5. GT 도색 (GT)


'''5. Factory original special paint job'''
[image]
가격
12510 mk
할인가
8340 mk
사츠마 GT 도전과제를 위해 필수로, 위 사진처럼 오렌지색 말고 초록색 버전도 있다.

9. 기타



9.1. 소파


'''1. Sofa'''
[image]
가격
무료
튜닝 용품이라기보단 단순 아이템에 더 가깝다. 공항 근처 쓰레기장에서 얻을 수 있으며, 하요시코에 실으면 고속주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공간이...

9.2. CD 플레이어


'''2. CD Player'''
[image]
가격
1395 mk
CD를 넣어 곡을 재생할 수 있다. 순정 라디오보다 사용법이 간편하고 음질이 더 좋은 것이 장점.
상표에 Vlpine이라고 적혀 있는데, 당연히 알파인 (Alpine) 라디오의 패러디.

9.3. 앰프, 서브우퍼


'''3. Amplifier, Subwoofer'''
[image]
가격
1995 mk
위의 CD 플레이어와 같이 사용하면 더욱 나은 음질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우퍼는 소리가 매우 커진다. 앰프는 700 와트 짜리라고 한다.
음악을 매우 크게 틀고 도로를 질주하는 야니의 리코셰와 고속도로에 다니는 테크노 빅트라에도 달려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9.4. 퍼지 주사위


'''4. Fur Dices'''
[image]
가격
무료
플레이어의 방 안 책상 위에서 얻을 수 있으며, 사쓰마의 룸미러에 달 수 있다.

9.5. CD


'''5. CD'''
[image]
가격
무료
사쓰마의 CD 플레이어에 쓰이는 700MB짜리 공CD이며, 게임 첫 시작시 플레이어의 방 안 책상 위에 놓여져있다. 음악 파일을 ogg파일로 포팅 시 총 15곡을 저장할 수 있고[8], 텍스쳐를 수정해서 실존가수의 앨범으로 바꿀수도 있다. 자세한 건 여길 참조.

9.6. 스패너 세트


'''6. Spanner Set'''
[image]
닫힌 모습
[image]
열린 모습
가격
무료
게임 시작 시 기본으로 주어지는 도구이다. 이걸로 사쓰마의 너트와 볼트를 조이고 풀 수 있다. 그 외에도 스패너 세트 안에 있는 자를 이용해 타이어의 남은 수명을 볼 수 있다. 이 물건의 상위호환격인 라챗 세트가 존재하지만 라챗 세트에는 자가 없고, 스패너로만 조일 수 있는 너트가 있어 완전히 버려지진 않는다.

9.7. 라챗 세트


'''7. Ratchet Set'''
[image]
닫힌 모습
[image]
열린 모습
가격
359 mk
F키를 눌러 조이는 것과 푸는 것을 변경할 수 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스패너보다 볼트와 너트를 조이고 푸는 속도가 빠르다. 다만 자가 들어있지 않고 스패너로만 조일 수 있는 너트가 있기 때문에 완벽한 대체재는 못 된다. 때문에 스패너 세트와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9.8. 점화플러그


'''8. Spark Plugs'''
[image]
가격
99 mk
원래는 플레이어의 집 차고에서 실린더 헤드와 같이 스폰되었지만 2018년 4월 30일 업데이트 이후로 테이모의 상점에서 사야 한다.

9.9. 레이더 버스터


'''9. Radar Buster'''
[image]
가격
무료
2018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주어진 물건이다. 사쓰마에만 장착 가능하며 이걸 장착하면 외곽의 순환도로의 음주단속 유무를 알 수 있다. 단 이걸 단 채로 음주단속을 하면 벌금을 물기 때문에 레이더에 음주단속이 감지되면 U턴을 하거나 잠시 멈춘 후 레이더를 떼버리자.

9.10. GT 엔진 커버 (GT)


'''10. Rocker Cover GT'''
[image]
가격
무료
사쓰마용 엔진 헤드 커버로 플레타리 수리점 폐차더미에서 발견할 수 있다. 기본 헤드커버보다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단, 이 헤드커버는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다.

9.11. 터보 뱃지


'''11. Turbo Badge'''
[image]
가격
무료
2019년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주어진 물건이다. 사쓰마에 달 수 있는 뱃지다. 차량 뒷 번호판 왼쪽 부분에 달 수 있다. 단다고 큰 차이는 없다. [9]

9.12. 전구


'''12. Light bulb'''
추가예정
가격
27.95 mk
핀립스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자동차용 전구다. 사쓰마 전용이며, 테이모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1] 테이모의 상점에서 살 수 있다.[2] 원래는 정해진 위치에서 스폰되었으나 패치로 폐차위치가 랜덤한 곳에 스폰되는 걸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찾기가 좀 까다롭다. 폐차의 외형은 플레이어의 사쓰마와 똑같이 생겼다. 이것 역시 플레타리한테 갖다 주면 돈을 준다.[3] 이는 수출용 닷선 100a에는 제공되지 않았다.[4] 이 회사는 4점식 안전벨트와 버킷시트도 만든다. 4점식 안전벨트와 버킷시트에도 PRO STATE라고 써 있다.[5] 업데이트 이전엔 플레타리 수리점에서 스폰했다.[A] A B 2018년 10월 24일 업뎃 이전에는 플레이어의 집에서 스폰되었다.[B] A B 참고로 이 바퀴는 오프로드 랠리 트랙에서 하나 더 얻을 수 있다.[6] 원래는 도색이 불가능했으나 패치로 가능하졌다.[7] Rocker Shaft[8] 라디오에는 99곡이 저장된다.[9] GT 부품도 GT 그릴이 추가되고 시간이 지나서 GT 부품들과 사쓰마 GT 관련 도색 등이 나왔기 때문에 추측해 볼 수는 있다. 아직까진 추측 단계지 확실히 정해진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