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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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Finnair Oyj
'''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FINNAIR)
IATA (AY) ICAO (FIN)
'''항공권식별번호'''
105
'''설립년'''
1923년
'''허브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79
'''런치 커스터머'''
DC-10-30ER, MD-11
'''취항지수'''
132
'''마일리지'''
Finnair Plus
'''항공동맹'''
원월드
'''슬로건'''
''' ''Designed for you'' '''
'''링크'''

1. 개요
2. 특징
3. 대한민국 취항
3.1. 김해국제공항 취항
3.2. 노선
4. 마일리지
5. 여담
6.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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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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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50-900

1. 개요


'''Finnair Oyj'''[1] 핀란드플래그 캐리어.
Avro OY라는 이름으로 1923년에 운항을 시작했는데, 현재 운항 중인 항공사 중 여섯 번째로 오래되었다고 한다. 원월드 창립멤버. 대주주는 핀란드 국무총리실로 국영항공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유명하다.[2]

2. 특징


유럽에서 극동향으로, 또는 그 반대로 환승 장사를 하며 먹고 사는 항공사이다. 지구는 둥그니까 이왕 가는 거 적도로 돌지 말고 북극으로, 그것도 논스톱으로 돌면 훨씬 거리가 짧아서, 항속거리가 좋지 않던 예전에비해 어마어마한 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관문을 핀에어가 차지하게 된것이다'''
1960년대만 해도 유럽-아시아 노선대한항공처럼 앵커리지를 경유하거나, 아에로플로트모스크바를 경유해야 했으며 특히 앵커리지 경유는 편도로 최대 16시간까지 걸리는 고난의 행군... 물론 요즘도 북극으로 돌면 시간이 많이 단축된다. 게다가 스칸디나비아 지방으로 가는 직항편이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서 핀에어의 헬싱키 직항편을 이용하면 꽤 유용하다.
허브는 핀란드 헬싱키반타 국제공항. 은근히 다른 항공사들을 디스하며 작고 아담하고 빠른 헬싱키에서 환승하라는 광고도 있다.[3] 헬싱키 허브에는 계류장을 바라보며 온천을 할 수 있고, 터미널 내에 사우나까지 만들어 넣었다고 한다. 국제선 터미널 쪽에 있다.
루프트한자와 더불어 대표적인 에어버스빠 항공사이다. 이 항공사의 특이점(?)이라면 '''보잉의 기종을 전혀 사용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에는 보잉 737보잉 757이 있기는 하였으나 지금은 모두 퇴역하였다. 예전에는 맥도넬 더글러스의 기종들을 주로 애용했으나[4] , 맥도넬 더글러스보잉에 합병된 이후에는 에어버스 기종들을 상당히 많이 운용하고 있다. 단거리용 E190들을 제외하면 전 노선을 에어버스의 기종으로만 운영하는 셈. A319, A320, A321, A330-300, A350-900을 운용하고 있으며, 평균 기령은 11.2년이라고 한다. 서비스는 외국계 항공사 치고는 양호한 편이라고. 특기할 것으로는 핀란드의 자랑인 무민 애니메이션이 AVOD에서 영어 더빙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코노미 기준으로 승객을 배불리 먹이지는 않는다.[5] 기내식과 기본으로 제공하는 소프트 드링크를 제외하면 보드카, 컵라면 등 '''나머지는 전부 유료'''이다. 배불리 다니려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나 북대륙의 항공사를 이용하자. 그래도 와인과 맥주, 간단한 간식거리, 커피는 무료로 제공하고 주스와 같은 소프트 드링크도 무한 리필이 가능하고 아예 항공기 뒷편에 대놓고 모자라면 셀프로 가져다 마시라고 차려 놓기 때문에[6] 딱히 술을 좋아하거나 군것질을 즐기는 승객이 아니라면 크게 상관할 만한 요소는 아니다.
또한 와이파이가 유료이다. 1등석은 사용에 제한이 없으나 우등석 또는 일반석 추가 요금석 같은 경우에는 1시간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냥 일반석은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돈을 내야 한다. 요금은 인천-헬싱키 직항 기준으로 무제한 이용이 19.99 유로.
에어 링구스를 인수한 IAG에서 핀에어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 취항 시점을 전후로 아시아에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는지, 헬싱키발 아시아 행선지가 꽤 튼실하다. 일본에서는 도쿄와 오사카뿐만 아니라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에도 취항하고 있고, 부산에는 2021년 4월 부터 취항할 예정이다. 그래서 슬로건도 Shortcut to Asia. 그래서 아시아 내 2 ~ 3선급 도시까지도 적극적으로 취항한다. 기내식에서도 아시아 음식의 비중이 높아진 듯하며, 공식 비디오에서는 대놓고 한국 음식까지 언급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중국남방항공과 코드셰어를 체결하여 중국행 노선들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 미주노선 등 대서양 횡단노선은 약하다.[7] 대서양 횡단노선은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이베리아 항공에 역할을 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이점이라면 헬싱키 -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간 코드쉐어를 같은 원월드의 S7 항공이 아닌 아에로플로트(...)와 하고있다.

3. 대한민국 취항


대한민국에는 2008년 6월에 취항했으며, 헬싱키 - 서울(인천) 간 직항노선을 운항 중이다. 핀에어가 다른 항공사보다 유난히 항공권 떨이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유럽 여행용 항공편으로 인기가 좋은 데다가, 경유지인 헬싱키의 특성상 경유 루트임에도 동북아시아-유럽 루트를 비교적 최단거리로 주파가 가능[8]해서 경유편 치고는 거리 손실이 상당히 적은 편이고,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의 환승도 간편한 덕분인지 좌석 수는 많이 채워 다닌다고 한다. 거기에 헬싱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스토니아탈린이라는 괜찮은 여행지가 있기 때문에 헬싱키, 상트페테르부르크, 탈린을 함께 여행하는 수요도 있는 편.[9] 대한민국 착발 카고도 워낙 싼 값에 후려쳐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상당히 많은 한국인 이용객 덕택에 허브 공항인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는 유럽의 다른 공항과 다르게 한국어 안내가 굉장히 충실할 정도. 김해국제공항에도 일본항공과의 코드셰어편을 통해 핀에어의 헬싱키 - 도쿄 직항과 연결하고 있다.[10] 더군다나 도쿄에서는 일본항공의 헬싱키 - 나리타 노선 역시 핀에어, 일본항공의 상호 코드셰어에 의해 이용 가능. 일본항공도 헬싱키 - 나리타를 운항 중이다.
2016년 7월 5일부터 A350-900 기종을 서울(인천) 노선에도 투입되고 있다. 현재 이 노선에 운행중인 A330-300 / A340-300을 대체한다#. [11]
그 덕택인지 김해국제공항에도 직접 취항한다는 떡밥이 있다. 만약 이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에서 유럽으로 바로 가는 최초의 노선이 된다. 그런데 역시 김해공항 직항을 개설한다고 떡밥을 날리던 루프트한자가 결국 2014년 4월 부산-서울(인천)-뮌헨 노선을 인천-뮌헨으로 단축하기로 하면서 이런 전망에 먹구름이 껴 버렸다(...) 사실 핀에어 서울발도 로드 팩터가 좋긴 하지만 매 시기에 주 7회 운항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러다가 2016년 여름 A350 기종으로 김해 ~ 헬싱키 직항로를 개설한다는 이야기가 다시금 떴다. 러시아 영공을 통과하는 문제는 이미 러시아 당국과 협의를 마쳤고[12] 활주로, 운수권 문제 등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핀에어 측이 김해국제공항 현장 답사를 한 직후 포화상태인 활주로와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결국 취항을 보류시켰다. 안습.[13] 그러나 2017년 들어 한-핀란드 항공회담을 열고, 운수권이 확대되면 부산에 넣고 싶다고 하는 만큼 부산 취항을 호시탐탐 노리는 건 확실하다.[14]
그런데 부산 노선 취항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새로 밝혀졌다. 대한항공국토교통부의 대한항공 출신 세력 때문에 방해를 받은 건데, 자세한 내용은 후술할 문단 참조.
2020년 3월 30일부터 부산에 주 3회 취항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기사 그러나 하필 2020년 상반기 대한민국을 휩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핀에어의 취항과 시기가 겹쳐버려 취항에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인천과 지방,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를 막론하고 한국 발착 항공수요가 폭락한 상황이라 핀에어의 부산 취항도 연기되거나, 취항을 강행하더라도 한동안은 공기수송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4 NIA빌딩 5층에 있다. 부산영업소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82, 508호 (봉래동1가, 라발스호텔)에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한창 유행할 때 검사를 위한 검체를 핀란드에서 한국으로 수송하는 업무도 했다고 한다.# 일종의 검사 위탁 업무인 셈.

3.1. 김해국제공항 취항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한국지사장의 인터뷰
몇몇 외항사들이 부산 김해국제공항발 미주, 유럽 노선을 뚫으려는 시도를 몇 번 했다가 번번히 실패한 사례가 수두룩하다. 핀에어도 그 중 하나로, 부산 ~ 헬싱키 노선에 취항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동안 공항시설 문제라던지 수요 문제로 결렬되었다가 2017년 12월에 들어 핀에어의 부산 ~ 헬싱키 노선이 대한항공의 방해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
핀에어 측이 부산 ~ 헬싱키 노선 취항을 노리고 있는 이유는 부산에서 유럽 주요국으로 가는 노선이 없기 때문이며, 이 틈을 타서 부산행 노선을 띄움으로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을 유럽행 환승 허브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자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호시탐탐 노리는 것일 가능성이 크며[15], 그리고 대한항공은 부산발 장거리 노선 개설에는 관심도 없다가 외항사가 취항하려 하면 방해하는 공작을 벌여왔다. 이는 그동안 루머로만 돌았는데, 기사에 적혀있다시피 부산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이번에 드러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지역 언론에서 이를 보도한 것이다.
대한항공 출신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벌인 방해공작도 한 몫 했다. 대한항공 취항노선이 있는 곳에는 코드셰어를 걸지 말고, 연 300억원의 대한항공의 손실보전금을 핀에어가 지불하게끔 하는 국토교통부가 아닌 한진교통부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의 무모하고 무리한 조건을 핀에어측에 제시했고, 심지어는 핀에어는 주 5회를 취항하려고 했지만 국토교통부는 끝끝내 주 3회를 고집하면서 핀에어측이 포기하게 만든 전례가 있다. 이게 비단 핀에어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2006년 루프트한자가 취항을 타전했을때도 김해국제공항 운영시간대에 취항할 수 있었으나, 국토교통부 쪽에서 직항 대신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게 하여 슬롯 제시를 거부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천국제공항 경유-1시간 계류장 대기- 김해국제공항으로 취항하게 만든 전례도 있다. 인천국제공항 경유라는게 말이 쉽지, 여객입장에서는 불필요하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야 하며, 이는 바로 여객실적 증가에 그다지 도움이 안된 결과로 나타났다. 심지어는 2013년에는 아예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가 연계해 조원태의 작품인 환승내항기를 정책으로 도입해서 루프트한자는 눈물을 머금고 노선을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1시간 이상 시간 손해에 뮌헨이라는 곳이 갓 허브공항으로 들어선 곳이라 그다지 수요가 높은 곳이 아닌데다 인천경유에 따른 추가유류비 손실에 노선과 여객을 증대시키기 위한 프로모션을 손해보면서까지 진행했음에도 대한항공의 환승내항기에 밀려 노선 자체를 접을수 밖에 없었다는건 그만큼 대한민국의 공항/항공정책이 특정 기업과 수도권 위주로만 정책을 짜고 있다는 한계의 결과이다.
2018년 7월 12일 현재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당시 회담에서 대한항공 담당자가 핀에어 담당자에게 300억을 보상하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 관계자도 같이 압박한 사실은 덤. 결국 7월초 핀에어 한국지사장이 핀란드 한국대사관 직원과 함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면담하였다. 이후 김해공항이 있는 지역의 지역구 의원인 김도읍 의원 (부산 북구·강서구 을)이 국토부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영업사원이냐며 강한 비판을 드러냄으로서 전국적으로 파문이 커졌다. 아카이브 거기에 가덕신공항을 계속 주장하는 박재호 의원 (부산 남구 을)도 뒤에서 알게 모르게 거들어주고 있는 걸 보면 파문은 더 커질 듯. 이후 이헌승 의원 (부산 부산진구 을)이 부산 ↔ 미주/유럽 수요는 충분하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파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2020년 김해~LA 직항 노선을 개설할 경우 주 10회 이상 운항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바꿔서 말하면 주요도시행 직항 대신 암스테르담,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륙별 환승거점으로 가는 직항노선을 뚫고, 파리, LA, 뉴욕 등 주요도시까지는 그 지역의 단거리 노선으로 연계하는 노선으로 운항한다고 가정하면 2데일리까지도 굴릴 수 있다는 말이다. 헬싱키 노선도 주 8회로 조사되어 일단 취항하면 데일리 운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부산지역 특성상 수도권보다는 경제력이 약하다보니 국적사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운임의 외항사 수요가 많으며, 실제로도 일본항공나리타 국제공항 환승과 캐세이드래곤항공홍콩 국제공항 환승, 이외에도 베이징, 상하이 환승이 꽤 인기가 좋다. 국적사가 주장하는 지방 무수요론도 여기서 기인한다. 대륙별 허브에 가서 다시 환승해야 하는 문제는 인천발 외항사도 안고 있는 문제이며, 부산시가 핀에어 취항에 목매는 이유도 유럽갈 때의 환승횟수가 1회 줄어들기 때문이다.
마침내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6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순방하는 과정에서, 핀란드 측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에 합의했음을 발표하였다. 관련기사 한편 국적항공사들은 이런 기사를 내면서 언론플레이를 펼쳤으나 자신들이 직항노선 열것도 아니면서 초만 치는 행태는 위의 문단에서 서술한 그대로이다. 당연히 지역 주민들과 상공인들은 분노했고, 댓글창은 부산시민 등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국적항공사를 까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오히려 국적사 강제 이용이라는 이유로 부산 ~ 인천 환승내항기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인식이 영 좋지 않은데, 대신 김해공항 직항 노선을 열어 나리타와 중국으로 환승해서 새나가는 수요를 부산에서 바로 나가게 하는 게 국익 아니냐며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마침내 2020년 3월 30일부터 부산에 주 3회 취항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16]
취항 확정 이후에는 여행사에서 부산출발 여행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국제신문부산일보 등 지역 언론에서도 해당 노선 홍보에 여념이 없다. 게다가 루프트한자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웃바운드만 있고 인바운드가 없어서 노선이 망하는 비관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북유럽, 서유럽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끌어들일 만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사를 내는 등 여러 모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 적극적으로 기사를 내는 곳은 부산일보.
2020년 들어 취항이 가까워지자 핀에어와 한국관광공사, 부산광역시, 핀란드 관광청에서 다각도로 홍보에 열중인데, 북유럽 최대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고,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로 핀에어 이용기와 여행기를 촬영했으며, 핀란드 공인 산타부산시에 찾아오기도 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부산 노선은 핀에어의 동아시아 세력 확장이라는 명분도 있지만 지역 민원으로 개설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2020년 설날 들어 부산 취항특가를 발표했는데, 제일 비싼 곳인 런던은 63만원, 그 외 지역은 59 ~ 60만원에 풀린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취항이 7월 2일으로 1차 연기되었으나 내년 3월 30일로 2차 연기된 것으로 홈페이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상황이 진정이 안되는 것으로 볼 때 2021년 여름이나 겨울로 또다시 연기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3.2. 노선


핀에어의 국제노선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유럽노선만 보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간표'''
'''자사 기재 직항'''
'''헬싱키(HEL)서울(ICN)/T1'''
'''헬싱키(HEL)서울(ICN)/T1(AY041)'''
'''서울(ICN)/T1헬싱키(HEL)(AY042)'''
'''기종'''
05:30(EEST) 출발 / 08:20(KST) 도착
10:20(KST) 출발 / 13:55(EEST) 도착
에어버스 A350-900
'''헬싱키(HEL)부산(PUS)[17]'''






'''일본항공 코드셰어 운항'''
'''도쿄(NRT)/T2부산(PUS)'''
'''도쿄(NRT)/T2부산(PUS)(JL957[실제운항편명]/AY5829)'''
'''부산(PUS)도쿄(NRT)/T2(JL960[실제운항편명]/AY5830)'''
'''기종'''
10:35(JST) 출발 / 13:05(KST) 도착
07:30(KST) 출발 / 09:45(JST) 도착
보잉 737-800

4. 마일리지


핀에어의 마일리지 멤버십 Finnair Plus #의 유효 기간은 마지막 포인트 거래일(포인트를 적립 또는 사용한 날)로부터 18개월이며, 활동이 있을 때마다 모든 어워드 포인트의 유효 기간이 18개월 후로 재설정된다. 18개월 동안 포인트 활동이 없으면 사용되지 않은 어워드 포인트는 자동으로 만료. 또한 포인트의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하나카드의 하나머니로 핀에어 플러스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하다. 1마일당 11머니가 필요한데 타 항공사 대부분 18~22머니 인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혜자스럽다. 최소 100마일부터 전환이 가능하고 만약 마일리지 소멸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포인트 구매보다는 이렇게 전환하는게 이득이다.
특이한 점은 마일리지로 국내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바우쳐로 받아 백화점에서 지류로 교환하면 된다. 핀에어를 이용할 일이 많지 않은 경우 바로바로 털어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핀에어 샵 (유로화로만 결제가능)

5. 여담


글로벌 광고모델 중 하나가 차두리다. 한국에서도 간혹 차두리가 나오는 핀에어 광고물을 볼 수 있다.
다른 건 특별할 것 없다. 위에도 언급되어 있다시피 추락이나 사상자를 내는 등의 사고는 1963년에 DC-3가 추락한 게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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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메꼬와의 콜라보레이션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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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 레트로 도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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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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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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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여러 종류의 특별도장기를 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무민버전과 더불어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앵그리버드등장 새들을 도장한 A340. 하지만 게임을 해본 승객들이라면 매우 소름끼칠지도(...)[21] 저 특별도장한 기체가 처음으로 취항한 곳은 싱가포르로, 당시 기내에서 앵그리버드 스페셜 이벤트가 열렸다. #
체크인은 전부 셀프이다. 보딩패스 자체는 다른 FSC처럼 뻣뻣한 종이지만, 감열지로 뭘 쓰는지는 몰라도 글씨가 매우 빨리 증발해 버린다. 체크인 후 카운터로 가면 수화물을 맡길 수 있다. 또 캐세이퍼시픽 원월드 코드셰어가 많이 되어 있어 헬싱키 발 한국 도착 비행기를 무려 편도 최저 35만원(!?)에 구할 수 있다. 헬싱키 공항에서 첫번째 환승지까진 핀에어가 운행한다. 환승이 2번인건 함정, 홍콩 환승시간을 길게 잡아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건 안 함정 보통의 루트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HEL) →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CDG) or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LHR) or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FCO) → 홍콩 국제공항(HKG) → 인천국제공항(ICN)이다. 스카이스캐너나 카약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핀에어 항공편 중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과 코펜하겐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여객기의 코드가 AY'''666'''편이었다. 게다가 반타 국제공항의 코드는 'HEL'. 즉 지옥('헬')으로 가는 666번 비행기가 된다. 여기에 날짜까지 '''13일의 금요일''''로 겹치면 말 그대로 지옥행 여객기(?)가 완성된다. 다행히 이 666편은 실제로는 한 번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여객기는 2017년 10월 29일 AY954로 편명이 바뀌었다. 핀에어 측에서는 숫자로 인한 미신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단순히 여객 노선을 조정하면서 번호를 바꾼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SIN(죄)에서 HEL(지옥)으로 가는 노선은 건재하니 안심하라는 드립은 덤이다.
귀국항공 루트에 시간이 조그만 지나면 알코올 음료를 주지 않는다. 또한 수화물 규정이 생각보다 은근 엄격하다. 아무리 사정해도 안 봐주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칸 항공에서 헬싱키행을 보너스 항공권으로 검색하면 '''절대로 핀에어 직항이 안 나온다.''' 런던 경유편만 나온다.

6. 사건사고


항공기 및 항공사 자체 사건사고는 없으며, Avro OY 시절에 40여년 간 사상사고 5건, 그리고 1963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건사고가 없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이다.

[1] Oyj는 '공공주식회사' (Julkinen osakeyhtiö)의 약자.[2] Avro OY 시절에 40여년 간 사상사고 5건, 그리고 1963년부터 현재까지 사고는 0건이다.[3] 그런데 중간에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상공에서 빙빙 돌기만 했다고 얘기하면서 헬싱키에는 활주로가 3개라서 기다릴 일이 없다고 하는데, 스키폴은 여객기용 활주로만 4개다. 게다가 전부 이착륙 공용.(...)[4] DC-8, DC-9, DC-10, MD-11, MD-80을 도입했었다. MD-90을 제외한 멕도넬 더글라스의 모든 제트기를 도입한 셈. 물론 지금은 전부 퇴역했다.[5] 그런데 대한항공도 장거리 비행에서 이코노미를 타면 기내식을 두 번 주는데 그리 배부른 수준은 아니다. 어차피 대한항공이든 핀에어든 장거리 비행에서는 이코노미를 탄다면 기내식 사이에 먹을만한 간식을 가지고 타는 것이 낫다. 다만 아메리칸 항공일본항공 등 일부 항공사는 갤리에 간식들을 차려놔서 승객이 직접 갤리에 가서 타먹어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은 간식거리 및 주전부리가 자신이 선호하는 것이면 그냥 타도 괜찮다.[6] 외국계 항공사들은 거의 갤리 쪽에 차려놓고 승객이 가져가게 하거나, 승객이 갤리에 가서 승무원을 통해 타먹는 식으로 운영한다.[7] 정기편으로 취항하는 곳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JFK밖에 없다. 과거에는 멕시코 칸쿤, 푸에르토 바야르타와 쿠바 아바나, 파나마,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 브라질의 포르탈레자와 헤시피,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토론토, 핼리팩스에도 취항하였으나 푸에르토 바야르타행과 아바나행만 계절편으로 운항하고 나머지는 모두 단항하였다. 2019년 12월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의 푼타 카나에 취항할 예정이다. 사실 핀에어의 대서양 횡단노선도 인도인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헬싱키 ~ 뉴델리 노선을 운항 중인데, 핀에어의 미주 노선 중 로스앤젤레스행은 인도인들에게 유리하게 스케줄이 잡혀있다. 뉴욕 JFK행은 스케줄 상 연결이 되지 않아 환승이 불가능. LA에서 뉴델리까지는 항속거리로 인해 한 번에 못간다고 하지만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항속거리 깡패를 투입해 뉴델리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노선도 15시간이 넘는 운항시간 감안하면 조금 더 먼 LA 직항을 다니긴 어려울 듯 하다. 한 항공기를 저렇게 길게 타는 것은 단순히 불편의 문제를 넘어 건강상의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8] 실제로 지구는 둥근 구형이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유럽 최단거리 루트의 경우 헬싱키 인근을 지나간다. 경유지가 남쪽일수록 비행 시간은 한 없이 길어진다...[9] 탈린과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그렇다할 직항이 없다. 물론 계절편이 있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다. 그리고 핀란드, 에스토니아 - 러시아간 입국심사는 그나마 수월하나 반대의 경우 러시아에 대한 악감정으로 쓸데없이 러시아인들에게 까다롭게 입국심사를 하는지라 무비자라 하더라도 오래걸린다. 그래도 헬싱키-탈린-상트페테르부르크간 연결 대중교통이 좋아 한 바퀴 돌며 여행하기는 좋다.[10] 그런데 부산 출발의 경우 핀에어가 아닌 일본항공으로 발권해야 싸다. 핀에어로 발권할 경우 엄청 비싸므로 주의.[11] 이 노선에 투입되는 A350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있다. 다만 이건 2열이 아니라 3열좌석이고 피치만 약간 늘어난 정도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일반석과 비슷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인데도 라운지도 이용할 수 없고 와이파이도 유료다.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우선 탑승과 수하물 우대 규정이다. 넓은 좌석에서 편안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비추. 그리고 2019년 8월 기준으로 A350이 투입된지 4년 밖에 안되었는데 일반석에 있는 USB단자가 대부분 먹통이다. 승무원에게 부탁하면 비지니스석에 있는 남는 USB포트에 꼽아 주기는 한다.[12] 경부축 항로가 서울 ~ 제주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포화상태라 인천출발과는 달리 A586 항로를 타고 동해안 ~ 블라디보스토크 쪽으로 빠져서 갈 수도 있으나, 평양 IFR 지역이 걸리고, 대안으로 G203 항로를 타고 일본 지역의 IFR로 들어가서 대만 출발 유럽행 항공기가 쓰는 항로로 들어갈 수도 있다. 중국 영공 문제로 인해 인천발 노선은 지연출발이 일상인 만큼 부산출발은 동해안으로 빠지는 길로 갈 수도 있다.[13] 결국 핀에어는 부산 취항을 결정하면서 최신 기종인 A350-900 투입을 결정하였다. 김해공항 문제 때문에 (MTOW로 채울 경우 중미까지 갈 수 있는데, 헬싱키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연료를 다 채울 필요가 없다) 이 기종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을 원하는 부산시, 부산시민과 아시아에서의 세력 확대를 원하는 핀에어의 이해관계가 맞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까지 있었기 때문에 부산에 엄청 공을 들인 것이다. 게다가 부산 ~ 헬싱키는 블라디보스토크 경유로 가정한다면 7,714km 정도 되어 유럽 치고는 매우 가깝다.[14] 부산 지역의 배후인구가 상당한데다 다른 동맹체에 비해 원월드 계열의 연계교통망이 더 강력한 만큼 최소한 부산 취항이 핀에어에게 본전 정도는 뽑을 수 있는 건 확실하다. 나리타 ~ 헬싱키 노선과 연계하기 위해 일본항공의 부산 ~ 나리타 노선에 코드쉐어를 걸어놓은 게 있는데, 이를 역으로 돌리면 되기 때문이다. 인천에서는 노선을 빼던 게 부산에서는 오히려 1일 2회로 늘리고 일본항공 사장까지 와서 50주년 기념행사까지 가진 게 일본항공이다. 괜히 부산 제 2 민항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15] 여기에 AA, BA만 들어오면 부산에서는 기존에도 캐세이드래곤항공, 일본항공 환승 수요 덕에 많았던 원월드 비중이 더 커지게 된다.[16] 실제 2019년 7월 당시 부산 시내 곳곳에 핀에어 부산 취항확정 축하 현수막이 여기저기 달렸었다.[17] 2021년 3월 30일 부터 화, 목, 토요일 주3회 운항 예정.[실제운항편명] A B [18]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운항하면서 도장뿐만 아니라 승무원 제복도 복각해서 입혔다. 현재는 일반 도장으로 변경.[19] MD-11, OH-LGC[20] 무민의 인기가 핀란드 못지 않은 일본 노선에 투입되었다.[21] 앵그리버드는 게임의 주인공인 새들이 몸을 던져 육탄전을 감행해 적대세력인 돼지들을 징벌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