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Disaster Survival/맵

 



1. 개요
2. 맵
2.1. 스카이 타워 (Sky Tower)
2.2. 유리 사무소 (Glass Office)
2.3. 농장 (Sunny Ranch)
2.4. 해안가 쉼터 (Costal Quickstop)
2.5. 난공불락의 요새 (Fort Indestructable)
2.6. 서핑 천국 (Surf Central)
2.7. 공원 (Arch Park)
2.8. 트레일러 공원 (Trailer Park)
2.9. 행복이 가득한 집 (Happy Home)
2.10. 정유 공장 (Rakish Refinery)
2.11. 광란의 질주 (Raving Raceway)
2.12. 행운의 상점 (Lucky Mart)
2.13. 모두 함께 파티 (Party Palace)
2.14. 언덕 위[1]의 학교 (Heights School)
2.15. 분노의 주유소 (Furious Station)
2.16. 로켓 발사 (Launch Land)
2.17. 공포의 감옥 (Prison Panic)
2.18. 안전은 뒷전(Safety Second)


1. 개요


Natural Disaster Survival의 맵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맵


맵은 랜덤으로 골라진다.
하지만 80RS로 노란 나침반을 구매하여 이용할 시 맵 3개 중 하나에 투표할 수 있다.

2.1. 스카이 타워 (Sky Tower)


[image]
이름이 스카이 타워인 마천루이며, 그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랑 닮았다.
건물 높이가 높아서 무작정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큰 실수이다.
왜냐하면 어떤 재난에서든지 낮은 층이 더욱 살기 쉽지만 홍수와 쓰나미는 예외.이 타워 역시 공중분해 되는 일이 자주 있으므로 쓰나미 같은 재난에서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
이 맵에서 살기 쉬운 재난은 '''없다.'''[2] 건물이 매우 약해서 뭐가 오든 운이 있어야만 살 수 있다. 건물 내구도 패치 이후에도 신기하게 이 맵과 유리회사 만큼은 내구도가 처참할 정도로 약하다.
모든 재난을 주의해서 플레이 해야 하는데, 제일 쉬운 화재 및 모래폭풍은 밖에 나가서 기본적인 지침대로만 해도 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모든게 매우 문제가 된다. 산성비와 눈보라 같은 경우 맨 밑층 계단 아래에서 기도메타를 하며 빌어야 하며,[3]홍수, 쓰나미의 경우 완전히 운에 의해 살아야 한다. 2~3층의 계단에서 버티다가 맵이 공중분해 되기 직전에 안전하게 착지하는 수밖에 없는 여러모로 힘든 맵.

2.2. 유리 사무소 (Glass Office)


[image]
한마디로 유리로 만든 오피스 건물이다.
견고해 보이지만 모래 폭풍만 와도 왜 ‘유리’ 사무소인지 알 수 있다. 모래 폭풍과 눈 폭풍에선 건물이 통째로 분해되곤 하며, 홍수가 오면 건물이 그냥 주저앉는다. 심지어 이전엔 지진이 날 경우 건물이 통째로 날아가는 버그도 있었다.
살고 못살고는 케바케. 그러나 건물이 약하니 모든 재난에서 조심하자. 대개 1층에 있거나 건물 밖에 서 있으면 산다.
홍수, 쓰나미, 지진 같은 건물의 하부에 큰 타격을 줄수있는 재난, 건물이 분해되는 눈,모래폭풍과 화재, 토네이도를 제외하면 다들 무난하다 . 특히 산성비는 1층에 서 있기만 해도 살 수 있다. 어지간하면 1층 계단[4] 밑에 숨어있자.

2.3. 농장 (Sunny Ranch)


[image]
한마디로 농장이다.
맵 중앙에 농장 건물이 있다. 건물 안의 짚 속에 들어갈 수 있는데, 나름 유용하다. 여기서 산성비가 내릴 때 지붕이 무너졌다면 짚 안에 들어가자, 짚이 비에 맞기 전까진 안전하다. 또한 눈보라가 올 때 들어가 있으면 따뜻하다. 건물 옆에는 트랙터가 있어 조종하면서 놀기 좋다.[5]
이 맵도 살기엔 무난하다. 이유는 건물이 꽤 견고하기 때문.
가끔 지진이 나면 농장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통째로 날아가는 모습이 보인다.
농장 옆에 트랙터 같은 이동 수단이 있는데 1개가 끝이어서 그 자동차를 차지하기 위해 추격전이 벌어진다[6]

2.4. 해안가 쉼터 (Costal Quickstop)


[image]
크기가 가장 큰 '''척'''하는 맵. 우물과 부두 덕에 넓어보이나, 이 둘 모두 맵의 오브젝트 처리되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죽기 십상이다.[7]
맵의 양 끝에 항구가 있다. 약간 큰 집도 있는데, 살고 싶으면 등대보다 이 집으로 가는 걸 추천.[8]
눈보라, 모래폭풍, 지진이 올 때는 등대로 가면 위험하다. 등대가 통째로 뽑혀 맵 밖으로 떨어져 버리기도 하고, 건물이 쉽게 무너지기 때문.
맵 오른쪽에 우물이 하나 있는데, 우물 역시 맵의 오브젝트 중 하나로 처리되므로, 홍수, 쓰나미는 물론 지진, 블리자드 등에도 우물이 있는 땅 자체가 떨어져 나간다.[9] 우물에 들어가려는 생각은 금물. 어차피 두레박에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그냥 밑으로 빠진다. 단 산성비나 운석은 섬 밖으로는 나가지 않기 때문에 그 경우에 이곳이나 부두에 있다면 생존확률은 100%이다.

2.5. 난공불락의 요새 (Fort Indestructable)


[image]
탱크 3대와 헬리콥터 한 대랑 송신탑이 있는 맵이다. 탱크와 헬리콥터 둘 다 탑승이 가능하지만 탱크만 조종 가능하다.
천장이 뻥 뚫려있어 블리자드, 산성비에서는 상당히 위험할 것 같으나 그냥 凹 모양의 벽에 숨어있으면 산다.
송신탑을 올라가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웬만해선 올라가지 않는 게 더 살 가능성이 크다. 송신탑이 보기보다 약한 데다가 바닥이 없어서 탑이 무너지기 전에 공중으로 튀어 산산조각 난다.
여담으로 헬기의 로터와 접촉하면 매우 강한 속도로 날아가서 죽을 수도 있다. 주의할 것.
가끔씩 지진이 일어날때 버그로 벽이 통째로 날아갈 때도 있다[10]

2.6. 서핑 천국 (Surf Central)


[image]
낮은 쪽에 있는 모래 해변과 위쪽에 있는 건물로 나눠어 있다.
생존이 쉬운 편이지만, 화재 재난시 '''모래도 블럭으로 취급돼 같이 불타니''' 이것만 조심해주면 생존은 무난하다.
특히 건물은 비치보다 더 고지대에 위치해져 있기에 홍수나 쓰나미 발생 시에는 건물로 올라가면 쉽게 살 수 있다.
사실, 모든 재난에 대처가 제일 쉬운 맵이라, 계단에서 길막을 하며 노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즐겜을 할 수 있는 맵이다.

2.7. 공원 (Arch Park)


[image]
작은 공원이며 세인트루이스 아치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이 있다.
쓰나미, 침수 상황에서는 무조건 아치 위에 올라가야 하며 눈보라와 모래 폭풍에선 매점 안이나 나무에 있어야 살 수 있다.
화재에선 보도블럭만 타므로 그냥 보도블럭에서 나와 있으면 된다.
자연재해에 대비할 요소들이 많지 않아 은근 어려운 맵이다. 산성비가 오면 나무 밑이 제일 안전하며, 눈보라 시에는 작은 건물에 옹기종기 모여 건물이 무너지지 않기만을 바래야 한다.[11]
쓰나미, 홍수에는 아치 위가 유일한 생존터이지만 쓰나미 시에는 눈치를 보며 물이 지나가는 동시에 떨어져 공중에서 폭사당하는 것을 막아야 하며 홍수 시에는 기도만 하면서 제발 무너지지 않기만을 바래야 한다.[12]

2.8. 트레일러 공원 (Trailer Park)


여러 캠핑카들이 무리지어 있는 공원이다. 모든 트레일러는 들어갈 수 있다. 때문에 눈 폭풍, 산성비 등에선 살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쓰나미나 홍수가 오면 좀 빡세진다. 피할 수 있는 곳이 중앙의 탑뿐인데, 이 탑이 얇은 4개의 기둥이 지탱하기 때문에 그리 견고하지 않다.

2.9. 행복이 가득한 집 (Happy Home)


[image]
맵 중앙에 2층 집이 있고, 그 옆에 미끄럼틀 과 시소가 있긴 한데, 시소에 올라가면 튕겨 나가거나 땅에 박히는 일이 자주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미끄럼틀이 있는 맵이다.
과거 생존이 제일 어려운 맵이었다. 집의 내구도가 매우 약해 어떤 재난이 와도 집이 한방에 날아가서 미끄럼틀과 나무 빼고 맵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미친 맵이었다. 대표적으로 지진이 왔을때 매우 심각했는데, 지진이 오면 집이 송두리째 공중으로 튀어 산산조각 나는 끔찍한 광경을 볼 수 있던 맵. 당연이 안에 있던 사람들은 낙사하거나,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지기 일수였다.
하지만 패치로 인해 건물의 내구도가 상승하여 생존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화산 분출물을 튕겨낼 정도로 매우 단단해진 집이 되어서 안정성은 상승했지만 재미가 없어졌다.

2.10. 정유 공장 (Rakish Refinery)


[image]
증류탑 1개와 높은 기름탱크 3개 작은 기름 탱크 3개 집 1개가 있는 맵이다. 증류탑엔 올라갈 수 있으며, 올라가는 계단에 난간이 없으니 조심하자. 정말 살고 싶다면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증류탑 꼭대기의 구멍에 들어가면 낙뎀으로 죽는다. [13] 산성비에 대처하기 힘든 맵 중 하나. 그나마 버틸만한 곳이 빨간 집 안인데, 이곳 지붕이 튼튼하지 않다. 사실 증류탑 계단에 있어도 산다.

2.11. 광란의 질주 (Raving Raceway)


[image]
8개의 레이싱 카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거 타려고 수많은 사람이 돌진한다. 물론 조종이 어려운데다 이 맵 특성상 의문사가 많기에 타도 딱히 이점은 없다. 또 경사진 면에서는 그냥은 지나갈 수 없고 벽에 부딪칠 때까지 뒤로 가서 풀악셀(?)을 밟거나 다른 사람이 카트를 밀어줘야 한다. 또다른 방법은 아이템 키를 연타하면 움직여진다.
[14]
화재 시에 해변과 마찬가지로 일부 땅이 불에 타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그 외의 재난에 대해서는 맵에 굴곡진 곳과 안정적인 곳이 많아 생존이 어렵지 않다. 홍수/쓰나미 시에도 높은 건물 하나로 대피하면 그만. 건물의 내구도가 나쁘지 않아 잘 무너지지 않는다.

2.12. 행운의 상점 (Lucky Mart)


[image]
2016년 2월 14일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이다.
초록색의 건물이 인상적이다.
바깥은 진입로와 주차장 같은 곳이 있다.
하지만 밖에서 보면 넓어 보이는데 안은 생각보다 좁다. 그리고 마트인데 물건이 생각보다 없다.
생존 최강인 나무가 꽤 많으나, 나무 밑의 땅 오브젝트가 일반적인 땅이 아닌 다른 오브젝트이므로 산성비일 때 나무 밑에 숨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재난에서 무리 없이 생존할 수 있지만, 문제는 홍수랑 쓰나미. 맵에 고지대가 없어서 건물 내부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고 반드시 위로 올라가야 한다. 옥상에서도 유독 높은 고지대가 안전하며, 유난히 높은 철 구조물은 내구도가 약하기에 홍수에서는 주의를 필요로 한다.

2.13. 모두 함께 파티 (Party Palace)


[image]
번역본만 보면 클럽(...)이겠으나 놀이공원이다.
꽤 부실해 보여도 작동하는 오락기기와 자이로드롭도 있다.
아무튼 구성은
  • 입구/출구
  • 분수
  • 자이로드롭[주의]
  • 회전목마
  • 매점
  • 바이킹
  • 오락기기
  • 팝콘 수레[15] [16]
정도다.
자이로드롭 역시 아주 간혹 올라간다. 평소에는 그냥 맵에 끼어 덜커덩거리는 수준인데,
아주 간혹 하늘로 올라가서 위에 매달려있던 사람들이 폭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레일을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17]
바이킹도 좀 위험한데 가끔 바이킹이 360도 회전을 하며 사람들을 의문사 시키거나 밖으로 튕겨낸다. 회전목마/입구의 문은 회전 형식인데, 가끔 매우 빨라져서 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바다로 튕겨낸다. 조심하자.[18]
참고로 이 맵은 게임에서 유일하게 음악이 나오는 곳이다. 자이로드롭에서 홍수, 쓰나미 등의 재난을 피할 수 있으며, 건물도 있기에 생존이 무난하다. 다만, 자이로드롭은 내구도가 상당히 약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2.14. 언덕 위[19]의 학교 (Heights School)


[image]
복층 형식의 학교이다. 건물의 크기가 커서 살기엔 무난하다. 이 건물은 다른 맵과는 다르게 벽이 2겹으로 된 부분이 천장을 많이 지탱하는데, 덕분에 제일 견고한 건물 중 하나이다. 사물함이 있는 건물 내부는 벽이 대부분 1겹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너지기 쉬우므로 홍수[20], 쓰나미[21] 의 경우 꼭 옥상으로 올라가도록 하자. 산성비에서도 쉽다.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밑으로 들어가 있자.

2.15. 분노의 주유소 (Furious Station)


[image]
이름대로 주유소이다. 움직일 수 있는 차량이 많아서 재미있는 맵이다.
그리고 재난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도로가 개판이 되면서 차량들이 굴러다니는데, 이 때 차량을 함부로 탔다가는 차와 함께 바다로 직행할 수 있으니 주의.
만약 재난이 눈보라라면 자동차에 타고 가만히 있으면 데미지를 받지 않았었다! 지금은 차가 통째로 날아가기에 별 의미없다.
옆의 광고판은 홍수/ 쓰나미가 왔을 때 올라가는 사람들이 몇 보이나 절대 가서는 안되는 장소. 내구도가 매우 약해 뭐가 오든 무너지기 때문.[22]
자동차를 편의점으로부터 약간 멀리 가고 빠르게 출발하면 편의점안에 들어갈수 있다
화재가 날 때 전자레인지에서 불이 난다.

2.16. 로켓 발사 (Launch Land)


[image]
로켓 발사대 맵이다.
맵에 우주왕복선 발사를 위한 버튼이 4개가 있다. 하나는 발사대 꼭대기에 있으며, 하나는 맨밑, 하나는 오른쪽 발사대 중간에 있으며,그리고 마지막은 로켓안에 버튼이 있다. [23] 이 모든 버튼을 누르면 로켓을 발사 시킬 수 있다. 로켓에 탈 수 있지만 우주선과 발사대를 연결하는 다리가 끊어지면 나갈수 없으며[24], 사람들이 로켓 안에 가만히 앉아있는 상태로 발사가 성공하면 모두 살 수 있다. 하지만 로블록스의 매우 이상한 물리엔진이 늘 그렇듯 제대로 발사되는 장면은 100판에 1판 볼까말까한 수준. 그냥 구르다가 바다로 빠지거나, 재난에 무너지거나 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아 생존이 필요하다면 그냥 안 들어가는 것이 낫다.[25][26]
.
군대 맵과 함께 생존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매우 쉬운 맵이다. 이 게임의 허점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위에 내 키만큼의 벽 2개만 있어도 산다. 특히 이 맵은 낮은 벽들이 많이 있기에 몸을 비빌 수 있는 장소만 찾는다면 생존에 무리가 없다. 그게 힘들다면 우주왕복선의 제일 낮은 층에서 버티거나, 다만 우주왕복선은 정상적으로 날아가기 보다 실속하듯이 추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만일 정상적으로 올라갔다 하더라도 일정 고도를 넘을 시 온몸이 분해되기 때문에 생존하고 싶다면 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주왕복선을 타고 날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재미있는 맵이라서,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우주 왕복선을 타기위해 이 맵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 듯.

요상한 건물 맨 위에 노란 버튼이 있는데 누르면 우주왕복선에 탈수 있도록 이어주는 다리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현질러들이 풍선으로 제일 먼저 꼭대기로 올라간뒤 사람이 지나가는 타이밍을 기다려 노란 버튼을 누르는 트롤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기혼자 타거나 출발을 시키고 바로 내려 우주선을 그냥 보내버리는 등 트롤러들이 선호하는 맵이다.

2.17. 공포의 감옥 (Prison Panic)


[image]
업데이트로 추가된맵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감옥이다. 담장 위에는 철조망이 있으며, 철조망에 닿을시 데미지를 입는다.
내부구조는 계단, 감방, 주방, 식당등이 있는데, 카메라 방에 들어갈시 죄수사진을 찍는동시에 감옥으로 텔레포트되며 스킨도 죄수로 변한다.[27][28][29]
몇몇 플레이어들은 감옥에서 못나오는데, 나오는 방법은 다 있다.
  • 마우스휠을 아래로 내려 카메라를 철창 밖으로돌려 철창밖에서 자신을 지켜본다.
  • 그후 자신의 감방의 문에달린 회색 손잡이를 클릭한다.
  • 철컥하는 소리와함께 문이 열린다.
  • 다른 유저들을 도운다.
쉽지는 않지만 철창 사이 간격이 상당히 넓어 몸을 잘만 밀어넣으면 '''쇠창살 사이로 탈출도 가능하다!''' 다만 위에 적힌 방법보다 압도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냥 위에 적힌 방법으로 탈출하자.1인칭으로 하면 조금 쉽긴 하다.[30][31][32]
새로운맵이라그런지 Natural Disaster Survival 답지않게(…) 꽤 퀄리티가 높은 맵이다.
수감자일경우 대다수의 재난에서 살아남는게 가능하지만,[33] 화재라면 말이 달라진다. 화재가 2층 식당 제일 구석에서 시작되는데 감옥에서 탈출하는길도 2층->1층이기때문에 탈출이 어렵다. 3층바닥[34]이 무너지면 그 틈으로 뛰어내리자. 그러면 살수있다. 나는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 하고싶다하면 탈출하지 못한 죄수를 어깨으쓱 감정표현으로 놀리는것도 재밌다. 철창 뒤에서 놀리면서 불에 타죽는거 구경하는게 꿀잼인 맵이다.[35]밖에서 생각보다 건물이 높아서 쓰나미가와도 감방엔 영향을 끼치지않는다. 홍수도 마찬가지. 운석, 화산의경우 긴장하자. 홍수, 쓰나미도 버티면서 운석과 화산 분출물에 맞으면 천장이 한발에 박살난다. 위에 서술된 방법으로 탈출한 후 다른 유저들을 도우라고 쓰여있지만, 사실 살고싶으면 '''무조건 최대한 빨리 맨 아래층[36]으로 내려와야 한다.''' 마당의 풀밭에 있으면 화재, 지진[37], 운석, 화산 따위 그냥 씹어버릴 수 있고, 산성비나 번개는 맨 아래층 계단 밑에 있으면 된다.


2.18. 안전은 뒷전(Safety Second)


[image]
2018년 6월 12일자로 새로 추가된 맵이다.
건물을 공사하고 있는 맵이며, 여러 건설 중장비[38]들과 공사중인 건물이 하나 있다.
포크레인 3대와 크레인 2대가 있다. 크레인은 2개의 조종석이 있는데 맨 윗쪽의 크레인을 조종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간다거나 할 수 있으니 높은곳으로 올라갈 필요가 있다면 이 방법을 써먹자. 이런 크레인과 포크레인으로 플레이어를 버그로 의문사시키거나 밀어서 바다에 빠뜨리는 트롤짓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생존하기는 쉬운 편이다. 건물도 낮지 않고, 곳곳에 유리창이 있어 눈보라, 모래폭풍에서도 살기 쉬운 편이다.
[1] 정작 이곳은 섬 위이다.[2] 그나마 나은 것이 화산[3] 맵이 스카이 타워인데 산성비가 맨 밑층까지 뚫고 들어온다. 눈보라의 경우 판정이 영 좋지 않아 계단 밑에서 옆 유리 벽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4] 정확히는 2층으로 향하는 경사면.[5] 유저들이 트랙터를 타고 싶은지 트랙터로 달려간다...[6] 위의 사진에만 해도 네명의 유저가 트랙터로 달려가고있다[7] 쓰나미가 온 후에 보면 다 날아가버리고 없다.[8] 집 문이 약하다. 문이 벽에서 빠지기 때문[9] 가끔 유저들이 재미로 우물로 간다.[10] 헬리콥터도 날아갈때가 있다[11] [12] 만약에 무너지면...........[13] 증류탑 구멍 모양은 정사각형인데, 풍선으로 모서리를 타면서 내려가면 살 수 있다.[14] 모바일은 아이템창을 광클하자.[주의] 무작정 올라가면 내려오는 길이 없어서 나갈려다 떨어지는 수가 있다.[15] 참고로 이 팝콘 수레는 꼼수가 있는데, 바로 화재 예방이다. 이 맵의 불은 이곳에서 발생하는데, 먹구름이 안 껴있을 때 불일 수도 있으니, 팝콘 수레를 밀어서 불에 타지 않는 잔디쪽으로 밀거나 아예 바다에 빠트리자. 팝콘 기계에서 팝콘을 튀기다가 문제가 생겨서 불이 났다는 설정을 채용한 듯. 다만 어떤 때는 밀기 쉽고, 밀기 어려울 수(이땐 다른 플레이어들은 밀기가 쉬워짐)도 있다.[16] 하지만 주의하자. 팝콘 수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갇힌 거나 마찬가지. 만약에 들어갔을때 화재가 난다면....[17] 이러면 내려가기가 좀 어렵다.[18] 요즘은 부드럽게 움직이고 매우 빨라질 일이 없다. 이제 이 버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듯 하다.'''하지만''' 바이킹은 눈보라같은 오브젝트에 영향을 주는 자연재해가 일어날 시 가끔씩 회전하는 버그가 남아있다! 그러니 조심하자.[19] 정작 이곳은 섬 위이다.[20] 락커(사물함) 위에서 버틸 수 있다. 하지만 벽에서 점프해서 튕겨나간다면... [21] 쓰나미의 경우는 2층에만 있어도 살 수 있다. 파도가 1층만 쓸고 지나가기 때문.[22] 가끔씩 운빨 및 버그로 살아남는 경우가 있다.[23] 이 모든 버튼은 로켓을 발사하기 위한 버튼들이고, 로켓 안 버튼은 엔진을 점화하는 버튼이다.[24] 이 점을 이용하여 아주 재미있게 트롤링을 할 수 있다. 유저들이 우주선과 발사대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갈때 발사대 꼭대기에서 버튼을 눌러서 다리를 끊어지게 하면 유저들을 킬할 수 있다. [25] 하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생존이 가능하다!'''[26] 에그헌트2019 이후 그나마 버그가 줄어들었다. 따라서 모든 버튼을 활성화 한뒤 우주선이 파괴되지 않을경우에는 대부분 끝없이 하늘로 올라간다.[27] 죄수복은 Prison Life의 죄수복을 쓴다.[28] 죄수번호는 모두 247363.[29] 요즘엔 하의가 인식이 안되어 하의는 벗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이것은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패치한 것이 아니다! 단순 버그일뿐. -[30] 여담으로 죄수가 되었을 때 나가는 곳은 '''없다!''' 만약 자연재해가 발생 했을 시 탈옥할 수 있다.[31] 하지만 3층에 있는 통로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갈 수 없고, 풍선을 이용해 올라가 탈옥할 수 있다.[32] 현재는 패치로 이 방법은 불가능하다.[33] 건물이 굉장히 견고해서 운석이나 화산폭발에도 감옥1층에 있으면 그리 위험하지않고, 지진도 다 무시한다. 다른 건물들이 번개 한방이면 번개맞은곳이 바로 날라감에도 이 건물만큼은 2~3방까지 버틴다.[34] 즉, 제일 아래있는 감방의 바닥.[35] 물론 3층이나 2층에서 그러고 있으면 결국은 자신도 불에 타죽는다.[36] 운동 기구가 있는 그곳[37] 맵이 조금만 파손.[38] 조종은 가능하지만 이 중장비들을 사용해서 공사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