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on A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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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이전시회사 아사츠-DK그룹에서 1975년에 설립한 애니메이션 기획사 겸 제작사.
독립 회사로서의 정식 설립 이전인 60년대부터 ADK가 관여하는 애니메이션에 참여하면서 여러회사와 함께 다양한 작품의 제작/기획에 협력한 나름의 중견회사로, 본격적인 데뷔 작품은 1982년작 '역시 사루토비'(さすがの猿飛). 이 작품과 함께 1985년에 만든 하이스쿨 기면조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지금도 ADK 그룹의 회사이다 보니까 여러 애니메이션/특촬/영화 제작사/기획사에 지원을 주고 받으면서 이름이 별로 안 알려진 것에 비해 의외로 많은 회사의 작품과 밀집한 관계인 듯 하다.
하지만 유희왕 팬들에게는 나름 친숙할 법한 이름인데, 바로 이 회사가 '''유희왕 애니 시리즈의 기획사'''이기 때문. 크레딧을 자세히 보면 NAS는 옛날 토에이판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획/제작에 참여해왔으며, 유희왕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관리는 사실상 이 회사가 쭉 해온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이외의 대표작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빨간망토 차차, 테니스의 왕자,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아이실드 21, 나츠메 우인장 시리즈, 코코타마 시리즈, 쿠로코의 농구 등이 있다. 일본에선 흥하지 못했지만 한국인들에겐 친숙한 쥐라기 월드컵, 사우르스 팡팡, 포트리스 애니메이션의 기획제작도 이쪽에서 했다.
[각주]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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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고에이전시회사 아사츠-DK그룹에서 1975년에 설립한 애니메이션 기획사 겸 제작사.
독립 회사로서의 정식 설립 이전인 60년대부터 ADK가 관여하는 애니메이션에 참여하면서 여러회사와 함께 다양한 작품의 제작/기획에 협력한 나름의 중견회사로, 본격적인 데뷔 작품은 1982년작 '역시 사루토비'(さすがの猿飛). 이 작품과 함께 1985년에 만든 하이스쿨 기면조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지금도 ADK 그룹의 회사이다 보니까 여러 애니메이션/특촬/영화 제작사/기획사에 지원을 주고 받으면서 이름이 별로 안 알려진 것에 비해 의외로 많은 회사의 작품과 밀집한 관계인 듯 하다.
하지만 유희왕 팬들에게는 나름 친숙할 법한 이름인데, 바로 이 회사가 '''유희왕 애니 시리즈의 기획사'''이기 때문. 크레딧을 자세히 보면 NAS는 옛날 토에이판부터 지금까지 줄곧 기획/제작에 참여해왔으며, 유희왕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관리는 사실상 이 회사가 쭉 해온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이외의 대표작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 빨간망토 차차, 테니스의 왕자,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아이실드 21, 나츠메 우인장 시리즈, 코코타마 시리즈, 쿠로코의 농구 등이 있다. 일본에선 흥하지 못했지만 한국인들에겐 친숙한 쥐라기 월드컵, 사우르스 팡팡, 포트리스 애니메이션의 기획제작도 이쪽에서 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