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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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


Patreon류 웹사이트로, 구독자들의 자금을 받고 크리에이터들이 특정 유료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 이다[1]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본사는 영국 런던에 있다.

2. 상세


컨텐츠 제작자가 본인 계정에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컨텐츠를 올리고, 보길 원하는 사용자(Fan)가 유로 구독을 결제하면 해당 내용을 볼 수 있는 방식. 구독 기간이나 가격은 컨텐츠 제작자라 임의로 정해서 게시할 수 있다. 예를들어 1개월 구독은 5달러인데, 6개월 구독 결제하면 25달러라는 식으로 자체 구독 할인 패키지를 만들어도 된다. 당연히 결제 안하면 해당 계정에 게시된 내용은 절대로 못본다. 결제된 돈중 1/5(20%)는 OnlyFans 측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가며, 나머지는 컨텐츠 개발자의 몫으로 돌아가는 수익구조를 취하고 있다.
'''윤리적으로 매우 문제되는 것[2] 제외하고 뭘 올리던 딱히 제재하지 않는게 가장 큰 특징'''으로 건전한 내용을 올리는 제작자들도 있지만,[3] 포르노그래피가 허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자작 음란물이나 섹시함을 강조해서 찍은 사진''' 등 판매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에 규정을 지키는 수준의 야시시한 사진을 맛보기로 올리고, "더 많은 내용의 사진이나 영상을 자세히 보고 싶으면 여기로 와서 결제해~"라고 홍보하는 글이 많은데, 이때 링크가 걸린 사이트 대부분이 OnlyFans다. 특히 서양권에서 이런 방식을 많이 취하는 편.
2019년~2020년 사이 유명해졌는데, 영미권에선 앞서 설명된 음란물 거래 측면 때문에 나쁜 이미지가 단단히 박혀있다. 왜냐하면 2020년 초 Simp 밈이 유행하기 시작하며 Simp라 불리는 한량들이 쓰는 주요 사이트가 OnlyFans 였기 때문이다. Simp들이 돈까지 내며(...) 그 여자의 성적인 부분을 보려는 것 때문에 OnlyFans 역시 좋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와는 별개로 장점 역시 엄청나게 많다. 특히 AV배우 입장에서는 Pornhub이나 Xvideos같은 튜브 사이트와는 달리 수익과 저작권에 대한 완전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이점. 또한 튜브 사이트들에 종종 올라오는 아동 포르노, 리벤지 포르노, 몰카 등의 불법 컨텐츠는 OnlyFans측에서 게시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이런쪽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메리트라고. 그래서 많은 성노동자들이 OnlyFans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며, 오히려 돈을 좀 내더라도 윤리적으로 떳떳하게 음란물을 시청하고 싶다면 튜브 사이트들의 좋은 대안이다.[4]
한편 2020년 12월, 뉴욕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전선에서 싸우는 젊은 여성 긴급 의료원이 시급이 부족하여[5] 투잡 격으로 OnlyFans에 의존하게 되었고, 보수 언론인 New York Post에서 굳이 그 사실을 고발(?)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런 사연들이 많기에 벨라 손 같은 유명인들이 OnlyFans에 등판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위는 큰 비난을 받았다.# 특히 벨라 손의 경우 누드 사진을 $200라는 고가에 판매한다고 선전해놓고 뚜껑을 열어보니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라 대놓고 사기를 쳤으며, 이에 따라 OnlyFans에서 각 매체의 최고 가격을 $50로 제한하고 팬들이 줄 수 있는 팁도 $100로 제한하는 등 일반 크리에이터들에게도 큰 피해가 갔다.

3. 여담


  • 한국에서 OnlyFans를 이용하려면 만 18세 이상이면 된다. 즉, 한국 법률상 고등학교 3학년이면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소리. 더 큰 문제는 18세 미만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성인인증 기능이 들어가 있으나 "질문 칸에 있는 체크박스만 클릭하면 끝나는 매우 허술한 방식"이라 사실상 미성년자들이 몰래 이용해도 걸러내거나 차단할 수단이 현시점에선 없다.[6] 실제로 유료결제를 했다가 부모에게 걸린 한국인 미성년자들이 더러 있다고 한다. #
또한 한국인 OnlyFans 크리레이터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음란물을 보러 오라고 SNS 등에서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하고 있다. 심지어 크리에이터중엔 엔 미성년자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사회문제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자 2020년 후반부터 지상파 방송사에서 관련 내용과 문제점을 꼬집는 내용을 간간히 방송중이다.
  • 유명인들 중에서 OnlyFans 크리레이터 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 Cardi B, 벨라 손, 아론 카터 등의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외국 유명 인터넷 방송인들 중에도 계정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상당하다고.
[1] 공식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고객센터에 따르면 브라우저에서 잘 작동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며, 앱스토어에 있는 OnlyFans 관련 앱은 모두 비공식 버전이라 문제가 발생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굳이 편하게 쓰고 싶다면 홈스크린에 사이트 바로가기를 추가해서 쓰라고(...)[2] 잔혹성이 두드러지는 스너프 계열이나 아동 포르노 같은 불법적인 컨텐츠.[3] 외국 아마추어 음악가나 피트니스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이들 중에서 OnlyFans 컨텐츠 제작자들이 더러 있다고 한다.[4] 만약 튜브 사이트에서 합법적인 컨텐츠만 보더라도 광고 수익으로 인해 불법 컨텐츠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격이 되며, 공식 계정에서 올린 영상이 아니라면 출연한 배우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5] 직업의 엄청난 리스크에 비해 고작 시간당 $25, 2020년 12월 기준으로 ₩27,225을 받는다고 한다.[6] 사실 한국이 전세계 통틀어 성인인증이 매우 빡세게 하는 특이 케이스이고, 대부분의 외국 웹 사이트들이 이런식으로 성인인증이 좀 허술한 부분이 많아도 그냥 넘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