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싱글 《'''Orang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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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8년 8월 1일[1] 디지털 싱글 Rolling Heart 7월 23일 발매/디지털 싱글 Orange Road 7월 25일 발매/싱글앨범 Orage Road 8월 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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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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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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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Cherry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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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 낭만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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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예당 엔터테인먼트
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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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 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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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필터의 음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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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ind
(2007)
| '''Orange Road'''
(2008)
| Rocksteric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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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Orange Road (Jap Ver.)
3.4. Rolling Heart (Eng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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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range Road》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
체리필터의 디지털 싱글이다. <Rolling Heart>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 상세
Orange Road와 Rolling Heart는 각각 게임
원더킹과 볼링게임 지그재그의 OST로 만들어진 곡이다. 다만 원더킹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게임이고, 지그재그는 오픈베타 이후 개발이 중단 되었다. 노래 자체는 좋은데, 오렌지 로드는 체리필터가 그동안 해왔던 경쾌한 모던 락이고, 롤링하트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Orange Road의 일본어 버전과 Rolling Heart의 영어버전이 함께 수록되어있다.
싱글앨범은 5,000장 한정 판매 앨범으로 발매 되었으며, 앨범 후면에 번호가 붙여져 있다.
3. 수록곡
3.1. '''Orange Road'''
상쾌한 바람의 설레이는 입맞춤 달콤한 바다의 핑크빛 세레나데 그리고 내 곁엔 너의 환한 미소가 함께할테니 설렘이 시작되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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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고장난 하늘이
자꾸 나를 괴롭혀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나를 깨우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꿈 속
오렌지 고래 타고 떠날래
환한 미소의 너와 함께
Oh my baby
지친 하루는 가방에 넣어
옷장 속에 던져 둘꺼야
내 고물 자동차
세상 끝까지 갈꺼야
잠들었던 추억과 함께 Oh baby
내일의 일들은 내일에 맡겨둬
지금은 여기 내게로 와
고장난 하늘이
자꾸 나를 괴롭혀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나를 깨우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꿈 속
오렌지 고래 타고 떠날래
환한 미소의 너와 함께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one two three go
골치 아픈 일 상자에 넣어
서랍속에 뭍어 둘꺼야
그대는 나의 오렌지 맛 건전지
식어버린 내 맘 충전해 줘
Oh baby
내일의 일들은 내일에 맡겨둬
지금은 여기 내게로 와
고장난 하늘이
자꾸 나를 괴롭혀
시원한 바람이
몰래 나를 깨우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꿈 속
오렌지 고래 타고 떠날래
환한 미소의 너와 함께
Oh my baby
you baby always be together
you and me always be forever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one two three go
상쾌한 바람의 설레이는 입맞춤
달콤한 바다의 핑크빛 세레나데
그리고 내 곁엔 너의
환한 미소가 함께할테니
설렘이 시작되네
Oh baby
you baby always be together
you and me always b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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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Rolling Heart
두려워하는 거죠 자꾸 잃게 될까봐 문을 열고 나가요 모두 기다리니까
3.3. Orange Road (Jap Ver.)
3.4. Rolling Heart (Eng Ver.)
4. 뮤직비디오
5. 음반 활동
방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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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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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8일
| Mnet
| 마담B의 살롱
| 난 여자였다
Orange Ro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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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08일
| SBS
| 김정은의 초콜릿
| Orange Road
오리날다
낭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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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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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공연명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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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6일
| 동두천 락 페스티벌
|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 국민 관광지 특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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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7. 기타
- 실물 음반이 5000장 한정발매 되었다.
- 일본어 버전과 영어 버전의 곡들에서 각각 두 언어의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기 위해, 친한 외국인 친구를 불러서 검토 받아가며 녹음했다고 윤도현 라디오 출연 당시 밝혔다.
- 참고로 애니메이션 오렌지 로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