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Family School

 


'''교명'''
OFS (Overseas Family School )
'''설립년도'''
1991년
'''유형'''
국제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사립
'''소재지'''
싱가포르 Orchard(1991~2015) ->
Pasir ris(2015~)
'''홈페이지'''
학교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정식 인스타그램

1. 개요


Overseas Family School는 싱가포르의 국제학교다.
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까지 있다.
유치원은 K1 에서 K3 까지 있다.
초등과정은 1학년에서 5학년 까지다. 싱가포르 현지와 달리 초등과정이 5년[1], 중등과정은 6학년에서 8학년[2] 고등학교는 9에서 12학년[3] 까지다.

2. 학교생활



2.1. 중학교


마음껏 노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UWCSEA와 SAS등의 다른 학교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싶다면 내신을 챙겨야한다.
6학년까지는 한국인이 많지 않다. 7학년부터 조금씩 늘어나는데, 8학년부터는 한국인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중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한국인이 Study preparation Program(SPP)반에서 공부하는데, OFS의 ESL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2.2. 고등학교


지옥 그 자체 일정도 로 빡세고 숙제 많다.

2.3. Study Preparation Program (SPP)



3. 여담


중학교까지만 해도 한국인 학생들은 드물다. 대다수가 인도,중국,유럽인[4] 출신이다. 이때만 해도 한국학생들은 매우 적으나 9학년에 가면 조금씩 보이다가 10학년에 가면 한 10~15명정도가 한국학생이다. 1/2는 메인 스트림 나머지는 SPP에 다닌다.
학생들한테 매우 빡센학교이다. 초등학교 까지만 해도 평화로우나[5] 중학교 가면 어려워 진다. 당연히 고등학교지옥 그 자체다.[6] 9~10학년은 IGCSE와 IBMYP를 동시에 하고 11~12학년은 IBDP를 해야한다. 물론 11~12학년 때 원한다면 IB Certificate과정 또는 Non-IB 프로그램으로 대체하여 졸업할 수 있긴하다.
그리고 급식도 더럽게 맛없다. 한국 학교 급식은 맛없지만 영양이라도 있지만 여기는 영양가 없는 쓰레기 음식이다.[7]
그럼으로 한국,일본 학생들은 부모가 맛벌이가 아닌 이상 다 싸온다.[8]
[1] 싱가폴 현지는 6년[2] 한국과 같이 3년[3] 한국과 달리 4년[4] 호주,캐나다등[5] 물론 관대하다는 미국,호주,캐나다 보다는 빡세다.[6] 한달에 시험이 4번이나..[7] 게다가 양도 적은데 가격은 창렬 그 자체[8] 사실 대다수의 재학생들의 부모 특히 어머니들은 맞벌이가 아니라 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