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waterhouseCoopers

 



'''PricewaterhouseCoopers '''
[image]
'''사 명'''
'''PricewaterhouseCoopers LLC'''
'''설립일'''
1849년 (Price),
1854년 (Cooper),
1998년 (PricewaterhouseCoopers)
'''업종명'''
회계감사 (Assurance), 세무자문 (Tax), 재무자문 (Deals)
'''기업 분류'''
회계법인
'''슬로건'''
''Build trust in society and solve important problems''
'''매출액'''
413억달러 (한화 약 50조 8,000억원)[1]
'''직 원 '''
276,000명[2]
'''링 크'''
PwC 삼일회계법인
'''본 사'''
[image][3]
1. 개요
2. PwC의 역사
2.1. 삼일 연혁
3. 한국 삼일회계법인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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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icewaterhouseCoopers''' ('''PwC''')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회계·경영컨설팅 업체이다. KPMG, Deloitte, EY 등과 함께 세계 4대(Big 4) 회계법인에 속한다.
전세계 158개국에 멤버펌(Member firm)이 있으며 27만 6천여 명의 공인회계사, 경영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산업적 특성에 따라 특회된 회계감사, 세무자문, 경영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 회계연도에는 ‘Fortune Global 500대 기업’ 중 86%가 PwC의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삼일회계법인과 파트너쉽을 맺어 운영중이다. 한국에서는 '''PwC삼일,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등으로 표기한다.

2. PwC의 역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1998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PriceWaterhouse)와 쿠퍼스 앤 라이브랜드(Coopers & Lybrand)가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합병을 하면서 출범한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이다. 두 회사의 합병 이전에 설립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의 모태는 1849년 사무엘 로웰 프라이스가 런던에 세운 회계 사무소 '프라이스'이다.# ##

2.1. 삼일 연혁


1971 - 라이부란 회계법인을 설립함
1973 - Coopers & Lybrand의 Member Firm으로 가입함
1977 - 삼일회계법인으로 명칭 변경함
1984 - 부산 및 광주지점 개업
1985 - 대구지점 개업
1999 - PricewaterhouseCoopers의 Network Firm으로 변경됨
2002 - 국무총리 표창(벤처기업육성 공로) 수여
2007 - 서울 분실(남산 office) 개소
2009 -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수상
201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회계·재정 컨설팅 부문' 공식 후원사로 지정
2020 - 윤훈수 대표이사 CEO 취임

3. 한국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계법인으로서 3,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경영을 펼치는 고객 기업의 산업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4] 삼일회계법인은 대한민국에서 타 빅4 회계법인이 인정하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회계법인들의 주요 인사들도 삼일 출신이 많다.

4. 여담


  • 2020년에는 포춘에서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44위를 차지했다.
  • 전 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졸업 후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1] 2018년 기준.[2] 2018년 기준.[3] 7 More London Riverside London SE1 2RT[4] 결정적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외감을 맡고 있는 클라이언트 중 하나가 '''삼성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