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Steel World Robot Boxing

 

[image]
'''제작사'''
Reliance Games
'''출시날짜'''
2013년 10월 14일
'''지원 기기'''
Android, iOS
'''다운로드 링크'''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1. 개요
2. 튜토리얼
3. 기본적인 사항 숙지
4. 코인
5. 등장 로봇
6. 경력[1]
6.1. 언더월드 1
6.2. 언더월드 2
6.3. WRB1[2]
6.4. WRB2
6.5. WRB GOLD
7. 자유 활동
7.1. 무료 스파링
7.2. 챌린지
7.3. 대(VS)
8.
9. 세일
10. 라이브 이벤트
11. 스핀
12. 비판
12.1. 현질 유도
12.2. 복싱이라는 이름의 부제성
12.3. 혐한?
13. 그외 이야기


1. 개요


영화 리얼 스틸의 모바일 격투 게임이다.

2. 튜토리얼


시작하면 베일리[3]가 나오는데, 베일리는 플레이어에게 '엠부쉬'라는 로봇을 지급해준다.[4]
그리고 플레이어는 엠부시를 조종해서 샌드백 전용 로봇[5]을 때리면서 베일리의 지시에 따라 튜토리얼을 끝내게 된다.

3. 기본적인 사항 숙지


듀토리얼이 끝나면 베일리가 로봇을 구매 하는법, 로봇을 업그레이드 하는법, 결투하는 법[6] 등 다양한것들을 알려주고, 로봇의 업그레이드 성능을 보기 위해 플레이어한테 돈을 투자해준다.
베일리의 마지막 가르침인 로봇 업그레이드[7]를 끝내면 이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4. 코인


이 게임에 등장하는 화폐인데, 코인은 일반적으로 두가지의 코인이 있다.
''''리얼 골드''''와 ''''리얼 코인'''' 등이 있다
리얼 코인이야, 프리 스파링같은 흔한곳에서 상대들을 하나씩 쓰러뜨리면 획득이 어렵지 않게 되지만, 리얼 골드는 '''얻기가 매우 어렵다.'''
리얼 골드는 레벨업 하면 보상으로 나오는데, 갯수가 1개여서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획득이 매우 어렵다.
그런데 제작사가 양심은 남아있었는지(...) 레벨 30에 도달할 경우에는 '''100개의 리얼 골드'''를 받고, 로봇을 20대를 소유하고 있어도 100개의 리얼 골드를 받는다.[8]
덤으로, 리얼 코인을 '''10000000(!!!)개'''를 갖고 있으면 100개의 리얼 골드를 준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리얼 골드는 절대로 막 사용하지 말자. 타 게임과는 다르게 수급이 매우 극악이여서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써야한다.

5. 등장 로봇


Real Steel World Robot Boxing/등장로봇 참조.

6. 경력[9]



6.1. 언더월드 1


첫번째 상대는 엠부시 이다. 엠부시는 플레이어가 튜토리얼을 배우는 과정에서 싸우게 된다.
두번째 상대는 '''펫 보이.''' 몸통이 엄청 크고 꽤 강력해 보이지만, 정작 싸워보면 그렇게 강하진 않다. [10]
세번째 상대는 '''바이오 워.''' 샌드백으로 나왔었던 로봇이다. 이 녀석도 펫 보이처럼 그렇게 강하진 않다. [11]
네번째 상대는 '''아톰.'''[12] 지금까지의 잡졸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몸집이 작아서 공격도 잘 안맞고, AI가 수준급이여서 회피를 미친듯이 한다. 때문에 싸우기가 좀 버겁다.[13][14]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파워 부스트[15]라는 아이템도 장착했으니 좀 껄끄럽다.
마지막 상대는 '''마이다스. 이 게임의 초반보스이다.'''[16] 방어 부스트를 갖고 있어서 공격들을 전부 무효화 시키지만, 그것도 제한시간이 있는지라 방어 부스트가 끝나면 샌드백급으로 쳐맞기 일쑤. 물론 이는 마이다스의 공략법을 숙지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마이다스도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 장거리 위주의 어퍼컷을 구사하니 주의.
마이다스를 패배시키면 플레이어블 로봇은 마이다스의 머리를 들고 돌아댕기면서 '''언더월드 2로 넘어가게 된다.'''

6.2. 언더월드 2


[17]
첫번째 상대는 '''식스슈터.'''[18] 영화에서의 안습함과는 달리, 전법이 수준급이상은 되기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장 골치 아픈 전법은 바로 스핀 킥 공격. 이것은 그냥 맞고서 돌격하는 수 밖에 없다. 근접전에 별로 소질이 없으니 근접전으로 유인하자.
두번째 상대는 '''블록 버스터.''' 몸집이 펫 보이보다 더 크고, 빠르다. 아톰과 같은 전법을 구사하니, 꽤 벅찰것 같지만, 몸집이 커서 아톰의 전법을 못살리고 있다. 편하게 두들겨 패면 된다.
세번째 상대는 '''블랙 탑.'''[19] 발차기를 주로 하고, 근접전도 장난 아니라서 '''식스슈터의 상위 호환급''' 의 스펙을 갖고 있다. 게다가 파워 부스트도 장착하고 나오니, 타격을 하용하면 매우 아프다. 장거리전은 절대 안되고, 근접전으로 승부하는게 훨씬 쉽다.
네번째 상대는 '''홀로우 잭.''' 체력 회복 부스트를 들고 오는데, 하는 짓이 전형적인 악당이다.[20] 근데 하는짓 못지않게 싸움도 잘해서 플레이어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준다. 카운터 공격은 상당히 아프다. 그러니 카운터보단 차라리 평타를 내주는게 훨씬 낫다. 장거리전을 추천한다.
마지막 상대는 '''메트로.'''[21] 파워 부스트를 장착한 것을 빼면 딱히 거슬려지는 부분은 없다. 물론 초보나 손고자에게는 상당한 강적이 될 수도 있다. 마이다스처럼 장거리 위주의 어퍼컷을 구사하기 때문에, 근접전으로 파고 들기가 어렵다면 메트로가 스스로 근접하게끔 유인해야 한다.
메트로를 패배시키면, 플레이어블 로봇은 메트로의 머리를 가지고 돌아다니는것으로 '''언더월드 시리즈를 졸업하게 되고, 세계리그 예선에 나가게 된다.'''

6.3. WRB1[22]


언더월드 시리즈의 최종보스인 메트로를 격파함으로써, 이제 세계리그에 나가게 된다.
첫번째 상대는 다름아닌 '''노이지 보이.''' 정통 복싱 로봇답게 근접전에 특화 되었다.[23] 중~근거리전으로 싸우는것을 추천한다. 장거리전을 개시하면 노이지 보이가 발차기를 정면으로 스트레이트로 차기 때문에, 근접전으로 파고 드는것이 차단 된다.
두번째 상대는 '''카멜롯.''' 방어 부스트를 장착하고 온다. 성기사 같은 모습에 걸맞게 체력이 딸리기 시작하면 방어 부스트를 사용하는데, 이때에는 그야말로 무적이나 다름이 없는 방어력을 갖게된다. 아무 공격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가망이 없지만, 방어 부스트의 제한 시간이 소모가 다 되었을때는 '''그냥 존내 패는거다.'''
세번째 상대는 '''그리드락.''' 황색에다 평범하게 생긴 모습과는 별개로, 전법은 상당히 골치 아픈것을 구사한다. 카운터 공격이 그러한데, 절대 카운터 공격은 맞지 말자. 카운터가 중거리에 특화가 되어 있기에 장거리전보다는 근접전이 훨씬 상대하기가 쉽다.
네번째 상대는 '''코스모 봇.''' 아톰의 전법을 구사한다. 그래서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편. 덤으로 파워 부스트도 장착하고 덤벼온다. 코스모 봇의 미친듯한 타격기들을 시전하지 못하도록 근접전으로 몰아붙여야 한다. 기왕이면 파워 부스트를 들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마지막 상대는 '''트윈시티스.[24] 이 게임의 중간보스다.''' 마이다스의 전법을 구사한다. 즉, 장거리전에 특화가 되어있다. 장거리 어퍼컷은 매우 치명적이게 아프기 때문에, 트윈 시티스 역시 근접전으로 몰아 붙이는것이 낫다. 근데 트윈시티스가 체력이 조금 높게 나오는지라, 파워 부스트를 들고가서 두들겨 패야한다. 안 그러면 역습의 정비를 완료한 트윈시티스의 반격이 이어지기 때문.
vs트윈시티스는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인데, 초반에는 유저가 선공을 쳐서 나름 우세하게 진행이 되지만, 갈수록 어이가 터지는 전개로 유저의 로봇이 박살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꽤 많다. 그렇기에 트윈시티스와의 보스전 에서는 상당히 진지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
트윈시티스를 패배시키면, 플레이어블 로봇이 '''트로피를 들고'''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것으로 세계리그 예선에서 통과하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세계리그에 나가게 된다.

6.4. WRB2


플레이어는 트윈시티스를 패배시키고, 정식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첫번째 상대는 '''알비노.'''[25] 엠부쉬의 전법을 구사한다. 알비노 역시 중~장거리전에 특화가 되어 있어서 근접전으로 몰아붙여야 한다.
두번째 상대는 '''엑스커베이터.''' 아톰의 전법을 구사한다. 거리를 벌려서 견제하면 좀더 상대하기 쉽다.
세번째 상대는 '''어벤던.'''[26] 몸집이 크고 빙산같은 색깔이 상대를 차갑게 한다.....는 설정이고, 방어 부스트를 장착하고 온다. 바이오 워의 전법을 구사한다. 어벤던 역시 근접전으로 몰아 붙여야 하는데, 어밴던의 특수능력[27]이 발목을 잡기 때문에 체력 회복 부스트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네번째 상대는 '''터치 다운.''' '''리얼스틸 WRB에만 나오는 오리지널 로봇들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로봇이다.'''[28] 성능은 제우스를 제외한 모든 로봇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편이다. 제우스의 다음가는 실력자여서 그런듯. 꽤 강력하기 때문에 수비 전용 부스트를 하나 들고가는걸 추천한다. 그래도 공격 전용 부스트를 들고 싶다면 상관 없지만, '''그 부스트를 vs터치 다운 에서는 잘 활용하기가 어렵다.'''
영광스러운 WRB의 최종 보스는 '''제우스.''' 원작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한 세계구급의 챔피언이다. 원작의 고증을 살려서 이 게임에도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체력, 공격력, 필살기 데미지 뭐 하나도 빠짐없이 지금까지의 상대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부스트를 안들고 있어서 전면전이 제우스의 모든것이다. 물론 그 전면전을 극복이 가능한지는 유저에 따라 달렸다.
제우스가 링에 점프하며 올라오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제우스는 홀로우 잭의 전법을 구사한다. 중거리에서 어설프게 있으면 제우스가 카운터를 날려서 접근 해온다. 그렇다고 근접전을 추천 하지도 않는다. 근접전으로 가서 제우스를 때리다 보면, 제우스가 수비 자세를 취할것인데, '''이 때 무조건 뒤로 후퇴해야 한다.'''' 수비 자세의 제우스를 계속 때린다면 게임 특성 상, 때리는 쪽이 뒤로 밀려나게 되어 있는데, '''제우스는 이 밀려나는 시스템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제우스와의 보스전에선 절대 의미없는 타격은 하면 안된다. 타격이 끝난 아주 순간적인 틈을 제우스는 놓치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든다. 이렇게 미친듯한 스펙과 수준급의 전법을 구사하는 제우스를 격파하는 방법은 필살기를 최대한 자주 시전하는것 뿐이다. 기본기로는 제우스를 굴복시키기가 어려운데, 기본기와는 비교가 안되는 데미지를 가진 필살기를 자주 시전해서 제우스를 몰아넣는 수밖에 없다.
덤으로 필살기를 쓸때엔 파워 부스트를 들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필살기의 데미지+파워 부스트의 데미지''' 가 합쳐져 데미지가 배로 상승하기 때문.
이렇게 엄청난 스펙의 제우스를 자신만의 전술로 패배시키면 플레이어블 로봇은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WRB시리즈들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엔딩인줄 알았으나...'''


6.5. WRB GOLD


WRB 구버전에서는 WRB2가 최종 리그였지만, 새로운 버전에 들어서면서 생겨진 새로운 리그다.
그리고 리그장의 이름처럼 등장하는 로봇들이 전부 금색으로 변해있다. 그와 동시에 성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시작하면서 만나는 첫번째 상대는 '''마이다스 골드.''' 마이다스의 몸을 금색으로 바꾼 모습에다, 성능도 오리지널에 비해 대폭 상승하였다. 전법도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나 다른 골드 로봇들에 비해 스펙은 좀 밀린다.
두번째 상대는 '''메트로 골드.''' 마이다스 골드와 같이 오리지널보다 성능은 좋다. 전법도 그대로. 그리고 메트로 특유의
일어나는 속도가 느린것도 그대로이다(...).
세번째 상대는 '''아톰 골드.(!!)''' 성능도 오리지널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해졌다! 전법도 그대로나, 특징이라면 부스트를 안 들고있다. 때문에 오리지널에 비해 그렇게 상대할 때 긴장은 안해도 된다. 물론 방심은 하면 안된다.
네번째 상대는 '''제우스 골드.''' 안 그래도 강력한 제우스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으니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전법도 오리지널과 똑같으며, 부스트 역시 들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마지막 상대이자, 이 게임의 최종 보스는 '''트라이 고어.''' 이 게임의 최종 보스답게 스펙은 아톰 골드와 제우스 골드를 상회한다. 그런데 꼴에 최종 보스라고 '''회복 부스트'''를 들고있다. 즉, '''제우스 이상의 정신적 충격을 유저에게 안겨 준다.'''
트라이 고어가 링에서 공중제비를 돌며 착지를 하자마자 보스전이 시작된다. 게임의 최종 보스답게 첫 도전을 한 유저는 아마 자신의 마이다스 골드가 처참하게 참수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힘들게 컨트롤로 승부하여 트라이 고어를 패배 직전으로 몰아넣어도 트라이 고어는 회복 부스트라는 조커가 있으니..
이런 트라이 고어는 바이오 워의 전법을 구사하는데, 즉 근접전, 중거리전, 장거리전 전부 소질이 있다. 덤으로 스펙은 정신이 나간듯이 강해서 뭐 도저히 답이 보이질 않는다. 이런 트라이 고어는 왠만한 전술따윈 그냥 무시하는 미친듯한 무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필살기와 파워 부스트의 합동 데미지로 효과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vs트라이 고어 에서는 어떠한 부스트이던,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제우스를 상회하는 정신나간 최종 보스인 트라이 고어를 격파하면 플레이어블 로봇이 GOLD 챔피언 벨트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면서 경력 시스템은 종료가 된다.

7. 자유 활동



7.1. 무료 스파링


경력 시스템에서 지금까지 겨뤄봤던 로봇들과 다시 경기를 치룰 수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연습, 루키, 아마추어, 프로 등 4가지의 모드로 로봇들의 강함을 맛볼 수있다. 기본적으로는 루키로 고정이 되어 있다.

7.2.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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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챌린지하는 것이다. 자신의 로봇을 데리고 10대의 로봇을 쓰러뜨리거나. 보상도 꽤 짭짤한 편.
하지만 이 챌린지라는 미니게임에는 상당한 반전이 숨겨져 있는데, 보상에 들뜬 기분으로 챌린지를 클릭하면 ''''난이도 쉬움, 보통, 어려움''''이 숨어져 있다(...). 이걸 전부 클리어 해야 최종보상을 얻을 수 있다.

7.3. 대(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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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멀티플레이다.'''
각 세계에 있는 사람들중 랜덤으로 한명 한명 뽑아서 1 VS 1 하는 멀티게임이다. 여기서 랭킹 1위를 하면 리얼 골드가 많이 모이고, 굳이 1등이 아니라도 여러번 결투를 하면 리얼 골드를 '''최대 30개나 벌 수있다.''' 그러니 핵 쓰지 말고 로봇이 많이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자.
그러나 이렇게 좋은 멀티플레이도 단점이 있는데, 멀티플레이에 자기 계정을 만드는 순간, 자신의 분신 AI가 탄생한다.
즉, 자신의 분신이 다른 유저한테 털리면 자신의 무패기록에 패배한 흔적이 생길수도있다. '''그 유저와 싸우지도 않았는데 패배기록이 생기는 것이다!'''

8.


로봇에다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칠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서 제우스의 검은 몸에다 하얀 컬러를 칠해서 하얀 제우스로 만든다거나...색깔 붙이는거에 관심이 없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30]

9. 세일


가끔씩[31] 대전을 끝내고 로비로 나오면 챔피언 로봇을 한정으로 세일 판매하는 공지가 자주 뜨는데 보통 주어지는 것으로는,

챔피언 로봇 1대 + 에너지 코어 + 골드 + 코인 + VIP레벨

이다. 비록 현질로 결제하는 것이지만, 최대 12000원이여서 돈이 남으면 결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10. 라이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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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벤트에서만 활용이 가능한 이벤트 토큰으로만 얻을수 있는 이벤트 로봇들을 사거나, 특정 보스를 격파 해서 보상을 실시간으로 받을수 있는 이벤트이므로, 그외 볼 것들도 많다.

11.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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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한번 돌려서 로봇들의 특수효과 카드를 얻을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가챠 시스템이다.
카드를 보통 20장 정도 모으면 로봇의 특수 효과를 성장시킬 수 있다.

12. 비판



12.1. 현질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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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유도가 상당히 심각하다. 현질이 아니여도 쉽게 얻을 수 있는 리얼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한 로봇들은 성능이 썩 좋지가 않다.[33]
실제로 아톰 골드나 제우스 골드같은 비싼 로봇들을 구입하려면 적어도 2달정도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이런 점을 유저들이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밸런스 붕괴를 막거나 캐릭터를 추가만 하고 돈에는 관리를 잘 안한다. 게다가 레벨업의 보상이 겨우 골드 코인 1개(...).
타 RPG게임들이 갖고있는 출석보상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아서 스스로 활동하여 코인을 확보해야만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다.

12.2. 복싱이라는 이름의 부제성


WRB이란 이름은 World Robot Boxing. 즉, 세계의 로봇들이 권투 시합을 벌이는 스포츠이다. 로봇들이 서로의 주먹을 주고 받으며 찌그러지고 박살이 나는 강철들의 복싱이 리얼스틸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업데이트를 거치면 거칠수록 복싱과는 거리가 매우 먼 로봇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로봇의 컨셉과 디자인이 갈수록 이질적인 것은 넘어갈 수 있지만 최근의 로봇들의 등장씬이나, 필살기 발동 시의 모습을 보면 복싱이라는 부제를 상당히 잊어버렸다.
로봇들이 날아다니거나, 손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고, 꼬리로 상대를 붙잡고 내동댕이치고, '''무기를 꺼내는''' 등. 복싱이라는 주제에 맞지않는 로봇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리얼스틸이라는 영화의 팬심만으로 이 게임을 간신히 잡고 있는 유저가 상당히 많으며, 리얼스틸의 이름만 팔은 쿠소게라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아예 '''게임의 제목을 바꾸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12.3. 혐한?


게임을 진행해보면 '''한국 출신의 로봇이 1대도 없는것을 알 수있다.''' 아시아의 왠만한 나라를 출신으로 한 로봇은 굉장히 많지만, 그 중에선 한국 출신인 로봇은 한대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을 제작사가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힘들지만 지하도시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장소를 출신으로 채택한 로봇도 있는것을 보면, 한국인의 입장에선 조금 섭섭하다.

13. 그외 이야기


아톰이 풀 업그레이드를 하여도 제우스를 이기는게 상당히 벅찬데, 로딩 화면의 그림에는 '''풀업도 안 한 아톰이 제우스와 호각으로 싸우고 있다(...).'''
그런데 풀업도 안한 상태의 아톰으로 제우스를 이긴 사람이 있다![34]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풀업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제우스를 겨우 이길수 있다고 한다.
이 게임에서 어떠한 아이템을 딱 한번이라도 결제해서 구매할경우 '''VIP등급'''이 올라가는데, 등급이 높아질수록 주어지는 보상도 짭짤해지고, 경기 시작전에 결투 링 밖에 'VIP'라고 써진 깃발이 꽂히기도 한다.
페이스북 계정을 이 게임과 연계하면 게임을 없앴다가 다시 설치해도 계정이 보존된다.
현재 새로운 후속작 로봇복싱 게임인 ''''WRB2''''이 사전예약을 받고있다. 'RealSteel'이란 제목이 빠진것을 보아하니, 아마 아톰같은 영화 캐릭터들은 대거 삭제될듯 하다.
...결과는 '''상당한 쿠소게.''' 디자인 재탕에[35]색깔만 바꾼데다, 원작 리얼스틸의 로봇들은 전부 삭제되었다. 물론 원작을 벗어나려는 독립적인 의지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더욱 망겜이 되어버린 꼴.

[1] 로봇들을 하나씩 처치 하면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World Robot Boxing 의 줄임말.[3] 영화에서 등장한 찰리 켄튼의 연인.[4] 초기버전에는 언더월드 1 목록의 봇들중 아무거나 한 대를 살수 있었으나 업데이트가 될수록 리얼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한 엄부쉬, 팻 보이, 바이오 워중 하나만 살수있는걸로 범위가 줄더니 지금은 엠부쉬를 지급해주는걸로 바뀌었다.[5] 이름은 '바이오 워'.[6] 참고로 이때 처음으로 언더월드 1에서 잠깐 싸우게 된다.[7] 이후 테스트겸 '블루봇'과 싸운다.[8] 참고로 하급로봇이든 상급로봇이든 상관이 없다.[9] 로봇들을 하나씩 처치 하면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10] 다만 전법이 장거리 위주라 장거리에선 쉽지 않다. 그러나 이는 단거리에선 그럴듯한 방책이 없다는 소리. 근접전을 우도하면 쉽게 격파가 가능하다.[11] 단 바이오워의 전법은 상위권에 속하므로 쉽진 않다. 어설픈 중거리전은 절대로 일어나게 하면 안된다![12] 영화에서 주인공이였던데다가 싸움도 잘하는 아톰이 왜 이렇게 낮은 레벨에 있는지 사람들은 불만을 뿜어내기도 한다.[13] 그러나 아톰의 전법은 단점이 상당수이기에, 그 전법의 단점을 파고들면 공략은 어렵지 않다.[14] 그 단점이란, 아톰의 카운터 공격들은 전부 근~중거리에 특화 되어있다는 점인데, 다시 말하면 아톰을 떨어져서 견제하면 된다는 소리.[15] '''공격력이 증가한다.'''[16] 원작에서 노이지 보이를 패배 시켰었던 노란몸의 모히칸 헤어를 갖고있던 로봇이다.[17] 참고로 마이다스를 쓰러뜨리면 언더월드2에 있는 로봇들을 살 수있게 돈이 많이 들어온다. 이는 각 리그들을 졸업 했을때의 특징으로, 해당 리그를 끝장 냈으면 다음 리그의 로봇을 살 돈이 주어진다.[18] 원작에서 무명 시절의 아톰에게 두들겨맞고 나가 떨어졌던 카우보이 모자를 썼던 로봇이다.[19] 원작에서 무명 시절의 아톰한테 두들겨 맞고 맞고 자동차 앞으로 수직 낙하한 로봇이다.[20] 상대의 그곳을 때리거나, 쓰러진 상대를보고 킥킥킥 거리거나.[21] 원작에서 아톰의 첫 상대로 나왔던 고물 로봇이다.[22] World Robot Boxing 의 줄임말.[23] 발차기도 사용한다. 수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24] 원작에서 등장한 WRB에 입문한 아톰의 첫상대. 얼굴이 2개이다.[25] 원작에서 초반에 노이지 보이가 마이다스와 결투하는 스테이지에서 잠깐 호기심에 자신을 보던 맥스앞에 목을 드러내며 연속펀치 동작을 했던 로봇이다. 이 땐 미완성이였는지 하반신이 없었다.[26] 어벤던은 영어로 ''''버려진'''' 이라는 뜻이 있는데, 아마 아톰처럼 버려진 듯.[27] '''어밴던이 연속으로 타격을 당하면 일정 확률로 상대도 데미지를 입는다.'''[28] 문서 맨 상단의 사진을 보면 맨오른쪽 구석에 파란색, 빨강색의 조합을 한 미식축구 컨셉의 로봇이 바로 이 녀석.[29] 풀 업그레이드도 안 한 아톰이 제우스에게 도전하는건 자살행위다. 물론 영화의 장면을 재현하려 한것이겠지만..[30] 이런 시스템을 이용해서 제우스의 몸에다 금색을 칠하고는 '나 제우스 골드요(...)' 라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었다.[31] 말이 가끔씩이지, 세일을 허구한 날 밥을 먹듯이 한다.[32] 게임을 좀 해본 위키러라면 이 짤이 매우 우습게 보일 수밖에 없는데, 리얼 골드는 멀티플레이에서 좀만 열심히 뛰어도 10개정도는 쉽게 확보가 된다. 리얼 코인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3] 노이지 보이는 제외. 하지만 각 리그의 왠만한 중~하급 로봇들은 심각하다.[34] 위에 체력바를 보면 알겠지만, '''20골드를 주고 동등한 스펙으로 싸우는 '이퀄라이징'도 아닌 상태다![35] 게임 내에서 같은 디자인에다 컬러와 이름만 다른 로봇들이 상당히 많다. 전작에서도 이렇게 우려먹진 않았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