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4. 영국 황색언론
5. Caribou의 앨범 Swim에 수록된 곡
6. 기자들이 선동열을 제목에 내세울 때 쓰는 별칭


1. 태양



2. 윳쿠리를 그리는 사람들 중 한 명


One Yukkuri Place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니 활동 하던 작가(...) 작품이 전부 다 영어로 쓰여있다. 이로써 양덕후 확정. 활동장소가 활동장소인데다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한고로 별로 유명세를 타지 못한 듯 하다.

그의 주력(?) 작품으로는 Degeneration of Marisa가 있다. 그런데 아직 완결이 안됐다.그후 다른 것들을 그렸던 것을 보아 아예 잊어먹었던가 그게 완결인 모양.

그의 작품의 특징이라면 부리아키 다음으로 가학심을 대폭 증가시키는 그림체 그리고 그림보다 글이 더 많다는 점.

그의 주특기라면 양덕후 퀄리티의 그림이다. 처음에는 하도 진짜 같아서 점토아키를 능가하는 솜씨로 윳쿠리를 손으로 빚는 줄 알았으나...알고 보니 그게 다 3D 그래픽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학대도 꽤나 통쾌하니 좀 관심을 가지고 보...아니, 애초에 그가 활동하던 장소가 방사능 오염 지역이라[1]...One Yukkuri Place가 에로한 그림도 허용되는 게시판인 만큼 성기 묘사가 된 윳쿠리와 인간의 성관계도 그린적 있다.

3.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지금은 사라진 미국의 IT 기업 Sun Microsystems.

4. 영국 황색언론


The Sun 참고.

5. Caribou의 앨범 Swim에 수록된 곡




6. 기자들이 선동열을 제목에 내세울 때 쓰는 별칭


타 야구 감독과 달리 선동열은 유독 본명 대신 이 별칭으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창 때에는 오히려 제목에 '선동열' 보다 'SUN'이라고 적힌 기사들이 더 많았을 정도. 아무래도 선씨가 비교적 희성인데다 영어 표기시 임팩트가 있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예시

7. 페르소나 3 포터블의 BGM



페르소나 3 포터블에 등장하는 월광관 학원여주인공 전용 2학기 캠퍼스 테마곡. 남주인공을 선택했을 경우, 이 곡 대신 "Changing Seasons"이 나온다.
[1] 맨정신으로 볼 수 없는 그림들이 올라온다. 그것도 이틀에 한번씩! 물론 그만큼 참신한 볼거리도 많이 올라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