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Sa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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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Pipes of Peace
'''앨범 발매일'''
1983년 10월 17일
'''싱글 발매일'''
1983년 10월 3일
'''싱글 B면'''
Ode to a Koala Bear
'''장르'''
포스트 디스코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
조지 마틴
'''러닝 타임'''
3:55
1. 개요
2. 가사


1. 개요


빌보드 핫 100 ''' 역대 1위곡 '''
All Night Long (All Night)

Say Say Say (6주)

Owner of a Lonely Heart
폴 매카트니마이클 잭슨의 듀엣곡. 폴 매카트니의 정규앨범 Pipes of Peace에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잭슨을 국제적인 스타로 만든 앨범 Thriller의 "The Girl is Mine"에 이은 두 번째 폴과 마이클의 듀엣곡이다.
폴은 전작 Tug of War 에서도 스티비 원더Ebony and Ivory라는 곡으로 듀엣을 한 적이 있다. 1983년 말에서 1984년 초까지 6주간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했다. 또한 2020년 기준 폴 매카트니의 마지막 빌보드 핫 100 1위 곡이다.
1983년 말~1984년 초에 히트쳐서 1984년 빌보드 연말 차트 3위를 달성했다.[1] 빌보드 차트 '''1980년대 총결산 8위'''를 달성한, 마이클 잭슨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이자 폴 매카트니의 솔로 시절 최고 히트곡으로, '''1980년대를 상징하는 노래'''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흥했다.[2]
이 노래는 1980년~1981년 즈음에 작업했다고 한다. 제작 시기는 폴과 마이클의 합작곡들 중 제일 이르다.

뮤직 비디오. 폴 매카트니와 마이클 잭슨, 린다 매카트니가 다른 역할도 아니고 무려 '''사기꾼 약장수'''로 등장한다.

2. 가사


Say, say, say what you want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ffection
Take, take, take what you need
But don't leave me with no direction
All alone, I sit home by the phone
Waiting for you, baby
Through the years
How can you stand to hear
My pleading for you dear?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Go, go, go where you want
But don't leave me here forever
You, you, you stay away
So long girl, I see you never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t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You never ever worry
And you never shed a tear
You saying that my love ain't real
Just look at my face
These tears ain't drying
You, you, you can never say
That I'm not the one who really loves you
I pray, pray, pray every day
That you'll see things, girl like I do
What can I do girl, to get through to you?
Cause I love you baby
Standing here baptised in all my tears
Baby through the years
You know I'm crying, ooh ooh ooh ooh ooh

[1] 자고로 Ebony and Ivory는 1981년 발매, 1982년 빌보드 연말 차트 4위이다.[2] 당시 Thriller로 전설의 반열에 오른 마이클 잭슨과 이미 전설이었던 폴 매카트니의 합작. 흥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