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nara Planet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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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黒魔. 칩튠 스타일의 곡으로, 쿠로마 본인이 트위터로 직접 언급했듯이 수록 당시에는 사운드 볼텍스에 수록된 쿠로마의 곡 중 가장 빠른 곡이었다. 이후에 나온 I가 BPM이 1 더 높아 현재는 두 번째로 빠른 곡.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자켓의 캐릭터는 쿠로마의 곡에 자주 등장하는 TAMA짱 & TAMA네코. 이 곡에서는 제국군의 우주 지원군 낙하산 부대로 등장했다. 대응하는 트럼프는 클럽 퀸(♣ Q).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전반적으로 계단과 트릴 형태의 폭타가 주를 이룬다. 패턴의 특성상 실수를 한 번이라도 하면 니어 폭풍이 몰아치거나 연쇄적으로 에러가 뜨면서 게이지가 후두둑 깎일 수 있기에 폭타 구간의 처리는 항상 주의할 것. 초반부부터 난이도가 상당한데, 초반에 엇박으로 나오는 BT는 처리가 상당히 어려워 니어와 에러가 쉽게 나오며 그 후에는 그 엇박 패턴에 FX까지 섞여서 나온다. 아무리 노트에 강하더라도 엇박 처리를 잘 못한다면 시작부터 점수를 까고 들어가게 되는 셈. 또한 곡 전체에 걸쳐 두 번, #Fairy_dancing_in_lake와 유사한 곡선 물수제비 노브가 나오는데,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정말 해괴하게 꼬여서 노브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가장 문제가되는 최후반부는 겹계단이 포함된 BT 겹트릴 두번과 BT와 FX 동시치기 트릴이 매우 빠른 속도로 쏟아지는 굉장히 강력한 후살이 등장해 클리어와 스코어링 모두에 큰 걸림돌이 된다. 이 후살덕분에 950만점인데도 Track Crash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패턴 때문에 노트에 자신있는 유저는 구 15레벨 중상~상위권 정도로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와 스코어링이 가능하지만 노트에 약한 유저의 경우 체감 난이도가 구 15레벨 최상위에서 불렙까지 올라갈 정도로 정말로 지옥도를 탄다.[2] 개인차가 상당히 크게 갈리는 패턴이다. 개인차를 최대한 배제하면 구 15레벨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체인 수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초반 패턴의 박자가 까다롭고, 패턴 자체가 말리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데다 후살까지 겹쳐 스코어링 난이도는 클리어 난이도보다 더 올라가는 편이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물수제비 노브 구간은 #FairyJoke 이상의 콤보틱 보정이 걸려 있다는 것인데, 덕분에 노브가 엇나가도 클리어와 스코어링에 아주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3]
결국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에서 구 15레벨 상위~최상위에 해당되는 18레벨로 변경. 18레벨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평이 다수를 이룬다
ADV의 경우 12레벨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곡의 BPM부터가 224나 되는데 '''16비트 트릴이나 계단이 내려온다.''' 이런 이유로 실제 체감 난이도는 13레벨 수준. 결국 5볼에서 13으로 상향되어 적정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黒魔. 칩튠 스타일의 곡으로, 쿠로마 본인이 트위터로 직접 언급했듯이 수록 당시에는 사운드 볼텍스에 수록된 쿠로마의 곡 중 가장 빠른 곡이었다. 이후에 나온 I가 BPM이 1 더 높아 현재는 두 번째로 빠른 곡.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4th KAC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자켓의 캐릭터는 쿠로마의 곡에 자주 등장하는 TAMA짱 & TAMA네코. 이 곡에서는 제국군의 우주 지원군 낙하산 부대로 등장했다. 대응하는 트럼프는 클럽 퀸(♣ Q).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전반적으로 계단과 트릴 형태의 폭타가 주를 이룬다. 패턴의 특성상 실수를 한 번이라도 하면 니어 폭풍이 몰아치거나 연쇄적으로 에러가 뜨면서 게이지가 후두둑 깎일 수 있기에 폭타 구간의 처리는 항상 주의할 것. 초반부부터 난이도가 상당한데, 초반에 엇박으로 나오는 BT는 처리가 상당히 어려워 니어와 에러가 쉽게 나오며 그 후에는 그 엇박 패턴에 FX까지 섞여서 나온다. 아무리 노트에 강하더라도 엇박 처리를 잘 못한다면 시작부터 점수를 까고 들어가게 되는 셈. 또한 곡 전체에 걸쳐 두 번, #Fairy_dancing_in_lake와 유사한 곡선 물수제비 노브가 나오는데,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정말 해괴하게 꼬여서 노브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가장 문제가되는 최후반부는 겹계단이 포함된 BT 겹트릴 두번과 BT와 FX 동시치기 트릴이 매우 빠른 속도로 쏟아지는 굉장히 강력한 후살이 등장해 클리어와 스코어링 모두에 큰 걸림돌이 된다. 이 후살덕분에 950만점인데도 Track Crash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패턴 때문에 노트에 자신있는 유저는 구 15레벨 중상~상위권 정도로 비교적 수월하게 클리어와 스코어링이 가능하지만 노트에 약한 유저의 경우 체감 난이도가 구 15레벨 최상위에서 불렙까지 올라갈 정도로 정말로 지옥도를 탄다.[2] 개인차가 상당히 크게 갈리는 패턴이다. 개인차를 최대한 배제하면 구 15레벨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 체인 수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초반 패턴의 박자가 까다롭고, 패턴 자체가 말리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데다 후살까지 겹쳐 스코어링 난이도는 클리어 난이도보다 더 올라가는 편이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물수제비 노브 구간은 #FairyJoke 이상의 콤보틱 보정이 걸려 있다는 것인데, 덕분에 노브가 엇나가도 클리어와 스코어링에 아주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3]
결국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에서 구 15레벨 상위~최상위에 해당되는 18레벨로 변경. 18레벨 중에서도 상위권이라는 평이 다수를 이룬다
ADV의 경우 12레벨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곡의 BPM부터가 224나 되는데 '''16비트 트릴이나 계단이 내려온다.''' 이런 이유로 실제 체감 난이도는 13레벨 수준. 결국 5볼에서 13으로 상향되어 적정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