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테리토리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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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ANNIVERSARY LEGEND COLLECTION에 수록된 Sin의 OCG 오리지널 지원 카드.
Sin 단일 덱에선 필수 카드다. 패의 Sin 몬스터를 전부 1턴 내에 필드에 꺼낼 수 있고, 부수적인 효과로 Sin 월드도 깔아준다. 거기에 신을 묶는 묘, 스킬 드레인을 함께 걸어준다.
①의 효과는 이 카드의 발동시에 덱에서 Sin 월드를 발동하는 효과. 여기에 이 효과로 발동한 Sin 월드가 필드 존에 있는 한 서로 필드 존의 카드를 효과 대상으로 할 수 없다는 지속 효과가 있다.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연계하면 필드 마법을 거의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 내성 부여란 부분은 확실한 이점이라 기존에 월드를 잘 안 썼던 Sin 덱에서 월드를 채용할 가치가 올라갔다. 이 카드가 없어지더라도 "이 효과로 발동한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이기 때문에 대상 내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이 효과를 역이용해 상대도 필드 마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니 주의. 덱에서 카드를 발동하니 하루 우라라로 못 막는다.
②의 효과는 Sin 몬스터 특유의 룰 효과인 '''"Sin" 몬스터는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를 '''"Sin" 몬스터는 1종류당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로 재설정하는 효과. 즉, Sin 몬스터를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못 내는 걸 종류만 중복되지 않는다면 여러 장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in 최대의 단점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단 점만으로도 가치가 크다. 다만 이 카드가 파괴되면 1장의 Sin을 제외한[1] 모든 Sin이 파괴되므로 이 카드를 반드시 지킬 필요가 있다.
③의 효과는 배틀 페이즈 중 필드의 Sin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효과. 즉, 전투해야 효과를 쓸 수 있는 Sin 트루스 드래곤의 상대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가 배틀 페이즈 중 무효화되니 주의. 또한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필드 마법을 지키는 효과도 배틀 페이즈 중에는 무효화된다. 이는 ①효과로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 문제다. 대신 스킬 드레인이 없어도 Sin 몬스터 여러 장으로 공격이 가능해졌다. Sin 트루스 드래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Sin은 배틀 페이즈 중 발동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저 두개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기본적으로 이득이 된다.
여태까지 Sin 카드들의 OCG 효과가 암울했던 판국에 제대로 나온 카드라며 호평받았다. 마침 같은 팩에 Sin 셀렉터가 OCG화돼 서치도 쉽다.
일러스트에 있는 건 Sin 월드,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Sin 레인보우 드래곤이며, 원작에서 패러독스의 2번째 턴에 등장한 구도를 모티브로 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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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ANNIVERSARY LEGEND COLLECTION에 수록된 Sin의 OCG 오리지널 지원 카드.
Sin 단일 덱에선 필수 카드다. 패의 Sin 몬스터를 전부 1턴 내에 필드에 꺼낼 수 있고, 부수적인 효과로 Sin 월드도 깔아준다. 거기에 신을 묶는 묘, 스킬 드레인을 함께 걸어준다.
①의 효과는 이 카드의 발동시에 덱에서 Sin 월드를 발동하는 효과. 여기에 이 효과로 발동한 Sin 월드가 필드 존에 있는 한 서로 필드 존의 카드를 효과 대상으로 할 수 없다는 지속 효과가 있다.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연계하면 필드 마법을 거의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 내성 부여란 부분은 확실한 이점이라 기존에 월드를 잘 안 썼던 Sin 덱에서 월드를 채용할 가치가 올라갔다. 이 카드가 없어지더라도 "이 효과로 발동한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이기 때문에 대상 내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이 효과를 역이용해 상대도 필드 마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니 주의. 덱에서 카드를 발동하니 하루 우라라로 못 막는다.
②의 효과는 Sin 몬스터 특유의 룰 효과인 '''"Sin" 몬스터는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를 '''"Sin" 몬스터는 1종류당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로 재설정하는 효과. 즉, Sin 몬스터를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못 내는 걸 종류만 중복되지 않는다면 여러 장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Sin 최대의 단점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단 점만으로도 가치가 크다. 다만 이 카드가 파괴되면 1장의 Sin을 제외한[1] 모든 Sin이 파괴되므로 이 카드를 반드시 지킬 필요가 있다.
③의 효과는 배틀 페이즈 중 필드의 Sin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효과. 즉, 전투해야 효과를 쓸 수 있는 Sin 트루스 드래곤의 상대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가 배틀 페이즈 중 무효화되니 주의. 또한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의 필드 마법을 지키는 효과도 배틀 페이즈 중에는 무효화된다. 이는 ①효과로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 문제다. 대신 스킬 드레인이 없어도 Sin 몬스터 여러 장으로 공격이 가능해졌다. Sin 트루스 드래곤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Sin은 배틀 페이즈 중 발동하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저 두개의 예외를 제외한다면 기본적으로 이득이 된다.
여태까지 Sin 카드들의 OCG 효과가 암울했던 판국에 제대로 나온 카드라며 호평받았다. 마침 같은 팩에 Sin 셀렉터가 OCG화돼 서치도 쉽다.
일러스트에 있는 건 Sin 월드,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Sin 레인보우 드래곤이며, 원작에서 패러독스의 2번째 턴에 등장한 구도를 모티브로 했다.
'''수록 팩 일람'''
1. 관련 문서
[1] 필드에 나온 순서에 상관없이 임의의 Sin 몬스터 1장을 남긴다는 재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