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o
[clearfix]
1. 개요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에 만들어진 수많은 유사작 중의 하나로[2] Justin Kim과 Nick Clark 두 명의 개발자가 만든 웹 게임이다. 개인, 2인, 4인으로 구성된 팀들이 무기와 탄약, 여러가지 아이템을 모아 좁혀지는 레드 존(자기장)을 피해 서로 싸우면서 최후의 한 팀만 남는 플레이 방식은 배틀그라운드와 거의 같으며, 배틀 로얄의 메타에 접근성이 쉬운 웹 게임이라 접속자 수는 최대 '''15000'''명 정도나 된다. 가장 성공한 io게임들중 하나. 모바일과 PC, 둘 다 플레이 가능하다. 지금은 Nick과 Justin이 이 게임을 Kongregate에 팔아 지금은 그 회사가 업데이트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관리자가 2명일때보다 운영과 업데이트의 질이 더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2D PUBG'''
과 함께요.)
PUBG, 포트나이트, 또는 H1Z1와 같은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이미 당신은 surviv.io의 세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게임은 2D로 되어 있는 배틀그라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조금 더 안정적인 서버와 먹기 쉬워진 치킨[1]
'''파밍과 전투'''
당신이 시작할 때에는 작은 공간 외에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맵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기, 탄약, 조준경, 그리고 의료용 아이템을 찾아다니세요.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하면 그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자기장 = 제 2의 적!'''
다른 플레이어만이 당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빨간색 자기장이 점점 좁혀옵니다. 자기장 안에 있다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높은 데미지를 받게 되죠. 지도를 보며 안전에 신경쓰세요!
게임의 인지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은 만큼 핵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이는데, '''핵은 게임을 망치는 요소이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2. 서버
서버는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대한민국 이렇게 다섯 개로 나뉘어 있으며, 평균적으로 북미의 접속자 수가 제일 많고 그다음은 유럽과 아시아[5] , 다음으로 대한민국 그리고 남아메리카가 제일 적다. 사실상 시간마다 접속자 수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어느 서버가 사람이 많다 적다를 정확히 따지기는 어렵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서버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주로하는 저녁 때나 주말에 접속자 수가 크게 많아지는 것을 볼 수있다. 아시아나 대한민국 서버는 고수들이 비교적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 게임에 처음 입문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꽤 힘든 전투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서버를 하자니 반응 속도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6] 처음 이 게임을 접하는 아시아인들은 반강제적으로 혹독한 훈련을 겪으면서 성장한다. 따라서 다른 서버에 비해 자연히 고수가 되기 쉽다. 한편 남아메리카 서버는 항상 인원이 적으며, 한번 게임을 해보면 40명을 넘는 일이 거의 없고 조금 지나고 가도 대부분의 장소가 털려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타 대륙의 사람들도 이 서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재미삼아 한번 들어가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 게임에서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80명으로, 배틀 로얄 장르답게 굉장히 많은 플레이어들이 한 맵에서 플레이하지만, 배틀그라운드와는 다르게 맵이 상당히 좁기 때문에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콩그리게이트가 이 게임을 맡은 이후로 지금도 이벤트가 매일 지속되고 있다.
현재는 매일 달라지는 특별 이벤트 모드에 사람이 몰려서[7] 클래식 모드는 솔로도 많아봤자 30명을 못 넘고, 듀오, 스쿼드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최근에는 클래식에 인원이 몰리고 이벤트모드에 사람이 줄고있다.
모바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PC에 중점을 둔 게임이기 때문에 PC에 비해서 '''많이''' 불편하다.[8]
3. 조작법
조작법은 화면 오른쪽 밑의 "조작키 재지정" 메뉴에서 바꿀 수 있다.
재지정 기능을 이용하면 줍기, 열기 / 사용하기, 부활하기 등 하나의 키로 작동하던 기능을 서로 다른 키로 분리시킬 수도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어느 키에도 지정이 되어 있지 않은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퀵스위치는 SPACE로, 줍기는 F로[9] 하는것을 추천한다.
설정에 있는 키보드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여러 기능들을 자신이 원하는 키로 바꿀 수 있다.
잘 쓰면 조작이 편해지면서 실력이 올라갈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조작키 세팅을 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4. 게임 속 요소
5. 게임모드와 팁
5.1. 솔로
게임 서비스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있던 기본 모드.
이 모드에서는 다른 모드와 달리 팀원의 실력, 팀워크 등이 모두 배제되고 순수히 본인의 운과 실력으로 겨루게 된다. 물론 다른 모드를 플레이할 때도 실력은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래도 실력을 키우는 데에는 솔로 만한 게 없기에 이 모드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 하지만 고인물들도 워낙 많기에 '''치킨 뜯을 확률이 매우 적다.''' 기본으로 설정된 모드인 만큼, 뉴비들도 많이 찾아오는 모드이다.
초반에 MP5 수준의 기본적인 총과 배율(4배율 이상)만 먹어뒀다가 인원대비 아이템이 초과되는 중반까지 버티면 심심치않게 시체에 탄과 총이 널려있을 것이다. 하지만 체력 관련 아이템은 많이 없을 것이니 막 교전이 끝난 시체에 달려가서 살아남은 적에게 제압사격을 가하고 탄약 등 중요한 아이템만 빠르게 빼온 후 도망가는것이 좋다. 그리고 웬만큼 아이템을 갖췄으면 피할 수 있는 싸움은 피하는게 좋다. 앙각잡혀도 빠져 나오려면 웬만하면 빠져 나온다.
1의자리 숫자만큼 적이 남았으면 알약과 소다를 이용한 풀 도핑은 필수다. 나중에 4명 3명씩 남았을땐 체력을 따로 회복할 시간이 없다.
물건을 아껴야 하고 컨트롤이 있어야 한다. 근접용(샷건, MAC-10 등)과 원거리용 총을 하나씩 구비하고 있으면 안정적이다. 샷건 + 샷건인 MP220 + SPAS-12도 쓸 만 하다.
무난한 사람에게는 하드한 게임이, 치킨을 노리는 고인물에게는 오히려 달콤한 난이도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이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경우, 듀오든 스쿼드든 대부분의 경우 짐덩어리(대부분은 초중반에 죽어서 짐덩이마저도 없다)를 안고 꿀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팀들을 상대하는 착잡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에, 차라리 나 빼고 모두가 각자 적인 솔로모드가 쉬울 수 있다. 그래도 정작 그렇다면 새벽이나 아침을 노려보자. 10명을 웃도는 수준이니 비교적 쉽게 치킨을 뜯을 수 있다. [11]
솔로에서 가끔씩 자기 나라 국기 날리며 티밍을 시도하는 유저들이 있다. 그런 티밍하는 자들의 이모티콘을 씹고 그냥 바로 죽이는 것이 제일 좋다. 아니면 적에게 티밍 하는 척 했다가 배신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12]
5.2. 듀오
2018년 1월 17일에 추가된 모드로 실력과 팀워크가 중요한 모드이다.[13] 초반에 팀을 만났을 때 박스가 없다면 흩어져서 파밍을 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적들을 만나 잘못해서 기절해 버리면 팀원이 이미 멀리 가 있어 부활시켜 주러 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흩어져서 많은 아이템을 획득하되 이후에는 서로 되도록 붙어 다니도록 하자.
'''당신이 초보라면 '''
일단 솔로에서 실력을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은 다음 듀오를 하기를 추천한다.
'''당신이 중수라면'''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를 만날텐데, 이때야말로 서로의 호흡이 중요한 때다. C+우클릭으로 자신이 갈 방향을 알려주거나, 팀원에게 필요한 물품, 자신이 시야가 넓은 경우 적의 위치를 활발히 브리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신에게 저격총이 있는데 저격에 약하다면, 팀원에게 저격총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당신이 고수라면'''
높은 확률로 도움이 전혀 안되는 짐덩이를 안고 플레이하게 될 것이고, 그때 더 높은 확률로 게임 중후반부에는 그 짐덩이마저도 없이 죽은 팀원을 기리며 혼자 게임을 이어나가다가 1:2, 혹은 그 이상의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이때는 혼자 빡겜해서 2인분의 치킨을 차지하는 수밖에 없다. 경기 후 팀원의 전광판에 떠오른 '킬 0, 가한 피해량 0, 입은 피해량 100'을 보게 되면 마음이 참 착잡할 것이다. 만약 이런 경우에는 그냥 솔듀오를 하는 것이 좋다.
만약 멀쩡한 실력, 또는 그 이상의 파트너를 만난다면 좋은 장비들, 치료약 등을 양보해주어 오랫동안 살아남도록 도와주되, 자신도 본인과 팀원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비는 구비해야 한다. 나는 M9를 들고 팀원에게 MP5를 들려줘선 이길 수가 없으니, 본인도 괜찮은 총을 꼭 구해서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하자.
'''기타'''
스쿼드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팁이지만, 적의 퇴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때가 반드시 온다. 솔로모드에서야 파괴 불가능한 구조물 하나를 끼고 빙글빙글 돌고 있으면 답이 없지만, 다른 팀원이 있을 경우 서로 반대 방향으로 가 양쪽에서 압박해 오는 것이 좋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C+우클릭이나 이모티콘으로 팀원과 의사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전술을 펼치자.
같은 커뮤니티 사람이나 친구와 같이 할 경우에는 C+우클릭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으니 된다면 전화 등 다른 소통수단으로 같이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모드이다. 플레이어 수도 상대적으로 적고, 리더보드를 가도 솔로나 스쿼드보다 경쟁이 덜 치열하다. 클래식 모드의 경우 심하면 사람들이 4~5명 정도밖에 안 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이벤트와 클래식의 솔로나 스쿼드에 몰리기 때문이다.
5.3. 스쿼드
2018년 3월 14일에 출시된 모드.
스쿼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같이 다녀야 유리하다.[14] 그러나 극초반에 같이다니면 같은 상자를 여럿이서 부수려고 하면 서로 부수는 것을 가로막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상자 등을 부수면 다른 팀원이 와서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을 먹어버리는 빡치는 상황이 흔하게 발생한다. 이럴 때는 양보를 약간씩 하고 다른 상자를 목표로 하자. 그리고 아이템을 요구하고 아이템을 주지 않으면 화났다는 이모티콘을 날리며 기절해도 부활시켜주지 않는 등 팀워크를 아예 안하는 등의 트롤도 있다. 가끔씩 보급 옆에서 나대다가 기절한 팀원이 보급품을 막고 있어서 먹을 수 없다면 부활시키는 키를 바꾸면 된다. 그럼 마음 놓고 파밍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원의 희소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답답하면 자기 혼자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방법도 있다. 물론 템을 좀 파밍 한 후에. 불안하다면 2명씩 조를 이루어서 움직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듀오 모드는 중수정도만 되어도 치킨 2인분을 혼자 뜯을 수 있지만, 스쿼드는 고인물정도는 되어야 한다. '''스쿼드의 핵심은 팀워크다.'''
4명 중 멀쩡한 사람이 둘만 있어도 1등은 노려볼 만 하기에, 내가 먼저 정신차리면 팀원을 끌고가는 리더가 될 수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자신과 팀원이 가야 할 가장 가까운 건물을 확인하고, 핑을 찍어 따라오도록 유도한 뒤, 그 건물을 중심으로 파밍을 시작해나가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2배율조차 얻지 못할 정도로 파밍 상태가 좋지 않을테니, 잘 쓰지 않는 배율, 자신이 쓰지 않는 종류의 탄약, 다친 팀원에게는 치료약의 여유분을 양보해주자. 필요한 탄약 같은 게 있으면 C+우클릭으로 적극적으로 요청하자. 아군이 쓸데없이 들고만 있는 것보단 내가 받아서 값지게 쓰는 게 훨씬 낫다.
절대로 혼자 다니면 안되고, 혼자 다니게 해서도 안된다. 멀리 떨어진 팀원이 있을 경우 최소한 둘씩이라도 같이 다녀야 한다. 여유로운 파밍을 위해 다른 팀원들과 떨어져 다니다 적과 조우했을 경우, 경고 핑을 찍은 다음 팀원들에게로 도망가 합류한 뒤 돌격하자. 3명은 정면으로, 한명은 각을 벌리며 싸우는게 좋다. 만약 각을 벌리러 간다면 저격총류 1자루는 꼭 가져가자. 저격총류가 없다면 M39 EMR이나 MK 14 SPR도 좋다.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잘못해서 기절한다면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될 수 있다.
4:4 전투시, 우선적으로 장비가 허술한 적을 노리자. 맵 곳곳에 널브러진 좋은 방어구와 좋은 총이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1렙 조끼에 파란 뚝배기, M9, OT-38, M1911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뉴비이며, 좋은 호구이다. 다른 팀원이 공격하고 있는 적을 같이 공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명씩 차근차근 사살하여 적의 공세를 약화시켜야 한다. 또 너무 흩어지지 말되, 너무 붙어있어서도 안 된다. [15] 적절한 거리를 두며 십자포화를 퍼붓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공격시 체력이 충분한데 공격에 가담하지 않는 짓은 절대 금물이다. 우리 팀도 4명이지만 적 팀도 4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쓰러진 적은 내버려두고 다른 적을 공격하는게 낫다. 어차피 다른 팀원이 치료해주기 전까진 아무것도 못 하는 고기방패에 불과하다. 다른 적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만 쓰러진 적을 신속히 마무리해주자. 또는 적군이 자기 편을 치료 중일 때 사격하면 무방비 상태의 적을, 그것도 두 명이나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아니면 도저히 가망이 없어 전투에서 질 것이 뻔한 상황이라면 쓰러진 적을 때리는 것이 좋다. 쓰러지거나 체력이 줄어드는 것은 손쉽게 회복할 수 있지만 이미 죽으면 어쩔 수 없기 때문.
체력이 위험할 경우 엄폐물의 뒤에 숨어 체력을 회복해주자. 한 명이라도 전투인원이 줄어든다면 팀원 중 고수가 있지 않는 한 전세는 꽤 기울고, 2명밖에 안남았다면 고수가 있어도 힘들다.
자신이 쓰러졌을 때는 엄폐물 뒤로 기어서 숨자. 총알이 닿지 않는 곳에서 전투가 마무리될때까지 기다리거나, 누군가 구해주러 올때까지 기다리자.
'''팀원들에게 살려주지 않았다고 화난 이모티콘을 날리지 말자. 팀원도 사정이 있다[16] .'''
팀원이 쓰러졌을 때는 상황을 봐서 전투를 지속한 뒤 3:3의 상황 정도를 만들고 나서 구해주거나[17] 바로 구해주자. 팀이 팀을 치료중인 경우, 그 팀원들을 중심으로 뭉쳐 수비적인 태세를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막을 뿌려주는 것도 좋지만, 수류탄을 못보므로 순식간에 몰살당할 수도 있다.[18]
듀오건 스쿼드건 좋은 아이템이 널려 있는데 알몸에 똥총으로 다니는 팀원이 꼭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이템을 배달해줘서 무장을 시켜주자. 트롤러인 경우라면 이번 판을 포기하고 자살하거나 새로고침을 누르는 것이 좋다.
스쿼드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협동심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협동심이 다들 개판이다. 혼자 다른 곳으로 가다가 죽는 다던지, 전투 상황이라서 지원이 시급한데 뒤에서 파밍만 하고 있다던지, 힐링이 필요한 타이밍에 자신의 파밍만 집중하느라 팀원을 살려줄 생각이 없다던지 이러한 빡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막말로 이러한 개판 5분 전 상황을 인지한 당신은 스쿼드는 게임에 아직 제대로 적응도 안 된 뉴비나 왕초보들이 중수나 고수들에게 캐리나 받아보려고 오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자신이 기절했는데 적이 코앞에 있는데도 힐링을 시도하고 있다던지, 아무리 주변에 총이 있어도 권총만 들고 다닌다던지...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팀플레이를 꿈꾸며 스쿼드를 플레이 하려고 들어왔다면 매우 실망하게 될 것이다.[19] 혹은 팀원들이 아이템 운이 더럽게 없어서 맨손이나 권총 상태에서 몰살당하거나 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맨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두 명이서 또는 홀로 당당히 1등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면 친구들과 같이 팀을 만들어 하거나 클랜 또는 커뮤니티에서 같이할 사람을 모아 하는 것이 좋다. 마이너갤러리나 디스코드에서 찾아보자. 한국인들도 꽤 많다.
이 스쿼드에서 홀로 살아남았을 때가 surviv.io의 고수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시간이다. 적재적소에 따라 우선시될 아이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적, 공격과 수비 태세, 회복의 타이밍이 천차만별이기에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물론, 본인이 초보더라도 M249에 SV-98 같은 사기총이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런 무기들이 있더라도 4:1을 무조건 캐리해준다는 것이 아니다. 앞서 서술했듯이 적중에는 MP5 같은 기본적인 총만 들고 있는 파밍 상태가 제일 안좋은 적을 공격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적들이 모두 몰려와 다구리를 한다면 적절히 도망쳐 체력을 회복하고, 회복하는 도중 풀숲같은 곳에 숨어 회복을 하는 적이 있다면 기습하여 적을 기절시키자. 4:1중 3:1 정도만 되어도 훨씬 자신에게 유리해진다. 또한 다구리에는 연막탄이 유용하기 때문에 필드에 연막탄 하나를 던져 자신은 그 안에 숨어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게 하고, 연막탄 안에서 밖에 있는 적들에게 포화사격을 하자. 벽을 두고 창문이 있는 집과 밖으로 장소가 나뉘어져있다면 창문 밖으로 적을 사격한 뒤 바로 숨어 적의 총알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
스쿼드에서는 은근히 수류탄이 쓸만하다. 모여 있는 상대팀에게 수류탄을 던지거나 가까이 가서 자폭하면 순식간에 킬 리더가 될 수도 있다.
연막탄을 공격용으로 쓰는 방법도 있다. 부활중인 상대에게 연막을 던지고 수류탄을 던지면 된다. 상대는 배율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다. 게다가 연막에서 나와도 빨라도 0.7 ~ 1.3초 간은 상대는 1배율 상태다. 그러니 2초안에 데미지를 30정도 입혀 주자. 만일 입히지 못했다면 빠르게 재장전을 하거나 힐을 시도하자. 수류탄이나 지뢰를 미리 깔아놓는 방법도 있다.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하자. 한번의 실수''' '''가 치킨을 날릴 수 있다.'''
6. 이벤트
7. 스토리
7.1. 벙커 오리엔테이션
이 영상에선 dr.chandler tallow[20] 역 사람이 surviv.io의 내용을 조금 유추해볼 수 있는 애매모호한 영상을 해설한다.THE PARMA INITIATIVE
파르마 계획4 OF 17
17의 4ORIENTATION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 BUNKER 4 - THE CROSSING
오리엔테이션 - 네번째 벙커 - 크로싱벙커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Chandler Tallow 박사입니다. 이 영상은 PARMA재단의 벙커4호에 대한 소개입니다.
곧 당신은 어떻게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가
벙커와 관련된 책임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령을 받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잠시 재단의 역사를 설명드리죠.
PARMA재단은 198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브렌던 그린'과 같은 "선구자"를 따라가는 동료들은
최대 100명이 고립된 섬에서, 최후의 1인까지 전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대회를 상상했습니다.
당신과 파트너는 현재 벙커4호, "크로싱벙커"에 위치해 있고
540일 동안 체류하게 될 거에요. 재단이 이 섬에 도착하기 전에는,
소련 과학자들은 이 섬의 특이한 조류학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수"가 발생했습니다. 그때부터, 모종의 '규칙'이 발견되었지요.
매 108분마다, 게임에서 우승을 해야 합니다.
알람이 울리면, 당신은 7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고, 소형 컴퓨터 칩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뮬레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알람이 울리면, 당신과 당신의 파트너는
시뮬레이션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신의 파트너와 붙어 다니며 다양한 아이템을 나눌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이를 통해 당신의 팀은
안전하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알람이 울리면
당신은 재빨리 우승을 해야 합니다. 치킨을 뜯어야 하죠.
또한, 당신은 시뮬레이션이 시간별로 달라지는 것을 알아챌 것입니다. 계정과 점수 시스템이 출ㅅ...
축하합니다! 당신을 대체할 사람이 도착하기 전까지 프로젝트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Nick, Justin, Mikhail Nevelskoy, 그리고 PARMA재단의 모두를 대표하여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Parmaste. 그리고....
행운을 빌죠.
우리, 저 영상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아.
© The Nevelskoy Group, 1984. All Rights Reserved.
네벨스코이 그룹, 1984년. 무단 복제 금지SURVIV.IO
내용을 요약하면, parma재단은 1983년에 설립되었는데 “선구자”들을 따라가는 동료들은 한 섬에서 100명이 승자가 나올 때까지 전투를 하는 배틀로얄을 상상했다고 한다. 소련 과학자들은 이 섬의 조류학적 특징을 연구했는데, 연구가 시작한 지 얼마 안돼 실수가 발생해[21] 모종의 규칙[22] 생겨났고 108분마다 우승을 해야 한다. 컴퓨터 칩을 통해 가상현실 세계에 들어가면 7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치킨을 뜯어야 한다. 계정과 점수 시스템이 춠[23] ... 그 뒤로 뭐라고 어쩌고저쩌고 하고 영상이 끝난다.
7.2. 아메노누호코
벙커 오리엔테이션영상은 누군가 한글 자막을 달아줬지만 이 영상은 그렇지 않아서 해석을 요구한다.우리는 8일 동안 이 난관을 헤쳐나갔다
그리고 나는 모든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설명할 것이다.
폭풍에 뛰어든 80명의 선원들 중 이제 4명이 남았고,
확실히 'shimizu'는 우리가 항구를 제작하기 전에 죽을 것이다.
우리의 북부 항해는 간단하게 준비되었다. 'Ryusei'는 6월 23일, '왓 카나이' 항구를 떠났다.
행운의 날씨와 맑은 하늘 아래에서.
그리고 우리 등 뒤에는 바람이 분다.
으로 가는 항로를 확인하였고,그리고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8. 프록시 사이트
이 게임을 링크를 우회하여 접속하는 링크들을 모아놓은 문단이다.(레벨 할인혜택이 적용안되는 사이트도 있다)))
- http://surviv2.io
- https://surviv2.io
- http://2dbattleroyale.com
- https://2dbattleroyale.com
- http://2dbattleroyale.org
- https://2dbattleroyale.org
- http://piearesquared.info
- https://piearesquared.info
- http://thecircleisclosing.com
- https://thecircleisclosing.com
- http://secantsecant.com
- https://secantsecant.com
- http://parmainitiative.com
- https://parmainitiative.com
- http://ot38.club
- https://ot38.club
- http://drchandlertallow.com
- https://drchandlertallow.com
9. Survivr Pass
Surviv.io 에서의 Survivr Pass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지급되는 퀘스트 형식의 시스템이다. 11월의 업데이트로 시작되었다.
하루 최대 48회 퀘스트를 받고[25] 그 퀘스트를 수행하여 16~70xp[26] 를 얻어 레벨업 하여 각 레벨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는 형태이다. xp 는 '''오직 퀘스트 수행과 아티팩트 획득, 그리고 팀을 만들어 플레이해서 게임을 마쳐야''' 얻을 수 있다.[27][28]
퀘스트 및 아티팩트 종류(글씨를 눌러 펼치기, 접기)
- 클럽에서 2명 죽이기 +40xp }}}
타 게임과 동일하게 Survivr Pass는 시즌제로 진행되며, 아직 Survivr Pass 1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었다. 단지 3~4 달로 추측했을 뿐. 그러나 2020.3.10일 신규 이벤트와 함께 Survivr Pass 2가 생겼다!
그리고 2020.6.23일에는 Survivr Pass 3가 출시되었다! 모든 레벨 보상을 볼 수 있으며 이젠 현질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9월 9일자로 surviv pass 4가 출시되었다. 스킨은 많이 없고 레전드 아이템이 많이 생겼다.
- Survivr Pass 1
레벨은 다음 레벨로 올리는 데 각각 1~9 레벨까지는 50xp, 10~15 레벨과 22~99(100) 레벨은 75xp, 16~18 레벨은 100xp, 19와 20 레벨은 125xp, 21레벨은 '''150xp'''가 든다. 참고로 만렙 달성 총 요구 xp는 '''무려 7400'''.
최대 레벨은 99(100)이며, 99레벨의 xp최대치[33] 를 달성한 후 퀘스트 완료나 아티팩트 획득 시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34]
- Survivr Pass 2
- Survivr Pass 3
10. 기타
10.1. 퀵스위치
'''저격총[35] 이나 산탄총[36] 을 쏜 후에 다른 총기로 빠르게 전환하면 하면 총기 특유의 속도 너프가 없어지는 것.'''[37]surviv.io를 한다면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스킬.
이를 대부분의 유저들은 '퀵스위치'[38] 라 칭한다.
꼭 총을 쏜 다음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퀵스위치의 목적이 한 무기를 사용한 뒤에 속도 너프를 줄이거나 바로 다른 무기를 사용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수류탄을 던진 뒤에 바로 총을 쏘거나, 근접무기를 사용한 뒤에 바로 총을 쏴도 퀵스위치라 할 수가 있다. 퀵스위치를 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자면, 메인화면의 설정에 있는 키보드 아이콘을 눌러 개인 맞춤 키 설정 화면에 들어가고 여기서 'Equip other gun'을 스페이스 바 혹은 자기가 원하는 다른 키로 바꿔주면 무빙에 지장 없이 자신의 원하는 키로 퀵스위치를 할 수 있다. 전투 중에 당황하지 말고 '''좌클과 퀵스 버튼을 '따락' 하고 누른다고 생각하면 매우 편하다.[39] 저격총을 쏜 직후에 퀵스위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들여라.''' 만약 운이 없어서 연습할 여유가 없다면 OT-38이라도 괜찮으니 단발총을 얻어서 퀵스위치로 아무데나 쏴 보자. 팀원에게 쏘면 에임 연습도 될 것이다.
- 이 퀵스위치는 에임만큼 중요하다. 고인물들이 스나이퍼나 샷건 등을 빠르게 쏘는 것이 바로 퀵스위치이다. 퀵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나이퍼나 샷건에 붙는 딜레이 때문에 쓴 후 적에게 맞기 쉬워진다. 그리고 스나이퍼와 샷건은 이게임에서 폭딜을 넣고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이기 때문에 익히고 플레이를 하기 바란다.
- 무한 탄창 퍼크를 장착한 상태에서 m870&saiga-12를 퀵스위치를 사용하여 쏘면 딜레이 없이 과거 m870 너프 이전처럼 mp220 X 10과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m870을 쏜 뒤 사이가로 퀵스위치 했을 때 사이가가 '다른 샷건들의 퀵스위치와 달리' 딜레이가 없기 때문.
- 저격총 두개 혹은 저격총 한개와 샷건 한대로 퀵스위치를 하면 두 발씩 연속으로 쏠 수 있다(mosin-nagant 2자루나 mosin-nagant와 SPAS-12 등은 고인물이라면 굉장히 좋은 콤보다.).
10.1.1. 예시 조합
'''* 퀵스위치를 잘 못하거나 실력이 부족하다면 아무리 사기조합이라도 의미가 없다.'''
'''*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 있다. 맹신하지 말자.'''
'''* 아래 조합은 그저 재미를 위해 작성된 것이니, 답답한 감정을 느끼고 싶거나 게임에서 지고싶다면 아래의 조합을 사용해보자..'''
10.2. 핵
- 에임핵(에임봇): 자동으로 조준을 해주는 핵이다. 조준선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적이 감지되면 그 선을 따라 자동으로 쏴진다. 또한 상대가 문을 열자마자 바로 총을 쏘는 식의 자동반응핵 등의 파생형도 있다.
- 에임핵을 알아챌 수 있는 특징은 상대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이 자신의 움직임과 정확히 일치하거나, 상대를 쏘다가 갑자기 에임이 돌아가 자신에게 오는 텔레포트 현상[54] , 총기의 총구가 비정상적으로 떨리는 현상 등이 있다.
- 투시핵 : 건물, 나무, 덤불, 탁자, 컨테이너 안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는 핵이다. 원래는 건물의 문이나 창문에 붙으면 내부를 볼 수 있지만, 투시핵은 그러지 않아도 건물 내부를 볼 수 있게 해준다.
- ESP핵 : 상대나 아이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핵이다. 대부분 자기로부터 선으로 이어준다.
- 근접핵 : 근접전에서 상대에게 아예 밀착해서 데미지를 입히는 핵이다. 흔히 벙커같은 좁은 공간에서 쉽게 맞는다. 자신에게 딱 붙어서 마구 때리기 때문에[55] 걸리면 거의 죽는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평범한 주먹이 갓라이팬, 뼈톱을 이기는 경우도 생긴다. 샷건 박고 붙어서 같이 때리면 그래도 역관광시킬수 있지만, 근접핵을 당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배율이 거의 없는 초반상태이고 눈 깜짝할 사이에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
- 이 근접핵을 효과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핵쟁이를 벙커 입구(계단있는곳)로 끌어들인뒤 계단을 오르내리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면 핵이 자꾸 끊겨서 공격을 멈추기 때문에 이길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 스핀핵 : 플레이어가 매우 빠른 속도로 마구마구 돌아간다. 별다른 기능은 없어서 "나 핵써요~~"라고 관심을 받기 위한 용도 정도의 핵이다. 대부분 에임핵, 근접핵과 같이 쓴다.
- 케르베로스핵 또는 분신핵 : 같은 계정으로 스쿼드를 이뤄서 2~4개 캐릭터를 하나의 입력으로 조종하는 핵이다. 여러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핵으로 상대를 때려잡고, 멈춰 있으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캐릭터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수류탄이나 M79, M134같은 광역 데미지 무기로 대응해주는 방법밖에 없다. 분신핵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50v50과 같은 곳에서 서로 떨어져 잠수 타는 경우도 있다. 만약 적이 분신핵과 에임핵을 끼고 SR을 들면 답이 없다. 게다가 cast ironskin까지 끼면 진풍경이 벌어진다.
- 시크릿 아이템 핵 : ESP핵이랑 비슷하다. 이 핵도 아이템을 찾는건데 나무에 숨어있는 모신나강이나 바위에 숨어있는 AK-47,또는 판잣집에 숨어있는 벙커 등 시크릿 아이템을 미니맵과 일반 맵에 다른 색깔로 되어있는 오브젝트로 표시한다.
- 모바일 무브 핵 : 컴퓨터에서의 무빙이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것처럼 변하고, 움직임이 마우스를 따라간다.[56]
- 스킨핵 : 모든 스킨이 잠금해제된다. 하지만 이는 오직 자기만족 핵일 뿐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안 보이고 자신한테만 스킨핵이 적용되어 보인다. 웹페이지의 F12 소스에 파일을 추가해 화면에 띄우는 원리이다.
- 범프파이어핵 : vss같은 계속 클릭해야 발사되는 총을 마우스를 꾹 누르면 연사처럼 두두두두 나가게 해주는 핵.
- follow핵 : 근접핵과 비슷하며 적이나 팀원들에게 붙는 핵이다. 근접핵처럼 딱 붙으며 가만히 대상이 있을시 핵유저가 흔들린다.
- 아이스핵 : 최악의 핵이다.종합핵으로 위 설명한 핵의 대부분을 지닌 핵으로, 개발자의 학업 사정으로 인해 현재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또한 이 핵의 개발자가 victorr.io라는 현재 개발중인 이 게임의 표절작의 보안책임자로 되어있다는 것이 알려져있는 상황이다.
- 순간이동핵 : 잘 안보이는 핵이지만 팀원이 이 핵이면 맵 끝에서 중앙으로 1초만에 가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10.3. 유튜버
10.3.1. 한국인 유튜버
- Surviv Serin https://www.youtube.com/channel/UCo8hzLdc3FEav_-Tg9WIQ8w
- Mk Hero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X6yVsY_ZLaMtEhyEAHnQoA
11. 업데이트 내역
공식사이트 에서 볼 수 있다. 영어로 써져 있어서 해석이 필요하지만 번역기로도 충분히 해석 가능하다.
메인 게임 화면에 있는 Survivr Pass가 있는 칸 오른쪽 위에 작은 신문 같은 버튼을 눌러도 업데이트 내역을 볼 수 있다.[63] 단 이것도 역시 영어다.
위 체인지로그 사이트와 비교하자면 체인지로그는 추가/삭제/변경된 점만 간단하게 써 있는 반면, 메인 화면 업데이트 칸에는 약간의 상황극과 드립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