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중강갑 드래곤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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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소환하면 바로 패의 TG 튜너를 불러내서 싱크로 소환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 일단 패에 적절한 튜너가 있으면 바로 레벨 5까지 싱크로 소환할 수 있고, 만약 TG 워울프가 있다면 1턴 만에 레벨 8 싱크로 소환도 가능하다.
바로 싱크로 소재로 쓰지 않고 계속해서 매 턴마다 TG 튜너를 불러냄으로써 지속적인 싱크로 소환을 노려봄 직하지만, 이 카드의 구린 능력치를 고려하면 차라리 불러낸 턴에 바로 싱크로를 시도하는게 효율이 더 좋다.
낮은 레벨과 낮은 공격력 때문에 리미트 리버스와 엔젤 리프트로 우려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거기다 레벨 5 싱크로 소환을 주력으로 삼는 TG에서 정크 싱크론의 효과로 불러낼 수 있는 레벨 2 TG 효과 몬스터라는 점에서도 좋다.[2]
한가지 아쉬운 점은, TG 제트 팔콘과 함께 TG 특유의 파괴시 엔드 페이즈에 서치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제네레이션 체인지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제네레이션 체인지를 TG 덱에 채용한다면, 이 카드의 채용여부는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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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소환하면 바로 패의 TG 튜너를 불러내서 싱크로 소환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 일단 패에 적절한 튜너가 있으면 바로 레벨 5까지 싱크로 소환할 수 있고, 만약 TG 워울프가 있다면 1턴 만에 레벨 8 싱크로 소환도 가능하다.
바로 싱크로 소재로 쓰지 않고 계속해서 매 턴마다 TG 튜너를 불러냄으로써 지속적인 싱크로 소환을 노려봄 직하지만, 이 카드의 구린 능력치를 고려하면 차라리 불러낸 턴에 바로 싱크로를 시도하는게 효율이 더 좋다.
낮은 레벨과 낮은 공격력 때문에 리미트 리버스와 엔젤 리프트로 우려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거기다 레벨 5 싱크로 소환을 주력으로 삼는 TG에서 정크 싱크론의 효과로 불러낼 수 있는 레벨 2 TG 효과 몬스터라는 점에서도 좋다.[2]
한가지 아쉬운 점은, TG 제트 팔콘과 함께 TG 특유의 파괴시 엔드 페이즈에 서치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제네레이션 체인지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제네레이션 체인지를 TG 덱에 채용한다면, 이 카드의 채용여부는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1] 보다시피 원판에서는 '''캐터펄트'''였던 부분이 국내에서는 '''중강갑'''으로 번역되었다. 중강갑 거북의 전례 때문인 듯 하다(...). 같이 나온 정크 버서커도 제대로 음역되었는데... [2] TG 레시프로 드래곤 플라이도 이 조건을 만족시키지만, 이 카드는 싱크로 몬스터인 고로 당연히 용이성에서는 이 카드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