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워울프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사용자는 수수께끼의 D휠러.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이나 고스트들이 깽판칠 때 사용, TG 스트라이커 WA-01이 특수 소환될 때 이 카드 자체의 효과를 써서 뒤이어 특수 소환했다. 그리고 바로 TG 스트라이커 WA-01로 튜닝해 TG 파워 글래디에이터 WAX-1000를 싱크로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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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싱크로, 릴리스 요원이 필요하다면 매직 스트라이커가 더 손쉽다. 하지만 이쪽도 특수 소환 조건이 상당히 쉬운 데다가, 어둠 속성이기 때문에 카오스의 소재, 싱크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거기다 서치 효과까지 보유. TG 몬스터 중에서는 스트라이커와 함께 특소가 매우 쉽기 때문에 TG내에서의 채용률은 대단히 높다. TG 스트라이커를 특소한뒤 이 카드를 특소하면 일반 소환권 하나도 안 쓰고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이 바로 튀어나온다.
특성상 정크 싱크론, 데브리 드래곤 등과 상성이 좋아서, 정크 싱크론의 소생 효과를 써먹는 순간 이 녀석도 패해서 갑툭튀해 순식간에 레벨 7, 8 싱크로 몬스터가 튀어나올 수 있다.
또한 패에 이 녀석이 2장 있는 상태에서 레벨 4 이하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는 1장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차피 1번째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면 그 때 거기에 대해 2번째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해 특수 소환할 수 있으니''' 결국은 그냥 패에 있는 게 다 튀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대량 전개된 워울프는 자기들만 갖고도 랭크 3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염무-「천기」로 서치가 가능한 야수전사족이라 패에 모아놓기도 쉽다. 게다가 TG 중강갑 드래곤으로 TG 제트 팔콘을 특수 소환하고 2개만 소환해도 '''3+3+3+2=11''' 그리고 중강갑 드래곤을 소재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중강갑 드래곤으로 제트 팔콘을 특수 소환한 뒤 이 카드2장을 특수 소환하면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가 튀어나온다.
또한, 저 특수 소환 효과는 '''상대가 레벨 4 이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때도 발동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기습이나 방패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지도? 다만 데미지 스텝 도중 특수 소환될 때는 못 나온다.
서치 효과는 딱히 강제 효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특성상 타이밍을 놓칠 염려도 없으며, 전투로든 효과로든, 상대에 의해서든 자신에 의해서든 일단 파괴되기만 하면 그 턴 엔드 페이즈에 서치할 수 있다. 단, 묘지로 보내져야 하므로 제외에는 무력.
참고로 특수 소환 가능한 레벨 3 몬스터란 이유로 마돌체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이름인 워울프는 늑대인간이란 뜻일 것이다. 이 워울프의 영어 스펠링은 Werewolf여야 하는데 정작 영어판에서는 war+wolf로 되었는데 아마 말장난인 듯.
'''수록 팩 일람'''
1. 원작
사용자는 수수께끼의 D휠러.
후도 유세이와의 듀얼이나 고스트들이 깽판칠 때 사용, TG 스트라이커 WA-01이 특수 소환될 때 이 카드 자체의 효과를 써서 뒤이어 특수 소환했다. 그리고 바로 TG 스트라이커 WA-01로 튜닝해 TG 파워 글래디에이터 WAX-1000를 싱크로 소환했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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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싱크로, 릴리스 요원이 필요하다면 매직 스트라이커가 더 손쉽다. 하지만 이쪽도 특수 소환 조건이 상당히 쉬운 데다가, 어둠 속성이기 때문에 카오스의 소재, 싱크로 소재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거기다 서치 효과까지 보유. TG 몬스터 중에서는 스트라이커와 함께 특소가 매우 쉽기 때문에 TG내에서의 채용률은 대단히 높다. TG 스트라이커를 특소한뒤 이 카드를 특소하면 일반 소환권 하나도 안 쓰고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이 바로 튀어나온다.
특성상 정크 싱크론, 데브리 드래곤 등과 상성이 좋아서, 정크 싱크론의 소생 효과를 써먹는 순간 이 녀석도 패해서 갑툭튀해 순식간에 레벨 7, 8 싱크로 몬스터가 튀어나올 수 있다.
또한 패에 이 녀석이 2장 있는 상태에서 레벨 4 이하가 특수 소환되었을 때는 1장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차피 1번째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면 그 때 거기에 대해 2번째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해 특수 소환할 수 있으니''' 결국은 그냥 패에 있는 게 다 튀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대량 전개된 워울프는 자기들만 갖고도 랭크 3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염무-「천기」로 서치가 가능한 야수전사족이라 패에 모아놓기도 쉽다. 게다가 TG 중강갑 드래곤으로 TG 제트 팔콘을 특수 소환하고 2개만 소환해도 '''3+3+3+2=11''' 그리고 중강갑 드래곤을 소재로 사용하지 않고 그냥 중강갑 드래곤으로 제트 팔콘을 특수 소환한 뒤 이 카드2장을 특수 소환하면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가 튀어나온다.
또한, 저 특수 소환 효과는 '''상대가 레벨 4 이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때도 발동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기습이나 방패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 지도? 다만 데미지 스텝 도중 특수 소환될 때는 못 나온다.
서치 효과는 딱히 강제 효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특성상 타이밍을 놓칠 염려도 없으며, 전투로든 효과로든, 상대에 의해서든 자신에 의해서든 일단 파괴되기만 하면 그 턴 엔드 페이즈에 서치할 수 있다. 단, 묘지로 보내져야 하므로 제외에는 무력.
참고로 특수 소환 가능한 레벨 3 몬스터란 이유로 마돌체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이름인 워울프는 늑대인간이란 뜻일 것이다. 이 워울프의 영어 스펠링은 Werewolf여야 하는데 정작 영어판에서는 war+wolf로 되었는데 아마 말장난인 듯.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