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I fly

 


[image]
'''TUI 플라이
TUI fly
'''
'''IATA'''
X3
'''ICAO'''
TUI
'''BCC[1]'''
K5
'''항공사 호출 부호'''
TUIJET
'''항공권식별번호'''
617
'''설립년'''
2007년
'''허브공항'''
뮌헨 국제공항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쾰른 본 공항
쯔바이브뤼켄 공항
함부르크 공항
하노버 공항
슈투트가르트 공항
'''보유항공기수'''
38
'''취항지수'''
36
'''항공동맹'''
미가입
'''슬로건'''
''' ''Fly at taxi fare prices'' '''
'''링크'''
홈페이지
[image]
'''보잉'''''' 737-800'''
1. 개요
2. 보유 기종
2.1. 이전 보유 기종
3. 노선
4. 기타
5. 둘러보기


1. 개요


2007년에 설립된 독일저가 항공사로, 주로 차터 항공편 및 저가 항공편을 운행한다. 본사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해있다.
TUI 그룹 산하의 계열사로, 같은 그룹 소속으로는 전세항공사인 TUI 플라이 노르딕 [2]및 저가항공사 TUI fly 벨기에, TUI 플라이 네덜란드등이 있다.

2. 보유 기종


제작사
기종
수량
좌석수
비고
헌역
주기
주문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총합
보잉
B737-700
0
1
0
148
0
148
하노버에 주기중, 추후 퇴역예정
B737-800
24
7
0
189
0
189
6대가 유로윙스에 의해 운영중
B737 MAX 8
0
0
25
189
0
189


2.1. 이전 보유 기종


제작사
기종
수량
좌석수
비고
이코노미
비즈니스
총합
에어버스
A319
1
150
0
150

A320
2
186
0
186
리스, 차터로만 운영
A321
1
215
0
215

보잉
B737-300
3
136
0
136

B737-500
5
128
0
128

B737-700
21
148[3]
0
148

B737-800
56
189
0
189

B767
3
252
31
283

포커
F100
100
0
100


3. 노선


국가
도시
비고
그리스
코르푸
계절편
헤라클리온
계절편
코스
계절편
파트라스
계절편
로즈
계절편
도미니카 공화국
라 모나라
2020년 11월 6일부터 운항
푸에르토 플라타
2020년 11월 6일부터 운항
푼타 키나
2020년 11월 6일부터 운항
독일
쾰른/본
허브
뒤셀도르프
허브
프랑크푸르트
허브
함부르크
허브
하노버
허브
카를수루에/바덴-바덴
허브
라이프치히/할레

뮌헨
허브
뉘른베르크
허브
파더본/립슈타
허브
쯔바위브뤼켄
허브
슈투트가르트
허브
멕시코
칸쿤
2020년 11월 8일부터 운항
모로코
아가디르

바에이도스
브리지타운
2020년 11월 5일부터 운항
스위스
바젤/뮐 루즈
허브
스페인
푸에르 테벤투라
이비자
계절편
헤레스데라 프론테라
계절
란사로테

라스 팔마스

메노르
계절
말리가
계절
팔마데 마요르카
계절
테네리페

이집트
후르가다
룩소르

마르 사 알람

자메이카
몬테 고 베이
2020년 11월 15일 부터 운항
카보베르데
보아 비스타



키브로스
라르나카
계절
터키
안탈리아
단항
달라만
계절
튀니지
제르
계절
엔피다
계절
포르투갈
파로
계절
푼샬


4. 기타


허브 공항으로는 뮌헨 국제공항,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쾰른-본 국제공항, 슈투트가르트 공항, 쯔바이브뤼켄 공항, 함부르크 공항, 하노버 공항이 있다.
각국의 항공 스포팅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 이때문에 TUI를 아는 항덕이 꽤 많이 있다.
슬로건은 '''Fly at taxi fare prices'''[4]이며, 전신 회사는 Hapag-Lloyd Flug[5]로, '''1972'''년 설립되었다.
유럽권의 저가 항공사이기때문에 한국에 직접 취항하는 노선은 없지만, 유럽여행을 가게된다면 한번쯤은 타게되는 항공사이다. [6]
코로나 19의 물자수송을 위해 인천에 방문한 적이 꽤 있다.

5. 둘러보기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B787급의 광동체기를 투입한다[3] 다만 D-AGEC는 144석이었다.[4] 택시 요금으로 이용하는 항공사[5] 하팍-로이드 플러그[6] 2020년 5월 12일 한국에 들어왔다. 승객을 싣고 온건 아니고 방재용품을 가지러 온것으로 보인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