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A 841편 폭파 사건

 


'''항공사고 요약도'''
'''발생일'''
1974년 9월 8일
'''유형'''
폭탄 테러로 인한 기체 결함
'''발생 위치'''
그리스 서해안
'''기종'''
보잉 707-331B
'''항공사'''
트랜스 월드 항공
'''기체 등록번호'''
N8734
'''출발지'''
벤 구리온 국제공항
'''제 1 경유지'''
엘리니콘 국제공항
'''제 2 경유지'''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도착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79명
승무원: 9명
'''사망자'''
전원 사망
[image]
사고기와 동일 기종, 사고기는 아니다
1. 개요
2. 사고 진행
2.1. 결말


1. 개요


화물칸에 숨겨진 폭탄이 터져 바다에 추락한 항공사고.

2. 사고 진행


사고기는 엘리니콘 국제공항에서 1시간 정도 정차해 있다가 피우미치노 공항을 향해 이륙하였다.

2.1. 결말


이륙한지 30분 뒤, 화물칸에 숨겨진 폭탄이 터져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 과정을 팬암 110편 승무원들이 목격하였는데, 항공기가 가파른 상승을 하다가 날개에서 엔진이 떨어져나가고 스핀하며 추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