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a Gaming

 

'''메타 게이밍'''
[image]
'''소재지역'''
대한민국
'''구단주'''
John Kim
'''감독'''
iloy (김남훈)
'''종목'''
포트나이트
Apex 레전드

1. 개요
2. 운영 중
3. 해체
3.1.3. Athena·Bellum 공통 멤버
3.1.4. 이전 멤버
3.1.4.1. RoyalLord
3.1.4.3. NakYup
3.1.4.4. r2der
3.1.4.5. Vol'Jin
3.1.4.6. Kevin
3.1.4.7. AVALLA
4. 이전 로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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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프로게임단으로, 창단초기에는 The Meta 한 팀만 운영했으나 오버워치 APEX 1부 리그 진출이 확정된 이후 Meta Athena와 Meta Bellum 두 팀으로 나누어 활동했다.
APEX S4 종료 이후 前 구단주 정형수가 팀을 떠나면서 캐나다 소재의 한 기업에서 스폰을 받게 되었다.[1] 가장 큰 변화는 월급제가 시행되었다는 것과 숙소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는 것. 대부분의 프로씬에서 변변한 기업에서 운영하는 팀이 아니면 월급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인데 선수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으며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는 것에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많다. 또한 대한민국 게임팀의 숙소 형식인 PC방형 숙소가 아닌, 호텔형 숙소를 제공한다고 한다. [2] 또한 팀 로고와 유니폼이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 넘어온 선수들 전담 매니저도 새로 고용하면서 이전까지는 다른 환경에서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게 되었다. APEX 3,4시즌 연속 부진을 털고 차기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기대되는 팀이다.

2. 운영 중



2.1. 포트나이트



2.2. Apex 레전드


팀 멤버
1.GIGAJINO
2.ATTUNE [3]
3.C1NDER
4.INPA

3. 해체



3.1. 오버워치



3.1.1. Meta Bellum


Meta Bellum 항목 참고.

3.1.2. Meta Athena


Meta Athena 항목 참고.

3.1.3. Athena·Bellum 공통 멤버


  • Director JungHo Yun
  • Coach Tydolla
  • Manager Yuna

3.1.4. 이전 멤버



3.1.4.1. RoyalLord

본명 : 신선재
포지션 : 코치
'''메타 아테나의 세 시즌 연속 부진의 원인 제공자이자 APEX 역대 최악의 코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
이전 더 메타의 메인 힐러이자 더 메타와 메타 아테나의 코치, 코치로써 무능함과 불성실함으로 논란이 있었다. 스크림 이후 자신의 피드백이 무시당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2주간 코칭을 전혀 하지 않고 히오스를 플레이하는가 하면,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스크림 일정도 전혀 잡지 않아 팀장이었던 너스가 모두 처리했다고(...).
게다가 팀과 상의를 거치지 않고 제멋대로 세븐맨을 뽑기도 했다. 결국 탈퇴하면서 멋대로 팀의 넥서스컵 일정을 취소해버리며 자신의 추악한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여러 모로 참 철면피에 인면수심의 인물 중 한 사람. 이에 대한 이야기로 더 메타 감독 정형수가 오버워치 인벤에서 밝힌 글이 있는데#, 사야플레이어가 해외 유명 구단에서 오퍼가 들어왔고, 사야플레이어가 이를 수락할 것으로 보여져서 넥서스컵 측에 사야플레이어가 팀을 나갈것 같다라는 이유로 참가를 취소한것이고, 이 과정에서 넥서스컵에서 사야플레이어가 팀을 나간다 라는 공지를 해서 어느정도 화제가 된것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코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에 로얄로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3.1.4.2. MaSsan

이름: 정형수

3.1.4.3. NakYup

이름: 이유빈
Meta Bellum 담당 코치였다.
KSV 매니저로 이적

3.1.4.4. r2der

이름: 최현진
Meta Athena 담당 코치였다. 플로리다 메이헴으로 이적.

3.1.4.5. Vol'Jin

이름: 강민규
The Meta Gaming 수석코치였다.
댈러스 퓨얼로 이적

3.1.4.6. Kevin

이름: 김세환
EXL-CLEA의 CTO
다시 EXL로 돌아갔다.

3.1.4.7. AVALLA

이름 : 김경의
Meta Bellum 담당 코치였다.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에 새로 합류하는 워싱턴 팀의 코치로 합류했다.

3.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C부산 이전에 창단된 첫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팀이다.[4]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이었으나, 스쿼드업 시즌 4 결승전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해체.

4. 이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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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해외에 비해 국내에 상대적으로 드문 딜러캐리팀의 성향이 뚜렷한 탓인지는 몰라도[5] 여초 일색인 국내의 오버워치 팀 중에는 남성 팬덤이 강성한 축에 속하는 듯하다. 현장이나 트위터 화력에 비해 디시 마이너 갤러리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 항목이나 대회에서 메타 경기가 있는 항목들만 봐도 다른 OW 강팀과 달리 LoL 팀 항목급으로 구멍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성토가 심한 편.
다만 그뿐만 문제인것이 아니라, 대리기사 출신들이 누구보다 당당하게 이 팀을 거쳐가려고 눈독을 들인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현재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
어째 팀을 나간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자 마자 포텐이 터지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는 추세이다(...). 이미 산 증인으로 알려진 이펙트사야플레이어는 물론이고, 너스 역시 이 효과의 수혜자가 되었다.

[1] 북미 지역에 연고가 있는 정형수 전 구단주의 영향이컸다고 한다.[2] 방마다 개인 컴퓨터와 침구류 등이 갖춰져 있고 개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당장 엔비어스 소속으로 미국에 있는 EFFECT만 봐도 자신이 사용하는 방이 따로 갖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3] 전 아프릭카 프릭스 출신 오버워치선수[4] 현 GC부산의 전신이 Meta였으나 사정으로 스쿼드업 시즌 3 온라인 예선1일차 경기 이후 KILLLOG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Busan이란 팀을 만들고, 도중에 GC BUSAN 으로 합류했다.[5] 이 정도로 딜러진의 비중이 큰 한국 강팀은 구 LW Blue 정도지만, 탱힐의 부침이 메타만큼 심한 팀은 절대 아닌데다 플라워의 부상 문제나 감독의 문제 등으로 다사다난해서 딜러캐리팀의 이미지가 생각만큼 강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