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UBG MOBILE


[image]}}}||
'''개발'''
라이트스피드 & 퀀텀 스튜디오 ,펍지
'''유통'''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4
'''플랫폼'''
/ / [1] / [2][3]
'''출시일'''
중국서버: 2019년 5월 8일[4]
글로벌: 2018년 3월 23일
한국서버: 2018년 5월 16일#
'''요구 사양'''
안드로이드: 4.3 이상
iOS: 9.0 이상
'''최신버전'''
2.0.0
중국: 1.8.10.8661 SS8[5]
'''요금제'''
부분유료화 (인앱 결제)
'''장르'''
배틀로얄
'''등급'''
북미: '''T'''(13세 이상)
유럽: '''16'''(16세 이상)
중국: '''16'''(16세 이상)
대한민국: '''15세 이용가'''[6]
'''언어'''
영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터키어, 일본어
'''한국어'''
'''공식 홈'''
(글로벌)
'''스토어
링크'''

구글 플레이 (글로벌)
앱스토어
'''테스트 서버
(안드로이드)'''

링크
'''관련 커뮤니티'''
배틀그라운드인벤
모바일 게시판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마이너갤러리

1. 개요
1.1. 출시 전 정보 및 자극전장
2. 요구 사양
2.1. 그래픽 옵션
4.1. 봇 관련
6. 평가
9. 트레일러
10. 후속작 관련
11. 기타
12. 각종 콜라보
1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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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제, 모든 곳이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2018년 5월 16일,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기존 PC버전의 배틀그라운드와 동일한 FPS 게임이다.

1.1. 출시 전 정보 및 자극전장


최초 출시국인 중국에선 2017년 11월에 중국에서 텐센트펍지 주식회사가 협력해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는 발표가 나왔다.관련 기사 개발은 텐센트 산하의 두 스튜디오에서 담당하며 개발사는 라이트스피드 & 퀀텀 스튜디오인데 이전의 개발경력은 알려지지 않는 것을 보아 최근 신설한 팀으로 추정된다. 이후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게임의 대략적인 특징을 설명하였다.
이후 2018년 2월 9일에 두가지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먼저 중국 게임마켓 TAPTAP에서 절지구생 : 자극전장이라는 이름으로 OBT가 시작됐다. 발표 당시 내세웠던 전액 무료가 실현되어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한정적으로 시행되는 오픈베타인 만큼 플레이 스토어가 아닌 중국 마켓 TapTap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언어는 중국어밖에 없지만 설정이나 이벤트 페이지 사용의 어려움을 제외하면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는 편이다. 또한 같은 타이틀인 '절지구생’을 달고 나온 절지구생 : 전군출격도 있으며 현재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펜타스톰으로 유명한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얼마 지나지 않은 2018년 3월 13일, 해외 플레이스토어 및 iOS 앱스토어에 글로벌 버전, 자극전장의 영어 버전이 PUBG Mobile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서버가 아시아, 유럽, 북미, 남아메리카 4개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남아메리카 서버는 처음에 이용할 수 없었으나 4월 중 패치로 드디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계속해서 2018년 4월 25일 오전 11시 티저 사이트에서 한글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는데 티저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한 이용자들은 게임의 정식 출시 후 낙하산, BP, 상자 등을 제공받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게임은 5월에 출시된 셈.현재 최적화,핵문제,업데이트 차이 등으로 인해 많은비판을 받고있다.
그러나 자극전장은 판호 발급에 문제가 생겨 출시 이후로 수익 모델을 내놓을 수 없었는데 결국 다음 해인 2019년 5월 8일에 전군출격과 함께 서비스 종료가 되었으나 곧이어 화평정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얼핏 일부 모드가 추가된걸 제외하면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중국 정부의 입맛대로 바뀐 탓인지 유혈 묘사와 타격감이 상당히 약해짐은 물론 상대방을 쓰러트릴시엔 캐릭터가 박스를 꺼낸 뒤 인사를 하며 사라지는 연출로 바뀌었다. 게임 흐름도 최후의 1인이 될때까지 싸우는 방식이 아닌 테러 진압으로 바뀐 만큼 최후의 5명이 선발될시엔 계속해서 경쟁할지 게임을 끝낼지 선택사항이 생겼다.
글로벌 배그 버전과 한국/일본 배그 버전으로 나누어져서 플레이 할수 있지만, 매칭은 똑같이 잡히며, 이벤트,스킨 등 여러가지 서비스가 다르다.

2. 요구 사양



'''최소 사양'''
'''권장 사양'''
'''AP'''
퀄컴 스냅드래곤 800
Apple A7
삼성 엑시노스 5 Octa
퀄컴 스냅드래곤 820
Apple A9
삼성 엑시노스 8 Octa
'''OS 버전'''
Android 4.3
Android 5.1.1
'''사양 충족 기기'''
갤럭시 노트3, LG G2, iPhone 5s 외 동급 기기[7]
갤럭시 S7, LG G5, iPhone 6s 등 동급 기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최소 소프트웨어 버전은 안드로이드 4.3, AP의 경우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이며 권장 소프트웨어 버전은 안드로이드 5.1.1 이상,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 이상을 권장한다. 상당히 고사양 게임이라 권장사양으로 명시된 스냅드래곤 820에서도 프레임드랍 등 렉이 꽤 심하다.
iOS는 iPhone 5s, iPad Air, iPad mini 2와 같이 Apple A7 이상 탑재 기기를 지원한다.

2.1. 그래픽 옵션


설정 - 화면 설정에서 조정 가능. 그래픽적인 부분에 대하여 서술한다.
  • 화질
기본 해상도는 1280×720이다.(HD)
원활, 밸런스, HD, HDR 고화질, UH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원활은 텍스쳐 품질이 낮고, 그림자가 꺼져있다. 보통 가장 깔끔하고 말그대로 플레이가 원활하기 때문에 원활 옵션을 많이 사용한다. 밸런스(중옵)은 그림자가 켜지지만, 캐릭터의 그림자가 나오지 않고, 텍스쳐 품질이 중간으로 설정된다. HD와 HDR 고화질은 상옵이다. HD 옵션부터 실시간 그림자를 지원한다. HDR 옵션은 iPhone 11, 갤럭시 S20, LG V50등의 플래그십 최신사양 휴대폰의 HDR기능을 적용시켜준다. 색이 현실에 가깝게 훨씬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디스플레이가 HDR을 지원하지 않을경우 무용지물이다.[8]그리고 1.0 업데이트를 통해 UHD가 오픈되면서 고화질이 추가되었다. 오픈은 되지 않았다.
  • FPS 설정 (초당 프레임 수)
슈팅게임의 생명줄. 기기 사양이 허락하는 한 화질을 줄이더라도 최대한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낮음, 중간, 높음, 울트라, 극한 , 90 fps 의 6가지가 제공되며, 각각 20 fps, 24 fps, 30 fps, 40 fps, 60 fps, 90 fps를 제공한다. 가변 프레임이기에 네트워크 상태, 폰의 계산한계에 의해 프레임이 일부 떨어질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후술할 가변 해상도 옵션을 체크 해제하면 된다. 높은 프레임을 뽑으려 할 수록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걱정된다면 프레임을 낮춰야 한다. 기기 사양에 따라 화질은 최소로 낮춰야 극한 옵션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갤럭시의 경우 엑시노스 9820을 사용하는 S10 시리즈가 아닌, 스냅드래곤 855를 사용하는 A90LG V50등 ,또는 애플의 경우 A12와 A13 이상의 칩셋[9]을 사용한 아이폰,아이패드인 경우에는 HDR 고화질+극한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1.0 업데이트를 통해 90fps 옵션이 추가되었다.[10] 만약 자신이 고사양 기기를 가지고 있다면, 90fps로 설정을 하자.
  • 화면 설정
후처리 필터 효과를 설정한다. 클래식, 선명, 사실적, 부드러움, 영화[11] 5가지의 옵션을 제공한다. 클래식은 그야말로 노말, 평범한 상태이며 선명은 여기에 선명도를 상승시키는 옵션을 제공한다. 사실적 그래픽은 선명도를 극대화시킨 옵션이며, 부드러움은 오히려 고의적으로 선명도를 줄여 부드럽게 약화시킨 상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성능에 큰 변화는 없어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12] 클래식이 아닌 필터를 적용할경우 레드 도트 사이트가 블러처리된거처럼 보이기도 한다. 깔끔한 조준점을 원하면 클래식을 설정하면 된다.
픽셀 사이의 직각이 진 부분이 부드럽게 완화된다. 발열과 배터리 소모의 원인이 되므로 저사양 기기는 꺼두는게 좋을 수도 있다

  • 자동 조절 (가변 해상도)
이 게임에서 FPS 유지는 정말 중요하다. 허나 폰의 연산속도, 지나치게 높이 셋팅한 그래픽, 네트워크 상태등에 의해 FPS가 떨어질 경우 이 옵션을 키면 FPS가 떨어지는 대신, 게임의 해상도를 순간적으로 낮춘다. 물론 상황이 매우 안좋다면 이걸 켜고도 FPS가 줄을수 있으나, 안 키는것 보다는 낫다.따라서 웬만하면 키는 것이 좋다.
0.17.0 업데이트로 생긴 기능. 화면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각 모드를 적용하면 피 색, 발소리/총소리 표시 색, 자기장 색, 레드존 색 등이 바뀐다.
* 수면 반사 효과
물에 반사 효과가 생긴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려면 안티 앨리어싱을 꺼야 한다.'''
이런 그래픽 옵션의 한계는 개발사에서 정한 기준에 의거하여 기기마다 다른데 이를 해제하여 그래픽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우선 안드로이드는 GFX Tool, 아이폰은 iMazing 등의 패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데이터 파일을 덮어씌우는 형식으로 프레임 증가를 할수 있으나, 임의로 해제하여 설정하는 만큼 기기 수명이나 성능에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기기를 타협하여 마련하는게 좋다/

3. 플레이 정보





4. PC버전과 비교





4.1. 봇 관련


'''이 문단을 읽기 전에, 이 문단은 추측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식적인 내용이 아님을 알립니다.'''
[image]
전체적인 봇의 무장이며 대부분 어디선가 나타나서 주변을 맴돌고 있다.[13]
이 게임에는 봇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타 게임들의 인공지능과 별 차이가 없는 편이며 자세한 특징은 아래와 같다.
  • 낙하산으로 내려올 때 아무도 없었지만 아무데나 나타난다. 그리고 분명히 탁 트인 개활지에서 시야에 없었는데, 조금만 가다가 돌아보면 마치 텔레포트해서 나타나는 듯 10-20미터 뒤에서 미친 듯이 따라오고 있다. 심지어 경기구역 밖에서[14] 파밍 중이어도 어느새 와서 뛰어다니거나 총을 쏘고 있다. 이걸 봇으로 추정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거리에서 인간 플레이어라면 쏴죽이고도 남을 만큼 근접거리이기 때문. 더구나 무방비하게 뒤를 잡은 채 따라오던 상황인데도 쏘지 않는다.
  • 봇은 낙하산으로 내려오지않고 스폰이 되기 때문에 내려오기도 전에 밑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 나타나는 모습을 서술해보자면 플레이어의 반경 15~20m에 무작위로 랜덤 스폰되며 생성될 때는 공중 1m 정도 위치에서 사뿐하게 착지하며 스폰된다. 랜덤 스폰 방식이여서 그런지 아주 희귀하게 집 모델링 사이의 아주 미세한 공간에 스폰되어 끼이는 경우도 있다. 끼인 상태에서도 AI가 사람을 인식하고 쏘는 것을 보아 AI는 ESP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벽에 끼인 AI는 총은 쏘지만 벽에 막혀서 총소리만 들리고 플레이어 또한 벽 때문에 AI를 잡을 수 없다고...
  • 대부분 단발이나 점사로 끊어 쏘고 연사 기능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명중률은 형편없다.
  • 엄폐물은 커녕 풀숲이 아닌 개활지에서도 총에 맞으면 엎드린다[15] 결정적으로 이 엎드리는것도 100m이상의 거리가 아니라 10m거리에서 총을 맞췄는데도 갑자기 엎드리고보는 경우도 있다.
  • 이전에는 봇들이 희귀도가 낮은 옷들만 입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웬만한 플레이어들도 없는 레드 세트의 옷을 입고 다닌다. 그러나 패션 센스는 심히 괴상하다.
  • 단발사격 위주로 공격해 일반 유저에 비해 DPS가 많이 떨어진다.
  • 총기 자체의 데미지가 굉장히 낮다. 일반 유저의 데미지의 1/10도 안 되는 수준[16]
  • 차량을 타지 않고, 차량이 다가와도 피하긴 커녕 오히려 탑승하지 않은 유저 대하듯 달려오는 차 쪽으로 다가온다.
  • 아이템 파밍을 따로 하지 않지만 피격된 뒤 도망가는 반응은 물론 초보자와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여준다.
  • 봇의 닉네임을 검색하여 친구 추가하려고 하면 나오지 않는다.[17]
  • 플레이어에게 처음 몇방을 일부러 못맞추기도 하고, 분명히 봇이 Kar98k를 가지고있어 가만히 있는 플레이어에게 헤드샷을 맞추면 바로 죽일 수 있는 걸 굳이 권총으로 쏘는 등 일단 위치부터 알리고 본다. 심지어 아무도 없는 허공에다 총을 쏘기도 한다.
  • 봇끼리 서로 싸우기도 한다. 발견하면 2킬을 공짜로 먹는거나 마찬가지.
  • 랜덤성이 짙지만 게임 시작 시간 대비 아이템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아무것도 파밍하지 않아도 생성된 시점에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18]
  • 이동할 때는 항상 전력질주 상태로 이동한다.
  • 무기는 대부분 권총, AR, DMR, SMG인데, 상자에 SR이 같이 들어있는 경우도 꽤 있다.
  • 점프를 절대 하지 않는다. 만약 유저가 파쿠르를 해서 넘어가면 쭉 돌아서 찾아오기도 한다.
  • 주먹질로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
  • 가끔 봇이 2등까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19]
봇 관련해서는 polygon 해외에서도 말이 많으며, Kotaku 기사(영문) 유튜브에 관련 영상을 찾아봐도 많이 나오는데 자극전장 버전 기준이지만 글로벌 버전에도 적용된다고 본다. 1, 2, 3, 4
봇을 넣은 이유로 여러가지 가설이 있으나 그나마 맞아 떨어지는 명목은 클래식 인원 충당 및 진입 장벽 해소에 가까우며[20], 만약 봇을 보고 싶지 않다면, 아케이드도 괜찮은 선택이다. 물론 아케이드도 봇이 존재하긴 하나, 클래식 모드에 비해 매우 적은 데다[21] 자기장이 좁아서 전투가 시시각각 벌어지는지라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가 있다.
봇이 배치되는 수는 게임에 따라 제각각이며 봇이 한명도 없는 경우가 있는 반면 20여명 넘게 봇이 포착되는 경우도 있으며, 당연하지만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봇을 마주칠 일이 적다. 이로 인해 교전에 대한 대처법이 미숙해져 일방적으로 당하기 쉬우니 주의 봇 들만 나오는 게임도 종종 있다.
한편 북미, 유럽 등 다른 서버에선 등급을 막론하고 봇을 만날 수 있으니 높은 핑을 감당할 수 있으면서 티어 보상을 그나마 쉽게 받고 싶다면 타 서버를 플레이해도 문제없다.
그리고 현재 1.0.0 업데이트로 봇 데미지가 올라간것으로 보인다.
티어를 올리고 싶다면 새벽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시간대에 봇들이 많다.

5. 에뮬레이터 사용


안드로이드 지원 기기이지만 키보드/마우스의 사용, 큰 화면, 좋은 성능을 위해 PC를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버전 기준 2018년 4월 10일부터 에뮬레이터 사용시 "에뮬레이터가 감지됐습니다. 에뮬레이터 유저와만 매칭될 것입니다." 라는 경고문이 뜬다. 공정성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22] 레딧 반응 한국버전은 2018년 06월 02일부터 에뮬레이터 사용시 "에뮬레이터를 사용한 게임 접속이 감지되었습니다. 개인 또는 파티는 에뮬레이터 플레이어와 매치됩니다."라는 TIP창이 뜬다. 여기서 에뮬레이터란 텐센트의 공식 에뮬레이터인 Tencent Gaming Buddy를 의미한다. 단 Tencent Gaming Buddy를 사용하여 들어갈 경우 글로벌 버전이나 중국 버전으로 들어가게 되며[23], 한국 버전의 계정은 연동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핑 차이가 많이 난다. 블루스택이나 녹스 플레이어는 레지스트리에서 사용 가능 램을 2기가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텐센트 게이밍 버디 폴더를 백신으로 검사해보면 코인 마이너가 검출되므로, 내 컴퓨터 자원써서 남의 회사에 돈 먹여주고 싶은게 아니라면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주기적으로 해당 파일만 삭제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 카페 공지사항에 관련 글이 올라왔다. 스마트폰과 에뮬레이터가 듀오나 스쿼드를 맺고 게임을 돌릴 경우, 에뮬레이터 유저로 인식되어 에뮬레이터 경기에 매칭된다고 한다. 모바일에서 게임 중간에 나가고 에뮬레이터로 같은 계정으로 들어가는 경우 그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없게 되는 등 에뮬레이터에 대한 많은 대비를 했음을 볼 수 있다. 모바일 유저랑 에뮬레이터 유저는 따로 플레이 한다고 한다. # 그러나 언제부턴가 모바일 유저와 동일한 환경으로 게임하고 있어서 골머리를 썩는 중이다. 텐센트 게이밍 버디는 Gameloop, 즉 게임룹으로 변경되었다.
에뮬레이터 감지 우회 프로그램도 있으나, 테스트 결과 현재 WASD를 사용하면 정지당한다.

6. 평가



'''스코어 82/100'''

'''평점 4.2/5.0 '''

'''평점 4.3/5.0 '''

'''평점 4.3/5.0 '''

'''평점 3.8/5.0 '''
구글 플레이에서 글로벌 버전 기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는데 유저들의 평가는 대체로 호평이다. PC 배그의 사양을 모바일로 최대한 컨버전하여 내놓으면서 PC에 없는 편의성을 보강한 점을 높이 사고 있으며 주기적인 대회 개최와 홍보까지 시행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시 직후 번역 검수가 좋지 못했지만 많이 나아진 편

7. 업데이트 내역





8. 문제점 및 사건사고




9. 트레일러



글로벌 버전 공식 트레일러


자극전장 공식 트레일러
2018년 5월 4일 한국 버전 공식 트레일러.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My way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게임의 내용과도 어울리면서 인게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장면을 연출한 탓에 지금까지 지적받는 국산 게임의 저질 광고의 공식을 깬 광고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19년 1월 3일에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2018에선 TV 단편 부문 은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는 저작권 침해로 인해 삭제되었지만 백업 영상이 있어 찾아서 볼 수 있다.

10. 후속작 관련



11. 기타


  • 출시 이전까진 국내 모바일 게임은 RPG로 점철되어 있었는데 때마침 이 게임을 눈여겨본 유저들은 자극전장으로 미리 접했기 때문에 간간히 한국 닉네임을 볼 수 있었으며 출시된 이후엔 고사양 스마트폰의 사양 측정기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새로이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성능 과시를 위해 이 게임을 시연하기도 했다.
  • 컨트롤러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식 지원이 아닌 별도의 앱을 사용해서 키를 매핑해줘야한다. 루팅이 필요하지 않은 앱은 octopus등.#[24]
  • 시작할 때 자신의 실력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이전에 배그 코스프레를 한 유저의 사진을 트레이싱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비스 초반이었던 만큼 논란을 피할 수 없었지만 정작 당사자는 좋아한 탓인지 해프닝으로 넘어간 편

  • 성우들이 1~2주일 마다 한 컨셉씩 녹음한 퀵 보이스를 상자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역대 성우들이 연기한 캐릭터의 명대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추세이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PC의 배틀그라운드 라이트처럼 PUBG MOBILE LITE가 있다. 테스트 서버와 달리 한국인이 거의 없다.(브론즈~실버 기준) [27]

12. 각종 콜라보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바이오하자드 RE:2
    • 2월 19일 바이오하자드 RE:2와 콜라보를 하였다. 0.11.0에서 새벽의 저주 모드[28]가 추가되었으며, 시즌 5때 바이오하자드 스킨을 얻을수 있다. 콜라보 종료후 해당 모드는 계속 남겨져 있었으나 0.17.0업데이트 이후 하차했다.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 5월 말,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와 콜라보를 하였다. 0.13.0에서 각종 이스터 에그들이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모드인 팀 데스매치가 추가되었다.
  • 카카오프렌즈
  • 앵그리버드
  • 마미손
  • Alan Walker
  • BAPE
  • BLACKPINK
  • 메트로: 엑소더스
메트로: 엑소더스와의 콜라보로 메트로로얄 컨텐츠가 새로 출시되었다. 근데 이 메트로로얄은 사실 메트로 엑소더스와는 관련없는, Escape from Tarkov의 표절이지만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유저 대부분이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존재를 모르는지, 아무런 문제없이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13. 관련 문서



[1] 윈도우 글로벌 버전 한정 텐센트 제작 에뮬레이터를 통해 지원[2] Play 스토어를 지원하는 크롬북모델이면 설치 가능하다.[3] 다만 가벼운 OS이라 그런지 렉이 걸리거나 조작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4] 이름을 바꿔서 재출시[5] 퀄리티와 컨텐츠적으론 한국 서비스보다 좋지만 후술하는 특정 부분에서는 비판받고 있다.[6] 게임물등급분류 결정서.[7]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800보다 낮은 성능을 보여주는 스냅드래곤 4XX 라인업 등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8] 다만 외부에서 툴을 설치하여 사용하면 '''기종에 상관 없이 HDR+극한을 뚫을 수 있고 이것 외에도 잡다한 그래픽 상승 설정으로 최상위 그래픽 옵션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단, 아직 UHD는 지원되지 않는다.[9] '''무슨 이유 때문인지 A12X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3은 HDR + 극한 설정이 불가능하다;; ''' [10] 그러나 원활 옵션에만 적용되는 듯 하다. [11] 0.9.0 패치로 추가[12] 보통은 선명이나 부드러움을 많이 쓴다. 취향차이긴 하지만 이 두 옵션이 보기 편하고 적이 그나마 잘 보인다고 한다. 사실적이나 영화 옵션은 중상옵이 아니면 잘 쓰지 않는다.[13] 주로 권총이나 DMR, 등 여러 종류를 들고 나타난다. [14] 자기장 밖[15] PC판이라면 초보자들이 가끔 이러지만 모바일 그래픽에선 130미터 밖 풀숲은 보이지 않는다.[16] 그래도 방심하면 은근 아프다. 계속 맞고있으면 죽을수도 있지만 바로 코앞에 있는데도 죽이는데 1~2분정도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나갔다 들어와도 살아있는 경우도 있다[17] 여담으로 모배 공식 채널에 올라온 봇을 잡는 영상에는 봇의 닉네임을 가린다.왜그러는진 모르겠다.[18] 한 예로 시작한지 5분 지났음에도 풀파츠에 다량의 탄을 보유한 M416을 가지고 있거나 3레벨 헬멧, 조끼, 가방을 모두 구비해놓은 경우가 있다.[19] 낮은 티어에서는 이런 경우가 꽤 많다.[20] 실제로 배그 모바일을 처음 하거나 1레벨부터 매칭을 시작하면 90%가 봇이다.[21] 무조건 유저를 100명 가까이 채워야하는 클래식에 비해 아케이드는 28명까지 수용 가능하다.[22] 다만, 국내에선 애뮬레이터 사용자가 적다보니 매치가 잘 되지 않는다. 아시아서버로 가야 평균 2:30초의 메치시간을 가지는편[23] 중국 버전은 따로 설치해야 한다[24] octopus로 들어갈 경우 구글 플레이 연동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 페이스북과 연동후 페북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25] 성우극회 별로는 KBS는 10명 MBC는 5명 투니버스는 3명 대원방송은 2명 대교방송은 1명 EBS는 1명 비성우는 2명이다.[26] 비 성우 최초 컨셉별 퀵보이스[27] VPN 때문인데 브라질 VPN 등을 모바일에서 연결하면 핑이 500~1000 까지 높아져서 게임을 진행할 수 없다. 가끔 연결 상태가 원할한 때는 할만 하다. PC 배틀그라운드 라이트와는 반대로 VPN을 중간에 끊으면 무조건 서버 접속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28] 그 전에는 바이오하자드 RE:2 모드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