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flesia of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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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등장 컷신
음원
我に挑むのは誰だ⋯
나에게 도전하는 것은 누구냐...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곡명은 이 곡이 수록된 작품인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를 그대로 따 왔다. 작곡가 명의는 Mephius로 정체는 사내 작곡가라는 것을 제외하면 불명. 오케스트라 풍의 곡이며 RPG OST를 제작한 경험이 많던 猫叉Master 또는 피아노 멜로디 때문에 wac이라는 추측이 많긴 하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역대 보스곡'''
'''리플렉 비트 VOLZZA 2'''

'''리플렉 비트
'''


미정
X-TREME 6
'''The Reflesia of Eternity'''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48-174
BASIC
MEDIUM
HARD
White Hard
9
12
15
15
SKILL RATE
39
61
'''90'''
87
오브젝트
381
603
1076
1084
MAX COMBO
613
785
1334
1289
JUST REFLEC
14
17
31
31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HARD 채보 영상

WHITE HARD 채보 영상
리플레시아 모드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이자 최종 해금곡이며 노멀 퀘스트 3장의 세번째 던전 공략을 성공한 직후에 등장한다.
리플렉 사상 두 번째로 BSC 9 - MID 12 를 배정받았다.
HARD 채보는 Rebellio에 이은 두번째 '''스킬 레이트 90''' 채보이며,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해금자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감안해야 하나 Rebellio, Catastrophic Dance WH, Tortura WH에 이은 견줄만한 채보가 나타났다는 평.
HARD 패턴은 Rebellio에서 나왔던 동시치기 발광, 16비트 롱잡 폭타, 롱노트 두 개를 잡고 기다란 16비트 트릴, 4중트릴, ZZ에서 나왔던 롱노트 잡고 3체인 계단, Catastrophic Dance HARD의 지엽적인 동시치기 발광, 심지어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다중 스크롤[1]도 저속 부분에서 적극 활용되는 등 리플렉 비트에서 나오는 모든 부문의 처리력을 실험하는 패턴이다. 이번 시리즈의 준보스곡인 Tortura WH와는 예전의 CLAMARE, 伐折羅-vajra-의 관계처럼 대칭을 이루고 있다. Tortura가 빠른 BPM에 16비트 폭타, 트릴이 주를 이룬다면 이 곡은 종합곡 포지션에 있는 것.
이 HARD 채보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먼저 리플레시아 모드에서 WH 채보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WH 역시 Catastrophic DanceTortura 수준의 높은 난이도에 '''슈퍼 하드 게이지'''까지 걸려 있어서 5미스나 13굿을 연속으로 낼 시 바로 폭사하고 그 챕터의 첫번째 던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조건.
2017년 12월 22일 이후 자신의 체력이 1000에서 9999로 상향되고, 엑스트라 진입 이후에도 3장 퀘스트 진행상황이 초기화되지 않게 되어 해금이 조금 수월해졌다.
고레벨에 자신이 없다면 3장의 세번째 던전을 베이직이나 미디엄 난이도로 변경하면 이 곡도 던전 난이도에 맞춰서 그 난이도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클리어했다면 플레이한 난이도와 그 난이도의 하위 난이도들만 해금이 가능해서 하드와 화이트 하드 난이도는 해금할 수 없다.
난이도에 상관없이 어느 한 보면의 저스트 콜렉션을 모두 채우면 어둠 속성의 캐릭터 카드 "메피우스" 를 획득할 수 있다.
[1]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채보는 다른 비마니 시리즈와는 다르게 BPM을 기반으로 한 채보가 아닌 스크롤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채보이기 때문에 오브젝트마다 BPM을 지정해주는 식으로 채보가 짜이게 된다. 이와 같은 식으로 채보를 짜는 게임은 태고의 달인 시리즈가 있으며,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변속과 비슷한, 치는 순서는 정해져 있는 방식이다. DEADLOCK -Out Of Reach-나, STULTI가 VOLZZA 2까지에서 있었던 현상인 나중에 나온 노트가 먼저 나온 노트를 추월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지만 이는 앞뒤 오브젝트간의 변속으로 인한 현상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스크롤 스피드를 동시에 차이낸 본곡과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