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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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013년 4월 24일 사립 BEMANI 학원 이벤트로 수록된 곡으로, 명의는 MAX MAXIMIZER VS DJ TOTTO. 곡명은 라틴어로 '''멍청이'''라는 뜻으로 '''스툴티'''라고 발음한다.[2] 초중반에는 MAX MAXIMIZER 명의 특유의 하드코어가, 후반에는 DJ TOTTO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3] 이후 이 조합으로 5th KAC 신곡인 Rebellio가 나오게 된다.
beatmania IIDX, 팝픈뮤직에서의 장르는 GRAVIOL(그래비올), 라틴어로 '무거운'이란 뜻의 gravior의 변형으로 보인다.
한명의 본체(?)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 사운드 디렉터, 다른 한명은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신성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플렉 비트 콜레트를 플레이하면 1회 플레이당 기본적으로 5%씩 오르기 때문에, 리플렉 비트를 많이 한다면 보통 이 곡이 가장 먼저 해금된다.
덧붙여서 라빗군의 응원,사운드 볼텍스 응원, 먼저 해금한 선배의 응원 등의 추가 포인트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쌓이는 해금 포인트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에 +5.0%, beatmania IIDX, DDR에 +1.0%, 나머지 기종에 +0.5%가 쌓인다.[4]
4 롱 오브젝트 동시치기 후 순간적인 발광 이후 길이가 다른 롱노트 동시치기와 3놋 동시치기 패턴이 나온다. 이후에는 잠깐동안의 정적을 거친 뒤 3TOP이 살짝 섞인 트릴 세례[5] 가 오랫동안 쏟아지는데, BPM에 걸맞지 않게 엄청 빠른 스크롤[6]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한다. 게다가 롱 오브젝트까지 까다롭게 섞여나오고, 또 잠시 뒤에는 밀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압박스러운 저속으로 변속된다. 이 저속 구간으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박자감을 잃지 않고 그대로 콤보를 쭉 이어가는게 스코어링의 핵심. 이 저속 구간을 마치면 곡이 다시 빨라지면서 난해한 박자의 롱 오브젝트+3TOP+트릴 복합 패턴이 등장해 손가락이 꼬이게 만든다. 설상 가상으로 곡의 최후반부에서는 초반부의 트릴 발광에 살이 붙어 나오고, 마지막에는 기어이 데님형 트릴까지 나온다.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트릴만 치고 있는 곡이라 저스트 리플렉을 날리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 최대 저스트 갯수는 20개지만 지력이 부족하거나 저스트 날리는 테크닉이 부족할 경우 10개는 커녕 6~8개에서 놀고 있을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HAERETICUS보다 살짝 쉬운 정도로 취급받으나[7] , 그놈의 스크롤 속도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서는 보스곡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나중에 나온 노트가 먼저 나온 노트를 앞지르는 경우도 있다.[8]
콜레트 당시 레드 팔레트 절반 쯤에서 10+ 노래들 중에서 파스텔군이 "괜찮아요?" 라고 해 주었던 여러 곡들 중 하나이다.[9]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레벨 '''10++''' 취급 되는 모양. 이 곡들은 다른 레벨 10+들과는 달리 낮은 랭크를 낸다고 해도 어느정도 그레이드 보정이 붙어서 잘 내려가지 않았다. 더불어 AA 이상을 달성하면 "괜찮아요?"는 나오지 않았다.
미디엄 패턴도 다른 레벨 8에 비해 스코어링, 풀콤보 모두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특히 초반에 동 레벨에서는 보기 힘든 어려운 패턴이 자주 등장하는데 롱 오브젝트의 끝 부분과 16비트 트릴 및 동시치기가 겹치는 패턴에서 콤보를 끊어먹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하드 패턴에서의 저속 고밀도 구간과 데님 구간이 각각 롱 오브젝트와 16비트 트릴로 대체된 것이 위안거리.
난이도 관계없이 곡을 5회 플레이하면 아이콘이 해금된다. 사립 BEMANI 학원 해금곡 중 유일하게 아이콘을 주는 곡.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라임라이트 테마가 추가될때 같이 추가되었는데, BPM이 90~1'''9'''2로 표기되어 있다. 물론 이는 명백한 오타.
차후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12레벨로 올라갔다.
싱글 모든 보면 영상
싱글, 더블 모두 익스퍼트가 상당히 어렵다. 배치 및 순간 정지 패턴이 일반적인 15레벨에서 나오지 않는데다가 체력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15최상~16 정도이다.
SPA 영상
노트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편이지만, 이곡의 진가는 곳곳에 산재해있는 트릴패턴. 시작부터 2중트릴이 기습적으로 나오고, 동시치기 구간후 상당히 긴 트릴이 계속되다가, 전반부 부분에는 축연타와 트릴 복합, 그다음 어느정도 쉬는구간 위주로 나오다 최후반에 배치가 아주 미묘한 데님배치가 나온다. 저번 연동이벤트의 Beastie Starter 처럼 트릴과 축연타, 그리고 뭉개기 실력이 클리어를 좌우하는편.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패턴이다.
DPA 영상(좌미러)
정배 영상
더블의 경우 특히 최후반 2버튼-1버튼으로 떨어지는 트릴부분이 좌우로 나온다. 이 부분을 웬만해서는 전부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STILL IN MY HEART DPA(레벨 11) 마냥 인체공학적인 손배치를 짜야한다. 뭉개기도 좋은 방법이나 배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암기는 필수. 이 후살부분의 괴상함으로 인해 비공식 난이도로는 12.4를 마크했다.
드럼 EXT 패턴 영상. 더블베이스의 압박이 심하다.
밴드 어레인지가 없는 원곡 그대로 수록되었다.
관련 칭호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초반부에 사각형 패턴을 치고나면 I'm so Happy의 16비트 폭타와 노트 하나 빼고 똑같은 폭타가 나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M자 모양 동시치기가 2번, 그리고 T자 모양 동시치기가 2번 튀어나온다. 각각 '''M'''AX '''M'''AXIMIZER와 DJ '''T'''O'''T'''TO에서 따온 듯.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 지난 후에 폭타가 시작되는데 반복적인 폭타가 종종 껴있고 난이도 자체도 그렇게 높지 않아 초반 동시치기와 도입부의 폭타 발광만 익숙해져도 SS랭크 정도는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엑설런트도 이벤트 시작 첫날에 10곡 전체 중 가장 먼저 뚫렸다.
하지만 풀콤보 난이도는 중반부와 최후반부의 12비트 O자 대회전 발광[11] 때문에 꽤나 높은 편이고, 스코어링 역시 SSS랭크에 근접하면 레벨 10 치고는 적은 노트수 때문에 어렵다.[12] 전체적인 난이도는 레벨 10 중하위권이나 스코어링으로 돌입하는 시점부터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 곡.
유비트 클랜에서 9렙으로 강등되었다.
ADV EXC 영상
어드밴스 보면은 한쪽에 몰려 나오는 8비트 동시치기만 주의하면 엑설런트도 어렵지 않은 수준.
EX 플레이 영상
EX 레벨 48로 GAIA 와 創世ノート 와 같은 레벨로 수록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식하게 트릴이 내려오는 보면. 트릴이라고 안미츠를 하기도 힘든게 곡 초반에 나오는 트릴들이나 곡 후반에 나오는 트릴들은 대개 3-2 배치라서. 아무생각없이 두 버튼을 한꺼번에 누르면 '''대량의 공BAD가 발생한다.''' 팝픈뮤직에서는 공배드의 게이지 감소량이 자비없는 1.2칸 정도이기 때문에 칼같이 안미츠를 하지 않으면 클리어는 커녕 비어서 남아나지 않는 게이지를 구경할 수 있다.
다행히 밀도가 떨어지는 중반부에서 게이지가 비어서 남아있지 않더라도 이후 노트들을 잘 처리하면 클리어를 바라볼수는 있다.
48 레벨 중에서도 저주가 붙기 쉬운 보면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그리고 곡 구성이 무식한 트릴이기 때문에 개인차를 매우 많이 타는데 48레벨인 학원곡 3곡 중에서 가장 쉬운곡으로 느끼는 경우부터 '''49 전곡 클리어러가 클리어에 난항을 겪는 경우도''' 존재한다. 쉽게 말하면 곤강력의 재림. 사람에 따라서는 이쪽의 트릴이 곤강력보다 아주 조금 쉬울수도 있지만 BPM은 이쪽이 조금 더 빠르고, 애초에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게 팝픈뮤직이니...
하이퍼는 역시 트릴 위주의 패턴으로, 서니파크에서 43이었다가 라피스토리아에서 44로 올라갔다.
MXM 패턴 PUC 영상
전체적으로 트릴 위주의 패턴이다. 처음의 fx-bt 상하트릴 → 롱노트 세례 → 길게 이어지는 23트릴+직각노브가 압권. 다만 롱놋은 간접이 없는 사볼 특성상 전부 눌러서 처리해도 된다. 이후에도 잔노트가 낀 트릴이 니어를 유발하며 체인도 많지는 않아서 스코어링은 상급이다.
EXH 패턴 PUC 영상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2013년 4월 24일 사립 BEMANI 학원 이벤트로 수록된 곡으로, 명의는 MAX MAXIMIZER VS DJ TOTTO. 곡명은 라틴어로 '''멍청이'''라는 뜻으로 '''스툴티'''라고 발음한다.[2] 초중반에는 MAX MAXIMIZER 명의 특유의 하드코어가, 후반에는 DJ TOTTO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3] 이후 이 조합으로 5th KAC 신곡인 Rebellio가 나오게 된다.
beatmania IIDX, 팝픈뮤직에서의 장르는 GRAVIOL(그래비올), 라틴어로 '무거운'이란 뜻의 gravior의 변형으로 보인다.
1.1. 사립 BEMANI 학원
한명의 본체(?)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 사운드 디렉터, 다른 한명은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신성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플렉 비트 콜레트를 플레이하면 1회 플레이당 기본적으로 5%씩 오르기 때문에, 리플렉 비트를 많이 한다면 보통 이 곡이 가장 먼저 해금된다.
덧붙여서 라빗군의 응원,사운드 볼텍스 응원, 먼저 해금한 선배의 응원 등의 추가 포인트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쌓이는 해금 포인트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에 +5.0%, beatmania IIDX, DDR에 +1.0%, 나머지 기종에 +0.5%가 쌓인다.[4]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4 롱 오브젝트 동시치기 후 순간적인 발광 이후 길이가 다른 롱노트 동시치기와 3놋 동시치기 패턴이 나온다. 이후에는 잠깐동안의 정적을 거친 뒤 3TOP이 살짝 섞인 트릴 세례[5] 가 오랫동안 쏟아지는데, BPM에 걸맞지 않게 엄청 빠른 스크롤[6]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한다. 게다가 롱 오브젝트까지 까다롭게 섞여나오고, 또 잠시 뒤에는 밀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압박스러운 저속으로 변속된다. 이 저속 구간으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박자감을 잃지 않고 그대로 콤보를 쭉 이어가는게 스코어링의 핵심. 이 저속 구간을 마치면 곡이 다시 빨라지면서 난해한 박자의 롱 오브젝트+3TOP+트릴 복합 패턴이 등장해 손가락이 꼬이게 만든다. 설상 가상으로 곡의 최후반부에서는 초반부의 트릴 발광에 살이 붙어 나오고, 마지막에는 기어이 데님형 트릴까지 나온다.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트릴만 치고 있는 곡이라 저스트 리플렉을 날리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 최대 저스트 갯수는 20개지만 지력이 부족하거나 저스트 날리는 테크닉이 부족할 경우 10개는 커녕 6~8개에서 놀고 있을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 HAERETICUS보다 살짝 쉬운 정도로 취급받으나[7] , 그놈의 스크롤 속도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서는 보스곡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나중에 나온 노트가 먼저 나온 노트를 앞지르는 경우도 있다.[8]
콜레트 당시 레드 팔레트 절반 쯤에서 10+ 노래들 중에서 파스텔군이 "괜찮아요?" 라고 해 주었던 여러 곡들 중 하나이다.[9]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레벨 '''10++''' 취급 되는 모양. 이 곡들은 다른 레벨 10+들과는 달리 낮은 랭크를 낸다고 해도 어느정도 그레이드 보정이 붙어서 잘 내려가지 않았다. 더불어 AA 이상을 달성하면 "괜찮아요?"는 나오지 않았다.
미디엄 패턴도 다른 레벨 8에 비해 스코어링, 풀콤보 모두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특히 초반에 동 레벨에서는 보기 힘든 어려운 패턴이 자주 등장하는데 롱 오브젝트의 끝 부분과 16비트 트릴 및 동시치기가 겹치는 패턴에서 콤보를 끊어먹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하드 패턴에서의 저속 고밀도 구간과 데님 구간이 각각 롱 오브젝트와 16비트 트릴로 대체된 것이 위안거리.
난이도 관계없이 곡을 5회 플레이하면 아이콘이 해금된다. 사립 BEMANI 학원 해금곡 중 유일하게 아이콘을 주는 곡.
리플렉 비트 플러스에 라임라이트 테마가 추가될때 같이 추가되었는데, BPM이 90~1'''9'''2로 표기되어 있다. 물론 이는 명백한 오타.
차후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12레벨로 올라갔다.
3. 댄스 댄스 레볼루션
싱글 모든 보면 영상
싱글, 더블 모두 익스퍼트가 상당히 어렵다. 배치 및 순간 정지 패턴이 일반적인 15레벨에서 나오지 않는데다가 체력적인 요소도 있기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15최상~16 정도이다.
4. beatmania IIDX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0 tricoro ~
4.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노트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편이지만, 이곡의 진가는 곳곳에 산재해있는 트릴패턴. 시작부터 2중트릴이 기습적으로 나오고, 동시치기 구간후 상당히 긴 트릴이 계속되다가, 전반부 부분에는 축연타와 트릴 복합, 그다음 어느정도 쉬는구간 위주로 나오다 최후반에 배치가 아주 미묘한 데님배치가 나온다. 저번 연동이벤트의 Beastie Starter 처럼 트릴과 축연타, 그리고 뭉개기 실력이 클리어를 좌우하는편.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패턴이다.
4.2. 더블 플레이
DPA 영상(좌미러)
정배 영상
더블의 경우 특히 최후반 2버튼-1버튼으로 떨어지는 트릴부분이 좌우로 나온다. 이 부분을 웬만해서는 전부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STILL IN MY HEART DPA(레벨 11) 마냥 인체공학적인 손배치를 짜야한다. 뭉개기도 좋은 방법이나 배치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암기는 필수. 이 후살부분의 괴상함으로 인해 비공식 난이도로는 12.4를 마크했다.
5. GITADORA 시리즈
드럼 EXT 패턴 영상. 더블베이스의 압박이 심하다.
밴드 어레인지가 없는 원곡 그대로 수록되었다.
6. 유비트 시리즈
관련 칭호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EXT STEALTH EXC
초반부에 사각형 패턴을 치고나면 I'm so Happy의 16비트 폭타와 노트 하나 빼고 똑같은 폭타가 나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M자 모양 동시치기가 2번, 그리고 T자 모양 동시치기가 2번 튀어나온다. 각각 '''M'''AX '''M'''AXIMIZER와 DJ '''T'''O'''T'''TO에서 따온 듯.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이 지난 후에 폭타가 시작되는데 반복적인 폭타가 종종 껴있고 난이도 자체도 그렇게 높지 않아 초반 동시치기와 도입부의 폭타 발광만 익숙해져도 SS랭크 정도는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엑설런트도 이벤트 시작 첫날에 10곡 전체 중 가장 먼저 뚫렸다.
하지만 풀콤보 난이도는 중반부와 최후반부의 12비트 O자 대회전 발광[11] 때문에 꽤나 높은 편이고, 스코어링 역시 SSS랭크에 근접하면 레벨 10 치고는 적은 노트수 때문에 어렵다.[12] 전체적인 난이도는 레벨 10 중하위권이나 스코어링으로 돌입하는 시점부터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 곡.
유비트 클랜에서 9렙으로 강등되었다.
ADV EXC 영상
어드밴스 보면은 한쪽에 몰려 나오는 8비트 동시치기만 주의하면 엑설런트도 어렵지 않은 수준.
7. 팝픈뮤직
EX 플레이 영상
EX 레벨 48로 GAIA 와 創世ノート 와 같은 레벨로 수록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식하게 트릴이 내려오는 보면. 트릴이라고 안미츠를 하기도 힘든게 곡 초반에 나오는 트릴들이나 곡 후반에 나오는 트릴들은 대개 3-2 배치라서. 아무생각없이 두 버튼을 한꺼번에 누르면 '''대량의 공BAD가 발생한다.''' 팝픈뮤직에서는 공배드의 게이지 감소량이 자비없는 1.2칸 정도이기 때문에 칼같이 안미츠를 하지 않으면 클리어는 커녕 비어서 남아나지 않는 게이지를 구경할 수 있다.
다행히 밀도가 떨어지는 중반부에서 게이지가 비어서 남아있지 않더라도 이후 노트들을 잘 처리하면 클리어를 바라볼수는 있다.
48 레벨 중에서도 저주가 붙기 쉬운 보면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그리고 곡 구성이 무식한 트릴이기 때문에 개인차를 매우 많이 타는데 48레벨인 학원곡 3곡 중에서 가장 쉬운곡으로 느끼는 경우부터 '''49 전곡 클리어러가 클리어에 난항을 겪는 경우도''' 존재한다. 쉽게 말하면 곤강력의 재림. 사람에 따라서는 이쪽의 트릴이 곤강력보다 아주 조금 쉬울수도 있지만 BPM은 이쪽이 조금 더 빠르고, 애초에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게 팝픈뮤직이니...
하이퍼는 역시 트릴 위주의 패턴으로, 서니파크에서 43이었다가 라피스토리아에서 44로 올라갔다.
8. 사운드 볼텍스
8.1. 채보 상세
MXM 패턴 PUC 영상
전체적으로 트릴 위주의 패턴이다. 처음의 fx-bt 상하트릴 → 롱노트 세례 → 길게 이어지는 23트릴+직각노브가 압권. 다만 롱놋은 간접이 없는 사볼 특성상 전부 눌러서 처리해도 된다. 이후에도 잔노트가 낀 트릴이 니어를 유발하며 체인도 많지는 않아서 스코어링은 상급이다.
EXH 패턴 PUC 영상
[1] 그리고 2년 5개월 후 크리스피와 톳토의 합작곡이 나왔다. 분위기는 이 곡과는 달리 밝고 동화풍이다 (...)[2] 하지만 단순히 '멍청이'라고 해석하기 보단 ''''어리석은 자''''라고 해석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3] Valanga, Windy Fairy에서 쓴 신시사이저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4] 자세한 포인트 증가량표를 참고하려면 http://bemaniwiki.com/index.php?%CF%A2%C6%B0%B4%EB%B2%E8%2F%BB%E4%CE%A9BEMANI%B3%D8%B1%E0 [5] 8비트처럼 보이지만 스크롤 속도가 2배이기 때문에 사실상 16비트로 인지하고 쳐야 한다.[6] 롱노트 직후에 나오는 일부 오브젝트는 스크롤 속도가 2배이다. 하지만 애초에 스크롤이 빠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7] 유저 AR 평균이 CLAMARE 출현 전까지 이단자에 이어 계속 2위였다.[8] 위 영상 기준으로 1분 17초~1분 18초 사이에 나온다. 하지만 오브젝트를 치는 순서는 정해져 있으므로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서의 변속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9] 목록은 사기 난이도#s-2.2.6 항목을 참고하자.[10]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11] 정확히 말하면 최후반부 발광은 O자 대회전 이후 16번 노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Q 형태다. 여담으로 마지막 16번 노트를 누르면서 같이 J자 모양 동시치기를 쳐야하는데, 그 때문에 마지막이 '''QJ'''로 끝난다...[12] 심지어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서의 하드 보면보다도 노트수가 10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