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데몬 코어 사단 이전 무기들. 즉, 저항 세력, VEGA 연합, 아이언 스타 컴퍼니의 무기들을 다룬다.
2. 설계도 무기
특정 함대 또는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강력한 무기들, 20래벨 이상 화물선에서도 일정 확률로 얻을수 있다.
2.1. 에너지 무기
공통적으로 최소 사거리(무기 발사 불가 구간)를 가지지 않고 대부분 유도성을 띈다.
[1] 개틀링 광선을 제외한 모든 광선 무기들은 키네틱 무기와 같이 중간에 투사체가 방해 받을 수 있다. 즉, 타겟 함선이 아닌 다른 적 함선이 사격 선상에 오게 되면 대신 맞게 된다.
크게 광선(Ray) 무기와 레이저(Beam) 무기로 나뉜다.
광선 무기는 대부분 한번 발사당 단타 혹은 6연타이고 선딜레이를 가지지 않으며 후딜레이도 짧은 편이다. 따라서 카이팅을 하기에 적합하고 레이저 무기에 비해 DPS 손실이 크지 않은 편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파열 광선은 유도성이 전혀 없고 후딜레이가 무지막지하게 길고 개틀링 광선은 약간의 선딜레이를 가지고 있지만 후딜레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저 무기는 사출 중에 일종에 도트 대미지를 주고 대부분 그 동안 극딜을 퍼붓는다. 타겟이 파괴되거나 사거리 밖으로 나갈 시 레이저가 도중에 끊어진다.
[2] 더불어 지속 연타성 광선무기(개틀링)도 해당한다.
모두 선딜레이(예열 시간)+후딜레이(쿨타임)가 길어 체력이 낮은 타겟을 공격할 때의 DPS 손실이 크다. 예외라면 피뢰 레이저로, DPS가 '1'이어서 극딜이라던지 DPS 손실 같은게 거의 없다시피 한 대신 감속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진동 광선''' ''Pulse Ray''
|
사진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10
| 20
| 40
| 80
| 160
|
장착 시간
| 16초
| 16초
| 2분 8초
| 3분 12초
| 4분 16초
|
DPS
| 3
| 5
| 8
| 12
| 20
|
필요 연구소 레벨
| I
| I
| II
| III
| IV
|
사거리
| 0~2,750m
|
탄속
| 3,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진동 광선은 단순한 디자인과 경제적인 설계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소형 함선용 에너지 무기입니다. 근접전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
가장 처음부터 쓸 수 있는 함선 무기로써, 매우 낮은 비용과 매우 짧은 장착 시간 덕에 저레벨 함대에 잠깐 쓰인 뒤로는 좀비 함대에 채용된다. 중량/비용 대비 DPS도 쓸만한 편. 투사체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3] 투사체가 상대에게 유도되어 나간다. 다만 다른 함선으로 투사체를 막아 줄 순 있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30
| 60
| 120
| 240
| 480
|
장착 시간
| 50초
| 3분 20초
| 10분
| 20분
| 30분
|
DPS
| 10
| 14
| 20
| 29
| 42
|
필요 연구소 레벨
| III
| IV
| V
| VI
| VI
|
추가 필요 사항
| 진동 광선 I
| 진동 광선II
| 진동 광선 III
| 진동 광선 IV
| 진동 광선 V
|
사거리
| 0~2,500m
|
탄속
| 3,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분열 광선은 진동 광선보다 조금 더 복잡한 에너지 무기입니다. 위력은 훨씬 높지만 사거리는 더 짧습니다.
|
진동 광선의 강화판이라 볼수있는 에너지 무기로 무게 대비 대미지 효율이 좋아 좀비 해리어에도 애용된다. 초 근접 상태에서 효과적인 무기로, 이벤트 무기를 제외하면 고온 레이저 다음으로 강한 근접 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다.
[4] 처음 시작 후 생산 가능 시점까지를 고려하면 이벤트/설계도 에너지 무기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펀치력이다.
투사체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90
| 135
| 205
| 310
| 465
|
장착 시간
| 23분
| 46분
| 1시간 32분
| 3시간 4분
| 4시간 36분
|
DPS
| 11
| 14
| 18
| 23
| 29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X
| X
|
추가 필요 사항
| 분열 광선 I
| 분열 광선 II
| 분열 광선 III
| 분열 광선 IV
| 분열 광선 V
|
사거리
| 0~3,500m
|
탄속
| 3,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폴라론 광선은 전통을 파괴한 혁신적인 에너지 무기로 사정거리가 개선되었으며 위력은 중간 정도입니다.
|
분열 광선과는 대척점에 위치했다고 볼 수 있는 에너지 무기. DPS수치는 낮지만 렌즈 배열 강화 V를 낄 경우 글라디우스 드라이버와 맞먹는 긴 사정거리와 높은 연사력으로 함대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기. 투사체가 절대 빗나가지 않으며 반드시 타겟에게 적중한다. 타겟으로 지정한 함선 앞에 대신 맞아줄 함선이 있어도 그 함선을 무시하고 지나 '''반드시 타겟을 공격한다'''.
- 전투기 중대 (Fighter Squadron)[5]
예전엔 한글 명칭이 전투 비행 대대였다. 원문이 다 같이 Squadron인 것과 다른 함재기의 번역을 고려하면 전투기 중대가 옳은 번역이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390
| 545
| 765
|
장착 시간
| 25분
| 1시간 9분 10초
| 4시간 10분
|
DPS
| 56
| 78
| 110
|
필요 연구소 레벨
| VI
| VIII
| X
|
비행 시간
| 15초
|
스크램블(사거리)
| 0~7,500m
|
편대 속력
| 2,000m/s
|
편대 내구력
| 500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전투기 중대에 대기 중인 전투선은 빠르고 근접전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높은 파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 무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행 중대는 항공모함과 별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무기 연구소에서 연구 가능한
항공모함 함재기종. 군비경쟁 당시 풀렸던 폭격기 중대보다 사거리랑 비행 시간이 좀 더 짧고 대신 속력이 빠른 함재기종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항공모함 급에만 장착할 수 있고 일반 함선 급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20~25
| 27~33
| 40~4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220
| 396
| 792
|
장착 시간
| 27분 40초
| 55분 10초
| 5시간 31분 10초
|
DPS
| 22
| 38
| 68
|
필요 연구소 레벨
| V
| VII
| IX
|
추가 필요 사항
| 분열 광선 III
| 폴라론 광선 I
| 폴라론 광선 III
|
사거리
| 0~3,000m
|
탄속
| 3,000m/s
|
설명
| 고온 레이저는 대단한 위력을 지닌 함선용 에너지 무기로 베가에서 채굴 저항 세력에게 압박을 가하고자 개발했습니다. 레이저형 무기는 쉽게 회피할 수 없습니다.
|
베가 함대 격파를 통한 설계도 수집을 통해 입수하는 근접 에너지 무기. 사정거리 내의 적을 고온의 레이저 줄기로 지져준다. 그렇기에 탄속은 그냥 장식. 저 DPS는 무기의 재충전 시간까지 포함한 DPS기에 실질적으로 느끼는 대미지는 더 강하다. 그 강력함과 회피불가 속성 덕택에 함대전과 기지 전투에서 자주 쓰이는 무기. 한 가지 애로 사항이 있다면, 적이 사거리 내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충전을 시작하는데, 한 순간이라도 적이 다시 사거리 밖으로 도망치거나 목표 함선이 터졌다면 충전 사이클이 초기화된다. 느린 함선에 달았다면 더 빠른 적 함선에게 능욕당하기 충분한 빈틈이니, 함대 조합을 잘 해보자. 레이저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 레이더[6]
원문은 Raider로, 이름이 이렇게 된 건 번역을 하지 않고 음독으로 처리하였기 때문.
중대 (Raider Squadron)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29
| 600
| 842
|
장착 시간
| ?
| ?
| ?
|
DPS
| 100
| 140
| 195
|
필요 연구소 레벨
| VI
| VIII
| X
|
비행 시간
| 20초
|
스크램블(사거리)
| 0~5,000m
|
편대 속력
| 1,800m/s
|
편대 내구력
| '''400'''
|
설명
| 레이더 중대의 사정거리는 짧으나, 에너지 무기는 치명적으로 단거리 내 공격 전략에 적합합니다.
|
음모 이벤트의 신규 보상으로 나온 함재기. DPS만 놓고 보면 3단계가 195로 폭격기 중대의 154보다도 높아 전투비행대대에 비해 화력은 확실하게 늘어난 셈이다.
그런데… 함재기임에도 불구하고 '''겨우 5000m에 불과한 스크램블 거리'''와 400
[7] 다른 비행 중대들보다 내구력이 100~250 낮다. 폭격기나 요격기 중대들이 고티어 함선의 화력 앞에서 녹아내리는걸 생각하면 매우 낮은 수치.
이라는 낮은 편대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8] 함재기의 내구력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함재기가 파괴되면서 DPS가 떨어진다. 스크래치라도 나는 순간 DPS가 폭락하면서 복귀할 때까지 잉여가 되버린다.
내구력이야 다른 함재기들도 얄짤없이 녹아내리니 엄청나게 큰 문제거리는 아니나, 사거리가 너무 짧은 탓에 웬만한 FvF에서 '''
구축함을 공격하기 힘들고
전함은 아예 상대조차 할 수 없다'''. 구축함은 레이더 중대 사거리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일점사로 항공모함를 녹여버릴 가능성이 크고 전함은 약간 더 긴 사거리와 더 빠른 기동성으로 아예 레이더를 채용한 항공모함을 철저히 농락할 수 있다.
스크램블 거리가 20% 감소하는 미드가르드 항공모함에 착용할 경우 사거리가 4000가 된다. 여러모로 상향이 필요한 무기.
여담으로 이벤트 몹에서 등장하는
프레이야 항공모함이 종종 장착하고 나오는 무기인데, 함선 녹이는 속도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전함으로 잡을 시, 사거리 재면서 잡는게 좋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VSec 30~35
| VSec 37~45
| VSec 50~5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178
| 356
| 712
|
장착 시간
| 52분 50초
| 1시간 45분 50초
| 5시간 17분 20초
|
DPS
| 11
| 18
| 31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추가 필요 사항
| 폴라론 광선 I
| 폴라론 광선 III
| 폴라론 광선 V
|
사거리
| 0~3,500m
|
탄속
| 3,500m/s
|
연속
| 4회
|
모듈 피해
| '''-20%'''
|
설명
| ECHO 광선 (Electric CHarge Overflow)은 VSec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무기로 근접한 표적 사이를 튀어서 공격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습니다.
|
[image]VSec 감시대 격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무기로, 단순 대미지는 낮으나, 최대 4번까지 튕기면서 뭉쳐있는 적함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 쿠션 거리도 꽤 길어서 실질적인 DPS는 높은 편이다. 또한 렌즈 배열 강화 5를 끼면 글라디우스와 동 사거리를 자랑하는 유이한 에너지 무기로서 각광받고있는 무기이다. 튕길 때마다 대미지 하락이 있으니 유의.
실제 대미지 계산은 표기 DPS의 216%로 계산하면 된다. 모두 튕겼을 때 약 두배의 대미지 증가 효과가 있는 셈.
단점은 단일 대상에 대한 제거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과 적이 어느 정도 퍼져 있으면 쿠션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일점사 할 시 단일 대상 녹이는 속도가 웬만한 무기보다 느린 편이다. 그나마 투사체가 절대 빗나가지 않으며 "반드시 타겟에게 적중한다"는 점에서 서로 함선막이를 실행할 때 약간은 유리할 수도 있다. 튕기는 경우에도 무조건 맞춘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60
| 690
| 875
|
장착 시간
| 25분 20초
| 50분 40초
| 5시간 3분 40초
|
DPS
| 55
| 82
| 103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0~2,200m
|
탄속
| 4,000m/s
|
설명
| 파열 광선은 근접전에 최적화된 무기입니다. 광선이 원형을 그리며 넓은 범위로 강력한 파열을 일으키는 특성 때문에 '에너지 산탄총'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크랙다운 이벤트에서 처음 나온 에너지 무기로, DPS와 무게가 매우 높지만 산탄총마냥 거리가 짧고(사거리가 제일 짧다!) 탄자가 옆으로 퍼지고 무기에 유도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전타를 먹이려면 접근해서 때려박아야 하는 남자의 무기. 사거리 끝에서 쓰게 되면 엄청난 DPS 손실을 가지게 되는지라 상대 함선에 바짝 붙어서 공격해야 한다. 주로
쾌속정급 함선들이 장착 후, 함선 전면으로 바짝 들이받고 '''쾅'''. 드물지만 공성에서 함교만 집중적으로 까낼 목적으로 전함에 장착해서 쓰는 경우도 있다.
모든 에너지 무기 중에 유이하게 투사체가 빗나갈 수 있다. 파열 광선과 같이 투사체가 빗나갈 수 있는 개틀링 광선과 비교해보자면, 개틀링 광선의 경우 어느정도 유도력이 있으나 파열 광선은 전혀 없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540
| 812
| 1,220
|
장착 시간
| 35분 50초
| 1시간 37분
| 3시간 14분
|
DPS
| 1
|
감속효과(%)
| 40
| 60
| 80
|
필요 연구소 레벨
| V
| VII
| IX
|
사거리
| 0~2,750m
|
탄속
| 3,000m/s
|
설명
| 피뢰 레이저는 적함의 엔진 작동을 심각하게 교란하는 무기입니다. 단, 근접전 외에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
교란 이벤트에서 처음 나온 무기로, DPS는 '''1'''이지만 기지 방어용인 피뢰 레이저를 그대로 함선에 옮겨단 버전. 다만 기지용 버전과는 다르게 사거리가 짧다. 충전시간을 제외하면 단일 대상에게 즉시 감속을 건다는 점에서 투사체 속도가 느리지만 광역으로 감속을 거는 NET 격퇴포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빗나가지 않고 반드시 적중하여 확정 감속을 넣지만 감속 이후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게 되면 그대로 레이저가 끊어지고 둔화도 풀리게 된다. 발사 전 예열시간 4초 + 쿨타임 1초. 총 5초의 충전시간으로 인해 한 번 끊어지면 이동속도가 빠른 함선에겐 효율이 떨어진다. 에너지 무기 중에서도 중량이 상당한 편이기 때문에 전함이 아닌 이상 잘 채용하지 않게 되는 무기.
[9] 예전엔 도망가면서 카이팅하는 전함을 따라잡기 위해 순양함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마크업의 등장과 함선 별 기동력 평준화로 인해 더 이상 쓸 일이 없다. 추적함과 쾌속정은 빠른 기동성으로 인해서 애당초 쓸모가 없다. 전함과 함께 마크업시 무기 중량 감소 옵션이 붙는 구축함의 경우 카이팅을 전혀 할 수 없고 함선 자체가 파괴적인 말뚝딜을 하도록 설계되어있기에 감속 무기를 잘 채용하지 않는다.
레이저가 절대 빗나가지 않으며 반드시 지정한 타겟에게 적중한다.
예전의 패치로 ECHO 광선과 함께 하향이 되었다. 원래 스펙은 표의 좌측.
아웃레인지 전법을 쓰는 전함에 달고 인파이터형 함선들을 처참히 농락하는 모양이 킥스의 눈에 거슬렸는지 지속시간을 제외하고 전부 하향 당했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196
| 392
| 784
|
장착 시간
| 40분 2초
| 1시간 20분 30초
| 2시간 41분
|
DPS
| 18
| 30
| 56
|
방어막 피해
| +25%
|
사거리
| 0~3,250m
|
탄속
| 4,000m/s
|
설명
| 오로라 광선은 이온화된 에너지 광선을 발사하는 VSec의 전술 무기이며 방어막을 유린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
|
장갑 피해 감소 없이 방어막 추가 대미지 25%
[10] 이온 충전기, 변조기 부품은 장갑 피해 감소 옵션이 붙는다.
라는 강력한 옵션을 탑재하고 나온, 레이저 무기의 신성. 쏘는 턴마다 노란색 탄에 붉은 빛을 겉 두른 6발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DPS도 준수한 편인데 방어막 추가 대미지까지 붙어있어서 이 무기로 함대전에서 한 함선에 일점사를 하면 대부분의 방어막을 순식간에 지워버린다.
공격 선딜레이가 없고 연사력도 빨라서 DPS 손실도 크지 않다. 또한 함재기에 대한 판정이 좋은지 현 에너지 무기 중에 가장 함재기를 잘 없앤다. 리스크도 딱히 없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아서 함선 종류에 관계없이 채용될 수 있다. 특히 마크업 시 방어막 추가 대미지가 생기는 추적함, 쾌속정과 잘 맞는다. 투사체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50,000
| 750,000
|
중량
| 216
| 431
| 862
|
장착 시간
| 58분 10초
| 1시간 56분 20초
| 5시간 49분 10초
|
DPS
| 20
| 33
| 62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추가 필요 사항
| ?
| ?
| ?
|
사거리
| 0~3,250m
|
탄속
| 4,000m/s
|
관통
| 2회
|
설명
| 개틀링 광선은 가차 없는 속사 공격으로 단일 표적을 꿰뚫어버리는 에너지 무기입니다.
|
에너지 무기에 '''관통'''을 들고 나온 무기. 최대 2기까지 관통한다. 공개 영상에서는 붉은 빛을 겉에 두른 오로라 광선의 투사체를 발사하는 모습으로 나왔지만, 실제 인게임에서는 노란 투사체만 발사하는 것으로 봐서 처음에 방어막 추가 대미지와 관통을 동시에 가진 무기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이것이 오로라와 개틀링으로 나뉜 것으로 추정된다.
약간의 선딜레이를 가진 후 일정 턴을 가지지 않고 에너지 투사체를 연속적으로 발사하며 특이하게도 반드시 타겟쪽으로 적중하지만 투사체가 '''반드시 맞지는 않는다'''. 사거리 끝의 적에게는 체감상 상당한 확률로 탄 일부가 빗나갈 가능성이 있고 무게 대비 화력이 높은 편인 것도 아니며 사정거리가 딱히 특출난 것도 아니다. '''처음에 반드시 타겟쪽으로 착탄되고 타겟에게 대미지가 박히기 전에는 상당한 유도력을 가지지만 박힌 후에는 유도력을 잃고 그 경로에 함선이 있던 말던 그 방향으로 나간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동일선상에 개틀링을 낀 함선 S와 개틀링 사거리 안에 들어간 피격 함선 A, B, C가 차례대로 있다고 가정하자. S가 A를 먼저 공격할 경우 B까지 대미지를 입게 되지만 B를 먼저 공격할 경우 탄약이 A를 '''무시하고''' B, C순으로 대미지를 입게 된다.
위 상황에서 B의 상태만을 바꿔 S, A, C는 같은 선상이고 B는 C보다 A에 가까운 정도가 더 크지만 다른 선상에 있다고 해보자. 이 상태로 S가 A를 공격할 경우 C까지 대미지를 입게 된다.
보통, 함대전에서 체력이 낮은 함선은 다른 함선 뒤로 빼주어 숨겨주는 것이 요구되는 컨트롤인데 이 무기는 '''한 기의 함선을 관통해 공격할 수 있다'''. 오히려 내가 컨트롤을 하면 상대의 DPS를 그대로 2배만큼 올려주는 것인 셈.
[11] 반대로 컨트롤을 해서 간격을 벌리거나 산개하여 한 기만 맞도록 하면 상대방의 DPS를 깎아버릴 수 있다.
대부분의 함대전에선 항공모함을 동원한 함대전인데, 항공모함을 지키기 위해 함선으로 앞을 막아내 주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DPS 손실을 줄이기 위해선 상대 함선이 사거리 끝에 걸쳐있지 않고 어느 정도 가까운 거리에서 싸워야 한다. 운영법 상 파열 광선과 비슷해 보이지만 저 쪽은 정말 바짝 들이박는 것 이외엔
답이 없다면, 개틀링 광선은 좀 더 유연하고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이 다르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264
| 475
| 950
|
장착 시간
| ?
| ?
| ?
|
DPS
| 27
| 42
| 70
|
필요 연구소 레벨
| V
| VII
| IX
|
사거리
| 0~3,400m
|
탄속
| 3,000m/s
|
설명
| 임펄스 레이저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모아 터뜨려 큰 피해를 일으키는 단거리 에너지 무기 입니다.
|
음모 이벤트에서 처음 나온 에너지 무기이다. 나가는 모습은 고온과 흡사하나 고온 특유의 열 충전음이 없다. 고온 레이저와 비교하면 사거리와 대미지
[12] 레이저 발사당 대미지는 임펄스는 더 강하지만 무게 대비 DPS는 고온이 더 높다.
가 상승하고 발 시간이 짧아져 빠른 함대에 능욕당할 일이 없어졌다. 대신 발사 전후의 딜레이도 늘어났다. 저놈의 딜레이 때문에 동일 스펙의 고온 레이저를 단 함선과 근접전으로 붙으면 불리하지만 애초에 DPS와 사거리 조건을 상대 함선과 똑같이 맞춰 줄 이유가 없고, 고온과 달리 함선막이도 불가능한 무기이므로 실제로는 조금 더 우위에 있다.
주로 순양함에 달아 공성에서 함교를 파괴하는 용도나(2티어), 어느정도 마크업이 이루어진 구축함에 달아 함대전과 공성전 모두에 이용한다(3티어).
주요 단점은 무거운 무게와 긴 딜레이. 에너지 무기 중에서도 꽤 높은 무게인데다 고티어로 갈수록 쾌속정이 아니면 거의 필수로 달리는 렌즈 부품 때문에 3단계부터는 고티어 함선이 아니면 써먹기 힘들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딜레이가 주 비교 대상인 고온보다 길다. 체력이 얼마 안 남은 상태의 대상에게 있어서 각 함선의 타겟을 적당히 나누는 컨트롤이 요구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DPS손실이 상당한 편. 그리고 함재기 상대로는 이 컨트롤이 안 먹히는데다가 모든 함선이 함재기 하나에 일제사격을 하는 잉여로운 공격판정을 보이기까지 하는 탓에 매우 효율이 떨어진다. 레이저가 절대 빗나가지 않으며 반드시 타겟에게 적중한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392
| 707
| 1,414
|
장착 시간
| ?
| ?
| ?
|
DPS
| 26
| 40
| 66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0~3,600m
|
탄속
| 3,000m/s
|
제한
| 구축함
|
설명
| 아처 레이저는 사정거리가 극단적으로 긴 에너지 무기로 구축함의 전술 방안을 늘려줍니다.
|
메인 이벤트 '초토화'에서 처음 나온 무기로 현 에너지 무기 중 가장 긴 사거리를 자랑한다.
[13] 이전까지는 ECHO 광선과 폴라론 광선이 공동 3,500m로 가장 길었다.
'''구축함 제한'''이 있어다른 함급은 장착할 수 없다. 무게 대비 DPS가 다른 에너지 무기 중에서도 특히 좋지 않은 편이지만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공성에서 자주 쓰일 것으로 보인다. 렌즈 배열 강화 V를 달면 실능 7,275m라는 사거리를 자랑한다.
[14] 대표적인 공성 무기로 시즈 드라이버와 아크 미사일이 있는데, (구축함에 장착시) 시즈 드라이버는 7,500m, 아크 미사일은 7,200m에 달한다.
피뢰 레이저를 제외하면 현 레이저 무기 중에 '''가장 긴 레이저 발사 시간'''을 가지고 있다. 레이저 무기 특성상 발사 중에 발사하는 함선이 터지거나 대상이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면 발사가 끊어지게 되는데, 아처 레이저는 이 발사 시간이 굉장히 길기에 함대전에서 모든 딜을 다 넣기 전에 타겟이 사거리 밖으로 도주하여 DPS 손실을 볼 수도 있고
[15] 다만 상대 함선이 추적함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 없는 문제이다.
덩달아 무게 대비 DPS가 다른 에너지 무기들에 비해 좋지 못해서 단순한 깡딜 면에서도 밀릴 여지가 크다. 함대전에서 레이저 무기를 쓰겠다면 아처 레이저를 쓰는 것보단 그냥 임펄스나 고온을 쓰는게 낫다.
공성에서 레이저가 함대구역 드론에 어그로가 끌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공성전에서 레이저 계열 무기를 사용할 경우 이동 지점에 함대 구역이 어느정도 가깝지 않은 이상, 보통 함재기를 타겟팅 하기 전에 주위에 널브러져 있는 모듈에 먼저 타겟팅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공성에선 함교, 전투 모듈, 함대 구역 중 하나를 플레이어가 '''직접 타겟팅'''하는지라 장착한 무기가 고온 레이저가 아니라면 함재기에 타겟팅 될 수가 없다. 또한 좌우 선두에 있는 디코이(순양함)에 우선적으로 함재기가 날아가므로 애당초 함재기에 어그로가 끌릴 일이 없다. 그러니까 걱정 말고 적의 모듈을 도려내자. 정 걱정된다면 함대구역을 먼저 박살내면 된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128
| 256
| 512
|
장착 시간
| ?
| ?
| ?
|
DPS
| 8
| 13
| 22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0~3,000m
|
탄속
| 3,500m
|
연속
| 3
|
모듈 대미지
| -20%
|
제한
| 순양함
|
설명
| 리버브 광선은 표적 사이를 오가며 동력을 얻는 ECHO 광선과 동일한 원리로 설계되었습니다.
|
[image]순양함 전용의 에너지 무기. ECHO 광선에 비해 짧은 사거리에 경량화 버전이긴 한데 애초에 에코 자체가 에너지 무기 중에서도 매우 가벼운 축에 드는 무기라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에코와 정반대로 정보에는 나타나있지 않지만 튕길 때마다 일정량의 대미지 증가 옵션이 존재한다. 에코와 달리 2발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이벤트 전에는 가뜩이나 튕기는 횟수도 낮은데 딜까지 낮아서 반응이 좋지 않았으나 튕기면서 대미지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순양함에 이걸 달고 외계인을 학살하는 등 평가가 반전되었다.
튕기는 사거리는 3000m 이상으로 판단되며, 한 외국인 유저에 의한 실험에 따르면 튕길 때마다 티어3 기준으로 40% 대미지 증가가 있다고 한다. 즉 100%, 140%, 180% 순으로 대미지 증가가 이루어지며, 따라서 실질 DPS는 표기 DPS의 420%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무기 질량 감소가 없는 순양함에게는 질량 대비 DPS가 매우 높아 선호도가 높은 무기 중 하나.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608
| 857
| 1,272
|
장착 시간
| 1시간 59분
| 4시간 1분 30초
| 5시간 42분 30초
|
DPS
| 54
| 72
| 90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0~4,200m
|
탄속
| 4000m/s
|
설명
| 노바레이은 별 모양으로 폭발하며 표적 주변의 적을 타격하는 강력한 에너지 무기입니다.
|
명중 직후 타격 지점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네 갈래로 뻗어나가는 2차 타격을 하는 무기이다. 꽤나 DPS가 좋아서 파밍할 때
헬파이어에 렌즈배열 5와 같이 넣고 애용하게 된다.
사진
| [image]
|
단계
| I
| II
| III
|
중량
| 264
| 475
| 950
|
장착 시간
| ?
| ?
| ?
|
DPS
| 26
| 46
| 82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0~4,000m
|
탄속
| 3,000m
|
제한
| 항공모함 / 데몬 코어
|
설명
| 머큐리 레이저는 굉장히 강력한 에너지 무기이며 항공모함 급 함선의 대규모 예비 전력을 동력원으로 움직입니다.
|
비행 중대 슬롯에 대신 끼워 넣을 수 있는 괴상한 무기. 항공모함 전용이지만 DPS도, 사거리도 좋지 않아 전혀 쓰이지 않는 무기. 그리고 적 함선이 항모에 4,000m 이내까지 접근했으면 이미 터졌다고 보는게 나으니 호신용으로도 좋지 않다. 차라리 함재기를 더 넣는게 낫지…
2.2. 폭발성 무기
참고로 폭발형 무기 중 '○○ 격퇴포'의 격퇴포 부분은 사실 오역이다. 원문은 torpedo, 즉 어뢰가 맞는 표현.
하지만 초월번역 쪽으로 생각하면 격퇴포는 상당히 괜찮은 번역이다. '격퇴+포'라는 합성어가 어뢰보다 더 입에 착 달라붙고 파괴력이 강한 인상을 주게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그대로 어뢰로 번역하면 이름이 많이 투박해지고 어떤 무기는 뭔가 이상해진다. 유황 어뢰, 기뢰 어뢰가 그 예. 하지만 “유황 어뢰발사관” 혹은 “유황 어뢰포” 혹은 “유황 발사관” 혹은 이도저도 안되면 “유황 토피도” 이라고 써서 번역도 제대로 하면서 이상함도 잡는 방법이 있다. 사실 “유황 토피도” 같은 경우는 되도않는 창작을 해서 초월번역을 하느니 그냥 음차하는 게 낫다는 논리지만. 초월번역과 음차표기의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니.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100
| 140
| 195
| 275
| 385
|
장착 시간
| 14초
| 40초
| 1분 59초
| 5분 57초
| 8분 54초
|
DPS
| 10
| 13
| 16
| 20
| 25
|
필요 연구소 레벨
| II
| III
| IV
| V
| V
|
추가 필요 사항
| 레일 드라이버 I
| 없음
|
사거리
| 0~3,750m
|
탄속
| 1,500m/s
|
교전 반경
| 300m
|
확산력
| 20°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분산 미사일은 적당한 수준의 지역 대미지를 입히는 폭발성 무기입니다.
|
플레이어가 처음 사용하게 되는 폭발성 무기. 중량 대비 효율적인 DPS 를 보여주고, 이후 헥스 미사일이 주력으로 채용되면 자주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경제적인 수리 시간으로 파밍용 좀비 함대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200
| 280
| 390
| 545
| 765
|
장착 시간
| 6분 20초
| 19분
| 57분
| 1시간 54분
| 3시간 48분
|
DPS
| 16
| 19
| 23
| 27
| 32
|
필요 연구소 레벨
|
|
| VII
| VIII
| IX
|
추가 필요 사항
| 분산 미사일 I
| 분산 미사일 II
| 분산 미사일 III
| 분산 미사일 IV
| 분산 미사일 V
|
사거리
| 0~4,250m
|
탄속
| 1,500m/s
|
교전 반경
| 350m
|
확산력
| 20°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HEX 미사일은 중거리에서 이온화된 기체가 투입된 볼트를 발사하는 폭발성 무기입니다.
|
별칭 헥스 미사일로, 주로 하이드라 미사일을 얻기 전에 주력으로 쓰이는 폭발성 무기. 대부분
랭커 전함이나
드레드 전함에 4개를 장착해 화력공세를 한다. 간간히
롱보우 구축함에 장착하여 초반 기지공략에도 쓰인다.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300
| 450
| 675
| 1,014
| 1,525
|
장착 시간
| 23분
| 46분
| 1시간 32분
| 3시간 4분
| 6시간 8분
|
DPS
| 15
| 19
| 24
| 31
| 40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X
|
추가 필요 사항
| HEX 미사일 I
| HEX 미사일 II
| HEX 미사일 III
| HEX 미사일 IV
| HEX 미사일 V
|
사거리
| 2,850~4,750m
|
탄속
| 750m/s
|
교전 반경
| 500m
|
확산력
| 15°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설명
| 플라즈마 격퇴포는 높은 위력의 원거리 폭발성 무기이며 휘발성 대전 입자로 작동합니다.
|
매우 넓은 피해 범위와 준수한 대미지, 비교적 좁은 확산도를 자랑하나 반대급부로 탄속이 느려 잘 맞지 않아 버려지는 무기. 다만 기지 공격에 채용할 경우 발사체 무기에 버금가는 사거리와 넓은 범위 대미지를 톡톡히 보여준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20~25
| 27~33
| 35~37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369
| 519
| 770
|
장착 시간
| 7분 40초
| 1시간 8분 20초
| 4시간 33분 40초
|
DPS
| 22
| 27
| 34
|
필요 연구소 레벨
| IV
| VI
| VIII
|
추가 필요 사항
| HEX 미사일 II
| 플라즈마 격퇴포 II
| 플라즈마 격퇴포 IV
|
사거리
| 1,500~4,000m
|
탄속
| 1,400m/s
|
교전 반경
| 350m
|
확산력
| 0°
|
설명
| 하이드라 미사일은 인상적인 함선용 폭발성 무기로 표적에 닿기도 전에 수많은 소형 폭발물로 분할됩니다.
|
베가 함대 격파를 통한 설계도 수집을 통해 입수하며 유도 기능이 있어 여타 폭발형 무기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를 주력으로 쓰기전에 쓰는 무기이기도 하다. 하이드라 미사일 발사 후 비행 시에 분할되는 수많은 자탄(약간 더 노란색으로 밝다)은 유도되는 척 하지만 분해되는 순간 표적이 있었던 자리
[16] 표적이 움직이지 않거나 매우 느린 경우가 아니라면, 탄이 도착할 때 쯤이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에 그대로 가서 터진다. 다시 말해 본탄(원래 궤적대로 진행해 함선에 제대로 꽂힌다)이 모든 데미지를 보유하고, 분할되는 자탄은 장식이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VSec 27
| VSec 30~35
| VSec 37~4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461
| 649
| 963
|
장착 시간
| 1시간 41분 10초
| 3시간 22분 20초
| 6시간 44분 50초
|
DPS
| 33
| 41
| 51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I
| IX
|
추가 필요 사항
| HEX 미사일 III
| 플라즈마 격퇴포 III
| 플라즈마 격퇴포 V
|
사거리
| 1,800~4,200m
|
탄속
| 1,800m/s
|
교전 반경
| 450m
|
확산력
| 30°
|
설명
| SICO 미사일(Strategic Interdiction & Control Ordnance)은 VSec에서 사용하는 폭발성 무기로 VSec를 방해하거나 우습게 보는 이들을 지옥으로 떨어트립니다.
|
VSec 감시대 격파를 통해 얻는 무기로, 매우 빠른 연사 속도와 1,800m/s의 탄속이 특징이다. 사거리도 정규적이며 폭발력도 적당하고 확산력도 과하거나 덜하지도 않고 수리 시간도 효율적인, 폭발성 무기의 모범생. 잊혀져가는 고온 레이저와는 달리, 순양함 함대에 높은 빈도로 장착된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VSec 30~35
| VSec 37~45
| VSec 50~5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675
| 1,015
| 1,525
|
장착 시간
| 34분 30초
| 1시간 9분
| 4시간 36분
|
DPS
| 13
| 16
| 20
|
감속효과(%)
| 30
| 50
| 70
|
필요 연구소 레벨
| ?
| VI
| VIII
|
사거리
| 2,500~4,500m
|
탄속
| 1,100m/s
|
교전 반경
| 500m
|
확산력
| 5°
|
설명
| NET 격퇴포(Null Engine Thrust)는 소위 '비살상' 교전으로 알려진 전투에 적합하게 설계된 VSec의 폭발성 무기입니다.
|
VSec감시대 격파를 통해 얻는 무기지만, 특이하게도 적함에 대미지를 많이 입히진 않고, 피격된 함선의 속도를 일정 퍼센트 줄여버리는 무기. 티어가 올라갈수록 감속률도 올라간다. 피뢰 레이저는 단일 함선만 느리게 만들지만, 넷 격퇴포는 교전 반경 내의 모든 적을 느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61
| 649
| 963
|
장착 시간
| 9분 50초
| 1시간 2분 40초
| 4시간 36분
|
DPS
| 35
| 43
| 54
|
필요 연구소 레벨
| IV
| VI
| VIII
|
사거리
| 2,500~4,350m
|
탄속
| 200m/s
|
교전 반경
| 700m
|
확산력
| 90°
|
설명
| 기뢰형 격퇴포는 강력한 함선용 폭발성 무기로 근접 격발형 신관이 장착된 저속 우주 어뢰를 발사합니다.
|
유저들 사이에서는 기격포, 기뢰라 줄여 불리는, 염탐이벤트 및 순환형 폭동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하며 매우 넓은 폭발 범위와 높은 DPS를 자랑하는 무기. 다만 탄속이 '''200m/s'''라
[17] 탄속이 느리다는 많은 발사체 무기들의 탄속이 '''1000m/s'''다!
주로 기지 공격용으로 쓰였지만, 함대 구역의 방어용 함재기가 추가된 이후로는 거의 보기 힘든 무기가 되었다. 왜냐하면, 이 무기의 설명에 적혀있는 '''근접 신관'''과 함선사이를 휘젓고 다니다 탄환에 돌진해버리는 함재기들의 특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뢰들이 주요 목표물인 함교에 닿기도 전에 함재기들이 접근하면 근접신관이 작동하여 엉뚱한 지점에서 터져버린다. 그렇게 그 높은 DPS를 함재기들이 흡수해버려 함대 구역이 무력화 되기 전에 투입하면 함대를 헌납(…)하게 되므로 유저들이 기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으로 근접하게 되면 늦게 터져서 딜 로스가 생기는 기격포의 단점을 함재기가 맞고 주변 모듈과 함께 터지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허나…
[image]휘발성 연료가 나온 뒤부터 어느정도 함대전에서도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폭발형 부품 중 하나인 휘발성 연료는 탄속 증가에 폭발범위가 증가하는 부품이라
[18]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은 살려주는 완벽한 조합으로 날개를 달게 되었다.
다만, 미친듯한 확산력에 짧은 최대 사거리, 긴 최소 사거리는 단점으로 남아 있어 파밍시에는 모를까 대 함전에는 다른 부품을 단 함선과 같이 운용해야
[19] 카이팅이라던지, 쾌속선이 최소 사거리 안으로 치고 들어와서 농락하는 플레이에 당하지 않는다.
최근 새로 나온 외계인 이벤트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기로 쓰이고 있다. 외계인 함선의 함재기를 때려잡는 용도로 전함에 휘발성 연료 1
[20] 방사 피해범위는 충분하고 사용되는 이유가 함재기의 광역 방어에 있으므로 속도가 느릴수록 좋다. 또한 소모되는 무기 질량을 대미지 증가에 투자할 수 있다.
[21] 2017년 1월에 적용된 함재기 방어 관련 업데이트로 투사체가 함재기를 잡고도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휘발성 연료 없이 사용시 더 좋은 방어 성능을 낸다.
과 조합하여 함재기가 대미지를 넣기 전에 공중폭사시킬 수 있는 무기로 아주 좋은 성능을 낸다. 애초에 외계인 함대의 하이브는 항공모함으로만 때려잡으므로 명중률이 상관없는 광역 방어에는 이만한 무기가 없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580
| 714
| 1,060
|
장착 시간
| 57분 30초
| 1시간 55분
| 3시간 50분
|
DPS
| 20
| 26
| 34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3,000~4,700m
|
탄속
| 1,100m/s
|
교전 반경
| 400m
|
확산력
| 0°
|
설명
| 벡터 격퇴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하는 VSec의 폭발성 무기이며 비행중에 경로를 변경할수 있는 격퇴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교란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무기로, 주로 벡격포라 줄여 불린다. 하이드라 미사일과같이 확산력이 0도라
[22] 폭발형 무기에는 확산력이 0도 이상이 붙어있지만 하이드라 미사일 같이 0도인 경우 유도무기로 간주되는듯 하다.
진행 중 경로를 바꾸어 적을 쫒아간다. 하지만 격퇴포의 한계인 느린 탄속을 벗어나지 못했을 뿐 더러 유도력도 타 무기와 비교하기에 너무 부족한지라 평이 엇갈리는 무기. 출현 이벤트에서는 벡터 격퇴포탑보고 아예(…) 반(半)유도식이라고 해놨다. 이 무기가 발사하는 미사일을 자세히 보면 일정 거리를 비행하면 사라지는 원형 파장 이펙트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때만 탄이 유도된다. 파장이 발생하는 중에는 에너지 무기처럼 무조건 맞춘다.
포럼 공지 내에서 상향이 예정되어있다.
추적 시간
| 3초->5초
|
최소 사거리
| 3,000m->2,000m
|
질량
|
I
| 508->406
|
II
| 714->571
|
III
| 1060->848
|
추적 시간의 상향으로, 사거리 내에서 어물쩡대는 순간 얻어맞게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덧붙혀서, 휘발성 연료를 1티어라도 붙혀버리면 도망가는 추적함이 아닌 이상 확정적으로 맞출수 있다. 이젠 붉은색 ECHO광선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지경.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68
| 654
| 918
|
장착 시간
| 31분
| 1시간 53분 40초
| 6시간 56분 40초
|
DPS
| 78
| 110
| 154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X
|
스크램블(사거리)
| 0~8,500m
|
편대 속력
| 1,500m/s
|
편대 내구력
| 750
|
설명
| 폭격기 중대은 제아무리 장갑을 두른 적이라도 박살 낼 수 있는 초강력 폭발성 무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비행 중대는 항공모함과 별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군비경쟁 이벤트 당시 얻을 수 있었던 함재기의 일종. 장점은 폭발성임에도 확실한 명중률 과 강력한 대미지, 그리고 범위 공격 적용이다.
[23] 예를 들자면, 항모를 공략하려고 뭉쳐서 들어오는 순양함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방어막이 사라져간다.
에너지형 함재기인 전투비행대대보다 속도가 500m/s 느린 것, 요격기 중대에게 사거리 500m과 비행시간이 5초 짧은 것 빼고는 모든 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애용받는 함재기이다. 철수 이벤트에서 복각되었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559
| 785
| 1,166
|
장착 시간
| 1시간 20분 30초
| 2시간 41분
| 5시간 22분
|
DPS
| 24
| 31
| 41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사거리
| 2,800~4,800m
|
탄속
| 1,400m/s
|
교전 반경
| 500m
|
확산력
| 10°
|
방어막 우회
| '''25%'''
|
설명
| 아크 미사일은 대형을 이뤄 사격하는 전략형 폭발성 무기입니다. 또, 방어막으로 무장한 적과의 전투에 특화되었습니다.
|
전선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부채꼴로 발사되는 폭발형 무기이다. 함대전의 경우 2800m라는 정신나간 최소 사거리
[24] 정말 높은 수치인 것은 확연한 사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기뢰형 격퇴포(3,000m)와 플라즈마 격퇴포(2,850m)에게 최악의 최소 사거리 자리를 빼앗겼다. 시즈 드라이버는 말 안 해도 정상급. 하지만 시즈 드라이버는 대놓고 공성용에 기본적으로 벡터 격퇴포를 제외한 격퇴포 시리즈들도 사실상 공성용으로밖에 써먹을 방도가 없는 반면 아크는 스펙 자체는 대함용인데 탄착군이 에러라…
와 회피가 간편한 탄착군
[25] 정해진 궤도로 퍼져 날아가는지라 글라급 사거리에도 불구하고 멀리 있는 적을 맞추기가 더 힘들다. 파열처럼 들이받아 쓰자니 시즈를 제외한 어떠한 발사체보다도 긴 최소 사거리로 인해 그것도 불가능. 그나마 근거리에서는 탄도가 조금 더 퍼져서 나가기에 맞추기 쉽긴 한데 파열 광선의 사거리를 생각하면 그 짓 하는 순간 곧바로 인터셉트 당해 썰릴거란 것 쯤은 말 안해도 블루레이.
때문에 사용을 포기하는 게 편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공성전의 경우 넓은 공격범위와 긴 사거리를 이용해 플라즈마 격퇴포의 상위호환으로 써먹을 수 있다. 거기에 방어막 우회까지 달려있어 대미지가 더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끔찍하다.
참고로 확산각이 10도로 되어 있지만 그건 훼이크. 확산각 10도는 개개 탄에 적용되는 수치고 실제로는 30도 각도의 부채꼴 모양으로 5발의 탄을 날리기에 실질적인 확산각은 30도라고 보면 된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65
| 634
| 995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장착 시간
| ?
| ?
| ?
|
DPS
| 24
| 30
| 40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2,500~4,500m
|
탄속
| 1,600m/s
|
교전 반경
| 400m
|
확산력
| 18°
|
적중률[26] AP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실제 적중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관통되는 함선의 수를 가리킨다.
| 3
|
제한
| '''아이언 스타 전용'''
|
설명
| 베요네트 미사일은 아이언 스타 컴퍼니에서 개발한 특별한 폭발성 무기입니다. 여러 타겟을 꿰뚫고 지나가면서 폭발을 일으킵니다.
|
[image]베요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통을 가진 폭발성 무기. 세 갈래로 퍼지는 덩어리를 발사하는데, 모두 AP드라이버처럼 관통 판정이 있다. 게다가 폭발성 무기답게 관통할 때마다 폭발, 최대 사거리에 도달할 때 폭발하므로 잘 노리고 발사한다면 2중첩 이상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다만, 세갈래로 퍼지는지라 실 DPS는 1/3 수준이고 그 간격도 꽤 넓기에 2개 이상을 맞추기는 매우 힘들다. 만일 중첩 대미지를 노리고 사용하려면 방사 피해가 커지는 반물질이나 휘발성 연료를 다는 것을 추천. 이 무기 단독으로 사용하면 적 함이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는 이상 중첩 피해를 노리기는 힘들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512
| 697
| 1095
|
장착 시간
| 1시간13분
| 2시간45분30초
| 5시간13분30초
|
DPS
| 23
| 30
| 40
|
사거리
| 2,000~3,000m
|
탄속
| 1,800m/s
|
교전 반경
| 400m
|
확산력
| '''0°'''
|
제한
| 전함
|
설명
| 유황 격퇴포는 지역제압에 특화된 폭발성 무기입니다. 최대 사정거리에 도달하면 폭발하여 위험한 파편을 쏟아냅니다.
|
[image]초토화 이벤트 영상에서 유저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한 무기. 그냥 발사되어 명중까지는 타 폭발형 무기와 같지만, 이 무기는 그 후 사방으로 자탄을 흩뿌린다. 그야말로 게임 장르를 탄막 슈팅으로 바꿔버리는 수준. 문제는 같은 이벤트에 나온 아처 레이저와 같이 '''드론에 취약하다'''. 미사일이 적에게 근접하기 전에 터트려서 자탄이 닿지 못하게 되면 그 긴 사거리도 그냥 잉여로운 수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저 사거리가
허세라는 것이다. 미사일이 발사 사정거리 절반쯤 가서 '''그냥 터진다'''. 즉, 자탄까지의 사정거리가 5,000m라는 이야기. 거기다 자탄이 전방으로 퍼지는 것이 아닌 사방으로 퍼진다. 따라서 저 DPS도 허세. 만일 저 DPS 그대로 적용하려면 미사일이 적함들이 모여있는 정중앙에 작렬해서 자탄들이 그대로 적함에 박혀야 한다. 그에 더해, 지뢰가 자탄을 그냥 씹어먹는 현상도 있다.(…)
KIXEYE에서 또 통수를 쳤다. 원래는 5000까지 날아가서 터지는 것이 맞는데, 버그 때문에 수정을 한다고 한다. 기존 성능만 보고 받지 않은 사람들은 또 통수를 쳤다며 짜증내고 있었는데, 이번엔 또 설명만 바꿨다.
다만, 미사일이 터지는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image]미사일이 터지면서 대미지가 들어가고, 자탄이 흩뿌려지는데 함선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자탄들을 전부 맞게 되는 모양새가 된다. 확산력은 0이라 만일 휘발성 부품으로 탄속을 늘렸다면 확정으로 때릴 수 있다. 다만 자탄은 휘발성 부품의 영향을 받지 않는듯.
따라서 유황 격퇴포는 파열광선같이 근거리로 운용해야 어느정도 DPS가 나온다는 이야기. 다만 전함 한정 부품에 최소 사거리가 존재해서…
아마도 킥스측에서 설명만 바꾼 이유가 5000m에서 터트리면 긴 사거리에 준수한 딜까지 나오는 무기가 될 가능성이 커서 그리된 듯 싶다.
[27] 실제로도 특성 적용받고 유황보다 가까이서 터지는 매니폴드 미사일이 상당히 호평인 걸 보면 진짜 밸런스 문제일 확률이 높다.
제노 사단이 나오면서 최대 사정거리가 5000m에서 3000m로 수정되었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447
| 628
| 933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장착 시간
| 48분30초
| 2시간10분
| 4시간30분
|
DPS
| 35
| 45
| 60
|
사거리
| 2,000~4,300m
|
탄속
| 1,500m/s
|
교전 반경
| 400m
|
제한
| 추적함
|
설명
| 열구 격퇴포는 폭발시 측면 공격을 하는 폭발성 무기로 적의 전열형성을 방해하기 위한 무기입니다.
|
유황 격퇴포의 추적함 버전으로 자탄 수는 상당히 적은 대신 사방으로 퍼지지 않고
직각으로 퍼진다.
[28] 자세히 보면 도망가는 상대 함선들을 좀더 쉽게 맞추기 위해 완전한 직각이 아니라 70~80도 정도로 퍼진다.
추적함만 사용할 수 있지만 질량 대비 준수한 DPS를 가진 폭발형 무기. 함재기를 정말 잘잡는 무기
[29] 함선에 함재기가 공격 중이어도 열구 격퇴포가 함선에서 발사되면 방사 피해를 입고 격추된다. 열구 격퇴포의 발당 대미지가 높아 대부분 한발에 모두 정리 가능하다.
이기도 하며 발사 정확도가 높지만 탄속이 낮아 최대사거리에서 적중이 힘들다. 추적함을 사용한다면 1 순위로 사용을 고려해도 되는 무기이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553
| 779
| 1156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장착 시간
| 1시간59분
| 4시간1분30초
| 5시간42분30초
|
DPS
| 40
| 49
| 61
|
사거리
| 4,000m
|
탄속
| 2,000m/s
|
교전 반경
| 300m
|
확산력
| 20°
|
설명
| 매니폴드 미사일은 독특한 공격패턴을 가진 무기입니다. 탄두가 나무가지처럼 퍼져나가면서 근처의 적을 공격합니다.
|
위의 유황과 열구의
[30] 매니폴드 미사일의 대미지 산출방식이 다른 폭발형 무기와는 다르게 중첩이 되어 단일 대미지 총량은 열구 격퇴포를 능가한다. 표기 DPS의 3배에 가까운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
상위호환. 사거리가 4000m로 짧지만 대신 최소 사거리가 없는데다가 터질 때마다 2발씩 분열해서 1발이 4발로 증식하는 마술을 보여준다. 게다가 자탄에 부품 효과가 적용되기에 매우 위협적.
최대 사거리에서의 명중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타겟이 최대 사거리 내에 들어와도 타겟 바로 앞에서 폭발하면서 증식을 시작하기 때문.
[31] 탄속은 2000m/s로 느린 편은 아니나 기본 폭발범위가 300m로 작고, 각 자탄 분리에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한다.
각 자탄은 원래 탄의 모든 스팩을 절반으로 가져가는 듯 하다.
속도가 느린 적
[32] 항공모함, 기지모듈, 외계인 하이브, 외계인 하베스터
을 상대할 때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792
| 950
| 1,109
|
장착 시간
| ?
| ?
| ?
|
DPS
| 68
| 82
| 95
|
사거리
| 250m~3,500m
|
탄속
| 1,800m/s
|
교전 반경
| 100m
|
확산력
| 20°
|
내구력 피해
| +5%
| +10%
| +15%
|
설명
| 집속 미사일은 상대방 장갑을 무효화 시키는 중거리 폭발성 무기입니다.
|
2.3. 발사체 무기
사거리가 길고 피할 수 있는 탄환을 발사하여 피해를 주는 저격형 무기. 최소 사거리가 존재하며 실제 DPS는 낮지만 발사체당 대미지는 높다. 특수 부품 슬롯을 사용하여 발사체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방어막 우회를 50%까지 챙길 수 있다.
밸런스 대격변 전까지는 높은 방어막 우회로 카이팅에 자주 사용되는 무기였으나, 밸런스 대격변 후 전체적인 방어막량이 많이 낮아지고, 함선의 내구도가 높아지면서 방어막 우회의 효율이 대폭 하향되었다.
[33] 방어막 우회를 이용하여 목표 함선의 방어막이 사라지기 전에 함선을 부술 수 없다면 대미지 증가가 없는 셈이기 때문. 심지어 2017년의 주적인 외계인 함대는 아예 보호막이 없다.
이에 따라 질량 대비 DPS가 낮은 점이 더욱 부각되어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34] 추가로 함재기를 정말 못 잡는다. 폭발형은 방사 피해로 다수의 함재기를 잡을 수 있고, 에너지는 유도형태이기에 DPS만 높다면 충분히 방어할 수 있지만, 발사체 형태는 직접 탄이 함재기를 맞춰야하기에 빗나가는 경우도 많고 한 번에 하나의 함재기만 처리할 수 있다. 다른 무기들과 비교 시 스탯상에 우위는 하나도 없지만, 현 함대전 메타에 아무도 발사체 저항기를 장착하지 않는 점을 노려서 글라디우스나 템페스트 스톰 드라이버 등의 비교적 명중률이 높고 질량 대비 DPS 가 괜찮은 무기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나마 쓰이는 부품들은 자체 옵션으로 명중률을 보완 해 줄 수 있는 무기들로 기술 연구가 덜 진행된 초, 중반에 다양하게 사용되며, 후반에는 에너지 무기나 폭발성 무기들로 넘어가게 된다.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45
| 70
| 105
| 160
| 240
|
장착 시간
| 40초
| 1분 30초
| 3분 45초
| 6분 15초
| 9분 22초
|
DPS
| 5
| 6
| 8
| 10
| 13
|
필요 연구소 레벨
| I
| II
| III
| IV
| V
|
추가 필요 사항
| 진동 광선 II
| 없음
|
사거리
| 2,000~4,000m
|
탄속
| 1,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플레이어가 처음 연구할 수 있는 발사체 무기로, 초반 롱보우 구축함에 달아 기지 공략에 쓰인다.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100
| 160
| 255
| 410
| 655
|
장착 시간
| 11분 58초
| 29분 55초
| 1시간 14분 47초
| 3시간 6분 58초
| 4시간 40분 28초
|
DPS
| 7
| 10
| 13
| 18
| 24
|
필요 연구소 레벨
| V
| VI
| VII
| VIII
| VIII
|
추가 필요 사항
| 레일 드라이버 I
| 레일 드라이버 II
| 레일 드라이버 III
| 레일 드라이버 IV
| 레일 드라이버 V
|
사거리
| 2,250~4,500m
|
탄속
| 1,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레일 드라이버의 강화 버전으로 자주 쓰일 것 같으나 사거리과 대미지만 늘어날 뿐, 탄속이 그대로라 채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더욱이 이거 연구할 때 쯤이면 대부분 글라디우스 드라이버 1티어 설계도를 완성하게 되는지라 사실상 볼 일이 없다. 거의 유일한 쓰임새는 글라디우스 드라이버의 추가 필요 사항 정도다.
단계
| I
| II
| III
| IV
| V
|
중량
| 220
| 330
| 495
| 745
| 1,120
|
장착 시간
| 32분 20초
| 1시간 20분 50초
| 2시간 41분 40초
| 5시간 23분 20초
| 8시간 5분
|
DPS
| 11
| 15
| 20
| 27
| 37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추가 필요 사항
| 가우스 드라이버 I
| 가우스 드라이버 II
| 가우스 드라이버 III
| 가우스 드라이버 IV
| 가우스 드라이버 V
|
사거리
| 2,500~5,000m
|
탄속
| 1,000m/s
|
연구 가능 모듈
| 무기 연구소
|
연구 가능 발사체 무기의 최종형으로 시즈 드라이버와 함께 사거리가 모든 발사체 무기류 중 제일 길지만 무게대비 대미지가 끔찍하고 탄속도 나아지지 않아 설계도 무기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공성에 쓰일법도 하나 사거리가 같고 무게 대비 DPS가 더 높은 시즈 드라이버에게 밀렸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27~33
| 35~37
| 50~5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320
| 513
| 820
|
장착 시간
| 38분 50초
| 3시간 14분
| 9시간 42분 10초
|
DPS
| 18
| 25
| 32
|
필요 연구소 레벨
| VI
| VIII
| X
|
추가 필요 사항
| 가우스 드라이버 III
| 매스 드라이버 II
| 매스 드라이버 IV
|
사거리
| 2,250~4,750m
|
탄속
| 2,000m/s
|
설명
|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는 베가에서 개발한 실험적인 함선용 발사체 무기이며 근접 격발형 신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베가 함대를 사냥해 얻는 설계도 발사체 무기. 거의 찬밥 신세인 연구 발사체와 달리 상당히 많이 쓰인다. 바로 탄속이 '''2000m/s'''이고 폭발하여 범위 피해를 줄 수 있다. 한 가지 엄청난 특성이 있는데, 빗나갈 듯 하더라도 폭발 범위에 적 함이 들어간다면 알아서 폭발하는, 일명 '근접 격발 신관'이 채용되었다. 이로 인해 모든 발사체 무기 중에 가장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특히 중반 파밍에서 굉장히 자주 쓰이는 무기로 파밍에 있어서 하이드라보다 훌륭하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30~35
| 37~45
| 50~55
|
필요 설계도 조각 수
| 4
| 5
| 6
|
중량
| 288
| 461
| 738
|
장착 시간
| 1시간 41분
| 3시간 22분 10초
| 10시간 6분 20초
|
DPS
| 15
| 20
| 26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추가 필요 사항
| 매스 드라이버 I
| 매스 드라이버 III
| 매스 드라이버 V
|
사거리
| 2,250~4,750m
|
탄속
| 2,000m/s
|
적중률[35] 게임 내에 적중률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관통되는 함선의 수를 나타낸다. 번역 과정에서 오역으로 판단된다. 번역 전 원문은 Pierce.
| 6
|
설명
| AP 드라이버(Armor Piercing)은 VSec에서 사용하는 발사체 무기로 방어선 돌파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포탄 하나로 수많은 함선을 꿰뚫어버립니다.
|
VSec 감시대를 잡아 얻을 수 있는 발사체 무기. 이 발사체에는 흔하지 않은 관통 특성이 붙어있어 무기 진로 내의 표적들을 최대 6번 관통하며 대미지 증감 없이 피해를 준다. 반대급부로 글라디우스에 비하여 사거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인 피지컬이 낮고, 방사 피해는 아예 없는지라 함대전에서는 글라디우스에게 밀리는 편. 더불어 정신나간 빌드타임도 발목을 잡는다. 제일 일반적인 VSec 함대 무기로, 몹 중에는
질 전함이 주로 장비하고있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리트리뷰션/폭동)
| 50,000 / 12,500
| 250,000 / 125,000
| 750,000 / 650,000
|
중량
| 576
| 1,025
| 1,640
|
장착 시간
| 1시간 29분
| 2시간 57분 50초
| 8시간 53분 30초
|
DPS
| 28
| 42
| 53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사거리
| 4,000~5,000m
|
탄속
| 500m/s
|
설명
| 시즈 드라이버는 최신식 발사체 무기로, 특수한 중력 발사체를 발사하여 적의 기지를 파괴합니다.
|
매번 돌아오는 드레드 전함 보상 폭동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시즈(공성)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신나간 사거리와 DPS, 그리고 중량을 선보인다. 다만 탄속이 일반 발사체의 절반인 500m/s이고, 발사 가능 거리가 1,000m
[36] 구축함은 사거리 150% 보너스를 받아 6,000m~7,500m로 발사 가능 거리가 1,500m이긴 하지만 여전히 좁다.
로 좁기 때문에 이걸 낀 구축함 함대가 인터셉트 당하면 도저히 이길 가망성이 없으니, 호위를 잘 붙이자.
단계
| I
| II
| III
|
중량
| 312
| 436
| 612
|
장착 시간
| ?
| ?
| ?
|
DPS
| 48
| 68
| 96
|
필요 연구소 레벨
| VI
| VII
| VIII
|
비행시간
| 30초
|
스크램블
| 9,000m
|
속도
| 1,200m/s
|
내구력
| 650
|
설명
| 요격기 중대는 원거리 전투용으로 특별 설계되었으며 이곳에 대기중인 전투선에는 발사체 무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행 중대는 항공모함과 별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50,000
| 750,000
|
중량
| 317
| 508
| 812
|
장착 시간
| 48분 30초
| 2시간 1분 20초
| 8시간 5분
|
DPS
| 17
| 24
| 30
|
방어막 우회
| 25%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사거리
| 2,000~4,800m
|
탄속
| 1,800m/s
|
군비경쟁 이벤트 당시 얻을 수 있었던 발사체 무기. 글라디우스 드라이버에 비해 약간의 DPS와 탄속 200m/s가 감소한 대신 기본적으로 방어막 우회 25%가 붙어있다. 방어막 우회와 같이 쓸 경우 '''최대 80%'''
[37] 방어 우회 발사체 V를 장비했고, 적함의 방어막이 메타페이즈인 경우. 전함이나 구축함 막 2이상은 방우가 탑재되는데 이놈까지 쓰면?
의 우회률을 보여주는 무기.
[38] 우회률은 단순 합산이 아니어서 관통 옵션 파츠가 많으면 많아질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최고 우회률을 보여주는 구축함 Mk. 5에 웨이브 드라이버에 방어 우회 발사체 V를 전부 단다고 해도 80%가 한계.
다만 피격판정이 안 좋아서 잘 안쓰인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50,000
| 750,000
|
중량
| 256
| 410
| 656
|
장착 시간
| 33분
| 1시간 22분 20초
| 3시간 25분 40초
|
DPS
| 22
| 30
| 38
|
필요 연구소 레벨
| ?
| ?
| ?
|
사거리
| 1,600~4,100m
|
탄속
| 1,800m/s
|
설명
| 제미니 드라이버는 2연발 발사체 무기이며 사정거리가 줄어든 대신 대미지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두발을 발사함으로써 표적에 적중할 확률이 올라갔습니다.
|
철수 이벤트 보상으로 폭격기 중대와 양자택일하게 되는 무기.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보다 사거리와 탄속이 낮지만, DPS가 높고 쌍발이며 훨씬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쌍발이라 적중률이 높아지는, 즉 두 발 중 한 발이라도 맞추면 대미지가 반쪽이라도 들어간다는 것도 장점. 단 최대 사거리가 레일 드라이버(4,000m)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단점은 어떻게든 커버해야 한다. 그래도 최소 사거리가 가장 짧은 발사체 무기이다 보니 인터셉팅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준수한 대미지에 비해 그리 무겁지 않아 랭커 전함에도 장비 가능하므로 초보들이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를 확보하기 전에 채용하기 좋은 발사체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계
| I
| II
| III
|
중량
| 612
| 673
| 796
|
장착 시간
| ?
| ?
| ?
|
DPS
| 106
| 127
| 175
|
필요 연구소 레벨
| VI
| VII
| VIII
|
비행시간
| 20초
|
스크램블
| 8,500m
|
속도
| 1,800m/s
|
내구력
| 600
|
방어막 우회
| +25%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스펙터 중대에는 우회 탄약을 발사하는 발사체 무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가장 뛰어난 승무원들이 소속 함선을 조종합니다.
|
기존의 요격기 중대보다 사거리가 줄고 비행시간이 줄었고, 속도가 늘어났으며 DPS가 더 강해졌다. 그리고 최초로 회피기동을 구사한 함재기이기도 하다. 지금은 외계스웜과 펠러딘 항모의 존재로, 쓰는 사람이 줄었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중량
| 370
| 530
| 720
|
장착 시간
| ?
| ?
| ?
|
DPS
| 32
| 38
| 45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DPS
| 106
| 127
| 175
|
탄속
| 2,500m/s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스톰 드라이버는 베가 데몬 코어에서 실전 배치한 표준 규격 군사용 무기입니다. 발사체 탄약으로 짧고 제어된 폭발을 일으킵니다.
|
데몬 코어 전용 발사체 무기로, 3발을 연속 발사한 뒤 2초 후 다시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다. 실제로 코버넌트 순양함에 달린 것을 보면 한 번에 5발을 그렇게 쏴 대다 보니 암을 유발했다. 거기에 대한 페널티인지 탄이 집중되는 대신 퍼지지만 퍼지는 각도가 매우 좁아서 베요네트 미사일이나 아크 미사일처럼 안 맞는 게 아니라 오히려 유사 근접신관같은 효과가 나오는 무기.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중량
| 366
| 525
| 713
|
장착 시간
| ?
| ?
| ?
|
DPS
| 42
| 56
| 76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1,000~3,000m
|
탄속
| 2,500m/s
|
확산력
| 5°
|
적중률
| 2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템페스트 드라이버은 근접전용으로 설계된 강력한 발사체 무기입니다. 부채꼴 영역으로 비유도 미사일을 발사하여 적이 눈치를 채기도 전에 맹공격을 퍼붓습니다.
|
데몬 코어 전용 발사체 무기 2. 총 5발을 파열 광선처럼 쏘는데, 발사체가 1회 관통 옵션이 있다. 즉 개틀링 광선 + 파열광선 형태의 발사체 무기.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50,000
| 200,000
| 500,000
|
중량
| 541
| 867
| 1386
|
장착 시간
| ?
| ?
| ?
|
DPS
| 28
| 38
| 50
|
필요 연구소 레벨
| VII
| VIII
| IX
|
사거리
| 3,400~4,600m
|
탄속
| 1,200m/s
|
교전 반경
| 500m
|
제한
| 구축함
|
설명
| 중성자 드라이버는 중력 충격파로 고밀도 중성자 덩어리를 발사하는 강력한 발사체 무기입니다.
|
구축함 전용 발사체 무기 다. 발사체면서 범위 타격을 가하는
[39]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도 범위 타격을 가할 수 있긴 하지만, 범위가 작고, 정식으로 범위 타격 범위가 나온 것은 중성자가 처음이다.
물건이지만, 문제는 사거리가 SICO 포탑보다 짧다. 즉, 맞으면서 모듈을 지워야하기에 함선의 손상이 심해진다.
최소 사거리도 상당해서 도대체 어디다가 써먹으라는 건지 알 수 없는 무기이지만 나름 숨겨진(?) 효과로 기지 공격에 사용시 낭비되는 DPS가 다른 무기들에 비해 거의 없다. 목표 건물(모듈)이 터진 뒤에 발사해도 발사체가 목표 지점에서 약 1000미터 정도 더 날라가서 터지면서 근처에 있는 건물들에게 대미지를 주기 때문.
3. 재사용 아이템 무기
외계 세력의 집결(Alien Mobilization) 이벤트에서 추가된 무기들. 기존 무기에 추가적 접두사가 붙어서 성능이 변경된 무기들이다. 기존 설계도 기술과는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수량 제한
[40] 탈착 가능한 아이탬. 무기 20개를 장착하려면 해당 아이탬이 20개가 있어야 한다. 작업장의 인벤토리에서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있다.
3.1. 에너지 무기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120
| 240
| 480
|
장착 시간
| 2분30초
| 8분
| 1시간
|
DPS
| 12
| 18
| 30
|
사거리
| 0~2,750m
|
탄속
| 3,000m/s
|
방어막 피해
| +25%
|
설명
| 진동 광선은 단순한 디자인과 경제적인 설계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소형 함선용 에너지 무기입니다. 근접전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
장착 시간이 짧다는 점 말고는 나은 점이 없는 무기. 같은 방어막 피해 증가가 장착되어있는 무기인 오로라 광선
[41]과 비교해봐도 능력치가 좋지 못하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117
| 233
| 465
|
장착 시간
| 2분30초
| 7분30초
| 54분30초
|
DPS
| 12
| 18
| 29
|
사거리
| 0~3,500m
|
탄속
| 3,000m/s
|
연속
| 4회
|
모듈 피해
| -20%
|
설명
| 폴라론 광선은 전통을 파괴한 혁신적인 에너지 무기로 사정거리가 개선되었으며 위력은 중간 정도입니다.
|
ECHO 광선과 동일한 연속 피해 옵션을 가진 무기.
[42] 총 피해량은 표기 DPS의 216% 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DPS가 2 모자라는 대신 무게가 상당히 감소해 중량/DPS 비가 상당히 좋아서 무게 절약이 필요할 때 많이 쓰인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20,000
| 30,000
| 50,000
|
중량
| 862
| 1034
| 1207
|
장착 시간
| 8시간
| 1일
| 2일
|
DPS
| 74
| 97
| 130
|
사거리
| 0~3,150m
|
탄속
| 4,000m/s
|
관통
| 2회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개틀링 광선은 가차 없는 속사 공격으로 단일 표적을 꿰뚫어버리는 에너지 무기입니다.
|
기존 무기들과는 다르게 티어가 상승할수록 중량/DPS비가 좋아지는 무기. 패널티로 장착시간이 엄청나게 불어난다. 줄어든 100m 사거리와 늘어난 중량, 팩션 제한은 덤. 기존 설계도 무기가 함재기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과 반대로 함재기 처리가 빠른 편. 상위권 쾌속정과 순양함 구축함 함대에 많이 채용된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외계인 하베스터 70, 75, 80
|
중량
| 842
| 1,010
| 1,179
|
장착 시간
| 8시간
| 1일
| 2일
|
DPS
| 234
| 304
| 410
|
스크램블(사거리)
| 0~8,250m
|
편대 속력
| 2,000m/s
|
편대 내구력
| 1000
|
비행 시간
| 120초
|
제한
| 데몬 코어, 아이언 스타
|
설명
| ?
|
내구력이 1000에 달하는 스웜.
도미니언 항공모함에 설치할 수 있는 비행 편대중에서는 내구력이 높고, 대신에 사거리가 짧은 편이다.
3.2. 폭발성 무기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566
| 809
| 1155
|
장착 시간
| 1시간38분
| 3시간41분
| 5시간25분
|
DPS
| 33
| 43
| 53
|
사거리
| 0~3,700m
|
탄속
| 2,100m/s
|
교전 반경
| 540m
|
확산력
| 20°
|
설명
| 분산 미사일은 적당한 수준의 지역 대미지를 입히는 폭발성 무기입니다.
|
설계도 무기 대비 늘어난 무게와 DPS가 인상적. 덤으로 교전 반경도 추가적인 특수 슬롯 없이 사용할 정도로 증가되었다. SICO 미사일과 비교시 중량/DPS가 좋지 않지만, 최소 사거리가 없고 탄속이 빠르고, 확산력이 10° 정도 줄어든 점이 장점.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450
| 643
| 918
|
장착 시간
| 49분
| 2시간17분30초
| 4시간24분30초
|
DPS
| 25
| 32
| 39
|
사거리
| 0~4,250m
|
탄속
| 2,100m/s
|
교전 반경
| 630m
|
확산력
| 20°
|
설명
| HEX 미사일은 중거리에서 이온화된 기체가 투입된 볼트를 발사하는 폭발성 무기입니다.
|
교전 반경이 기뢰형 격퇴포 뺨치는 무기. DPS와 무게가 증가했지만, 중량/DPS 비는 다소 높은 편. 탄속이 빨라 공격 이펙트가 멋지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369
| 519
| 770
|
장착 시간
| 26분30초
| 1시간16분
| 3시간22분30초
|
DPS
| 34
| 41
| 52
|
사거리
| 1,500~3,000m
|
탄속
| 1,400m/s
|
교전 반경
| 350m
|
설명
| 하이드라 미사일은 인상적인 함선용 폭발성 무기로 표적에 닿기도 전에 수많은 소형 폭발물로 분할됩니다.
|
설계도 무기 대비 중량은 동일하나, DPS가 증가하고 사거리가 1000m 줄었다. 돌격 용도로 쓰기에는 최소 사거리가 걸리고
[43] 다른 폭발성 무기와는 다르게 목표까지 피해를 주지 않고 유도되는 무기 특성상 다른 무기들에 비해 최소 사거리 제약 체감이 크다.
다른 경우에는 최대 사거리가 걸리는 활용 용도를 알 수 없는 무기. 그나마 높아진 DPS를 이용해서 함재기를 잡는 용도로 활용 될 뻔 했으나, 경쟁자
[44] 매니폴드 미사일, 기뢰형 격퇴포, 지옥의 벡터 격퇴포
가 너무 강력해서 아무도 안쓴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20,000
| 30,000
| 50,000
|
중량
| 848
| 1018
| 1187
|
장착 시간
| 8시간
| 1일
| 2일
|
DPS
| 41
| 53
| 71
|
사거리
| 2,000~4,000m
|
탄속
| 1,100m/s
|
교전 반경
| 400m
|
확산력
| 0°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벡터 격퇴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하는 VSec의 폭발성 무기이며 비행중에 경로를 변경할 수 있는 격퇴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지옥의- 무기 중 가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무기. 설계도 무기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밸런스를 생각해서인지 지옥의 무기 중에서 가장 모자란 능력치로 나왔다. 설계도 대비 중량/DPS비 증가는 좋지만, 사거리가 750m 깎여서 출시되었다. 기존 설계도 무기가 느린 탄속으로 전함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 점
[45] 순양함과 쾌속정에 사용하기에는 매니폴드 미사일이라는 최소 사거리가 없으면서 딜도 더 나오는 무기가 있고, 추적함에 사용하기에는 열구 격퇴포라는 질량/DPS비가 더 적고 탄속이 빠른 무기가 존재한다. 장착시간이 2일인데 경쟁자 대비 나은 점은 유도 하나밖에 없다.
까지 그대로 가져와 함재기 처리용도로 전함에 한두개씩 가끔 쓰이는 무기이다.
단계
| I
| II
|
습득점수
| 150,000
| 200,000
| 1285
|
중량
| 782
| 1102
| 1285
|
장착 시간
| ?
| ?
| ?
|
DPS
| 107
| 240
| 323
|
사거리
| 0~3,500m
|
탄속
| 2,500m/s
|
교전 반경
| 50m
|
제한
| 제노 사단 전용
|
설명
| 대형 시커 미사일은 대형 폭발성 미사일을 지속적으로 발사하여 최대한 빠르게 비행 중대에 맞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시커 미사일의 대형버전.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외계인 하베스터[46] 플레이어 한명당 하나. 레벨이 높을 수록 높은 티어 드롭 확률 증가. 70, 75, 80
|
중량
| 918
| 1102
| 1285
|
장착 시간
| 8시간
| 1일
| 2일
|
DPS
| 185
| 240
| 323
|
스크램블(사거리)
| 0~8,500m
|
편대 속력
| 1,500m/s
|
편대 내구력
| 800
|
비행 시간
| 80초
|
제한
| 데몬코어, 아이언스타 전용
|
설명
| 차져 스웜은 굉장히 빠른 비행중대로, 원거리 전투에 적합합니다. 패배한 외계 세력의 잔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두번째로 등장한 외계인 팩션 함재기. 레인저 스웜 대비 DPS, 사거리, 편대 속력 모두 하향되었으나, 비행시간과 내구력, 장착 시간이 좋아졌다. PVE에서나 PVP에서나 내구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47] 고레벨 PVE 함대의 무기를 맞으면 체력이 고자가 되므로 낮은 쪽이 나은 경우도 있다.
레인저 스웜과 조합했을 때 차저 스웜의 진가가 드러난다. 먼저 날아간 레인저 스웜이 함재기 처리용 무기에 맞는 동안, 차저 스웜은 멀쩡한 상태에서 적 함선을
개발살낼 수 있는데다가, 차저 스웜이 터지면 레인저 스웜이 또 날아오고…
중요한 점은, 발사체 드론은 사거리가 긴 대신 낮은 대미지, 폭발성 드론은 사거리가 짧은 대신 높은 대미지가 특징인데 외계인 드론은 그 상성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수정될 가능성(=레인저 스웜의 하향)이 있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
함재기 이펙트는 레인져 중대 보다는 이질감이 덜한편.
첫 외계인 섬멸에서 레인져 중대 티어3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다면 대안으로 쓸만하다.
3.3. 발사체 무기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100
| 160
| 255
|
장착 시간
| 12분30초
| 57분
| 3시간30분
|
DPS
| 16
| 22
| 29
|
사거리
| 2,250~5,200m
|
탄속
| 1,000m/s
|
설명
| 가우스 드라이버는 자기 코일을 여러 개 사용하여 긴 사정거리와 높은 위력을 구현해낸 발사체 무기입니다.
|
DPS가 좋지 못하지만, 함선 전용 무기 중 최장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 무기. 주로 기지 자원고를 노리는 구축함들이 사용한다.
[48] 최대사거리 7800m. 왠만한 기지 방어무기들의 사거리와 동일하다.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10,000
| 20,000
| 30,000
|
중량
| 320
| 513
| 820
|
장착 시간
| 38분 50초
| 3시간 14분
| 9시간 42분 10초
|
DPS
| 18
| 25
| 32
|
사거리
| 2,250~4,750m
|
탄속
| 2,000m/s
|
교전 반경
| 280m
|
방어막 우회
| 25%
|
설명
| 글라디우스 드라이버는 베가에서 개발한 실험적인 함선용 발사체 무기이며 근접 격발형 신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설계도 무기와 모든 스팩이 동일하지만 웨이브 드라이버 처럼 방어막 우회가 추가된 무기. 웨이브 드라이버의 상위버전, 모자란 부분은 사거리 50m뿐.
단계
| I
| II
| III
|
필요 점수
| 20,000
| 30,000
| 50,000
|
중량
| 812
| 1177
| 1624
|
장착 시간
| 12시간
| 1일
| 3일
|
DPS
| 44
| 72
| 120
|
사거리
| 2,000~4,700m
|
탄속
| 1,800m/s
|
방어막 우회
| 25%
|
제한
| 데몬 코어
|
설명
| 웨이브 드라이버는 정교함을 자랑하는 VSEC의 발사체 무기이며 정확한 위상변이 사격을 통해 방어막을 우회하여 적을 타격합니다.
|
티어가 상승할수록 중량/DPS 비가 증가하는 지옥의- 접두사 무기답게, 설계도 무기 대비 중량/DPS 비가 4배 가까이 차이나는 무기. 무시무시한 장착시간과 팩션 제한, 줄어든 사거리 100m가 패널티. 주로 구축함
[49] 기지 공격용으로 시즈 드라이버를 장착한 구축함보다 두배의 DPS를 뽐낼 수 있다.
과 추적함
[50] 전기 레일을 이용해서 사거리 이득을 거두기 좋다.
에 사용된다.
단계
| I
| II
| III
|
드롭 함선
| 외계인 하베스터[51] 플레이어 한명당 하나. 레벨이 높을 수록 높은 티어 드롭 확률 증가. 70, 75, 80 / 일부[52] 리퍼 함대가 처음 나왔던 이벤트에서 드롭이 되었다. 그 다음 외계인 이벤트 때 80 리퍼 함대가 나왔으나 드롭이 되지 않았다. 미확인 리퍼 함대 80
|
중량
| 612
| 887
| 1224
|
장착 시간
| 12시간
| 1일
| 3일
|
DPS
| 139
| 230
| 384
|
스크램블(사거리)
| 0~8,750m
|
편대 속력
| 1,800m/s
|
편대 내구력
| 600
|
비행 시간
| 60초
|
제한
| 데몬코어, 아이언스타 전용
|
설명
| 레인저 스웜은 굉장히 빠른 비행중대로, 원거리 전투에 적합합니다. 패배한 외계 세력의 잔해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최상위 메타 변경의 원인.
이젠 MK5 도미니언 항공모함
[53] 레인져 스웜 티어 3, 6개를 장착하는데만 18일이 걸린다. 도미니언 자체 함선 제작 시간이 14일이 넘으니까 총 32~33일이 걸린다.
하나가 상대방 함대를 집어 삼킬 수 있다.
체력은 600으로 낮은 편이나, 함재기 방어에 삐끗해서 함재기 1~2개가 달라붙는다면, 메타페이즈 티어3 방어막이 순식간에 날라가는 광경을 불 수 있다.
신규 함재기라, 스펙터 중대가 가지고 있는 회피기동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함재기 재생성 시간도 빠른 편.
2월 현재 엘리트 중대 특수 부품 사용시, 함재기 이동 그래픽과 대미지를 주는 시점이 맞지 않는 버그가 있어 더 강력하다.
드롭 방식
[54]을 두고 포럼에서 말이 많다. 티어 1과 2는 버려지는데,
[55] 티어 1은 양학용 프레이자에 간간히 쓰이긴 한다.
CM이 일단 가지고 있으라고 한걸 보면 교환 시스템이 추가될 모양.
무기연구소에서 융합 탭이 추가되면서 낮은 티어 아이템을 융합해서 높은 티어로 만들 수 있는 연구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