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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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에 개설된 네이버 카페로, 닌텐도의 게임 시리즈 동물의 숲 시리즈를 다루고 있다.
2. 특징
2021년 현재 대한민국 내 동물의 숲 시리즈 카페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동물의 숲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여성 유저들의 비율이 높은 게임이다보니 자연히 본 카페도 여성 회원들이 다수이며, 전반적으로 존댓말이 사용되고 욕설은 거의 없는 부드러운 분위기다. 자유분방한 커뮤니티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커뮤니티 활동에 있어 큰 부담은 없는 편이다.
WTAC는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 법적으로 하나의 사업체이기 때문에 조금만 비판적인 글을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충분히 신고 가능하다. 실제로 해당 카페를 비판하는 블로그 글이 내려가기도 했다.
3. 등급제
이 중 상점 등급 이후에는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등업된다.
'''상점 등업을 위한 질문'''
1. 1덩은 몇 벨?
2. 총공지 제1장 6조 ㄴ 조항은?
3. 카페 내 모든 거래는 ○ ○○ 원칙.
4. 당첨자 발표(당발)작성을 따로 안하는 스피드 나눔은 어느 계시판에서 가능한가?
4. 논란
4.1. 스탭들의 회원 뒷담화
4.1.1. 2017년 5월 19일
2017년 5월 19일에 스탭들이 회원들을 뒷담하는 내용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튀동숲 관련 타 커뮤니티에도 사건이 알려질 정도로 파장이 큰 사건이었으나 운영진들은 문제가 처음 발생한 체리○○ 회원의 게시글 이후 약 24시간 동안 무반응으로 일관하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야 '이 사건 관련 글은 무통보 삭제 이상의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회원들을 향한 강압적인 입장 표명을 하였다. 동시에 위 사건에 관한 해명 요구 및 사건 전개 관련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건에 관련된 글을 올린 회원들을 모두 활동정지 및 영구 탈퇴 처리했으며, 회원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카페를 동결 처분했다. 이후 상황이 정리된 공지와 운영진 사과문이 올라왔고 스탭들은 전부 내려왔다.
4.1.2. 2019년 4월 1일
2019년 4월 1일에 스탭들이 공개 채팅방에서 회원 저격 및 뒷담화를 해 논란이 있었다. 당시 트위터에서 일부 유저들이 차후 발매될 동물의 숲 신작에서는 전작들에게서 발견된 성차별로 보일 만한 몇몇 요소들을 수정해줄 것을 요청한 건으로 실트에 올라갈 정도로 동숲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사람들을 가리켜 "미세먼지 아닌 페미먼지"라 조롱했다.[5] 이를 발견한 회원이 해당 스텝을 신고했으나, 그러나 신고글에 해당 스텝이 아닌 다른 스텝이 제 3자는 신고를 못한다며 댓글을 남겼고 회원들은 지금 여기에 제 3자가 어딨냐며, 공개적인 채팅방에서 스텝이 회원들을 욕하는 것은 모든 회원들의 일이라며 반발하며 피드백을 요청했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 주말에나 사과문을 올리겠다던 스텝진은 글을 단 10초만에 삭제하는 등 엄청나게 빠른 대응을 보이곤 관련 글들을 모두 선 삭제 후 해당 일에 관련된 게시글을 올리면 글을 삭제하고 강퇴시킨다는 공지로 회원들을 입막음했으며, 실제로 회원들이 약 100명 넘게 강퇴된 일이 일어났다. 결국 물의를 일으킨 스탭이 사과 후 계정탈퇴하여 일단락되었다.[6]
4.1.3. 2021년 2월 4일
'''2021년 현재 위 사건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논란이 큰 사건이자, WTAC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사건.'''
2021년 2월 4일에 한 회원이 커미션 게시판에서 커미션을 받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의무 무료 리퀘를 해야 한다는 규정에 대한 건의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건의가 기각당하자 글을 삭제했으나 스탭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글을 올린 회원과 의견에 동의한 회원들을 언급하며 '커미션 카페에서 돈 많이 버시면 되지 왜 여기서...', '벌이가 안좋아서 그런가?' 등의 비하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는 회원들의 트위터 계정을 확인해가며 서로 지인이니 친목으로 쫓아내자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제보받은 작성자는 트위터와 WTAC에 공론화 게시글을 올렸다.트윗 에버노트 아카이브
WTAC는 최초 공론화 게시글을 올린 유저를 탈퇴시키고 관련된 글을 전부 삭제하는 식으로 대응했다. 그래도 논란이 식지 않자 스탭 측에서 입장문과 사과문을 준비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고,#(삭제됨) 2월 4일 오전 2시,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7] .# 이후, 관련된 스탭진들 중 일부가 카페에 사과문을 올렸으며,##(삭제됨)#(삭제됨)[8] 카페에서 자진 탈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바로 탈퇴하지 않아 여론이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 이와 관련된 공지를 하나 올렸고,# 억울하게 활동정지가 되거나, 카페에서 탈퇴당한 회원들을 다시 복귀시키겠다는 말도 첨언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공론화와 관련된 게시글이나 댓글을 삭제하며 회원들을 활동정지 하거나 탈퇴시켰다. 2월 5일 오전 12시 8분, 카페 관리자들에 의해 억울하게 활동정지를 당하거나 강제 탈퇴를 당하게 되어, 제 3자가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나타나자, 활동정지된 회원과 강제 탈퇴를 당한 회원들을 풀어주겠다는 공지가 올라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력이 부족하여 활동정지나 영구 탈퇴를 풀어주는 상황이 지체되고 있다는 발언과 달리, 현재까지도 실시간으로 억울하게 활동정지나 영구 탈퇴를 당하는 회원들이 더 많은 상태이다. 또한 회원들을 뒷담한 스탭들이 반성은커녕 WTAC에서 금지되어 있는 오픈 채팅방에서 사과를 하기 싫다는 발언과 함께 내부 고발자를 찾아내겠다며 다른 스탭을 몰아가는 등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게 알려졌다.# 현재 카페 내에서 삭제, 사과 등의 단어를 금칙어로 설정해, 회원분들이 게시글이나 댓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영향력을 행사했었다.
WTAC는 이번 사건을 언제나처럼 글을 삭제하고 회원을 강제탈퇴시키는 방식으로 덮으려 하였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공론화 게시글이 트위터에도 올라온데다가 카페에서 강제탈퇴당한 회원들이 트위터에 모임으로써 카페 밖으로 사건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카페에서 강제탈퇴당한 회원들은 트위터에서 여전히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트위터에는 '#와티스텝_스텝직_내려놔', '#와티스텝_진정한_사과해 '등의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오기도 했다.
2월 9일 새벽 1시, 카페의 스탭이었고, 해당 카톡방에 참여해있던 한 회원분의 사과문#을 시작으로, 이번 사건이 일어난 카톡방 전문 내용의 스크린샷#과, 나머지 관리자분들의 사과문#이 차례로 게시되었고, 이번 일에 피해를 입은 회원분들의 활동정지와 영구탈퇴를 풀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수의 스탭을 제외한 나머지 관리자분들의 사과문들과 해당 카톡 전문 내용들이 카페 회원들에게만 공개가 되어있는 상황이어서, 회원이 아니면 내용을 전부 숙지하기가 어렵고, 여러번 같은 사건이 반복되어왔고, 너무 늦게 올라온 사과문에, 피드백을 수용하겠다며 세운 '회원의 소리'게시판은 2일만 운영한다[9] 는 등의 문제점들 때문에 여전히 회원들은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2월 10일 자로 현재 스탭들은 '''회원의 소리 게시판에 아무런 댓글도 달지 않고 있으며,''' 아마도 '''위에 서술되어있는 이전의 사건들처럼''' 시간이 지나고 회원의 소리 게시판은 스텝게시판으로 이동되며 '''위의 사건은 언급금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당 게시판에 이번 논란의 피해자가 직접 글을 올렸는데,# 해당 내용을 살펴보자면, 사과문을 삭제한 스탭분[10] 이 지속적으로 해당 피해자분에게 악플을 달며 괴롭히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자신을 향한 괴롭힘에 지쳐 자신의 계정을 비공계 처리하자, 피해자분과 친분이 있는 지인분들에게도 악플을 달며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11] 이후, 2월 11일 새벽 1시 반, 해당 스탭 본인이 카페에 자신의 입장문을 작성하였다.# 자신을 향한 비난의 글이 도를 넘은 분들은 고소하겠다, 피해자분께서는 자신과 이 일을 해결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걸려있는 차단을 풀어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2월 11일 새벽 1시, 짤막한 공지사항에 이후 문의사항은 메일로 받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게시글에 더 이상 게시글을 쓰거나, 댓글을 다는 것이 불가능해졌으며, 몇몇 게시글은 스탭만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환되었다.[12]
이후 사건에 관련된 글이나 회원의 소리 게시판에 대한 내용이 적힌 글들은 또 다시 글이 삭제되던 때처럼 검열되어 회원의 소리 게시판으로 이동되어지고있다.
2월 10일, 위의 사진이 올라오자, '''여론은 더욱 안좋아지고 있다.''' 현재 상태는 쉽게 말해서, '''WTAC의 커뮤니티 생명력이 끊어질 수 도 있다.''' 당연히 WTAC측에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매니저 및 스탭분들이 직위를 내려놓아야 맞는거지만, 현재 매니저[15] 는 '''아무런 대응 없이 그냥 가만히 일축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스탭들 역시 피드백에 대한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2월 12일, 위의 사건을 연상하는 발언만 해도 탈퇴시켜버린다. '''본인들이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준다.'''
이로 인해 외부 커뮤니티로부터의 WTAC의 이미지가 많이 나빠진 상황이며, 만약 이 상황이 더 지속될 경우 WTAC가 몰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다.
4.2. 회원 모니터링 논란[17]
카페에서 무기한 활동정지나 영구탈퇴를 당해 쫓겨나거나 스스로 나간 전 WTAC 회원들을 감시한다는 소문이 있었다.[18] AC○[19] 카페는 해당 카페 매니저가 WTAC 스탭과 주고받은 쪽지, 제보받은 채팅 캡쳐 등 WTAC가 이전 회원들을 모니터링한다는 확실하고 구체적 증거를 제시한 글을 공지에 올려두기까지 했다. 이후 WTAC 스탭이 모니터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백히 실수고,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재까지 AC○ 카페에게 공식적인 사과는 없는 상태이다.
서비스가 개편되기 전의 네이버 카페에서는 회원의 네이버 아이디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WTAC는 이 점을 이용해 중고나라에 회원의 아이디를 검색하여 복제 아미보 구매/판매, 에딧 아이템 판매/구매자를 신고하여 영구탈퇴를 하기도 하였다.
2020년 03월 4일, 매니저(이치고)는 에딧을 허용하는 네이버카페에 가입되어 있을 시 WTAC에서 활동이 어렵도록 할 것이며 타 동물의 숲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이 드러나면 제재를 할 것이라고 명시하였다. 그리고 3월 7일까지 타 동물의 숲 카페에 가입되어 있을 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네이버 폼 동의를 받았다. 의문점은 WTAC가 중복가입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인데, WTAC 스탭들이 타 카페에 가입해 해당 카페의 회원과 WTAC 회원의 친구코드, 아이디의 앞부분을 대조하는 방법이 아니면 중복 가입자를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4.3. 그 외
2017년 8월, 10월에 새로 활동하던 스탭(임시스탭) 중 한 명이 에딧 아이템을 다량으로 나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스탭은 증거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사과하는 태도는 커녕 이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만 둘러대다 반발이 커지자 아무런 피드백 없이 스스로 탈퇴하였다. 탈퇴한 후 시간이 지나서 잠깐 돌아와 사과문을 올렸다.
2018년 6월 29일에는 스탭 한 명이 니세트로 캡처를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니세트로 본체를 쓰는 사람을 규제하려 했었다. 이는 스탭들의 무지로 일어난 일이였는데, 당시 부매니저의 공지에 따르면 매니저는 관련 규제를 안하기를 권고했었지만 이를 수긍하지 않은 스탭들이 규칙을 진행시킨 덕분에 문제가 불거졌다. 이 당시 스탭들은 대부분 내려가고 정식 스탭 1명, 임시 스탭 1명만이 남았다.
5. 여담
에딧을 사용한 아이템이나 마을에 대해서 굉장히 엄한 편이다. 단언컨대 모든 동물의 숲 모든 커뮤니티를 통틀어서도 에딧 사용에 가장 비우호적인 곳이며, 만일 에딧에 대해 언급하거나 사용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활동정지 내지는 영구탈퇴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이는 운영진도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놀동숲 시기에는, 통신을 통해 에딧 아이템을 습득하였을 경우 기기 자체가 고장이 나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간다는 괴담이 카페 내에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틀린 말이다.''' 괴담만큼은 짚고 넘어가자는 이야기다.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가거나 기기가 벽돌이 되는 쪽은 해킹을 통해 과도하게 수정하던 유저 정도이며, 사실상 아이템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또한, 카페 내에서 알파카에 처분하면 해킹템이 자신의 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말은 명백한 오류다. 그 아이템의 데이터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받은 직후부터 미싱노처럼 천천히 게임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괜히 벌벌 떨면서 알파카에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만일 잘못된 치트를 사용하여 칩이 벽돌이 되었을 경우 AS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
해킹 아이템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얻는 것을 꺼려하는 유저의 경우 연꽃연못, 모래사장 등의 특정 날짜에 DLC로 얻을 수 있는 비매품 아이템을 다수(10개 이상) 소유하고 있는 유저가 나눔을 하였을 때 피하면 된다.
WTAC 회원들은 에딧을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에딧 쓰는 사람을 영구 탈퇴까지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헌법상 말도 안되는 말이다. 게임을 복제하여 파는 것과 게임 복제 파일을 공유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할 수 있으나(실제로 불법 복제 게임 판매 적발) 정당히 돈을 내고 정품 닌텐도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게임을 사서 에딧하는 걸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연 무리가 있다. 에딧은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복제 파일을 공유하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아이템을 만들고 지도를 바꾸고 주민을 바꿀 수 있는 등의 에딧 쓰기는 닌텐도의 권리와 제작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게임에 에딧 쓴다고 고소되어 헌법 처리되는 법안도 없고 불법 복제 게임 판매처럼 사례도 전혀 없다. 에딧에 적절한 단어는 불법이 아니라 그레이 존이 정확하다.
현재 과거 사건을 알고 있는데 쫓겨나지 않은(혹은 정지가 풀려서 다시 들어온) 몇몇 회원들이 새로운 스탭들의 의견과 생각조차도 끝없이 의심과 비판, 끝없는 건의 및 피드백 요구 등을 하고 있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때문인지 회원수에 비해 스탭의 수가 현저히 부족함에도 아직까지 새로운 스탭을 뽑지 않고 있다.[20]
6. 관련 문서
[1] 2021년 2월 10일 기준[2] 원래 회원 수 20만을 넘었다가, 후술할 사건으로 인하여 수 천명이 탈퇴하였다.[3] 네이버 카페 최고등급 [4] 이는 엄연한 사찰이다.[5] 이 과정에서 씨발, 불알, 고추, 유방 등 욕설과 음란한 단어를 계속 사용했으며, WTAC 내에서 스탭들의 음란성, 욕설 단어는 금지되어 있다.[6] 그러나 나가기 이전에 "어쩌라고" "조용히해" "스텝이니까 내가 사과문올리는거야" "너네 내가 다 기억할거야" 등등 온갖 막말을 한 후 탈퇴했다.[7] 그러나 사과문 내에 비공계 계정의 트윗의 스크린샷을 박제하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절 밝히지 않았으며, 오히려 피해자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우리도 똑같이 했다는 투의 당당한 발언에 협박문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 2월 8일, 논란이 되었던 비공계 계정의 스크린샷이 전부 내려갔다.[8] 마지막 사과문은 본인이 스스로 삭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9] 영구탈퇴, 영구 활동정지 및 일시적인 활동정지를 당한 회원들은 해당 게시판에 건의를 남기기 힘든 기간이다.[10] 스스로 사과문을 내린 분 중 한 분 이라고 얘기했다.[11] 여담으로, 이번 논란에 가담한 분들을 향해 자신을 ㅅㅂㄹ님의 지인분이라며, ㅅㅂㄹ님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는 협박 내용을 트위터에서 찾아볼 수 있다.[12] 해당 게시판의 기간을 늘려달라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이번 사태를 계속 언급하는게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다고 내용에 기입되어있다. [13] 이는 현재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을 정확히 보여준다.'''[14] 참고로 위의 라니 스탭은 실제로 '''사과문을 게시하고 삭제하였다.'''[15] M 이치고[16]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17] 이는 엄연한 사찰이다.[18] 이는 엄연한 사찰이라고 볼 수 있다. 한때 카카오톡에서도 사찰 논란이 있었다.[19] WTAC와 전혀 관련 없이 독자적으로 설립된 동물의 숲 카페이다.[20] 근데 위에 서술된 사건으로 인해서 그럴만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