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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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온라인 모바일 게임.
이름 그대로 국가들이 자원가지고 유닛을 뽑아내서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게임이다. 유닛을 뽑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수백기의 유닛이 공격에 동원돼서 전멸하는 경우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문명과 비슷한 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개의 월드가 존재한다. 월드간에는 이벤트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호 작용이 없으며, 각 월드는 직경 1000~2000 정도의 원형이다. 그러나 인구 포화시 크기가 확장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작할 때는 월드의 중심부에서 시작하며, NPC들이 모두 레벨 2이다. 중심부로 갈 수록 무시무시한 NPC가 나오며, NPC주제에 기지에 수백~수천기의 유닛을 보유하는 경우도 넘쳐난다. 따라서 채팅창에서 가입홍보하는[1] 연합에 적당히 가입하여 연합원이 모인곳에 외부 기지(Outpost)를 설립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게임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유닛의 생산이 이루어지며, 고급 유닛을 개발하고, 유닛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자원들을 생산해내고, 그 자원을 저장하는 등 거의 모든 주요 활동이 이루어지며, 공격의 표적이 된다. 자원 생산 건물들의 경우 공격 당할 경우 해당 자원을 뺏기며, 그 외의 건물은 건물을 짓는데 사용된 재료[2]를 뺏기고, 창고의 경우는 자원을 골고루 뺏긴다(..) 이 부분에선 자원 생산 건물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며, 자원 부분에서 설명한다.
이미지 상에 등장하는 건물 중 가운데.
아래에 나오는 아웃포스트와 달리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다. 당연한것이, 본 기지가 터지면 이 게임을 그냥 접어야한다(..) 좌표 등록상으로는 Main Base라고 부른다. 아웃 포스트와 달리 한 변이 3칸인 정육면체 모양의 토지를 점유한다.
게임 플레이의 기본이 되는것으로, 유닛을 뽑을때도 사용되고 건물을 업그레이드 할 때도 사용된다. 창고에 수용량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기 전에 제때제때 창고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그래도 자원이 남게 되면 가입한 연합에 기부하자. 연합에 기부된 자원은 연합원들을 위해 각종 영구제 버프(?)를 걸어주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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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거래 센터(Trading Center). 굉장히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는 자원이며, 연구부터 유전, 철 광산의 확장, 기지 확장에 대규모로 사용된다. 하지만 유닛을 뽑을 때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건물을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 하고 나면 서서히 잉여자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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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철 광산(Iron Mine). 대부분의 유닛 제작에 이용되나, 중장갑 차량 제작에서 특히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상당수의 유닛은 철을 기름보다 더 먹는다. 거래센터를 짓거나, 유전을 지을때, 센서 건물을 지을 때 이용된다. 특히 기지를 업그레이드할 때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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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매장지(Iron Patch)에 생산 건물을 지으면 생산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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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유전(Oil Derrick). 철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유닛 생산에 소모되지만, 일부 유닛은 기름을 더 많이 먹는다. 거래센터를 지을 때 소모되며, 철 광산을 지을때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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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매장지(Oil Patch)에 생산 건물을 지으면 생산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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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스팸용 유닛이다. 철 30, 기름 50을 소모하며, 하나 만드는데 겨우 30초의 시간이 걸린다. 초반에 NPC를 학살하며 성장할 때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주지만 조금만 레벨이 올라가도 쓰레기 취급당한다(..) 그나마 전차의 경우는 레벨이 높아도 스팸용으로 쓰이지만, 지프는 '''그 전차에 약한 상성'''이기 때문에 스팸질하려하면 개발살난다.. 하지만 무인정찰기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를 가졌기 때문에, 저렙 유저 기지털이를 할때나 공격 정찰을 할 경우 적합하다. 외형은 험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컨셉상 무장은 30구경 기관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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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제일 낮은 등급의 중간 기동거리 유닛이다. 지프에 비해 더 높은 체력과 데미지를 가져서 지프를 손쉽게 때려부순다. 그러나 로켓 트럭을 만들고 난 이후에는 가격 대 성능비가 구리기 때문에 그냥 고급 유닛들의 고기방패취급 받는다. 그래도 피통 자체가 높기때문에 동원 유닛수 제한이 없는 기지 방어를 위해서 수천대를 쌓아두는 경우도 보인다(..)
아라크니드는 그냥 강화된 전차라고 보면 된다. 덕분에 지프나 탱크를 손쉽게 개발살낸다는 장점이 있고, 스펙만큼은 정말 저레벨에서는 좋은 유닛이다. 그러나 필요한 자원이 우라늄이라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우라늄같은 고급자원을 '''이딴''' 저급 유닛에 버릴 이유는 없다. 지프나 탱크 학살을 원해서 소량 뽑아내는정도는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대량 생산용으로는 '''절대로'''사용하지 말자. 우라늄과 티타늄 같은 자원들은 레일건 탱크나 센추리온 등을 양산하는데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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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패치 이전의 디자인은 탱크를 조금 수정한듯한 모양이었다.. 성능을 정말 잘 표현하는 그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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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유닛 잡기에 유리한 공중유닛. 어느정도 성장하면 스팸용으로 쓰이는 유닛 중 하나이다. 처음 생산할 무렵엔 상당한 위력을 보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생산도 시간이 조금 느린편이다. 무엇보다 병력 파견시 도달 시간이 느린편이다. '''탱크보다도..'''
나중에 야포를 제작하고 다시 많이 쓰이는데 주용도는 야포 대신에 몸빵으로 박살나기(..)
공격과 별도로 정찰용으로 사용되는 유닛. 3등급 유닛.
헬리콥터의 상위호환. 4등급 유닛.
화력투사에 적합하지만 가격에 비해 체력이 부족한 유닛. 4등급 유닛.
5등급 유닛. 아군이 압도적인 화력이 있다면 이제 자원을 탈취하기 위해 필수적인 차량. 다른 차량의 몇배에 달하는 수송량으로 많은 자원을 털어올 수 있다.
5등급 유닛. 이족보행병기.
2014년 6월 30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각 월드의 연합들이 다른 연합을 공격하는 월드간 대결이다. 적 연합이 주기적으로 바뀌며, 적군이 교체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유닛을 글로벌 도미네이션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연합 수호자 5명이 정해지는데 이런 사람들은 상당한 고렙에 전투민족수준으로 유닛을 뽑아서 유닛이 수천기는 기본이고 최대 수십만기(..)에 달한다. 이런 수호자들을 5명 중 3명이 아군 연합에게 격파당해야 다른 연합원들을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왠만한 유저들은 기스하나 내기도 힘든 수준의 우주방어를 자랑하는 수호자들인 만큼 그냥 고렙 길드원들이 부숴주면 그때가서 잡다한 유저들 터는게 좋다.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온라인 모바일 게임.
1. 개요
2. 건물
3. 자원
4. 특수 자원
5. 유닛
5.1. 지프 (Jeep)
5.2. 탱크 (Tank)
5.3. 아라크니드 (Arachnid)
5.4. 헬리콥터 (Helicopter)
5.5. 스텔스 무인기 (Stealth Drone)
5.6. 헤일스톰 (Hailstorm)
5.7. 로켓 차량 (Rocket Truck)
5.8. 수송차량 (Transport)
5.9. 해머헤드 (Hammerhead)
6. 이벤트
6.1. 글로벌 도미네이션
1. 개요
이름 그대로 국가들이 자원가지고 유닛을 뽑아내서 다른 나라와 싸우는 게임이다. 유닛을 뽑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수백기의 유닛이 공격에 동원돼서 전멸하는 경우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문명과 비슷한 맵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개의 월드가 존재한다. 월드간에는 이벤트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호 작용이 없으며, 각 월드는 직경 1000~2000 정도의 원형이다. 그러나 인구 포화시 크기가 확장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작할 때는 월드의 중심부에서 시작하며, NPC들이 모두 레벨 2이다. 중심부로 갈 수록 무시무시한 NPC가 나오며, NPC주제에 기지에 수백~수천기의 유닛을 보유하는 경우도 넘쳐난다. 따라서 채팅창에서 가입홍보하는[1] 연합에 적당히 가입하여 연합원이 모인곳에 외부 기지(Outpost)를 설립하는 것이 유리하다.
2. 건물
이 게임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유닛의 생산이 이루어지며, 고급 유닛을 개발하고, 유닛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자원들을 생산해내고, 그 자원을 저장하는 등 거의 모든 주요 활동이 이루어지며, 공격의 표적이 된다. 자원 생산 건물들의 경우 공격 당할 경우 해당 자원을 뺏기며, 그 외의 건물은 건물을 짓는데 사용된 재료[2]를 뺏기고, 창고의 경우는 자원을 골고루 뺏긴다(..) 이 부분에선 자원 생산 건물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며, 자원 부분에서 설명한다.
2.1. 기지
2.1.1. 본 기지 (Command Center HQ)
이미지 상에 등장하는 건물 중 가운데.
아래에 나오는 아웃포스트와 달리 절대로 파괴되지 않는다. 당연한것이, 본 기지가 터지면 이 게임을 그냥 접어야한다(..) 좌표 등록상으로는 Main Base라고 부른다. 아웃 포스트와 달리 한 변이 3칸인 정육면체 모양의 토지를 점유한다.
2.1.2. 아웃 포스트 (Command Center)
2.2. 창고 (Warehouse)
2.3. 연구 센터 (Research Center)
2.4. 센서 탑 (Sensor Tower)
2.5. 방어 거점 (Defense Grid)
3. 자원
게임 플레이의 기본이 되는것으로, 유닛을 뽑을때도 사용되고 건물을 업그레이드 할 때도 사용된다. 창고에 수용량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자원이 넘치기 전에 제때제때 창고를 업그레이드 해주고, 그래도 자원이 남게 되면 가입한 연합에 기부하자. 연합에 기부된 자원은 연합원들을 위해 각종 영구제 버프(?)를 걸어주는데 사용된다.
3.1.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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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거래 센터(Trading Center). 굉장히 넓은 범위에서 사용되는 자원이며, 연구부터 유전, 철 광산의 확장, 기지 확장에 대규모로 사용된다. 하지만 유닛을 뽑을 때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건물을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 하고 나면 서서히 잉여자원화된다(..)
3.2.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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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철 광산(Iron Mine). 대부분의 유닛 제작에 이용되나, 중장갑 차량 제작에서 특히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상당수의 유닛은 철을 기름보다 더 먹는다. 거래센터를 짓거나, 유전을 지을때, 센서 건물을 지을 때 이용된다. 특히 기지를 업그레이드할 때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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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매장지(Iron Patch)에 생산 건물을 지으면 생산량이 증가한다.
3.3.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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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은 유전(Oil Derrick). 철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유닛 생산에 소모되지만, 일부 유닛은 기름을 더 많이 먹는다. 거래센터를 지을 때 소모되며, 철 광산을 지을때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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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매장지(Oil Patch)에 생산 건물을 지으면 생산량이 증가한다.
3.4. 연료
4. 특수 자원
4.1. 금
4.2. 우라늄
4.3. 티타늄
5. 유닛
5.1. 지프 (J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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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스팸용 유닛이다. 철 30, 기름 50을 소모하며, 하나 만드는데 겨우 30초의 시간이 걸린다. 초반에 NPC를 학살하며 성장할 때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주지만 조금만 레벨이 올라가도 쓰레기 취급당한다(..) 그나마 전차의 경우는 레벨이 높아도 스팸용으로 쓰이지만, 지프는 '''그 전차에 약한 상성'''이기 때문에 스팸질하려하면 개발살난다.. 하지만 무인정찰기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를 가졌기 때문에, 저렙 유저 기지털이를 할때나 공격 정찰을 할 경우 적합하다. 외형은 험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컨셉상 무장은 30구경 기관총이라고 한다.
5.2. 탱크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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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제일 낮은 등급의 중간 기동거리 유닛이다. 지프에 비해 더 높은 체력과 데미지를 가져서 지프를 손쉽게 때려부순다. 그러나 로켓 트럭을 만들고 난 이후에는 가격 대 성능비가 구리기 때문에 그냥 고급 유닛들의 고기방패취급 받는다. 그래도 피통 자체가 높기때문에 동원 유닛수 제한이 없는 기지 방어를 위해서 수천대를 쌓아두는 경우도 보인다(..)
5.3. 아라크니드 (Arachnid)
아라크니드는 그냥 강화된 전차라고 보면 된다. 덕분에 지프나 탱크를 손쉽게 개발살낸다는 장점이 있고, 스펙만큼은 정말 저레벨에서는 좋은 유닛이다. 그러나 필요한 자원이 우라늄이라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우라늄같은 고급자원을 '''이딴''' 저급 유닛에 버릴 이유는 없다. 지프나 탱크 학살을 원해서 소량 뽑아내는정도는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대량 생산용으로는 '''절대로'''사용하지 말자. 우라늄과 티타늄 같은 자원들은 레일건 탱크나 센추리온 등을 양산하는데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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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패치 이전의 디자인은 탱크를 조금 수정한듯한 모양이었다.. 성능을 정말 잘 표현하는 그림일지도 모른다(..)
5.4. 헬리콥터 (Helicopter)
[image]
지상유닛 잡기에 유리한 공중유닛. 어느정도 성장하면 스팸용으로 쓰이는 유닛 중 하나이다. 처음 생산할 무렵엔 상당한 위력을 보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생산도 시간이 조금 느린편이다. 무엇보다 병력 파견시 도달 시간이 느린편이다. '''탱크보다도..'''
나중에 야포를 제작하고 다시 많이 쓰이는데 주용도는 야포 대신에 몸빵으로 박살나기(..)
5.5. 스텔스 무인기 (Stealth Drone)
공격과 별도로 정찰용으로 사용되는 유닛. 3등급 유닛.
5.6. 헤일스톰 (Hailstorm)
헬리콥터의 상위호환. 4등급 유닛.
5.7. 로켓 차량 (Rocket Truck)
화력투사에 적합하지만 가격에 비해 체력이 부족한 유닛. 4등급 유닛.
5.8. 수송차량 (Transport)
5등급 유닛. 아군이 압도적인 화력이 있다면 이제 자원을 탈취하기 위해 필수적인 차량. 다른 차량의 몇배에 달하는 수송량으로 많은 자원을 털어올 수 있다.
5.9. 해머헤드 (Hammerhead)
5등급 유닛. 이족보행병기.
6. 이벤트
6.1. 글로벌 도미네이션
2014년 6월 30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각 월드의 연합들이 다른 연합을 공격하는 월드간 대결이다. 적 연합이 주기적으로 바뀌며, 적군이 교체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유닛을 글로벌 도미네이션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연합 수호자 5명이 정해지는데 이런 사람들은 상당한 고렙에 전투민족수준으로 유닛을 뽑아서 유닛이 수천기는 기본이고 최대 수십만기(..)에 달한다. 이런 수호자들을 5명 중 3명이 아군 연합에게 격파당해야 다른 연합원들을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왠만한 유저들은 기스하나 내기도 힘든 수준의 우주방어를 자랑하는 수호자들인 만큼 그냥 고렙 길드원들이 부숴주면 그때가서 잡다한 유저들 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