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38M

 



1. 개요
2. 상세
3. 매체에서의 등장

'''Kbsp wz.38M'''
'''종류'''
반자동소총
'''국가'''
폴란드
'''사용 역사'''
'''사용 년도'''
1934년~1939년
'''사용 국가'''
폴란드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유제파 마로슈카
'''개발 년도'''
1934년~1937년
'''생산 년도'''
1934년~1939년
'''생산 수'''
150정
'''제원'''
'''구경'''
7.92mm
'''탄약'''
7.92x57mm 마우저
'''급탄'''
10발 고정탄창
'''작동 방식'''
가스 작동식, 틸팅 볼트
'''중량'''
4.5kg
'''전장'''
1,134mm
'''총열 길이'''
625mm
'''탄속'''
808m/s
'''유효사거리'''
???m
'''최대사거리'''
1,???m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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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1. 개요


Karabin samopowtarzalny wz.38M
폴란드의 반자동소총. Wz.35를 개발했던 폴란드 엔지니어 유제파 마로슈카(1904-1985)에 의해 개발된 무기이다. 1938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나 머지않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150정 밖에 생산되지 못하였다.
체코슬로바키아의 ZH-29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2. 상세


실전에서 사용된 적은 딱 한 번밖에 없는데, 그것마저도 해당 총의 개발자가 직접 사용한 것이다. 피난길에 오른 기차가 독일 전투기 2기의 공격을 받자, 기차에 타고 있던 유제파가 낮게 떠 있던 적기를 향해 창문 밖으로 사격을 가해 전투기 중 한 기의 사수를 사살하고 조종사를 부상을 입혀 불시착시켜 버린 것. 결국 정규전에서 사용된 적은 한 번도 없던 셈이다. 폴란드가 독일과 소련에 점령되고 대다수의 Wz.38M들을 폴란드 주둔 독일군이 무장한 적이 있었다.
종전 후 여러 정이 남았지만 정치적 문제나 알 수 없는 이유로 폐기되면서 현재는 6정 밖에 남지 않았다.

3. 매체에서의 등장


매체에서의 등장이 매우 적다.
  • 콜 오브 듀티: WWII - Karabin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일반 소총이 아니라 저격총으로 나오는데, 위의 날아가는 전투기를 기차에서 저격한 일화 때문이 아닐까 싶다. 원래는 고정탄창이지만, 스코프가 붙어 탄 클립으로 장전할 수 없어서 그런지 박스탄창으로 장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배틀필드 V - '카라빈 1938M'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콜 오브 듀티와는 달리 고연사 소총 계열인 돌격병 반자동소총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