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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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마우스
3.1. 판매 중
4. 키보드
4.1. 멤브레인(플런저)
4.1.1. 판매 중
4.2. 기계식
4.2.1. 판매 중
5. 주변기기/악세사리
5.1. 키캡
5.2. 키 스위치
6. 게이밍 의자
6.1. AKRACING
6.2. ARENA-X
7. ASTRO 헤드셋

공식 사이트

1. 개요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이며 국내 메이저 기계식 키보드 제작사 5대장 중 하나.[1]

2. 상세


다른 국내 기계식 키보드 회사와 달리 OEM형식이 아닌 협약 관계로 만든 키보드가 많다.(그 예로 제품명에 테소로가 들어있으면 모두 그에 해당한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대부분 무난하며,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타이탄 같은 경우엔 미친 내구성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2] 타이탄을 시작으로 멤브레인 방식의 비키스타일 메탈 하우징이 유행을 타기도 했다.
키보드 외에도 주력적으로 키캡, 마우스, 마우스 번지, 이어폰/헤드셋, 게이밍 의자[3]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캡의 경우엔 대부분 PBT 키캡을 사용하고 있으며, 한때 104키 제품의 스페이스바 품질 논란으로 진땀 흘렸으나, 이내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는 큰 무리 없이 판매 중이다. 옛날엔 안그래도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이 적었을 뿐더러, 사용한다더라도 꼭 체리축을 사용한게 아니였던 시절. 그 시절엔 수요가 적었을것이라 생각했던 제닉스의 37키 PBT 키캡은 매우 큰 사랑을 받았다. 비록 특수키는 안들어있었지만 맨날 마르고 닳도록 사용한 ABS 키캡에 비하면 정말 천국과도 같았던 그 느낌에 일반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불티나게 팔렸다.
마우스는 기계식 키보드 시장 진출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시작했다. 처음엔 타 회사의 제품을 가져오는 형식으로 시작했으며 이내 협력사인 테소로의 제품도 몇개 가져와 팔곤 했다. 현재 테소로 제품은 판매하고 있지 않으며[4], E-BLUE와 자체 개발 제품인 STORMX 시리즈만 판매중이다. 테소로나 E-BLUE 같은 경우엔 평이 갈리곤 하지만, STORMX는 대부분 만족하는 편.
AS 방문접수가 아닌 택배접수할경우, 접수자체가 경우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 송장번호에 배송도착 상태라도 실질적으로 접수되지 않은 상태이며 처리하기전까지 어떠한 고객이 무엇을 어떠한 문제로 보냈는지 고객센터 상담으로도 알수 없는 상황. AS물량이 적으면 당일 처리하지만 물량이 많이 몰렸을시 상당히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다.
여담으로 홍진호가 광고 모델이다. 아예 자체적으로 광고를 콩드립으로 하기 시작했다. #

3. 마우스



3.1. 판매 중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 STORMX M1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마우스 중 가장 저렴한 마우스. LED와 엄지 버튼, DPI 설정 등 있을 건 다 있다. 2000dpi급 PixArt 3509 센서와 패브릭 케이블이 사용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적절한 성능으로 인해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 중 가장 오래 생산되고 많이 팔리고 있는 모델이다. 벌크로 구매하면 약 10,500원에 구매 가능한데, 가격에 비해 튼튼하며 성능도 우수한 편. 벌크로 구매해도 정상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저렴한 모델인 만큼 센서 추적 속도가 매우 낮아, 게임용으로는 끊김 현상 때문에 부족할 수 있다.
  • → STORMX M2 SE
제닉스의 마우스 시장에서 가장 효자인 제품. 3200dpi급 Avago 3050센서가 사용되었으며, 로지텍 G9X와 비슷한 그립감으로 입소문을 타 금방 유명해졌다. 그 외에도 부족하지 않은 기본 성능과 무게추 조절 가능, 휠 버튼 포함 9개의 스위치, 하드웨어 매크로를 포함하고 있음에도 약 23,000원의 저렴한 가격 때문에도 인기가 있다. 한 때 단종됐다가 외부 코팅과 센서를 업그레이드한 SE버전을 새로 출시했다.
  • STORMX TITAN MARK.IV
타이탄 시리즈의 마우스로 출시된 제품. 하이엔드급 마우스로 출시되었으며, 키보드 타이탄 시리즈처럼 금속 외장에 그립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 Pixart A9800 센서가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메탈 피트가 사용되어 패브릭 재질 마우스 패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타이탄 시리즈 특유의 직조 재질 케이블이 사용되었다.
  • STORMX TITAN MARK.II
타이탄 시리즈의 마우스로 출시된 제품이며, MARK.IV의 보급형 모델이다. 하판만 메탈 재질이며, 상판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Avago 3050 센서 사용. 테플론 피트가 사용되었다.
  • STORMX G3
제닉스 상품 중 2번째 효자 상품. LED 백라이팅과 별도 스위치랑 여분은 기본이고 4가지 모드와 7가지 색깔, 숨쉬기 기능, 광대한 범위의 DPI, 훌륭한 그립감과 클릭감, 간편한 스위치 조작과 교체, 엄지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그럼에도 2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 tita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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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쉘 베이스(EC2B)의 모델로써 조위기어가 지원하지않는 세팅 소프트웨어와 고사양 센서를 통해서 상당히 인기를 얻고있는 모델. ec2-b와의 제원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도 더 좋은 센서(Pixart PMW3389)와 코팅에 절반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원조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다. 문제점으로는 좌우 클릭 감도가 동일하지 않은 이슈가 있으며 제닉스가 직접 생산하는 마우스는 아니고 타사(pwnage) 제품에 제닉스 로고만 입힌 마우스이다. 초기 생산품은 뻑뻑한 직조 케이블이었으나 블랙 색상에 한해서 파라코드 케이블로 교체되었고 가격도 소폭 증가했다, 또한 이전 생산분이나 화이트(직조선)도 추가금을 주면 본사에서 보증기간 유지한 채로 파라코드로 교체해주니 참고하자. 80g 중반대 무게이다.
  • titan G LT
다 같으나 센서가 PMW 3325로 하향 되었고, 선이 직조선이 아닌 고무선이다. 따라서 가격대로 저렴한 염가형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을 생각하면 3327이나 3330 정도로 추적속도가 우수한센서 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모델.
  • titan G Mini
다 같으나 사이즈가 작아진 파생형 모델이다. 이 모델부터는 파라코드 케이블이 기본 장착돼서 출고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 titan G Air
같은 쉘 베이스에서 2010년대 후반 유행인 타공 경량화, 파츠교체 기능을 titanG에 적용시킨 모델이다. 가벼운 무게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를 위해 무게추로 12g까지 증량 가능하고, 기본 무게는 58g이다, 동 가격대 유사 컨셉 마우스 중에선 가장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추가적으로 비타공 팜 커버가 첨부되었고, 색상이 다른 DPI파츠도 동봉된다. 거기다가 색상이 다른 교체형 상부파츠를 별도 판매한다. 무게추 자리에 쿨러를 달아 타공으로 바람이 나오게 만든 금손이 나왔다.네이버카페
  • titan G Wireless
타이탄G의 무선모델이다.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했고 나머지 센서가 PAW3335(로지텍 사의 히어로 시리즈와 유사한 고사양 저전력 센서)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스펙은 유사하다, 단 무게가 90g 중반대로 증량되었으니 참고하자. Type-C 커넥터로 충전하고, 타 게이밍 브랜드 마우스처럼 동글연장용 젠더를 동봉했다.
  • titan G Wireless Mini
마찬가지로 무선화 소형 파생모델이다. 단 스탠다드 무선 모델과 달리 건전지 형태의 탈부착 충전지를 장착했으며 용량이 커 오히려 소형화 모델임에도 사용시간이 증가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무게 증가로 100g대 무게로 더 무거워졌다. Micro 5 Pin 커넥터로 충전한다.
  • titan G Air Wireless
타이탄 에어의 무선버전, 6월 중순에 출시했다. Type-C 커넥터로 충전하는 내장배터리 방식의 무선 마우스이며, 내장배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75g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고 있다. 타공경량의 힘인듯. 무타공 커버로 교체할 시 80g이 된다. 다만 무게추 자리에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므로 air 유선모델의 가변 무게추 기능이 빠진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실상 같은 마우스인 Pwnage Ultra Custom Mouse의 마우스 사이드 그립부에 타공이 있는 것과 달리 타공부분이 없는 형태로 발매했다. 간편한 개조로 TW302030-140mAh 배터리로 교체하고 배터리 브라켓과 사이드 버튼 나사하나를 제거해주면 65g까지도 감량이 가능하다. 저가형 타공쉘 특유의 미묘한 뒤틀림이 거슬리는지 일부 유저가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제품의 문제인지, 고질적 이슈가 될 지는 두고 봐야겠다.
  • titan GX Air
G Air의 대칭형 버전 경량화추세때문인지 non Air모델은 출시되지 않았으며 60g의 매우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 titan GX Air Wireless
GX Air의 무선버전이며 배터리 무게때문인지 76g으로 비교적 무거운 무게이지만 어디까지나 비교적일뿐 무거운 무게는 아니며
픽스아트의 최신센서인 PAW3370센서가 탑재되었기에 모든 dpi에서 smoothing이 거의 없으며 가속또한 없고 lod는 1mm, 2mm으로 설정가능하다. 출처
===# 단종 #===
제닉스의 첫 게이밍 마우스. 후속 모델인 E-BLUE MAZER TYPE-R II가 판매되다가 역시 단종되었다.
듀란달 얼티메이트와 패밀리룩으로 같이 출시한 마우스. 마우스 자체의 스펙은 어디에 내놔도 꿇리는 점이 없으나, 기가바이트 6980X 출시 후 처참히 패배한 비운의 마우스. 하드웨어 매크로가 특징이다. H2L 단종 후 V2 제품이 출시되었으나 이 역시도 현재는 단종.
기존 오른손잡이 전용이었던 E-BLUE MAZER TYPE-R를 양손잡이용으로 출시한 제품.
특출나게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립감이 우수한 것도 아니고, 매크로 기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상당히 비싼 제품.
항상 번쩍번쩍하고 화려하기만 하던 제닉스 마우스에서 오랜간만에 심플한 마우스가 출시됐다. 당시 아바고 최고 사양이였던 9800을 사용했으며 국내 마우스 시장에선 잘 보기 힘든 옴론 재팬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이 있으며 무게추 조절이 가능하다.
M5S와 같이 출시한 마우스. M5S와 기능적, 성능적으로 거의 같으나. 크기가 매우 크다. 그냥 크기만 한 게 아니라 매우 크고 무게도 무겁다. 그래서 작은 게이밍 마우스를 쓰다가 M5B를 사용하면 손목이 아플수도 있다. 손이 큰 사람이나 손에 꽉차는 느낌을 좋아하거나 묵직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
출시한지 1년만에 단종된 비운의 마우스. 근데 왜 단종됐는질 아무도 모른다. 참고로 해외에선 멀쩡히 판매 중.
스틸시리즈 KANA와 비슷한 외형이 특징인 제품. 현재는 단종 후 같은 네이밍의 LE 제품이 판매 중.
E-BLUE MAZER TYPE-R의 후속 제품...인데 어째서인지 전작에 비해 스펙이 낮아졌다.[5]
E-BLUE MAZER TYPE-R II에서 그립에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을 제거한 버전. 스펙은 TYPE-R II과 동일.
E-BLUE AUROZA TYPE-IM의 아이언맨 한정판 제품. 따라서 TYPE-IM와 성능상 다른 점은 없다. 단 가격 이 2만 원 추가된다.
ZERO가 단종된 후 현재 판매 중인 LE. 흔히 리버전되면 숫자를 넣거나 SE를 넣는데, 어째서인지 얘는 LE가 들어갔다. LED가 들어갔기 때문인 듯. 전작에 비해 센서가 상당히 좋아졌고,[6] RGB LED가 들어갔다. 그런데 LED 색상을 정해줄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DPI별 고정 RGB값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크기는 전작과 동일하다.

4. 키보드


키보드에서 판매량이 좋으나 2010년 초반 중복입력[7] 현상이 문제시 되었던 제품이 있었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으로, 특정 시리얼에 집중되어 문제가 발생했었으나 최근에 발매된 제품들은 큰 문제 없이 판매 중인 듯. 타이탄 기계식 키보드 시리즈의 경우 스위치 교체가 가능해 AS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도 했다.
2020년 현재는 신제품 발매도 없고 기존 상품 재고도 안채워지는것으로 보아 키보드쪽에서 발을 빼려는 조짐이 보인다.

4.1. 멤브레인(플런저)


순서는 구→신제품 순 (12년 이후 출시 제품만 다룹니다.), 단종 제품은 취소선.

4.1.1. 판매 중


* STORMX TITAN SE
타이탄 일반형에서 올블랙 색상을 추가하고 매크로 기능, 동시입력 등을 개선한 제품. 한글까지 이중사출 각인이 적용되어 있는 점이 특징.
====# 단종 #====
제닉스의 첫 멤브레인 게이밍 키보드. 유럽식 키 배열을 써서 역ㄴ자 엔터키가 익숙하던 사람들에겐 적응 기간을 필요로 하던 키보드이다.[8] 가격대가 저렴해 학생들 위주로 많이 사용되었다.
K3 이후 오랫동안 멤브레인 키보드 개발을 안하다가 오랜간만에 출시한 제품. 그레이, 화이트, 골드, 블루 총 4종의 색상이 있으며, 비키 스타일의 알루미늄 상판이 큰 특징이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 막다루기 좋고,[9] 영문 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하며, 자체 19키 동시 입력[10]을 지원한다.
NC소프트와 협약하여 출시한 한정판이다. 타이탄 노말과 전반적인 스펙은 같으며, 알루미늄 상판 모양이 약간 다르고 방향키 위에 아이온 로고가 추가되어있다. 출시가는 동일하나 현 판매가는 노말버전보다 약 1만 원 더 비싸다.
타이탄 노말과 스펙은 같으며 외형이 조금 심플해지고 알루미늄 상판에서 플라스틱 상판으로 바뀐 제품이다. 어떻게 보면 타이탄의 보급형이라 볼 수 있는 제품.
제닉스의 첫 플런저 키보드. 전작 K3의 디자인이 많이 계승된 것이 특징. 장점이라고 하면 체리(카일) 등 기계식키보드 키캡 호환이라고 한다. 근데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저 때문에 일반키나 Ctrl, Alt키에만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 최대 20키 동시 입력을 지원한다.

4.2. 기계식


순서는 구 제품→신 제품 순, 단종된 제품은 취소선.

4.2.1. 판매 중


  • TESORO DURANDAL ULTIMATE SE
노말버전 단종 후 출시한 SE 제품. 노말 버전에서 추가된 점은 무한 동시 입력 지원, 추가 키캡, 키캡 리무버, 청소용 브러쉬, PBT 키커버 등의 엑세서리 추가.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COLADA SAINT/EVIL
현재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COLADA는 SAINT/EVIL 두종류로 판매중인데, 다른점은 단순히 화이트, 블랙 색상 차이일뿐. 외관이 왠지 금속제일것 같지만 아쉽게도 플라스틱 재질. 듀란달의 소프트웨어 매크로와 달리 하드웨어 매크로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며 스페이스바 밑에 추가키 3개가 더 있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SCORPIUS M10TSFL
전 제품에 비해 달라진 점은 소프트웨어식 매크로가 아닌 하드웨어식 매크로 지원,[11] 1680만 컬러지원, 각 키마다 색 지정 가능,[12] 레인보우 모드 지원, 글씨체 변경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전 제품에 포함되어 있던 오랜지색 wasd 키와 키캡은 빠지고, 해당 제품에서 이중사출 키캡으로 바뀌면서 영문만 LED가 투과되며 한글은 레이저 각인이다. 당연하게도 레이저각인은 LED 투과가 안 될 뿐더러, 쉽게 지워진다. 대신 키보드 청소 브러시를 제공해준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LOBERA SUPREME
TESORO COLADA EVIL와 상당히 유사한 외형을 갖고 있으며, 단지 다른점은 체리축을 썼냐, 카일축을 썼냐 뿐인데 가격은 무려 5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 SCORPIUS M10GK
예전에 출시한 SCORPIUS M10G에서 체리축 대신 카일축을 사용한 키보드. 그걸 빼면 달라진 점은 없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 TESORO EXCALIBUR/RGB Edition/Spectrun
노말 제품부터 RGB, 스펙트럼까지 제품군이 다양한데, RGB는 노말 제품의 블루 LED 대신 RGB LED를 넣은것이고. 스펙트럼은 RGB에 레인보우 웨이브라는 LED 효과를 추가한 제품이다. 제닉스 답지 않은(?) 심플한 외관이 특징이다. 노말 버전과 스펙트럼은 카일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으며, RGB 에디션은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2018년 4월에 EXCALIBUR의 스위치가 체리 청축으로 바뀌었다.
  • STORMX K5
오테뮤 스위치를 사용한 기계식키보드. 라인별로 고정된 색깔의 LED와 커스텀 모드를 지원한다. 청축, 갈축, 적축으로 출시되었다.
  • STORMX TITAN MK.VII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 오테뮤축을 사용한다. RGB LED를 지원하며(전용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색상조절이 불가능하며 미리 설정된 값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실제로 제품을 구입하면 적축, 갈축, 청축, 흑축을 한개씩 같이 준다. 스위치는 제닉스 홈페이지에서 15개(12+예비 3개)에 6000원으로 살수 있으니 참고하자.
  • STORMX TITAN MK.X
MARK.VII과 동일하게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텐키리스 키보드. 마찬가지로 RGB가 있지만 미리 설정된 값으로만 변경이 가능하며, 반듯한 사각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크 7과 동일하게 4종류 스우치 샘플을 하나 씩 주지만 팜레스트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매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하우징 우측 상단이 뜬다던가, 키보드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실 사용에 큰 지장은 없으나 구입 전에 참고하길. (상판이 뜨는 건 사용시 큰 지장은 없으며, 균형이 안 맞는 건 키보드 아래에 장패드를 깔면 체감하기 힘들다.)
  • STORMX TITAN MK.V
MARK.X의 풀 배열 저가버전. 스위치 교체는 가능하나, LED는 흰색만 사용 가능하다.
  • STORMX TITAN MK.VI
MARK.VII의 저가버전. MARK.V와 마찬가지로 스위치 교체는 가능하나, LED는 흰색만 사용 가능하다.
  • STORMX TITAN ALT
제닉스의 CNC 가공 알루미늄 키보드. 체리 MX 스위치를 사용한다.
  • STORMCHASER
제닉스에서 오랜만에 체리 MX축을 사용했다.
제닉스 답지 않은 마감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꽤 좋은 평가를 듣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이중사출 PBT 키캡 104키와 4개의 ABS 키캡을 사용하고 있다. 단점으로는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들이 먹먹한 느낌을 준다는 것.[13]
  • STORMCHASER TENKEYLESS
스톰체이서의 텐키리스 버전. 위의 풀배열 버전과 달리 케이블이 탈착식이다.
====# 단종 #====
제닉스의 첫 기계식 키보드.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으며 지금 봐도 전혀 손색없는 스펙을 갖고 있었다. 그 스펙이라 하면 백라이트 LED, 탈착식 번들 팜레스트, 무한 동시 입력 등이 있다. 현재는 단종된 상태. 대신 후속 모델인 TESORO M7 LED SE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M7라인업 중 중저가 라인업에 속한 키보드이다. 가장 인기있는 체리 청축으로만 출시했었으며, LED 제품과 같이 오디오, 마이크 단자와 USB 허브가 있었다. 현재는 단종되었으며, 이 이후 SE가 출시했으나 SE도 단종되었다.
M7라인업 중 염가형 라인업에 속한 키보드이다. LED 제품에서 백라이트, USB 허브, 오디오, 마이크 단자가 빠진 제품. 축은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었다. 현재는 단종했으며 이 이후 SE 제품으로 적축, 갈축, 청축만 판매되고 있다.[14]
제닉스에서 출시한 두번째 라인업의 첫번째 제품. 정말 베이직한 외형으로, 게이밍보다는 사무용으로 맞는 제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었으며, 현재는 단종된 후 그자리를 M10GK가 매꾸고 있다.
현재 제닉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효자라고 볼 수 있는 제품. 예전 노말 제품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며 단순히 제품 마감 향상 수준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흑축은 단종되었다. 현재는 단종되어 후속작인 TESORO M9 제품이 생산된다.[15]
제닉스에서 판매중인 체리축 제품 중 가장 저렴한 키보드. 이 역시 예전 노말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한 때 제닉스의 얼굴이었던 제품. 지금도 동일제품의 SE 제품이 인기가 있긴 하나 얼굴까진 아니다. M7에 비해 훨씬 화려해지고 고급스러워졌으며, 소프트웨어 매크로를 지원하는것이 큰 특징. 체리 적축, 갈축, 청축으로 출시했으며 현재는 단종 후 SE 제품을 판매중.
현 제닉스의 최고 인기 제품이며 첫 카일축을 사용 하고 첫 텐키리스 키보드 제닉스의 첫 카일축이라곤 하지만 사실 국내 키보드 시장 첫번째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14년 1월 블랙 색상이 출시하고, 14년 9월 화이트 색상이 출시했다. 7~8개월 간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블랙 색상에서 있던 문제점을 수정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런 거 없이 색깔만 바꿔 출시했다. 참고로 M10TFL의 뜻은 M10 Tenkeyless Full LED이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이 키보드는 RGB 색깔 변경이 가능하다. 허나 요즘 나오는 키보드처럼 화려하게 되지는 않고, 단일 색상 지정만 가능하다. 카일 적축, 갈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했다.

4.3. 광축 키보드


  • STORMX TITAN OPTICAL
비키 타입의 알루미늄 키보드. 옵테뮤 광축, 이중사출 ABS 키캡을 사용한다. LED는 레인보우이긴 하지만 라인별로 색이 고정되어 있다.

5. 주변기기/악세사리



5.1. 키캡


순서는 숫자/abc/가나다 순
  • 104 PBT 키캡
US 표준, 하단 독자 배열[16] 둘다 호환 할 수 있는 키캡이다. 흔히 출시되는 키캡들이 US 표준 배열로만 출시되는걸 생각하면 참으로 고마운 키캡. 색상은 파스텔 레인보우, 레인보우 두 종류이다. 인쇄 부분은 한영, 사이드 영문 두 종류이다. 인쇄 방식은 레이져 인쇄이다. 스탭 스컬쳐 2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께는 1.5mm로 두껍다. 한때 스페이스바 수율 문제로 잠시 판매를 중단했으나, 현재는 해당 문제 해결 후 정상 판매 중
  • 14/9 PBT 이중사출 키캡
PBT 이중사출 키캡이며 폰트 부분이 투명한 PBT로 되어있어 LED투과율이 상당히 높다. 스탭 스컬쳐 2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께는 1.2mm로 약간 두꺼운 편. 9키는 ESC, WASD, 방향키로 구성되어 있으며 14키는 ESC, 1234, QWER, ASDF, B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은 핑크, 블루, 레몬(노란색), 오렌지(주황색) 총 4종이다.
  • 37 PBT 이중사출 키캡
14키, 9키와 같은 스펙에 37키 구성을 하고 있다. 색상은 레인보우 하나.
  • 37 PBT 키캡
37 PBT 이중사출과 다르게 레이져 인쇄를 한 PBT 키캡이다. 색상은 그레이, 화이트, 레인보우, 파스텔 레인보우 4종이며 인쇄 부분은 한영, 영문, 사이드 영문 3종이다. 두께는 1.5mm로 두껍다.
  • 9 PBT 키캡
PBT 실크 인쇄 키캡이며 구성은 ESC(레드), WASD(블루), 방향키(핑크)이다. 두께는 1mm로 평범한 편.
  • STORMX TITAN 키캡 세트
흔히 기계식 키보드 용으로 나오는 키캡과 달리 이 키캡은 제닉스 타이탄이라는 멤브레인에만 적용할 수 있는 키캡이다. ABS 재질에 이중사출 방식의 폰트 인쇄를 했다. 타이탄 특성상 스페이스바 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사도 스페이스바는 교체하지 못한다.
  • 고급 실버 키캡 & 키캡 리무버
테소로 듀란달 얼티메이트 SE에 들어가는 번들 실버 키캡과 같은 키캡이다. 해당 키캡 출시 당시엔 고급 키캡이라고 해도 뭐라 할 사람 없었지만 지금 출시한다면 PBT 이중사출 키캡에 치여 푸대접 받을것이다. 구성은 ESC와 WASD
  • 오렌지 키캡 & 키캡 리무버
엑스칼리버 시리즈, 스콜피어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번들 오렌지 키캡과 같은 키캡이다. 구성은 구분 없는 키캡 4개. 스탭 스컬쳐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 자칫 키감이 어색해질 수 있다.

5.2. 키 스위치


  • 제닉스 Mark VII 전용 오테뮤 키 스위치
마크 7의 축을 바꿀 수 있다. 청축, 적축, 갈축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구성은 12개 + 예비 3개로 총 15개이다. 가격은 12 + 3개에 6,000원이며, 마크 7의 모든 키 스위치를 갈려면 110개 짜리가 가격면에서 낫다. 가격은 29,000원. 참고로 흑축도 판매 중이다.

6. 게이밍 의자


제닉스에서 내놓은 레이싱 버킷 스타일의 게이밍 전용 의자. AKRACING 시리즈와 ARENA-X 시리즈 두 종류가 있으며, 제품마다 크기와 쿠션감이 다르다. 대체로 비싼 제품이 크기도 크고 푹신한 것이 특징이지만 키가 작으면 발이 붕 떠버린다. 최근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정식 라이센스 제품도 출시했다.
2017년 5월 말 내구성과 AS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관련 커뮤니티에서 성토당하고 있다.
A/S 비용으로 구매자에게 사기를 치려다 들통이 난 제품이다. 간략히 설명하면 회사에서 처음엔 수리비로 15만원을 불렀는데, 구매자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자 11만원으로 낮췄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구매자가 직접 의자를 분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원래 일체형이라서 수리비가 비싸다.'라는 회사의 주장을 반박하자 무상수리로 해주겠다고 태세전환을 한 사건.

6.1. AKRACING


[image]
  • TYPE-1
일반적인 크기의 게이밍 의자. 레드/블루/오렌지/화이트 4가지 컬러.
  • TYPE-2
일명 콩의자.[17] 제품 중 가장 평평해 무난한 제품이다. 하부 시트가 더 넓어진 카본 에디션 제품도 있다.
기본은 레드/블루/오렌지 3가지 컬러.
  • TYPE-3
현재 제닉스 의자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 레드/화이트/핑크 3가지 컬러.
  • TYPE-4
타입 3번과 동일한 제품. 디자인만 차이가 있다.

6.2. ARENA-X


  • TYPE-1
제닉스에서 처음 발매된 게이밍 의자. AKRACING 보다는 작은 편이다.
  • TYPE-2
  • TYPE-3
  • ZERO
제닉스 의자 중에선 가장 저렴한 제품. 보급형 답게 무난한 크기로서 특별히 체형은 가리지 않는다. 체격이 작은 편이라면 이쪽을 추천.
  • FC BARCELONA, REAL MADRID
대놓고 축덕들 을 노린 제품. 당연하겠지만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한다. 제로 의자와 크기는 동일하나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 BMW M 에디션

7. ASTRO 헤드셋


제닉스에서 ASTRO Gaming사의 헤드셋을 정식 수입하고 있었으나 무려 '''로지텍'''이 ASTRO Gaming을 인수하면서 로지텍 G 라인업 헤드셋 부문에 당당히 편입되었다. 기존 출시 제품 및 프로 제품군을 제외한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은 앞으로 ASTRO를 통해 출시된다. 제닉스에 있어서는 호재.

[1] 다른 넷은 스카이디지탈, 한성컴퓨터, ABKO, 맥스틸이며, 멤브레인으로 가면 너무나도 많은 국내 회사가 있다. 번외로 레오폴드가 있는데, 이쪽은 앞서 서술한 5사와 달리 실용성과 고품질 에 몰빵한 케이스. 엠스톤 이라는 회사도 있지만 이 회사는 규모가 좀 작다.[2] 이게 얼마나 단단하냐 하면, 제닉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1.6톤 SUV와 '''13.3톤 버스'''가 밟고 나서 물까지 뿌린 후에 키 인식 테스트를 했는데, 맨 윗줄의 키들만 인식이 안되고, 나머지는 '''멀쩡하게 작동했다.'''[3] 유럽 AKRacing 사의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중이며, Arena-X란 이름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4]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직도 매물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5] AVAGO 5090→5050[6] AVAGO 3050→9800[7] 키를 한번만 눌러도 일정 확률로 동일한 키가 2~4번 연속적으로 입력되는 현상 ㅇㅇㅇ, ㅈㅈ 이렇게 말이다. [8] 유럽식 키 배열은 ㄱ자 모양의 엔터키를 말한다.[9] 무려 13톤 버스가 깔고 지나가도 작동되는 내구성을 보였다.링크 [10] Tab , Q, W, E, A, S, D, 왼쪽 Shift, Z, X, C, B, 왼쪽 Ctrl, 왼쪽 Alt, 스페이스바, 방향키만 해당된다. 이 외의 키는 6키 동시 입력.[11] 예전에는 소프트웨어로 프로파일을 지정해야 했고, 최대 5개였다.[12] 대신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하다.[13] 해당 현상은 스테빌라이저에 윤활을 과하게 먹였을 경우 일어난다. 이러면 소음은 많이 잡히기에 반드시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는 특성이다. 키보드 명가로 이름높은 바밀로도 똑같이 스테빌라이저 관련 키들이 먹먹한데, 이게 바밀로의 장점(소음을 잘 잡아냄)이자 단점(너무 먹먹해서 치는게 어색함)으로 동시에 꼽힌다.[14] SE 흑축도 출시되었으나 현재 단종[15] 16년 8월 다나와에서 담당자가 답변한 내용이다.[16] 하단 Ctrl키, Alt는 크고 윈도우키, 메뉴키는 작은 배열[17] 제닉스에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홍진호가 앉은 의자가 2번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