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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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TCG의 1번째 정규 부스터 팩. X컬렉션과 동시 발매되었으며, 커버 카드는 이벨타르 EX이다.
기념할 만한 XY블록의 첫 부스터 팩이지만, 현시점에서 이 팩을 뜯는 것은 거의 추천되지 않는다. 사실 발매 당시에도 팩 메인인 이벨타르 EX나 프레프티르, 박사의 편지를 제외하곤 그다지 건질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이었고, 이후 발매된 구축 덱에서 셋 모두가 재판되면서 이 팩을 뜯는 의의는 거의 사라졌다. XY9 천공의 분노 발매 후 재조명 받은 X컬렉션과는 큰 차이.
이 팩부터 RR(더블 레어)라는 새 레어도가 생겼다. 포켓몬 EX들은 이제 이 레어도로 출현하며, 한 통을 뜯으면 대략 1~3장꼴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팩부터 새롭게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었으며, 동시에 드래건 타입 포켓몬의 약점이 같은 드래곤 타입에서 페어리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XY9 현재까지 드래건 타입이 약점인 포켓몬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드래곤 타입은 XY블록부터는 무색 타입과 함께 단둘뿐인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타입이 되었다.
포켓몬스터 TCG의 1번째 정규 부스터 팩. X컬렉션과 동시 발매되었으며, 커버 카드는 이벨타르 EX이다.
기념할 만한 XY블록의 첫 부스터 팩이지만, 현시점에서 이 팩을 뜯는 것은 거의 추천되지 않는다. 사실 발매 당시에도 팩 메인인 이벨타르 EX나 프레프티르, 박사의 편지를 제외하곤 그다지 건질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이었고, 이후 발매된 구축 덱에서 셋 모두가 재판되면서 이 팩을 뜯는 의의는 거의 사라졌다. XY9 천공의 분노 발매 후 재조명 받은 X컬렉션과는 큰 차이.
이 팩부터 RR(더블 레어)라는 새 레어도가 생겼다. 포켓몬 EX들은 이제 이 레어도로 출현하며, 한 통을 뜯으면 대략 1~3장꼴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팩부터 새롭게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었으며, 동시에 드래건 타입 포켓몬의 약점이 같은 드래곤 타입에서 페어리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XY9 현재까지 드래건 타입이 약점인 포켓몬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드래곤 타입은 XY블록부터는 무색 타입과 함께 단둘뿐인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타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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