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드라마)

 


'''드라마[1]
YOUTH''' (2021)
''유스''


'''장르'''
청소년 드라마, 성장물
'''방송 시간'''

'''방송 기간'''
2021년
'''방송 횟수'''

'''제작'''
[image]
'''채널'''

'''

'''
'''제작'''

'''연출'''
김재홍[2]
'''극본'''
김수진[3], 최우주
'''원작'''
BU
'''출연'''
서지훈, 노종현, 안지호, 서영주,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
'''시청 등급'''
미정
'''관련 사이트'''

1. 개요
2. 마케팅
2.1. 예고편
2.2. 포스터
3. 시놉시스
4. 특징
5. 등장인물
6. 방영목록 및 시청률
7. OST
8. 평가
9. 수상
10. 논란
10.1. 방탄소년단 멤버 실명 사용 논란
11. 기타


1. 개요


2021년에 제작 및 방영 예정인 드라마. 방탄소년단세계관을 원작으로 한다.

2. 마케팅



2.1. 예고편



2.2. 포스터



3. 시놉시스



4. 특징



5. 등장인물



'''김석진'''

서지훈
아버지의 그늘에 갇힌 소년. 완벽해 보이지만 감정 표현에 서툴다.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석진. 말 잘 듣는 착한 아들로, 자신의 인생이 아닌 아버지의 설계도 안에서 살아왔다. 그런 석진이 전학 간 곳에서 만난 소년들을 통해 애써 외면하고 묻어둔 감정들과 마주하게 된다.
'''민윤기'''

노종현
살벌한 소문을 가진 소년. 무뚝뚝하지만 속내는 따뜻한 츤데레.
엄마가 전부였던 세상에 낡은 피아노가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버린 소년. 그러나 엄마를 죽이고 집에 불을 질렀다는 소문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윤기는 편견 없이 자신을 따르는 정국을 통해 불안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정호석'''

안지호
세상에 홀로 버려진 소년. 긍정마인드를 가진 댄싱머신.
어린 시절 놀이공원에 버려진 아픔이 있지만, 누구보다 밝은 에너지를 가졌다.
'''김남준'''

서영주
평범한 일상이 꿈인 소년.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팍팍한 현실에 일찍 어른이 된 힘겨운 소년이다.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다.
'''박지민'''

김윤우
해맑은 미소 속에 말 못 할 비밀을 숨긴 소년.
가족들의 과보호, 거짓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이 트라우마로 남아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소년이다.
'''김태형'''

정우진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사는 상처투성이의 위태로운 소년.
엄마의 가출과 함께 변해버린 아빠가 캐치볼을 해주던 예전의 자상한 모습으로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 믿는 순수함을 지녔다.
'''전정국'''

전진서
존재의 이유가 궁금한 소년.
불안정한 가족들 틈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던, 살아가는 의미도, 죽음에도 무감한 소년이다.

6. 방영목록 및 시청률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OST



8. 평가






9. 수상



10. 논란



10.1. 방탄소년단 멤버 실명 사용 논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BU 유니버스는 화양연화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야기로 상당히 어두운 편에 속한다. 방탄소년단/설정 문서에 소개된 것처럼 멤버들 각자 트라우마와 불안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로인해 생겨나는 불안들은 석진이 시간을 되돌리며 구해낸다는 설정이 큰 틀이다. '''7명의 멤버중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멤버가 없는 설정'''이다.[4] 그런데 멤버들 실명에 마치 멤버들의 이야기인 것처럼 드라마를 쓰게 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짜로 그런 것처럼 대중들이 인식하며 그로인한 가족들의 2차 피해까지 고려해야한다는 것이 A.R.M.Y의 입장이다.[5] 팬들은 트위터 실트 총공이나 댓글 등을 쓰거나 위버스에서 총공을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명 사용을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11. 기타



[1] 방송사 미공개[2] 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 연출[3]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 집필[4] 석진은 가장 정상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스파이가 되라고 강요받는 등의 문제, 윤기는 화재로 인한 어머니의 사망과 본인도 화마에 사로잡혀 자살하려고 했다는 점, 호석은 어머니께서 버림 받고 그에 대한 충격으로 기면증에 걸린 것처럼 보였지만 다 거짓말이고 플라시보 효과가 나는 약이나 먹고 있으며 남준은 가난하고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는데 갑질을 당한다. 지민은 풀꽃수목원에 대한 두려움에 입수를 하며 태형은 누나가 가정 폭력을 당하고 태형 본인은 아버지를 살해한다. 정국도 불량배들과 마주치거나 자살을 기도하는 등 정상적인 가정이 없다.[5] 빅히트의 홍보도 마치 이 드라마가 '''방탄의 실제 모습을 그린 것처럼 홍보'''하고 있어 더 문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