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nce

 



1. kobo의 곡
1.1.1. 아티스트 코멘트
2. Naya~n의 곡


1. kobo의 곡



1.1. beatmania IIDX



전용BGA+싱글하이퍼

싱글 어나더 영상
장르명
TECHNO
테크노
BPM
180
전광판 표기
'''entranc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80
8
740
9
845
더블 플레이
5
648
7
778
10
1150
kobo가 Kobo project with Masa라는 명의로 가정용 5th에 제공한 곡. 그 후 아케이드 7th style에 이식되었다.
노멀을 제외하고는 초반의 세로 연타패턴이 좀 성가시게 느껴질 수 있다. 세로축 지대만 통과하면 그 이후는 간단해진다.
아케이드로 이식되고 3작품만에 삭제되었다가 7년이 넘게 지나서 19 Lincle 에서 해금곡으로 부활했으나, 4작품 뒤인 23 copula의 로케테스트에서 삭제되었다. 원래는 전용 BGA가 있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부활하면서 범용 BGA로 교체되었다.

1.1.1. 아티스트 코멘트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beatmania IIDX 5th Style이라는 비트매니아의 궁극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타이틀의 가정용 오리지널 추가곡 제작에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Kobo project」의 코보리라고 합니다.
아직 신참 풋내기지만 나중에도 알아봐주시기를.
이번에 협력해준 Masa 군은 프로그래머로 웃는 얼굴이 대담한 나이스 가이입니다.
그럼, 곡에 대해 코멘트를 말해봅시다.
제 나름대로 IIDX 다운 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요소와 Masa 군의 미친... 아니, 센스 있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면서 곡 제작을 진행하며 시행착오의 끝에 완성한 것이 이 「entrance」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인 kella 씨의 멋진 무비와 맞아 떨어져 IIDX 다운 완성이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저것 집어넣은 결과, 애매한 「테크노(같은 것)」가 되어버렸는데, 명확한 장르명 분류에 고민했던 저는 선배인 L.E.D. 씨한테
코보리 「이거 장르는 뭐라고 하면 될까요?」
L.E.D. 씨 「음.」
코보리 「...개인적으로는 약간 하드코어계 곡・・・으로 만든 건데요.」
L.E.D. 씨 「그건 아닌 것 같은데(웃음).」 잠시 생각하고...
L.E.D. 씨 「큰 묶음으로는 테크노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코보리 「역시 그렇죠.」
그래서 제 안에서 비마니 시리즈에서 테크노라 한다면 친숙한 L.E.D. 씨가 「테크노일지도」라고 말씀 해주셨으니 역시 테크노지!! 이렇게 된 결과물입니다.
그럼, 채보 쪽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어렵죠? 힘들죠? 네. 참고로 선배가 사박거리며 클리어하는 중에도 전 얼마나 해도 못 하겠던데요.
그래도 엄청 난이도 높은 곡이 많은 IIDX에서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지도? 그렇죠. 뭐든지 기합으로 커버 할 수 있어요.
그럼, 또 여러분의 귀에 들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by Kobo project의 코보리)
제 옆 자리의 홋카이도와 바이크를 각별히 사랑하는 Y 씨의 영향으로 이곡을 들었을 때 바이크로 질주하는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바이크 질주 무비입니다.
여러가지 일의 시작과 끝은 이어져 있지요. 무언가 끝나면 무언가 시작된다.
그 무언가를 시작하는 entrance를 향해 달려나가는 이미지로 무비를 만들었습니다.
그걸 위해서 일단 폭발시켰습니다. 파괴했습니다. 세계의 종말입니다.
DJ.Kobo 씨의 질주감 있는 기분 좋은 소리를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by kella)
- CS 5th style 공식 홈페이지의 코멘트
kobo / SOUND
가정용 beatmaniaIIDX5th style용으로 쓴 이 곡이 설마 아케이드판에 재데뷔 할 줄이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dj TAKA 씨께는 감사합니다.
제게 있어서 처음 비트매니아용 악곡 제작이기도 하고, 제작에 있어서는 생각 착오의 반복이었습니다.
제작 당시를 회상하자면 제가 좋다고 생각한 요소가 문득 떠오르자마자 바로 툭툭 채워보고는 뭔가 다른데- 하고 그만두고, 또 다른 걸 넣어보고는 역시 아까 그게 좋았을지도...라는 느낌의 나날이었습니다.
고생한 만큼 특별한 마음도 한층 더.
가정용도 부디 여러분 꼭 즐겨주세요!
kella / MOVIE
처음 만나뵌 것이 가정용이였던 이 곡에 관계된 것도 벌써 1년 정도 전이네요.
어쨌든 제작 말기에 날아들어와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그건 이제 그리운 경지에 들어섰지만요.
좋은 곡인만큼 조금 더 만들어 넣고 싶었던 건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이미지는....
그러고보니, 만들기 시작했을 때 작곡가인 kobo 씨에게 어떤 이미지가 좋을까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맡기겠습니다라는 답장이여서 멋대로 바이크 무비로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와서지만 화 안 내셨으면 좋겠네요....
무척 질주감 있는 곡이니까 여러분들도 올라타서 플레이 하실 수 있으셨으면.
처음이신 분도, 그렇지 않으신 분도 즐겨주신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 7th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코멘트

2. Naya~n의 곡


ee'MALL의 수록곡.

2.1. 팝픈뮤직


[image]
BPM
132
곡명
'''Entrance'''
아티스트 명의
ナヤ~ン with 樽木栄一郎
장르명
Urban Blues
우르반 블루스
담당 캐릭터
Paul
바울
수록된 버전
pop'n music 9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12
16
28
-
노트 수
308
326
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