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yo

 


2002년 당시 솔로로 데뷔했던 강성훈이 출연했던 오픈스튜디오 편.
엠넷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으로 2000년대 초반에 방영하다가 어느 순간 종영되었다. 약칭은 와썹요. 종영 직전까지는 'Show! What's up yo'라는 이름으로 방영됐었다. 처음에는 'What's up JEROME'이란 이름으로 제롬이 단독 진행하던 다소 얌전(?)했던 VJ 중심의 프로그램 이였으나, 이후 하하가 합류하고 이어 MC몽까지 합류하면서 프로그램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힙합 가수들이 MC였던 터라 힙합분위기의 자유분방한 진행이 돋보였던 프로. 특히 하하와 MC몽의 실질적인 예능 데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중고신인이었던 하하, MC몽, 제롬이 진행하는 방송으로 막나가는 진행으로 유명했다. 기본적으로 신인, 인기가수, 연예인들이 나와 간단한 토크와 노래 소개등을 하거나 거리에서 아무시민이나 붙잡고 다양한 게임을 해서 가장 못 맞추는 꼴찌가 명동이나 강남 한복판에서 개망신쑈를 당하는 것으로 엔딩을 지었다.
당시 MC들이 못떴었'던' 중고신인이란 점을 캐릭터로 삼아, 자체적으로 'What's up yo!'라는 노래를 제작해 무대를 준비하고, 당시 엠넷의 음악 공개방송 프로그램이였던 쇼킹엠에 데뷔 무대(?)까지 오르는 장면을 프로그램에 담기도 했다. 요즘 여러 예능에서 선보이고 있는 노래 제작 예능의 시초로 볼 수 있을 듯.[1] 이 곡은 당시 MC몽이 소속되어 있던 피플크루 3집에 마지막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이후 하하는 무한도전으로 ,MC몽은 1박 2일로 유명 연예인들이 되었고, 여러 그룹을 전전하던 제롬한국 연예계 생활을 포기하고 LA로 돌아가 미스터피자 LA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1] 이보다 몇달전인 2001년에는 방송인 박경림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인 박고테 프로젝트도 지상파인 SBS를 통해 소개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