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환도로주식회사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단계 구간을 운영하는 사업자.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2길 40 (시흥동)에 있다.
설립 당시에는 두산그룹 자회사로 두산건설이 최대주주였고, 본사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0-54번지 원일빌딩 3층에 위치해 있었다. 2016년 5월 본사를 서초구 효령로 39, 3층(방배동 980-54, 원일빌딩)에서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지분율은 한국인프라2호투융자회사가 72.96%, 한국산업은행이 12.87%, 두산건설이 4.06%, 대림산업, 롯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1.63%, 금호산업, 동부건설이 각각 0.81%, 파라다이스글로벌이 0.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