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KDB산업은행'''
'''K'''orea '''D'''evelopment '''B'''ank

[image]
'''정식 명칭'''
한국산업은행
'''한자 명칭'''
韓國産業銀行
'''영문 명칭'''
'''K'''orea '''D'''evelopment '''B'''ank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1954년 4월 1일
'''설립목적'''
산업의 개발·육성,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지역개발, 금융시장 안정 및 그 밖에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관리하여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
한국산업은행법
'''업종명'''
개발금융기관
'''대표자'''
이동걸
'''주무기관'''
금융위원회
'''주요 주주'''
'''기획재정부: 91.71%'''
국토교통부: 7.60%
해양수산부: 0.69%
'''기업 분류'''
기타공공기관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은행코드'''
002
'''SWIFT코드'''
KODBKRSE
'''직원 수'''
3,193명(2020년 3분기 기준)
'''자본금'''
연결: 18조 6,631억원(2019년 기준)
별도: 18조 6,631억원(2019년 기준)
'''매출액'''
연결: 38조 9,313억원(2019년 기준)
별도: 24조 8,796억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1조 2,222억원(2019년 기준)
별도: 1조 1,686억원(2019년 기준)
'''순이익'''
연결: 2,791억원(2019년 기준)
별도: 4,457억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268조 8,397억원(2019년 기준)
별도: 217조 8,353억원(2019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233조 7,626억원(2019년 기준)
별도: 192조 325억원(2019년 기준)
'''자회사'''
산은캐피탈
KDB인프라자산운용
KDB비즈
KDB인베스트먼트
그 외 자회사 목록 보기
대우조선해양
대한조선
신한중공업
삼우중공업
케이디비인베스트먼트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2018큐씨피13호사모투자합자회사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
KDB ASIA LIMITED
KDB IRELAND DESIGNATED ACTIVITY COMPANY
JSC KDB BANK UZBEKISTAN
KDB BANK EUROPE LIMITED
BANCO KDB DO BRASIL S.A.
KoFC-KVIC일자리창출펀드
KoFC-BK Pioneer Champ 2010-13호 투자조합
KoFC-동양 Pioneer Champ 2010-5호 투자조합
KoFC-LB Pioneer Champ 2010-10호 투자조합
코에프씨스카이레이크그로쓰챔프2010의5호사모투자전문회사
블루오션기업재무안정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
KoFC-KVIC일자리창출펀드2호
KoFC-코오롱 Pioneer Champ 2011-6호 투자조합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 투자조합
KoFC-KB청년창업1호투자펀드
제이케이엘그로쓰챔프2011의1호사모투자전문회사
KOFC-현대기술투자PIONEERCHAMP2010-11호투자조합
코에프씨에스케이협력사동반성장제삼호사모투자전문회사
원익 그로쓰챔프 2011의3호 사모투자전문회사
KOFC-현대 PIONEER CHAMP 2011-7호 투자조합
KoFC-WIP Pioneer Champ 2010-6호투자조합
키움고성장 가젤기업펀드
인터베스트글로벌제약펀드
KoFC-Neoplux R&D-Biz Creation 2013-1호 투자조합
아주 Life Science 해외진출 Platform펀드
SLI 소재부품 투자펀드 2014-1호
엔에이치아주아이비중소중견그로쓰2013사모투자전문회사
큐씨피중소중견그로쓰2013사모투자전문회사
대성 세컨더리 투자조합
코오롱 소재부품 투자펀드 2014-2호
스마일게이트소재부품투자펀드 2014-3호
일자리창출중소기업투자사모투자전문회사
KoFC-아주 Pioneer Champ 2010-9호 투자조합
KoFC-KTBN Pioneer Champ 2010-15호 투자조합
코에프씨대신아주아이비그로쓰챔프 2010의7호사모투자전문회사
코에프씨 현대중공업 협력사 동반성장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KoFC-플래티넘 청년창업 3호 투자펀드
KoFC-파트너스 Pioneer Champ 2011-1호 투자조합
KoFC-미래에셋 Pioneer Champ 2011-3호 투자조합
KoFC-아주 Pioneer Champ 2011-8호 투자조합
엔에이치엘비 그로쓰챔프 2011의4호 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티씨-엔피 그로쓰챔프 2011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
코에프씨밸류업사모투자전문회사
아이비케이씨동양중소중견그로쓰2013사모투자전문회사
아세안바이오메디컬투자조합
에스비아이 아세안 스프링보드 투자조합
스틱해외진출플랫폼펀드
HB 유망서비스산업 투자조합
키움성장15호세컨더리투자조합
하나제삼호사모투자
유안타세컨더리2호펀드
UI유망서비스벤처투자조합
DSC 유망서비스산업펀드
파트너스7호세컨더리투자조합
코그니티브 유망서비스산업 투자조합
페트라6의1호사모투자
엔베스터 창해유주 사모투자전문회사
알바트로스 퓨처코리아 투자조합
DKI 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
플래티넘-유망산업펀드
하일랜드2016중소중견엠앤에이 사모투자
충청권글로벌기술투자조합
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한국비티엘일호투융자회사
한국교육투융자회사
한국철도일호투융자회사
멀티에셋전력사모특별자산투자회사
부품소재엠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밸류제칠호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시그마제2호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아시아사모투자전문회사
트로이카해외자원개발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아이에이피일대일로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디비벤처엠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
와이제이에이 중소중견기업 엠앤에이 사모투자
MGI세컨더리 투자조합 2호
아이비케이에스중소기업도약사모투자
웨일제1호중소중견기업엠앤에이사모투자
케이디비중소중견메자닌사모투자전문회사

'''미션'''
대한민국 금융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 (2015 ~ 2018)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선진형 정책금융기관''' (2019 ~)
'''비전'''
대한민국 도약의 금융엔진, 글로벌 KDB (2016 ~ 2018)
'''대한민국을 미래로 연결하는 금융플랫폼''' (2019 ~)
'''소재지'''
'''본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KDB Digital Square'''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77 (망월동)
'''국고수납대리점'''
''''''외국환은행''''''[1]
USD, JPY, EUR, GBP, CHF, CAD, AUD, NZD, HKD, SEK, DKK, NOK, SAR, KWD, BHD, AED, THB, SGD, IDR, MYR, CNY
'''관련 웹사이트'''
'''KDB산업은행 공식 홈페이지'''
'''우체국 ATM 찾기 홈페이지'''
'''공식 SNS'''
'''KDB산업은행 공식 블로그'''
'''KDB산업은행 공식 유튜브'''
'''KDB산업은행 공식 페이스북'''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2-787-4000'''
고객센터(국내): '''1588-1500'''
고객센터(국내): '''1688-1500'''
고객센터(해외): '''82-1588-1500'''
고객센터(해외): '''82-1688-1500'''

'''▲ KDB산업은행 공식 홍보영상'''

'''▲ KDB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공식 PR'''
[image]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산업은행 본점 사옥.
1. 개요
2. 역사
3. 역대 임원
3.1. 이사장
3.2. 회장
4. 지점 현황
5. 상품과 서비스
5.1. 은행/수수료
5.2. KDB 다이렉트(現 KDB Hi 뱅킹)
5.3. 스마트폰 뱅킹
5.3.1. 비대면 서비스
5.4. 카드 상품
5.4.1. 제휴 신용카드
5.4.2. 자체 체크카드(BC기반 연회비 없음))
5.4.3. 제휴 체크카드
6. 미성년자 거래
7. 해외법인
8. 관련 문헌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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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산업은행법'''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산업의 개발·육성,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지역개발, 금융시장 안정 및 그 밖에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관리하는 한국산업은행을 설립하여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본점 및 지점 등의 설치) ① 한국산업은행은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
② 한국산업은행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곳에 지점, 대리점, 그 밖의 영업소 또는 사무소를 둘 수 있다.
제5조(자본금) ① 한국산업은행의 자본금은 30조원 이내에서 정관으로 정하되, 정부가 100분의 51 이상을 출자(出資)한다.
② 한국산업은행의 자본금은 주식으로 분할한다.
제9조(해산) 한국산업은행의 해산에 관하여는 따로 법률로 정한다.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하여 기업금융 지원을 위해 세워진 국책은행이다. 영어 명칭은 위에 적힌 Korea Development Bank, 약자는 '''KDB'''이다. 영어로는 대외적으로 KDB Bank라고 홍보한다. 제1금융권 은행이므로 은행법도 적용받는다(한국산업은행법 제3조).
대한민국 정부에서 100% 지분을 보유하는 국영은행이며 한국산업은행의 신용등급은 대한민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하다.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투자가 많아 일종의 투자은행 역할을 하기도 한다.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에는 망한 대기업들의 자회사들을 인수해서 되팔기도 했다. 이상과 같은 국영 투자은행 겸 배드뱅크 겸 법정관리인 역할이 산업은행이 하는 일의 90% 이상이고 개인금융 관련 서비스는 산업은행으로서는 곁다리 사업이다.
원래 기업금융 중심의 은행이라 개인금융을 거의 취급하지 않고 있다가 1997년 9월 1일 "다모아 수퍼저축예금"을 출시하고 '''조건없이 모든 ATM에서 인출/이체 수수료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산업은행을 쓰는 개인 고객이 생겨났으며, 2012년 '''KDB 다이렉트'''를 출시하면서 다시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우체국 금융부문과 마찬가지로 국가 소유이기는 하지만[2], 부보대상 예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서 1인당 5천만원씩 지급을 보장한다. 사실 이건 말이 그렇다는 거고, 한국산업은행 자체가 '''법률로 규정된 특수기관'''이므로 사실상 전액이다. 이 은행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 국가 막장 테크를 타기 직전을 의미하는데, 이 정도면 산업은행, 기업은행은 둘째 치고 일반 시중은행들이 싸그리 사라지고 나서의 일이다. 산업금융채권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가 전액 지급을 보증한다.[3]
자회사 산은캐피탈이 신용카드를 발행하고는 있지만 일반인 대상이 아닌 법인 신용카드이다. 체크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 제휴 카드를 발급하다가 2013년부터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4] 산업은행 현대체크 M,X인데, 연회비 2,000원이 있으며 현금카드로 등록하고 싶으면 ARS를 이용한다.
한국산업은행 본점은 옆옆에 있는 한국수출입은행 본점과 함께 '''나급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어 있어 경비가 삼엄하다.[5] 입구 하나당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면 별도의 허가가 없는 이상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6] 그래도 영업부만큼은 보안구역 외부에 있어 별도의 출입절차는 필요없다.[7] 본점은 현재 여의도공원 앞에 있지만 이전에는 을지로 롯데백화점 자리의 구 조선식산은행 자리에 있었다가 1985년 종로2가(관철동) 삼일빌딩으로 옮겨 갔다.(구 종로지점) 여의도 본점은 2001년에 입주한 건물이다.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 계획 이전에는 한국산업은행 역시 총재로 임명이 되었다. 전국은행연합회 가맹 은행 중에서 당당히 최상위석을 차지하고 있다.[8] 이것은 각 은행 점포에 게시된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정회원 목록에 나온 은행의 순서가 되며 KDB산업-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씨티...(이하 생략)순이다. 그리고 각종 특수은행의 코드별 순서, 지방은행의 코드별 순서를 따른다. 특히 금융공동망 코드에서도 이 은행 영업부가 개인 요구불예금 개설이 가능한 지점 중 최상단이다.(0023100)
OTP는 토큰형 또는 스마트 OTP[9]가 제공되고 카드형 OTP는 없다.
행화는 매화이며, 노조는 한국노총 금융노조 소속이다.

2. 역사


원래 조선식산은행이 모태였던 은행[10]인지라 본점이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에 있었다. 지금의 롯데백화점 본점, 그것도 지금의 별관 자리니 을지로1가 네거리 모퉁이에 딱 붙어있는 황금알같은 지대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970년대에는 이미 본점 건물이 낡을 대로 낡았던데다 롯데그룹의 롯데타운 조성 로비 등에 의해 이 자리를 롯데그룹에 매각하게 된다. 문제는 산업은행이 이 노른자위 땅을 팔고도 도무지 본점을 옮겨 갈 장소가 없었다는 것. 그래서 산업은행은 서울특별시 당국과 협상하여 여의도광장(현 여의도공원) 옆에 안 팔리고 남은 부지를 매입하여 본점을 옮겨 보려고 시도한다. 결국 산업은행은 을지로 특정가구정비지구 시행으로부터 무려 20여 년이 지나서야 여의도에 안착하게 된다.
1972년 한국산업리스, 1977년 새한종합금융을 각각 세워 사세확장을 시작해 같은 해 미국 뉴욕 한국연합금융회사, 1981년 싱가포르 산업금융유한공사 등 현지법인을 세우고 1991년 한국산업증권을 세워 증권업에도 진출했다. 외환위기 이후 대우증권이나 서울투자신탁운용 등 위기에 빠진 몇몇 금융회사를 인수하여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 한국투자증권, 현대상선, LG카드, 원진레이온 등도 산은 관리를 거친 회사들이다.
2008년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 계획을 발표하고 산업은행이 미국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시도했다가 국회 감사와 여론 때문에 철회하였는데 이후 리먼 브라더스가 망하면서 인수했다면 큰일났을 것이다.
2011년 신임 회장으로 강만수가 임명되면서 우리은행 인수를 시도하는 등 메가뱅크를 시도하였으나 무산되었다. 2012년 HSBC 국내지점 개인금융부문 인수를 위해 주식매매계약 체결 단계까지 갔으나 HSBC와 산업은행 사이의 임금 격차와 고용 승계 문제로 무산되었다. 2012년부터는 민영화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었다.
2013년 박근혜 정부로 바뀐 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했던 공기업 민영화가 재검토에 들어갔다. 산은금융지주를 해체하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재통합을 확정하고 KDB대우증권, KDB자산운용, KDB생명, KDB캐피탈 등 비주력 자회사들의 매각을 공식화하였다.
2014년 1월 24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산업은행을 거래하는 기관/기업/학교'''
'''기업'''
'''대우건설'''
'''하림'''
'''금호아시아나'''
'''대우조선해양'''
'''SK브로드밴드'''
'''SK매직'''
'''동국제강'''
'''KG'''
'''SK바이오사이언스'''
'''현대오일뱅크'''
'''신라면세점'''
'''한진'''
'''대한항공'''
'''금호석유화학'''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대한조선'''

3. 역대 임원



3.1. 이사장


1984년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제정으로 신설됐다가 1997년 폐지됨.
  • 정치근 (1984~1989)
  • 강경식 (1989~1990)
  • 정재철 (1990~1991)
  • 정영의 (1991~1992)
  • 권정달 (1992~1993)
  • 이광수 (1993~1996)
  • 최재구 (1996~1997)

3.2. 회장


1954년 산은 출범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 한국산업은행 총재
    • 구용서 (1954~1958)
    • 김영찬 (1958~1960)
    • 김영휘 (1960/1968~1971)
    • 서병수 (1960~1961)
    • 이필석 (1961)
    • 나익진 (1961~1962)
    • 김세련 (1962)
    • 서진수 (1962~1963)
    • 박동규 (1963)
    • 홍승희 (1963~1964)
    • 이정환 (1964~1968)
    • 김민호 (1971~1972)
    • 김원기 (1972~1978)
    • 김준성 (1978~1980)
    • 하영기 (1980~1982)
    • 최창락 (1982~1983)
    • 정춘택 (1983~1985)
    • 김흥기 (1985~1988)
    • 정영의 (1988~1990)
    • 이동호 (1990)
    • 이형구 (1990~1994)
    • 김시형 (1994~1997)
    • 김영태 (1997~1998)
    • 이근영 (1998~2000)
    • 엄낙용 (2000~2001)
    • 정건용 (2001~2003)
    • 유지창 (2003~2005)
    • 김창록 (2005~2008)
  • 산은금융지주 회장
    • 민유성 (2008~2011)
    • 강만수 (2011~2013)
    • 홍기택 (2013~2016)
  • 통합 산업은행 회장
    • 이동걸(李東杰) (2016~2017)
    • 이동걸(李東傑) (2017~)

4. 지점 현황


  • 가산 :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디지털1로 128
  • 강남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508
  • 경산 : 경상북도 경산시 정평동 대학로 73
  • 광주 :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 261
  • 구미 :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송정대로 107
  • 군산 :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월명로 206
  • 금정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중앙대로 1817
  • 금천 : 서울 금천구 독산동 시흥대로 488
  • 김포 : 경상남도 김포시 내동 경원로 73번길 15
  • 김포 : 경기도 김포시 중봉로 15
  • 노원 :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해로 467
  • 당진 :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당진중앙2로 211-15
  • 대구 : 대구 북구 침산동 호암로 51
  • 대전 : 대전 서구 둔산2동 둔산서로 137
  • 도곡 :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언주로30길 21
  • 동탄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솔빛로 51
  • 마곡 : 서울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 200
  • 마포 : 서울 마포구 서교동 양화로 127
  • 목포 :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백년대로 306
  • 반포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대로 287
  • 부산 : 부산 중구 중앙동 대청로 136
  • 부천 : 경기도 부천시 상동 송내대로 88
  • 분당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로 200
  • 서부산 :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2로 80
  • 서소문 :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소문로 115
  • 서초 :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78길 5
  • 성동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이로20길 3
  • 성서 : 대구 달서구 월암동 성서공단로 114
  • 송도 :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타워대로 99
  • 수원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효원로 295
  • 시화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정왕대로 188
  • 아산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번영로234번길 2
  • 안산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광덕대로 271
  • 안양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부림로169번길 42
  • 압구정 :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논현로 878
  • 양산 :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양산역6길 9
  • 양천 :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로 203
  • 여수 :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시청로 30
  • 여의도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97
  • 영업부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행로 14
  • 오창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로 47
  • 용인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백중앙로 269
  • 울산 : 울산 남구 신정동 봉월로 56
  • 원주 :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건강로 1
  • 인천 : 인천 남동구 구월동 미래로 42
  • 일산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중앙로 1201
  • 잠실 :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올림픽로 289
  • 잠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남대로 565
  • 전주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전라감영5길 18
  • 제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신형로 51
  • 종로 : 서울 종로구 중학동 율곡로 6
  • 진주 : 경상남도 진주시 평안동 향교로 3
  • 창원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로 25
  • 천안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만남로 82
  • 청주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성안로 16
  • 충주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 계명대로 195
  • 판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로 152
  • 평택 :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평택5로20번길 39
  • 포항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중흥로 156
  • 하남 :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한강로 177
  • 한티 :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로 408

5. 상품과 서비스



5.1. 은행/수수료


우리은행 ATM에서 24시간 수수료 면제, 창구에서 통장정리와 이월 등이 가능했지만 업무 제휴는 2021년 1월 1일 종료되었다.
2011년 11월부터 통장이나 현금카드로 우체국 창구나 ATM에서 출금, 입금, 계좌이체, 조회 서비스를 수수료 1원도 안 들이고 이용할 수 있지만 현금 입금시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우체국은 전북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처럼 타행으로 취급되고 수수료만 면제.
계좌번호가 참으로 특이한데, 계좌번호 체계가 020-aa**-****-bbb의 14자리 중 aa와 bbb가 지점코드인 대단히 독특하고 희한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의도동 본점 영업부에서 개설하면 계좌번호는 020-02**-****-310이다.(여의도지점은 020-04**-****-312) 그리고 일반적으로 입출금 계좌를 만들면 항상 020으로 시작하는데(맞춤계좌는 010) 저축예금 과목번호가 020이라 그렇다. 보통예금은 013, 당좌예금은 011, 기업자유예금은 022, 그리고 적금 산금채 계좌등 각기 다른 과목번호가 부여된다.
타 은행에서 보통 2,000~4,000원 받는 IC현금카드 발급 수수료가 전혀 없다. IC전용화가 일찍 이루어져서 2011년 현재 산업은행에서 발행 중인 현금카드에는 카드 후면에 MS띠가 없는 대신 IC거래를 통한 현금카드가맹점에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전용카드이므로 해외에서는 사용불가능. 현금카드 신규발급 시, 간혹 행원이 현금카드에 직불기능유무를 물어보니 필요하다면 신청하도록 하자. 영업점[11]/스마트폰뱅킹/폰뱅킹/kdb산업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점검/마감시간만 제외하면 언제든지 현금카드 결제서비스 on/off 가 가능하다. 분실/훼손시, 재발급비 1,000원이 발생하지만 상품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산업은행에서는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도 상품과 상관없이+조건없이 월 1,000회까지 면제되니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은행이다. 거기다가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공유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수료 면제혜택이 제공되는 'Dream Account'와 아무 조건 없이 수수료가 면제되는 'Hi입출금통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면 'Dream Account'는 자동으로 실적을 만족한 것으로 친다. 그래서 종이통장이 필요해 Dream Account를 메인으로 쓰려는 사람이라도 Hi 입출금통장을 만들어놓으면 매우 좋다.
2010년에는 Dream 자산관리통장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기존 다모아저축예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 50만원 이상 입금 기록이 있으면 우리은행, 우체국 이외에 모든 금융기관 ATM,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의 공동망CD기에서의 출금 및 당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부 면제해 준다. 이렇게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고 해서, 이 사실에 뿌듯해하며 소액을 자주 입출금하면 안 된다. 계좌 개설 후 1달 동안 대포통장 방지를 명목으로 영업시간 외 소액 입출금[12]이 반복되면 자동 사고신고되어 계좌가 지급정지를 당하기 때문. 지급정지를 당하면 본인 거래임이 확실해져야 재거래가 가능하므로 굉장히 피곤하다. 이거에 걸리면 관리점에서 익영업일에 은행 정보상의 연락처로 전화가 오는데, 혹시나 금융사기와 관련한 전화가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든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리면 직접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지점에 내방하여 사고신고 된 상태를 해제하기 전, 그리고 정지가 걸린 영업일 오후 7시[13]까지는 산업은행을 통한 모든 금융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해지게 된다. 굉장히 피곤하다. 혹시 전화를 못 받았다면 못 받은 즉시 본인이 다시 은행 측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 본 다음 계좌 관리점 담당 직원에게 본인이 필요에 의한 거래였음을 설명하면 된다는 말도 있다. 2012년에는 이 Dream 자산관리통장을 옆그레이드한 KDB Dream Account를 출시하였다. Dream 자산관리통장과 다른 점은 예치금액에 상관없이 이율이 모두 같다는 점(출시 초기에는 세전 연 이율 2.5%, 2016년 6월 기준으로 세전 연 이율 1.0%)이 자산관리통장보다 개선된 점인데, 자산관리통장에는 있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14] 면제 혜택은 어찌된 일인지 사라졌다.

5.2. KDB 다이렉트(現 KDB Hi 뱅킹)


HSBC 다이렉트와 똑같은 상품을 출시했다. 2020년 1월 세전으로 연 1.0%[15]의 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16]
이 상품은 다른 산업은행의 상품처럼 편의점/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동망CD기[17]도 포함하여 수수료가 없다. 특히 여러 은행 ATM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사람 없는 곳에서 여유롭게 돈을 뽑을 수 있는 이점이 있기도 하다.
단, 현금 입금은 면제 대상이 아니라서 산은/우리/우체국 ATM기에서만 입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2020년 12월 31부터는 우리은행이 제외된다. 고로 이 상품에서 수수료가 부과되는 건 위 3개의 은행 이외의 다른 은행 ATM기에서 현금입금을 할 경우 뿐이다.
2013년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한국산업은행 민영화를 백지화시키면서 KDB 다이렉트의 신규 가입을 중단시킬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이 경우 기존 가입자들은[18] 그대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사실상 다이렉트를 없애는 셈인데 2014년 12월 5일 방문 실명확인 서비스만 폐지했을뿐 상품 자체는 존속하게 되었다. 이름은 KDB Hi 뱅킹으로 변경. Hi 입출금통장을 개설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신청한 후 영업점에서 실명확인 절차를 거치고 나서 3영업일 내 다이렉트 전용 홈페이지에서 계좌개설을 완료하는 방법과,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이 때에는 인터넷뱅킹용 ID를 자신이 지정할 수 없고 지점에서 부여하는 번호가 ID를 대신하므로 반드시 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19]다만, 영업점에서 처음부터 신청하면 원샷으로 계좌개설까지 끝나므로 인터넷뱅킹에서 별도의 계좌개설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부터 영업점에서 계좌계설을 신청한 고객은 3영업일 내에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OTP를 등록하면 된다. [20] 계좌개설 서류 작성 시 미성년자는 도장은 사용해야 하며 성인은 도장, 서명 모두 가능하다. [21]

5.3. 스마트폰 뱅킹


스마트폰 뱅킹 어플 이름은 "스마트 KDB"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이용시 산은의 스마트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apk 파일을 다운로드받은 후 설치 파일을 실행해야 했다. 스마트폰 PUSH 알림 서비스가 따로 없지만 비난할 필요가 없는게 SMS 입출금 알림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5.3.1. 비대면 서비스


2016년 12월 23일부터 비대면으로 입출금계좌 개설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기존의 뱅킹 앱을 통하여 개설이 가능한 입출금계좌 상품은 '바로 입출금통장'이다.
'바로 입출금통장'에서의 제한사항중에 하나는 'KDB Hi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기 위한 개설목적 증빙서류를 갖추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라선지는 몰라도 거래한도가 하루에 최대 100만원 이하로 제한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한도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해제 신청일 전 3개월간 이자#s-1원가를 제외한 입금/출금거래 10건 이상 또는 계좌 개설일로 부터 3개월을 경과한 신청일 기준 예 · 적금, 신탁#s-1[22], 산금채, 펀드#s-1 상품 1건이상 보유 중인 상황에서는 인터넷으로든 스마트폰으로든 한도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이자#s-1지급과 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전월 평잔 300만원 미만시 타행ATM수수료가 월 100회 면제인 대신 연 0.1%의 이자를 한달치로 계산한 이자밖에 안 주고... 전월 평잔 300만원 이상시 타행ATM수수료가 월 10회 면제인 대신 연 1.1%의 이자를 한달치로 계산해서 준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 5월 4일부터 '바로 입출금통장'도 'KDB Hi 입출금통장'처럼 '''조건없이 세전 연 1.0% 고정 이자를 주고, 수수료 면제 횟수도 전면 폐지'''[23]하기로 했고, 2018년 10월 22일 부터는 'KDB Hi 비대면 입출금통장'으로 상품명이 변경됨과 동시에 평잔을 조건으로 수수료가 면제되는 특약 내용상의 조항도 완전히 사라졌다. [24][25]

5.4. 카드 상품



전통적으로 신한카드[26]삼성카드와 제휴해서 신용카드만 발급해 오다가, 2012년 롯데카드/'''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체크카드도 발급을 개시했다. 하지만 혜택이 안습 수준이라서 거의 외면받는 수준이었는데, 2013년비씨카드와 제휴한 KDB 자체 체크카드를 출시했고, 2016년 10월에 후불교통카드가 달린 체크카드가 나왔다.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는 코레일의 철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 한 장으로 후불교통카드과 현금카드, 체크카드의 기능을 전부 쓰고 싶다면, 무조건 현대카드나 KDB 초이스 하이브리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단 현대카드 M·X 체크는 연회비가 있으며, KDB 초이스 하이브리드는 여타 하이브리드 카드보다 발급 조건이 까다롭다. 따라서 무난히 받을 수 있는 상품은 KDB 초이스가 유일하다.
''' 체크카드는 롯데 제휴[27]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국내전용이며, 롯데 제휴 카드가 단종되면서 신규 고객의 경우 체크카드로 해외신판을 이용할 수 없다.'''
참고로 전산 시스템 점검 시간이 다른 은행들에 비해 굉장히 긴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요일에는 새벽 시간에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니, 다른 카드를 쓰자. 월 ~ 토 23:30 ~ 01:00, '''일요일은 23:30 ~ 04:00''' 사이가 전산점검 시간이니 이 시간대에는 산업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산은 자체 체크카드는 BC Payall 연동이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시 지점수령 선택은 불가능하다.

5.4.1. 제휴 신용카드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KDB 삼성카드 4
국내전용
5,000


10,000
단종
카드 출시일자 : 2013-03-07
결제 시 무실적 0.7% 할인, 10만원 이상 결제시 무실적 1% 할인 헤택으로 본판 삼성카드 4(할인형)과 동일하다. 후불교통카드를 달 수 있으며, 본판과 달리 국내전용으로만 나온다. 초기에 아주 잠깐 아멕스로도 발급 가능했다.[28]

5.4.2. 자체 체크카드(BC기반 연회비 없음))


KDB Choice체크카드를 제외하고는 다른 은행과 다르게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일체 발급이 불가하니 주의할 것. 전 상품 모두 국내전용이며 제휴 카드를 빼고는 자체포인트는 없다. L.pay 등록 불가.[29]
여의도 영업부의 경우 계좌개설 후 3개월이 지나야 해당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와 현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영업점의 경우 계좌개설 후 1개월만 지나면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2018년 10월 전주지점에서는 익일 발급에 성공했다.
2020년 4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지점에서 당일 발급에 성공했다.
2020년 07월 27일 전주지점에서 KDB CHOICE 체크카드를 당일 발급에 성공했다.
2020년 07월 31일 분당지점에서 계좌 개설시 동시 신청을 요처했으나, 3개월 거래실적이 있어야 만들어준다고 하였고, 2020년 10월 23일 3개월 도달까지 약 일주일정도 남은 상황에서 약간의 기대를 품고 방문하여 발급 요청하였으나, 일주일 후에 오라면서 거절당했다.
[image]
상품명
비고
KDB Choice 체크

2015년 10월에 출시한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 10대 주거래 업종[30] 중 2개를 선택하여 해당되는 업종에서 결제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특이하게도 '''전월 실적이 없어도 통합 할인한도 1,000원이 제공되어 소소하지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실적을 올려도 통합 할인한도 상승폭이 은근히 낮다는 게 단점.[31][32] 갤럭시 노트 10 아우라 글로우처럼 앞면이 각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고[33] 카드 옆면이 하늘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실물이 상당히 예쁘다.
[image]
상품명
브랜드
비고
KDB Choice 하이브리드 카드
국내전용

위 초이스 체크카드에 소액 신용한도와 후불교통 기능이 추가된 카드. 교통은 전월 체크카드 거래 실적 10만원 이상 이용시 건당 100원 할인. 최대 월 20건까지 할인된다.[34] '''KDB 초이스 체크카드와 중복 소지'''가 가능하며, '''산업은행 전산점검 시간에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만약 예전에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K-First와 같이 바로비씨카드[35]를 신청해서 받고 산업은행 하이브리드 카드를 신청할 경우, '''발급 거부''' 처리되기도 했었다. 지금은 가능.

후불/하이브리드는 "바로BC카드로 우회"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체국 하이브리드와 같이 비씨에서 직접 관리한다. 만약 우체국과 산업은행 하이브리드를 같이 받으면 통합 신용한도가 적용된다. 즉, 총 한도가 30만원이면 우체국 하이브리드로 10만원 썼으면 산은 하이브리드는 20만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 하이브리드 카드 기능은 비씨카드의 약관을 따르기 때문에 발급 여부와 신용한도는 전적으로 비씨카드에기 달려 있다. 즉, 은행의 평잔 조건과 재직여부 등과는 무관하게 하이브리드 카드 발급 불가능이 뜨면 해당 은행의 의사와 상관없이 발급 진행이 불가능하다. 전산점검, 잔액 부족으로 인한 하이브리드 결제나 양각된 카드번호 하단에 프린팅된 카드 번호를 삼성 페이ISP 등으로 등록하여 결제시, KDB Choice 체크 하이브리드 카드로 승인되지 않고 '''바로 듀얼 Choice카드'''로 승인된다. 이 경우 KDB Choice 체크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니 주의할 것.
[image]
상품명
| 비고
KDB 산업은행 체크카드
단종
첫 출시한 산업은행 자체 체크카드로, 이름 자체가 '산업은행 체크카드'다. 이전에 발행되었던 한국씨티은행 A+ 체크카드와 유사한 편이다. '''전월 실적 30만원'''부터 시작하는 게 흠이지만 할인율이 대부분 10%이고[36] 이게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인터넷 쇼핑몰(옥션, G마켓, 11번가)에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최소 결제 금액'''이 너무너무너무 높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이는 씨티카드의 "체크 + 신용카드"도 마찬가지) 쇼핑관련은 '''5만원''' 넘게 계산해야 가능하다. 점심/저녁식사 할인은 A+ 체크카드는 10원 단위까지만 환급되는 데 반해, 산업은행 체크카드는 1원 단위까지 정직하게 환급해 주긴 하다.(예를 들어 14,050원을 결제한 경우 한국씨티은행은 700원만 환급해 주지만, 산업은행은 702원을 환급해 준다.) 할인받은 거래 중에서는 주유 할인만 실적에서 제외된다. 2016년 1월 26일부터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2018년 8월 8일부터 신규 발급이 중단됐다.

5.4.3. 제휴 체크카드


[image] [image]
상품명

현대카드M CHECK, 현대카드M HYBRID
[image][image]
상품명 :현대카드X CHECK, 현대카드X HYBRID
현대카드의 공통 상품이나 현 시점에서 산업은행에 연결 가능한 유일한 타사 체크카드고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어 여기 작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항목 참조. ARS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다.[37] 카드번호는 프린팅되어 나오며 연간 300만원 이상 이용시 2,000원 캐시백
연간 300만원 (월 25만원, 주당 4~5만원) 이상 이용시 차년도 연회비 면제되며 코스트코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이다.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KDB 롯데 체크카드

면제
2020년 2월 단종
해외 ATM에서 현금 인출만 가능하다가, 2018년 10월 이후 타 롯데 비자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해외신판 봉인이 해제됐다. 현재 롯데카드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에 업데이트되어 올라온 리플렛에도 해외신판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단, 페이팔에서는 은행 장애로 인해 등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자. 한국산업은행 제휴 체크카드 상품 중 유일하게 해외신판이 가능한 체크카드다. 신청은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 혹은 앱에서 가능하고, 지점에서는 재발급 신청만 가능하다. 2020년 2월 28일 신규/갱신/재발급 중단. 단종 직전에 카드 발급 업체가 바뀌면서 IC칩의 형태와 뒷면의 디자인이 소소하게 변경되었다.
'''한국산업은행 상품공시실에는 일시중단으로 되어있으며 롯데카드에서도 발급 종료가 나와 있지 않아, 추후에 리뉴얼 될지 아니면 완전 발급 중단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혜택
전월실적
횟수
비고
L.포인트 제휴사에서 카드 결제시 0.4% 추가 적립
무실적
제한없음

롯데닷컴 일부 품목 최고 5% 할인

국내 가맹점 결제금액의 0.2퍼센트를 L.포인트로 적립
이전 3개월간 10만원 이상

롯데백화점 5% 현장할인 및 무료주차 쿠폰 제공
이전 6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매월 1일 2장 제공

롯데월드 본인 자유이용권 50% 할인
전월 20만원 이상
월 1회, 연 6회

롯데시네마 관람료 1,500원 할인
일 1회, 월 5회, 연 12회
현장구매만 적용
TGIF 10% 할인
일 1회, 2만원 한도
주류제외, 통신사 할인 및 타 할인권과 중복적용 불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나뚜루 1,000원당 50원 할인
확인불가
제한없음

SK 주유포인트 리터당 50원 적립
사용일 2일 전부터 3개월간 월평균 30만원
LPG 충전 시 적립 불가

6. 미성년자 거래


산업은행은 다른 은행과 다르게 미성년자에 대해 매우 까다롭다.[38]
2019년 2월 14일에 방문한 결과 현재는 내규가 바뀌어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는 청소년증, 여권 등의 본인확인증표와 주민등록초본/등본[39], 인감[40]만 지참하고 영업점에 방문하면 계좌개설이 가능했다.
2019년 10월 전주지점에서는 청소년증과 인감만을 필요로 했다.
2020년 1월 마포지점에서 법정대리인 동의없이 산금채 가입만으로 다이렉트 개설이 가능했다.
2020년 12월 서울의 한 지점에서 적금 가입으로 입출금통장 개설이 가능했다. 은행에서 고객확인제도 때문에 초본을 요구했지만 고객확인제도가 없었으면 청소년증만을 필요로 하였다.
특이하게도 계좌만 개설하면 됐지 왜 현금카드가 필요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사람들이 산업은행 계좌를 파는 목적이 ATM 수수료 때문인데 현금카드를 안 만들면 뭐하러 산업은행 계좌를 만든다는 말인가? 게다가 산업은행 ATM은 개수가 전국 통틀어도 100개도 되지 않으며 산업은행 ATM에서는 통장 출금·무매체 출금이 불가능하다.[41] 일종의 편법으로 연회비 내고 현대체크 받아서 실적쌓고 풀 수도 있다 카더라
하지만 이제 현금카드 발급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휴대폰 앱[42]에서 '''모바일 현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43] 하지만 이마저도 실물 현금카드 혹은 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가 있어야 된다. '''우리은행''', 국민은행, 농협 등 일부 은행 ATM에서 RF거래/모바일 현금카드 등의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단, 일부 은행[44], NICE, 롯데ATM, 한네트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7. 해외법인


  • 중국 : 광저우지점, 베이징지점, 상하이지점, 선양지점, 칭다오지점
  • 미국 : 뉴욕지점
  • 영국 : 런던지점
  • 싱가폴 : 싱가폴지점
  • 일본 : 도쿄지점[45]
  • 필리핀 : 마닐라사무소
  • 러시아 : 모스크바사무소
  • 태국 : 방콕사무소
  • 호주 : 시드니사무소
  • 아랍에미리트 : 아부다비사무소
  • 미얀마 : 양곤지점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사무소
  • 독일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 베트남 : 호치민사무소
  • 현지법인 : KDB브라질, KDB아일랜드, KDB우즈베키스탄, KDB유럽, KDB홍콩

8. 관련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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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전은 취급하지 않는다.[2] 기획재정부가 91.62%, 국토교통부가 7.68%, 해양수산부가 0.70%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3] 이는 IBK기업은행도 마찬가지. 중소기업금융채권과 더불어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수출입금융채권, 농협중앙회NH농협은행이 발행하는 농업금융채권,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이 발행하는 수산금융채권 또한 마찬가지로 정부가 원리금을 합산한 전액 지급을 무조건 보증한다. 다만, 이 내용을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의 경우 농금채와 수산금융채권의 원리금 전액을 보장해준다는 것이지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의 손실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보전해야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국책금융채권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발행이 가능하고 무제한 발행할 수 없으며, 결국 은행의 금융사업 수익으로 이자를 상환해야 되는데 은행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의 경우 그러한 금융채권 뿐만아니라 은행의 결산손실 자체에 대한 정부의 의무적 보전조항이 아예 힌국산업은행법, 수출입은행법, 중소기업은행법 법조문에 명시되어 있다. 다만 농업협동조합법, 수산업협동조합법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 그게 의미하는 것은 예컨대 국가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뱅크런이 발생했을 때 농협과 수협은 예금보험공사의 예금자보호 5000만원 지급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의 경우 대한민국 정부 자체가 붕괴되지 않는 한 애당초 그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산업은행이 파산하기 전에 정부가 돈을 찍어서라도 의무적으로 손실을 보전해줘야 하기 때문이다.[4] 비씨카드 전산망을 이용한다.[5] 인천국제공항코레일 철도종합사령,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급 국가중요시설이고, 각 정부청사대검찰청, 경찰청, 기상청 청사 등이 나급 국가중요시설이다.[6] 물론 수상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허락해준다.[7] 정문은 여의도공원 맞은편에 있다.[8] 전국은행연합회 회원 목록은 가입일자에 따른 순서를 따르며 산업은행이 최초로 가입한 은행으로 1순위를 차지한다.[9] OTP 항목에 하이브리드 OTP가 그것으로, NFC가 내장된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야만 한다.[10] 일제의 국책은행. 사실 동양척식주식회사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자금을 굴리고 있어서 사철이었던 경춘철도주식회사(현 경춘선)를 비롯해 식민지 조선의 기간시설에 대주주로 안 끼어 있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일제 당국이 일본인 재벌들의 투자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국책 보증은행같은 곳이었으므로 사실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1953년 새로 법령이 공포되고 그에 의해 세워진 은행이지만 나라 경제에서 맡은 역할이나 인프라 승계 같은 면을 보면 식산은행 시절 그대로의 역할이다.[11] 대리인 거래불가[12] 5만원 '''이하'''출금, 그리고 10만원 '''이하'''의 입출금이 영업시간 종료~익영업시간까지 '''모두''' 진행되어야 한다.[13] 자동으로 사고신고가 해제된다.[14] 산업은행의 통장 분실재발행 수수료는 1,000원.[15] 처음에는 연 3.5%였다가 3.25%(2012.10.02) → 3.05%(2013.01.02) → 2.5%(2013.03.18) → 2.4%(2013.05.06) → 2.25%(2013.05.14) → 2.05%(2014.08.18) → 1.85%(2014.10.21) → 1.7%(2015.03.19) → 1.35%(2015.10.27) → 1.30%(2016.03.15) → 1.10%(2016.06.15) → 1.20%(2018.12)[16] 원래는 Dream 자산관리와 같은 조건이 필요했으나 무조건 면제로 바뀌었다. HSBC Direct의 조건이었던 평잔 200만원보다 훨씬 낫다.[17] 홈페이지에는 NICE의 것만 언급되어 있지만, 롯데ATM이나 한네트에서도 적용된다고 한다.[18] 다이렉트가 아닌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 포함.[19] 2020년 7월 31일에 미성년자 지점개설 시도했고, 인터넷뱅킹 아이디를 최대 8자 제한으로 지정할 수 있었다.[20] 안전카드는 사용 불가하며, OTP가 없을 경우 지점 방문 개설 시 1회에 한해 토큰형 OTP를 무료로 증정해 준다.[21] 성인이면 보통 서명을 사용하라고 권유한다. 다만 가족이나 배우자가 통장을 이용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 도장으로 진행하자. 서명으로 진행할 경우 본인이 아니면 일이 복잡해진다[22] 이제는 본점 영업부 혹은 지역별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가입이 가능한 특정금전신탁 상품에다 자금을 묶어놓고 최소 3개월 이상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신탁상품에 가입함으로써 입출금계좌의 한도제한을 해제 할 방법이 사라졌다. 영업점 방문하는 방법 이외에 인터넷뱅킹으로도 가입이 가능했던 개인연금저축신탁 상품이 2017년 12월 31일 까지만 판매가 가능했었기 때문에서다. 이 문서를 보고있는 그대라면 3개월이 넘는 동안이나 큰 돈을 안쓸 자신이 없다면 신탁상품을 통한 한도제한을 푸는 일은 그냥 단념해라. MMT에 편입해서 운용되는 형태가 아니라면 3개월을 못넘기고 중도해지 할 경우엔 일정 퍼센테이지의 수수료가 뜯겨서 원금까지 까먹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23] 사실상 폐지이지 완전 폐지는 아니다. 일반 입출금통장과 비대면 통장 모두 1달 1000건 이상 이체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24] 물론 아직도 특약을 보면 비대면 서비스가 불리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으므로 계좌개설 전 특약을 반드시 확인하자.[25] 이외에도 위의 일반 하이뱅킹과 달리 보안 매체로 안전카드 사용이 가능한 것도 차이점. 단, 우편수령이 불가능하고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신청 시 보안매체를 타행 OTP로 설정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점에 내방해서 발급 가능하며, 발급비는 별도로 징수하지 않는다.[26] 정확히는 구 LG카드.[27] 비자카드가 달린 유일한 해외신판 가능 체크카드.[28] 아멕스로 발급받으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 본인과 동반 1인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져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꽤 유용한 카드였다.[29] SSG PAY에서도 오류를 띄웠으나 2020년 초 잠수함 패치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게 개선되었다.[30] 대형 할인점, 온라인쇼핑(카드를 신청할 때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가 캐쉬백 적용 대상이다!), 백화점, 병의원/약국, 숙박, 슈퍼, 통신, 스포츠/레저, 홈쇼핑, 커피(8대 브랜드 한정)[31] 특히 실적이 30만원~60만원일 때 통합 할인한도가 2000원인데 무실적의 경우와의 차액이 '''단돈 1,000원'''에 불과하며, 최대실적인 120만원을 달성해도 최대한도가 4,000원에 불과했다. 이후로 은행 측에서도 이것은 아니었다 싶었는지 약관 개정을 통해 구간을 조정해 지금은 해당 실적 달성 시 한도를 12,000원으로 증액시켰다[32] 60만원 이상 90만원 미만의 경우 4000원 / 9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의 경우 8000원[33] 홈페이지나 삼성페이등 에서는 깨끗한 흰색 도안처럼 보인다.[34] '''체크카드 거래 실적'''이라는 점에 주의할 것. 즉, 신용결제 및 후불교통 이용금액은 후불교통할인을 위한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35] 그러니까, 은행 또는 카드사를 통해 받은 비씨카드(국민BC, 농협BC, 기업BC, 신한BC 등등)는 해당사항 없다.[36] 영화 할인은 2,000원 정액 할인이고, 베이커리는 '''5,000원''' 이상 결제시/점심(12~14시), 저녁(18~20)식사 결제분은 '''1만원''' 이상 결제시 5% 할인. 커피는 4천원 정액 할인이지만 보너스 항목에 있어서 할인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 50만원을 요구한다.[37] 1588-1500을 누른뒤 971번을 누르면 등록할 수 있는 멘트가 나오며 카드번호 입력 후(9490-xxxx-xxxx-xxxx) # 생일6자리, 카드비밀번호4자리, 유효기간6자리(202010)를 누른다. 그리고 1577-6200-2번을 누르면 등록하라고 휴대폰번호(010-xxxx-xxxx)를 누르라고 한다. https://banking.kdb.co.kr/bp/index.jsp [38] 실명확인제에서 규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체에서 강화한 기준이라서 다른 은행에서 멀쩡하게 되는 업무도 한국산업은행에서는 안 먹히는 업무도 많다.[39] 해당 은행의 관할 구역에 거주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가끔씩 CDC(고객확인)이 필요할 때 요구한다.[40] 미성년자도 서명 거래가 가능하지만 서명으로 개설할 경우 예금 해지와 같은 법정대리인 단독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 진행시에도 직접 방문하여 모든 문서에 직접 서명해야 한다.[41] 전자통장 또한 발행을 안하는 은행이기도 하다.[42] 스마트 KDB[43] 안드로이드 중에서 NFC가 지원되는 기기여야 한다.[44]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45] 도쿄역 근처의 땅값이 엄청나게 비싼 곳에 위치한 초고층 마천루가 사무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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