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멜로망스'''
[image]
'''그룹명'''
멜로망스 (Melomance)
'''멤버'''
정동환 (좌,피아노), 김민석 (우,보컬)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소속사'''
민트페이퍼 광합성
'''팬덤'''
로망 (Roman)
'''데뷔'''
2015년 3월 10일, 싱글 앨범 Sentimental
'''SNS'''

1. 개요
2. 활동
3. 실력
5. 수상내역
6. 방송활동
7. 광고
8. 사건사고
9. 기타


1. 개요


멤버는 작곡, 편곡, 피아노를 맡고 있는 정동환과 작사, 작곡, 보컬의 김민석으로 이루어져있다.
멜로망스라는 팀 이름은 멜로(Melo)와 로맨스(Romance)의 합성어.[1]
주로 , 발라드 장르에서 활동한다.

2. 활동



2015년 데뷔하였으나 몇 년 간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7년 9월 16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후, '''선물'''이란 노래가 차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차트 역주행까지 하면서 10월 중순부턴 수많은 아이돌, 음원 깡패들을 제치고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등극했다.
멜로망스의 곡 선물은 3달 되는 기간 동안 차트의 상위권에서 롱런중이다. 심지어 가온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1위에서 내려온 후에도 계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다 12월 마지막 주에 6주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3. 실력


보컬인 김민석은 3옥타브 파까지 웃으며 진성으로 아주 편하게 부르는 실력자다.[2][3] 또 음역대뿐만 아니라 음색이나 표현력도 매우 출중하다. 가성으로는 3옥타브 시까지 찍을수 있다. 정동환의 피아노 실력 역시 매우 뛰어나다. 가끔 정동환이 노래를 맡기도 하는데, 하이톤의 김민석과 반대되는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4. 음반



5. 수상내역


  • 2018 제13회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최고의 인디 뮤지션상 기사링크
  •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발견 인디부문
  • 2017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문화연예부문 음원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가수 기사링크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인디부문 수상 <선물>
  •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인디부문 수상 <동화>
  •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인디부문 수상 <인사>

6. 방송활동


멤버 단독으로 출연한 목록은 각 멤버의 항목을 참조
  • 2016. 1. 30 _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 vol. 382
  • 2016. 5. 12 _ MBC MUSIC 피크닉 라이브 소풍 E85
  • 2017. 1. 29 _ MBC MUSIC 피크닉 라이브 소풍 E91 (엔딩 로고송)
  • 2017. 7. 21 _ 아리랑TV I’m live vol.17 보러가기
  • 2017. 2. 12 / 2. 19 / 2. 26 _ KBS1 노홍철X장강명 책번개 [4]
  • 2017. 9. 16 _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2017. 11. 8 _ SBS 모닝와이드 3부 인터뷰
  • 2017. 11. 14 _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화 카메오 보러가기
  • 2018. 1. 21 _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
  • 2018. 2. 3 _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2018. 4. 14 _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349회 봄 특집 [5]
  • 2018. 6. 2 _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400회 특집 [6]
  • 2018. 7. 28 _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2018. 8. 10 _ 아리랑TV I’m live EP.65 보러가기
  • 2018. 9. 30 _ KBS1 열린음악회
  • 2019. 7.19 _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7. 광고


  • 2017. 5. LG U+ X 지니뮤직 제휴 기념 뮤직비디오 광고 보러가기

8. 사건사고


  • 2018년 10월 22일 갑작스레 해체설이 돌기 시작했다. 공연중 갑작스레 "오늘공연을 끝으로 당분간 공연이 없을 것"이라 한 발언이 문제가 되었으나 다행히 보컬을 맡은 김민석의 입대로 인해 둘의 공연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한것이라고 한다.

9. 기타


  • 두 멤버 모두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이고, 동기 가수로 자이로(가수), 양다일, 이진아가 있다.
  •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MT때의 닭싸움. 정동환이 김민석에게 먼저 다가와 우리는 이제부터 동맹이라며 서로 밀어내지 않기로 해놓고 갑자기 공격해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 이후 동기들과 함께 자취를 하며 친해졌다. [7]
  • 두 사람은 2013년 기타리스트 안중재와 함께 셋이서 소울 끝판왕 빅맥송을 불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보컬 김민석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브라운 아이즈의 '점점'을 불러 호평받은 적 있다.
  • 김민석은 또한 CCM 아티스트 제이어스 출신으로, 그 시절 EXO의 멤버인 백현과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으로 유명했다. #
  • 김민석은 서울예대 재학 시절 유튜버 노래하는코트의 아프리카 시절 코트스타K1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
  • 간혹 네티즌들이 닐로와 같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연루된 그룹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선물>은 윤종신의 <좋니>와 같이 역주행하는 곡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음원 차트 순위와 대중의 긍정적 반응이 완벽하게 비례했다.닐로 사태 당시 많은 네티즌들이 자료로 제시했지만 차트의 그래프 모양이나 역주행의 패턴이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과는 다르며 닐로의 경우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이다.
  • 본인들을 소개할 때 "센티멘탈 감성 2인조 듀오"라고 소개하는데, 센티멘탈과 감성이 같은 말이고, 2인조와 듀오가 같은 말이다.


[1] 다른 이름 후보로는 “스윗펌킨스”와 “챠밍”이 있었다고 한다.[2] 이는 '선물'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워낙에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편하게 불러서 '대충 부른다'는 농담 섞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유튜브에서 바람기억을 부른 영상이 있는데, 부르는 것만 보면 나얼보다 더 편하게 부르고 있을 정도...[3] 물론 보이는게 편해보이는거지 실제론 목이나 배가 아프긴 하다고 한다.[4] 3회는 김민석만 출연.[5] 423표로 첫출연 3연승에 우승[6] Thank you for the music 어워즈 ‘나올 때부터 떡잎 상’ 수상[7] 이때 함께 자취하던 동기가 안중재와 박종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