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벤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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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최상위 축구 리그.
북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로 홍보되지만 그건 순전히 북유럽에 몇 나라 없기 때문이고 실력 있는 팀들이 많이 있는 리그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다. 일단 시장이 크지 않고, 선수들에게 50% 이상의 가혹한 수준의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좋은 선수들이 계속 머물 수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단 성적을 논외로 할 경우 이런 축구리그도 팬 입장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일단 저가의 표, 별로 엄격하지 않은 규정이라 맘대로 서포팅 가능하고, 관광객은 전혀 없으며, 또한 경기장도 딱 적당한 사이즈라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유럽 축구 문화를 계속 가지고 있는 리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1] . 딱 한 가지 규정이 있다면 바로 일정 농도 이상의 알콜 반입 금지 규정이 있다. 이 때문에 보통 경기장 내부에 바를 따로 가지고 있다.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춘추제로 운영되어 팀 당 30회의 경기를 치르면서 4월초부터 11월초까지 이어진다. 창설 이래 단 한번도 리그가 끊기지 않고 치러졌고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속되어 치러진 축구리그가 되어버렸다(...) 이건 순전히 1, 2차 세계대전의 전화를 피할 수 있었던 덕분이다. 스웨덴 자체는 굉장히 넓은 나라이지만 인구가 모두 남쪽에 모여사는 덕분에 알스벤스칸에 한정하여 대부분의 팀들이 서해안과 스톡홀름에만 모여있다. 팀들 간의 격차도 심해서 말뫼 FF, IFK 노르셰핑, IFK 예테보리가 보통 1,2,3 등을 돌려먹는 편. 리그를 10회 이상 우승시 별을 달 수 있는데, 현재로는 말뫼 FF와 IFK 노르셰핑이 별을 단 유일한 팀이다. 9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알스벤스칸에 70년 이상 머물렀던 팀은 AIK 포트볼 (86회), 예테보리 (82), 말뫼 (79), 노르셰핑 (74), 엘브스보리 (71) 의 5 팀이 전부이다. 이 팀들은 지금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명문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리그에서의 이야기고, 국제대회에서는 광탈당하는 신세에 지나지 않아 보통 TV에서는 이들을 볼 일이 없다. 말뫼가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자주 나가기에 그나마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주목할 만한 국제대회 성적으로는 말뫼가 챔피언스리그를 78~79시즌에 준우승하고(우승은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 예테보리가 1981~82,86~87시즌에 UEFA 유로파 리그를 두 차례 우승한 바있다. 함마르뷔와 엘브스보리는 UEFA 인터토토컵을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하였다. 하지만 이젠 30~40여년전 이야기이며 유러피언 클럽 대회에서 해당 리그팀은 승점자판기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들 중 IFK 를 붙인 팀들이 많은데 이들은 해당 스포츠 연맹 (https://en.wikipedia.org/wiki/Idrottsf%C3%B6reningen_Kamraterna) 에 가입된 클럽들에 한한다. 스웨덴에 11팀, 핀란드에 5팀이 있다.
경기 시작전 국가 대신에 클럽가를 부르는데 1절만 부르는게 아니라 전곡을 다 부르기 때문에 무지하게 길다. 표를 구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ticnet.se 를 이용해보자. 왠만해서는 그냥 경기 직전에 사도 괜찮을 정도로 자리가 넉넉하다. 딱 한 팀 예외가 있긴 하지만.
한국 선수로는 윤수용,문선민이 뛰었었는데 유르고덴스 IF에서 뛰던 문선민은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윤수용은 2017년부터수페레탄(2부리그) 아쉬리스카 FF로 임대가서 2016 시즌 이후 한국인 선수는 없다.
2. 참가 클럽
3. 역사
3.1. 2015 시즌
3.1.1. 리그
플레이오프 상대로는 팔켄베리스와 시리우스로 정해졌다. 11월 5일날 시리우스 홈 경기에서 2-2로 비겨서 8일 경기로 결정되기로 되었고 팔켄베리스 홈경기에서 1-1 로 비겼기에 원정다득점에 따라 팔켄베리스의 잔류가 결정되었다.
3.1.2. 유럽 대회
2014 시즌 알스벤스칸 우승팀 말뫼 FF는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예선부터 시작하여 2차, 3차예선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하여 2015년 9월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리그에 진출했지만 4위로 탈락했다. 스웨덴 축구협회컵 우승팀과 알스벤스칸 2, 3위팀은 UEFA 유로파 리그 예선에서 출발하는데 IFK 예테보리, AIK 포트볼, IF 엘프스보리 3팀 모두 3차예선에서 탈락하였다.
3.2. 2016 시즌
3.2.1. 리그
말뫼가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우승에 성공했다. 팔켄베리와 예블레는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강등됐으며, 헬싱보리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강등됐다.
2017-18 시즌 유럽 대회 진출팀도 정해졌다. 말뫼가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7-18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됐고, 17-18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차 예선엔 리그 2, 3위 팀인 AIK와 노르셰핑이, 스웨덴 컵 우승팀인 외스테르순드가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3.2.2. 유럽 대회
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부터 참여하게 된 노르셰핑은 2차 예선에서 노르웨이의 로센보르그 BK에게 5:4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UEFA 유로파 리그엔 AIK와 예테보리가 1차 예선, 헤켄이 2차 예선부터 참여하게 됐는데, 헤켄은 2차 예선에서 탈락했고 AIK는 3차 예선, 예테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3.3. 2017 시즌
3.3.1. 리그
말뫼가 독주 끝에 지난 시즌에 이어 또 다시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승격에 성공한 할름스타드와 에스킬스투나는 한 시즌만에 다시 수페르에탄으로 강등됐으며 옌셰핑스도 수페르에탄 3위 팀인 트렐보리스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점수 총합 3:1로 패배하며 강등됐다.
2018-19 시즌 유럽 대회 진출팀도 한 팀을 제외하고 정해졌다. 말뫼가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됐고, 18-19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차 예선엔 리그 2, 3위 팀인 AIK와 유르고르덴이 진출하게 됐다. 유로파 리그 2차 예선 진출팀은 스웨덴 컵 우승팀이 가려져야 알 수 있다.
3.3.2. 유럽 대회
2016 시즌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7-18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된 말뫼는 마케도니아 리그 우승팀인 바르다르에게 패배하며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17-18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차 예선부터 참여한 AIK와 노르셰핑은 각각 3차 예선과 2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스웨덴 컵 우승팀 자격으로 2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된 외스테르순드는 2차 예선 라운드에서 갈라타사라이를 꺾는 돌풍을 일으키며 조별 리그에 진출, 조 2위의 성적으로 32강에 진출하게 됐다. 32강 상대는 아스날 FC로 결정됐다.
3.4. 2018 시즌
4. 역대 우승팀
5. 역대 우승 횟수
6. 관련 문서
[1] 리그가 유명해지면 이런 특징을 유지하기는 점점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