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태(프로게이머)

 

<colbgcolor=#808080><colcolor=#fff> '''Bdosin
최승태 (Choi Seung-tae)'''
'''출생'''
1996년 8월 18일 (28세)
경기도 수원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ID'''
'''Bdosin'''
supernova
'''포지션'''
[image] SUPPORT
'''주 영웅'''

'''소속'''

(2016 ~ 2017.06)

(2017.08 ~ 2017.11.04)
영구결번
(2017.11.04 ~ 2019.11.13)
'''
(2020.01.13 ~ 2020.11.20)'''
'''국가대표'''
[image] (2019)
[1]
1. 개요
2. 커리어
3. 상세
4. 플레이 스타일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새별비 핵 의심 사건
5.2. 트위터 팬덤과의 갈등
5.3. 겐지 마이너 갤러리 프로 팀 낚시 사건
6. 기타
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前 wNv.KR, 콩두 판테라, 런던 스핏파이어,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

2. 커리어


'''우승 경력'''
'''2017 오버워치 넥서스컵 Spring 우승'''
KONGDOO PANTHERA

'''wNv.KR'''

Miraculous Youngster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1 우승'''
''대회 출범''

'''런던 스핏파이어'''

뉴욕 엑셀시어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
''대회 출범''

'''런던 스핏파이어'''

샌프란시스코 쇼크
'''준우승 경력'''
'''서울컵 OGN 슈퍼매치 준우승'''
''대회 출범''

'''C9 KONGDOO'''

''대회 폐지''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토너먼트 아시아''' '''준우승'''
''대회 출범''

'''서울 다이너스티'''

상하이 드래곤즈
'''2020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
밴쿠버 타이탄즈

'''서울 다이너스티'''

''미정''

3. 상세


Kalios, Curious, DDING, Hyeonu 선수와 함께 wNv.KR 소속이였다.
APEX 시즌 4를 앞두고 KONGDOO PANTHERA에 입단했다. 포지션은 서브힐러. 해변탕 스크림매치에서 '콩두 판시아' 소속으로 처음 출전했다.
콩두 운시아로 팀을 옮긴 Luffy의 빈자리를 채운다. Birdring이 "트레이서로 1대 1 암살이 안 되는 젠야타가 둘 있는데 그게 바로 류제홍과 비도신"이라고 한 바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지 가늠이 될 것이다. 프로씬에서도 서브힐러 포지션에는 아나나 젠야타 어느 한 쪽만 능숙한 선수들이 많은데 이 선수는 wNv 시절부터 양쪽에 다 능했다고 한다. 비시즌에도 운시아 소속으로 출전해 옵드컵 국가대표와의 평가전에서 세계 최고의 아나로 평가받는 류제홍에게 기죽지 않고 대등한[2]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판테라 팬들 중에 비도신의 판테라 행을 원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면서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많은 기대를 있다.
판테라 소속으로는 팀이 너무 압도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티가 덜 나기는 하지만, 기본기를 보면 류제홍, 콕스, 베베 등과 더불어 Apex 탑급 서브힐러가 맞다는 평가가 다수. 의외의 wNv 거품설[3]이 제기되고 있는 와중에 8강의 유일한 주전 생존자.

4.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JJoNak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의 운영법을 띄는데, 뛰어난 피지컬과 안정적으로 힐을 주면서도 공격적 한 타에 가담해나가는 것과 동시에 적진을 무력화하는 데 집중하며, 생존능력이 발휘되기 쉬운 위치로 포지셔닝을 잡는 스타일이다. 다만 트레이서를 자주 보지 않아 급습으로 인해 킬로그에 피해자로 얼굴을 자주 비추지만, 최근 경쟁전에서 고쳐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APEX 시즌 4 당시에도 상대적으로 열세인 팀을 상대하느라 방심과 연구부족으로 약화된 변변치 못한 팀의 경기력으로 인해서 그랬던 것이고, Profit이 워낙 강력했고 WooHyaL의 부스터[4]와 Void, Fissure, wakawaka 등과의 방패라인 간의 상호 간 팀 합 부족도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 추측되기에 Bdosin 또한 상당한 숨겨져온 인재라 볼 수 있다. 그리고 힐량 또한 지원형답게 뛰어난데다 화력 지원 능력 또한 괜찮기에 잘 될땐 킬로그에 어시스트로도 자주 얼굴을 비추고, 메르시를 통한 아군 케어를 GC Busan 상대로 wakawaka보다 훨씬 잘 해냈단 평도 대다수.
그리고 리그 첫 출전인 오버워치 리그 시즌 1의 플로리다 메이헴 전에서 상대 딜러들을 뛰어난 젠야타 구슬 에임으로 견제, 포지셔닝이 불안불안했으나 그를 극복해내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찬사를 받았고, 피해자로서 킬로그에 뜨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킬을 내면서 얼굴을 비추는 등 역량 등등의 면에서 상당히 폼이 올랐다.
또한 Bdosin은 JJoNak과 스타일이 거의 비슷하다고 평가받음에도 생존력이 의외로 강하며, 안정적인 포지셔닝을 통해 뛰어난 힐, 딜량으로 진영 유지력의 핵심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저 위의 둘보다 안정적인 만능 지원형+분위기 메이커형 서브힐러라 보아도 될 정도.
그리고 오버워치 리그 시즌 1 스테이지 1 결승전 무대에서 그것을 증명하듯 뛰어난 포커싱, 오더, 브리핑과 차징한 구슬 끌어치기, 당시 최강이라 불린 새별비의 트레이서를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뛰어나게 저지시키는 모습을 보였으며, 초월을 빠르게 채워 아군을 케어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지원가 그 자체를 보여줬다.
그 이후 아나로는 다소 아쉬웠지만, 예전 리그 출범 시즌 스테이지들의 진행 중, 중후반기에서의 올라운더 서브힐러 중 JJonak의 전성기 시절만 해도 JJonak의 바로 밑자리에 KariV와 더불어 높은 스탯을 가지는 지표가 나옴으로서 영고라인이 되나 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글래디전 2세트부터 갑자기 젠야타가 살아나며 안정적인 지원과 Bdosin 선수 특유의 강력한 딜링 템포를 보여주며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계속해서 샤즈를 압박, 딜러 견제 및 탱커 녹이기의 극한을 보여주었으며[5], 심지어는 Shaz의 주픽 중 하나인 '''트레이서를 꺼내들고''' 글래디의 형제팀인 발리언트를 상대로 높은 킬수를 냈으며, 평소 데스 수가 '''Profit과 Birdring과 비교해도 낮았을 정도'''로 안정적인 공격성과 활동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로드호그를 꺼내들어 Gesture와 합을 환상적으로 맞췄는데, 꼼짝 마-갈고리 사슬 연계 콤보로 적진을 녹이는 위엄도 보여줬다.[6]
거기다 초월의 반응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데, 긴급상황 무빙 힐 전용 초월은 기본이요 공버프 용의 일격도 너스와의 합동 힐연계로 막아내는 등 서브힐러다움이 강해졌으며 심지어 APEX 당시 KoX를 필두로 여러 서브힐러들이 도박적으로 시도했다가 한 타 붕괴를 가져왔던 위험들이 있었던 극도의 포커싱/다이빙 작전 전용 이니시 초월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합으로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잘 해냈다. 이니시를 걸고 들어가면 비도신과 제스쳐의 오더를 중심으로 적진을 박살내버리는 플레이의 주역이 되고 있고, 딜량이 전성기 JJonak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구슬 컨트롤이 더욱 숙련도가 늘었다는 것. 슬슬 과감히 포지션을 잡는 플레이가 팀의 플레이스타일에 더욱 어시스팅을 해주어 매 한 타 승리의 주역이 되는 모습이 많다. 안정성이 더욱 상승해 아나 이외의 픽들은 상당히 수준급으로 다루어내는 최상급 올라운더 서브힐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그 잘한다는 carpe의 트레이서'''를 치명상 상태로 가벼운 포지셔닝과 에임으로 '''헤드를 쏴서 깔끔하게 킬로그로 사출'''시키는 위엄을 보였다. 거기다 JJonak 못지않게 헤드샷 명중률이 높아 무리하게 암살을 시도하는 트레이서들이 부조화 헤드샷에 전광판으로 그대로 아주 깔끔하게 사출되는 일이 잦다. 즉, 적 딜러나 탱커나 힐러들의 무빙 동선을 읽는 능력이 상당하단 것이다. 거기에 역저격 능력이나 실각도 잘 보는 동체시력으로 인해서 오죽하면 비도신의 레이더에 걸리면 사실상 메르시가 있어도 못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
비너스 듀오라는 별명을 얻으며 NUS와의 합을 완벽하게 맞추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취월장 중.
다만, 고츠 메타에선 템포적응 실패로 힐량과 딜량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쉬운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초월 타이밍마저 전체적 팀합들이 비틀어진 것에 휩쓸리고 녹슬어 타이밍이 늦고 콜이 갈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들은 엄청나게 안타까워하는 편.
서울 다이너스티 입단 이후에는 아나와 젠야타의 피지컬은 여전히 살아 있으나 의문스러운 초월 타이밍이 종종 지적받았다. 바티스트는 팀의 메인힐러인 토비에게 밀리는 등 평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3연승때나 3연패때나 팀의 기량에 따라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5월 토너먼트에서 젠야타, 아나, 바티스트 모두 좋은 활약을 해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서울의 정규시즌 중후반 긴 부진 이후, 28주차 서울의 투유 선수 콜업과 함께 정비된 로스터로 출전하여 탱커진의 다이브 때마다 족족 들어가는 힐밴을 보여주었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새별비 핵 의심 사건


6월 6일, 새별비에게 블링과 함께 핵이라며 정치를 했다. 새별비는 해명을 위해 방송을 켜서 인증까지 했지만, 이후 개인적으로 새별비 선수에게 사과하였다. 당시 비도신의 논리는 '아무리 프로고 빠대라도 저런 스탯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트레이서의 빠대 치명타가 19%). '나는 스탯이 좋으면 안 돼?' 라던 새별비의 안타까운 항변은 덤이었다.
인벤에 올라온 당시 채팅기록 1 2
최근 비도신이 새별비에게 친추를 걸고 새별비가 받아 준 걸 보면 사이는 많이 호전된 듯 하다.

5.2. 트위터 팬덤과의 갈등


항목 참조.

5.3. 겐지 마이너 갤러리 프로 팀 낚시 사건


2021년 1월 18일, 한 겐갤러가 '비도신형한테 미안하네'란 제목으로 자신이 비도신에게 페메를 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내용인 즉슨, 본인은 한국 컨텐더스에서 프로를 준비하는 팀의 코치이며, 서브힐러 자리를 구하고 있으며 비도신이 이 자리에 어울린다고 판단해 영입을 제안한다고 '''낚시를 한 것'''이었다. 비도신 본인도 당시에 그 페메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컨텐더스... 흠...'이라며 고민하는 모습까지 보어주었다. 밑으로 글에 계속 단답형으로 대충 대답하냐면서 갑질하는 모습을 보인 것 같은 건 덤. 안 그래도 오버워치 리그의 쇠락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실력 있는 다른 FA 상태의 선수들도 리그 팀들이 돈을 최소한으로 줄여가며 운영하고 있는 판국 때문에 팀을 거의 못 구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갤러리 내부에서도 왜 그런 장난을 쳤냐는 소리가 나오면서 글쓴이에게 욕을 쏟고 있다. (...) 팬들은 비도신이 은퇴를 하며 본인의 모든 SNS 계정을 폐쇄시킨 것으로 봐서 이 사건이 비도신의 은퇴에 직간접으로든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6. 기타


wNv.kr 중국 숙소에 있을 때 늘 잘해서 팀원들을 까는 아가리 파이터 출신이라고 한다. 칼리오스는 늘 잘해서 같은 팀을 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C9 Kongdoo와 Afreeca Freecs는 급이 달라서 전화도 잘 안 한다고 한다.
오버워치를 플레이하기 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로 플레이하였으며, 2015 시즌 당시 '비도신'이라는 닉네임으로 마스터-챌린저 중.하위 구간을 오가던 전적이 있다. 닉네임 때문에 IG의 서브 미드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게임 자체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는 듯.
콩두에 입단한 이유 중 하나가 버드링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APEX 당시까지 사용하던 장비는 RAZER Man O' War 오버워치 에디션/로지텍 G430, 로지텍 G900 Chaos Spectrum, 스틸시리즈 QcK+ 리미티드, 레오폴드 750R 청축으로 그만의 상당히 독특하고도 유니크한 구성 스타일을 보여준다.
현재는 이 장비에서 완전탈피해 런던화된 장비를 쓰고 있는데, 선수들의 장비 특성이 일부 스폰서 수준으로 다양한 특성을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달리[7]로지텍 장비를 전체적으로 사용한다. 마우스는 Logitech G PRO Wireless, 마우스패드는 Logitech G840[8]을 Dallas Fuel의 EFFECT 선수와 같은 방식으로 가로로 길게 일자가 아닌 세로 일자 방향으로 사용[9]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키보드는 Logitech G PRO, 헤드셋은 Logitech G PRO를 사용한다.
감도는 400*5[10] 조준선은 점 4를 사용한다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NC Foxes와의 8강전에서 실수로 모니터 주사율 설정을 안하는 바람에 1세트 내내 60hz로 게임을 했다고 한다.
iDK와 꽤 닮았다. 링크
여담으로 코가 꽤 크다. 이것은 APEX 시즌 4 당시 프로필 사진에서 부각되는 넓게 벌렁이는 콧구멍 탓에 '鼻도신', '코도신' 등의 드립도 가끔가다 나오기도 했다. Woohyal도 방송에서 직접 언급하길 콧구멍이 인상적이란 말에 동감한다고 했다.심하면 현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김왼팔과도 코로 엮일 정도.
기안84와 iDK 선수를 엄청 빼다 박을 정도로 닮은 외모의 소유자라서 도신84나 도신케이, 도디케이 드립도 나오는데다 김왼팔도 상당히 닮아 도신팔 드립도 있었다.
또한 오버워치 리그 시즌1 결승전 이후 너스와 함께 단둘이서 얼싸안고 춤을 춰서 웃음을 샀다. 옆에 있던 제스쳐가 벙찌는 모습을 보였다.
코치 피셜 10분안에 모든 설거지를 끝낼 정도의 내공이 있을 정도로 설거지를 매우 잘 한다고 한다. 비도신이 설거지하는 사진이 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이걸로 설거지 드립을 칠 정도로 밈화되었다.
경쟁전에서 때때론 과거에 욕설도 자주 했던 모양. 다른 프로선수들과 큐가 잡혔을 때 아군이 못하는 와중에 댈러스 퓨얼의 uNKOE 선수에게 한국어로 대놓고 욕설을 사용한 전적이 있어 아직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 않아 uNKOE 선수 팬들에게 화를 샀었다.

7. 둘러보기




[1] 은퇴 후 계정을 삭제했다.[2] 국가대표의 합이 잘 맞지 않던 시기라서 오히려 이 한 경기 한정으로는 류제홍보다 잘했다는 의견이 피력될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3] 사실 개인기량은 다들 좋으나, 비도신과 영진, 띵을 제외한 탱힐진의 영웅폭은 애매하다.[4] 농담이 아니라, WooHyaL의 부스터 응용력은 타 D.Va 플레이어 중 독보적으로 킬 결정력 관여, 킬 결정도 할 정도로 강력하다.[5] 피셔 왈, 본인이 출전해도 결국에는 메인탱커 맞춤형 플레이 및 판만탱 스타일을 선보여도 런던에게 파해법들이 생겨버린 상황이라 저 상태의 비도신은 잡는 것이 불가능했을 거라고.[6] 쪼낙이 유일하게 저평가를 받는 부분이 영웅폭이기에, 서브힐러의 영웅폭이 중요한 메타가 찾아온다면 비도신을 능가할 서브힐러는 사실상 없다. 특히 당시에는 메인탱커와 서브힐러가 호리사 조합을 했기에 꼼짝 마 후 갈고리 연계가 실패하는 모습도 자주 보였는데, 비도신은 다른 서브힐러들과 비교하여 매우 좋은 갈고리 실력을 보여주었다.[7] 물론 오디오 메인 스폰서로 아예 젠하이저사에서 전적으로 지원을 받기에 Architect선수의 경우가 예외긴 하다만 사제장비 허용폭이 키보드, 마우스, 패드로 상당히 넓은 편. 런던이었다면 권고가 들어갔을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헤드셋만을 제외한다면 스폰서 상 특정 부분 겹침 등의 요소로 장비 선택폭이 RAZER 스폰서 팀이나 Logitech의 전적 스폰서를 받는 팀에 비해 꽤나 넓은 편.[8] 슬라이딩 성향이 강한 타입의 L사이즈 마우스패드인 Logitech G640의 장패드 버전. 예전엔 Logitech G640 Cloud9 Edition을 쓰다 현 로지텍 로고가 그려진 Logitech G640의 통상 버전으로 교체, 그 후 Logitech G840으로 방향을 잡았다.[9] EFFECT 선수는 우연히도 Bdosin 선수의 현재 방식과 같이, Mionix사의 슬라이딩 타입 제품의 마우스패드인 Sargas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사이즈가 큰 Mionix Sargas XL 사이즈 모델의 슬라이딩 타입의 장패드를 세로 일자로 세우듯 깔아서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을 구 EnVyUs 시절부터 고수해오고 있다.[10] edpi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