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デッド・ダンスロック
'''언데드 댄스 록 / Undead Dance Rock'''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오리지널 악곡으로 시라사카 코우메와 마츠나가 료의 유닛 엘드리치 로어텔러의 유닛곡이다.
오오츠키 유이의 두 번째 솔로곡도 수록된다.
11/3부터 디지털 음원 판매를 시작한다.
2D Rich MV}}}
MASTER 풀콤보 영상
레거시MASTER+ 채보 영상
이벤트의 곡과 일러의 퀄리티가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언데드 댄스 록이라는 기계음 코러스, 언데드를 모티브로 삼은 춤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래도 그 부분만 빼고 보면 MV 역시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 특히 2D 리치의 연출은 매우 칭찬받고 있다.
곡의 난이도는 코우메가 포함된 유닛곡답게 이상한 장난을 많이 쳐놨다.
마스터 난이도는 클리어라면 몰라도 풀콤작이라면 26랩이란 표기가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패턴이 꽤 어려운 편. 사실상 27 정도의 난이도로 보면 된다. 박자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많고, 특히 풀콤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중간의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부분인데, 패턴만으로 보면 그냥 '플릭 장난을 쳤구나...'라는 단순한 감상이 나올만한 패턴이지만 노트가 내려오는 궤도를 小さな恋の密室事件 이상으로 엄청 이상하게 꼬아놓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내려오는 패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암기하는 것이 답이다.[1]엔딩 부분도 오른쪽에 花簪 HANAKANZASHI처럼 짧은 롱노트+플릭을 좌우교대로 처리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좌우반복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간 농락당하기 일쑤이므로 눈으로 보고 처리하자. 정확히는 우-좌-우-좌-우를 2회 반복한 후 우-좌로 끝난다.
마스터+ 난이도도 기묘한 엇박과 슬라이드 및 플릭으로 장난을 쳐댄다. 하지만 29레벨쯤 되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고, 특별히 죽이려고 작정하는 구간이 있다기 보다는 곡 전체에 장난질을 쳐놨기 때문에 허들이 많은 대신 낮은 편. 다만 집중력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
프로, 마스터, 마스터+의 노트수가 각 333, 666, 888이다. 마스터의 노트수의 경우 할로윈 이벤트란 점과 곡의 유닛 엘드리치 로어텔러의 성격을 고려하여 일부러 악마를 상징하는 666을 노트수로 채용했다 추정. 마스터에서의 레벨 및 노트수 자체는 트윙클 테일과 동일하다.
MASTER+ 채보 영상
2019년 3월 25일에 코우메의 담당곡인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과 함께 정식 MASTER+로 풀렸다.
이벤트 조연으로 무나카타 아츠미, 야마토 아키, 난죠 히카루가 등장. 특이사항으로는 Jet to the Future를 기점으로 쿨타입의 유닛곡의 경우 멤버끼리 서로 갈등이 생겨 다투거나 한다는 내용의 커뮤가 많은데, 언데드 댄스록의 경우 료와 코우메의 커뮤가 갈등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오리지널 악곡으로 시라사카 코우메와 마츠나가 료의 유닛 엘드리치 로어텔러의 유닛곡이다.
오오츠키 유이의 두 번째 솔로곡도 수록된다.
11/3부터 디지털 음원 판매를 시작한다.
- CD 매상
- 디지털 매상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2D Rich MV}}}
MASTER 풀콤보 영상
레거시MASTER+ 채보 영상
이벤트의 곡과 일러의 퀄리티가 호평을 받고 있다. 다만 언데드 댄스 록이라는 기계음 코러스, 언데드를 모티브로 삼은 춤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래도 그 부분만 빼고 보면 MV 역시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 특히 2D 리치의 연출은 매우 칭찬받고 있다.
곡의 난이도는 코우메가 포함된 유닛곡답게 이상한 장난을 많이 쳐놨다.
마스터 난이도는 클리어라면 몰라도 풀콤작이라면 26랩이란 표기가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패턴이 꽤 어려운 편. 사실상 27 정도의 난이도로 보면 된다. 박자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많고, 특히 풀콤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중간의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부분인데, 패턴만으로 보면 그냥 '플릭 장난을 쳤구나...'라는 단순한 감상이 나올만한 패턴이지만 노트가 내려오는 궤도를 小さな恋の密室事件 이상으로 엄청 이상하게 꼬아놓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내려오는 패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암기하는 것이 답이다.[1]엔딩 부분도 오른쪽에 花簪 HANAKANZASHI처럼 짧은 롱노트+플릭을 좌우교대로 처리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좌우반복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하다간 농락당하기 일쑤이므로 눈으로 보고 처리하자. 정확히는 우-좌-우-좌-우를 2회 반복한 후 우-좌로 끝난다.
마스터+ 난이도도 기묘한 엇박과 슬라이드 및 플릭으로 장난을 쳐댄다. 하지만 29레벨쯤 되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고, 특별히 죽이려고 작정하는 구간이 있다기 보다는 곡 전체에 장난질을 쳐놨기 때문에 허들이 많은 대신 낮은 편. 다만 집중력을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
프로, 마스터, 마스터+의 노트수가 각 333, 666, 888이다. 마스터의 노트수의 경우 할로윈 이벤트란 점과 곡의 유닛 엘드리치 로어텔러의 성격을 고려하여 일부러 악마를 상징하는 666을 노트수로 채용했다 추정. 마스터에서의 레벨 및 노트수 자체는 트윙클 테일과 동일하다.
MASTER+ 채보 영상
2019년 3월 25일에 코우메의 담당곡인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과 함께 정식 MASTER+로 풀렸다.
2.1. 이벤트 커뮤
이벤트 조연으로 무나카타 아츠미, 야마토 아키, 난죠 히카루가 등장. 특이사항으로는 Jet to the Future를 기점으로 쿨타입의 유닛곡의 경우 멤버끼리 서로 갈등이 생겨 다투거나 한다는 내용의 커뮤가 많은데, 언데드 댄스록의 경우 료와 코우메의 커뮤가 갈등 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3. 가사
3.1. GAME Version
3.2. M@STER version
[1] 팁을 주자면 코우메 목소리가 나올 땐 왼쪽(2회), 료 목소리가 나올 땐 오른쪽(2회), 총 4회를 긁어준 후, 마지막 2번 긁을 때는 왼쪽 먼저, 나중에 오른쪽으로 1번씩만 긁어주면 된다. 6번을 긁는 동안 콤보를 잘 유지해 왔다면 무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