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맡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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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획수'''
| 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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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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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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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ニ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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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 まか-せる, ま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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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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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독음'''
| rén, r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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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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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任자는 맡기다라는 뜻을 지니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2. 자원
亻와
壬의 합자.
3. 출전
출전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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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
| 符也。从人壬聲。如林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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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 (任) 也。按上文云、養也。此云任、也。二篆不相屬者、之本義尙書所謂抱。任之訓則引伸之義。如今言舉是也。周禮。五家爲比。使之相。注云。猶任也。又孝友睦婣任恤。注云。任、信於友道也。引伸之凡儋何曰任。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傳云。任者、輦者、車者、牛者。四云者者皆謂人也。邶風傳。任、大也。卽釋詁之壬、大也。从人。壬聲。如林切。七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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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자전
| 《唐韻》《集韻》《韻會》如林切《正韻》如深切,音壬。誠篤也。《詩·邶風》仲氏任只。《鄭箋》以恩相信曰任。 又《周禮·地官》大司徒之職,以鄕三物,敎萬民而賔興之。二曰六行,孝友睦婣任恤。《註》任,信於友道。 又《廣韻》堪也。《王粲·登樓賦》情眷眷而懷歸兮,孰憂思之可任。《註》言誰堪此憂思也。 又當也。《左傳·僖十五年》衆怒難任。 又負也,擔也。《詩·小雅》我任我輦。《禮·王制》輕任幷,重任分。《註》幷已獨任之,分析而二之。 又姓。大任,文王之母。 又薛國之姓。《左傳·隱十一年》不敢與諸任齒。《正義》謝章薛舒呂祝終泉畢過此,十國皆任姓也。 又《集韻》《韻會》《正韻》如鴆切,壬去聲。克也,用也。 又所負也。《論語》仁以爲已任。 又事也。《周禮·夏官》施貢分職,以任邦國。《註》事以其力之所堪。 又與妊姙同。《史記·鄒陽傳註》紂刳任者,觀其胎產。 又《方書》督脈屬陽,循而上,至鼻。任衇屬隂,循膈而上,至咽。女子二十,任衇通,則有子。 又《書·舜典》而難任人。《註》言拒絕佞人。本作壬,與巧言孔壬之壬同。譌作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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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생자
5. 용례
- 담임(擔任)
- 부임(赴任)
- 사임(辭任)
- 상임(常任)
- 상임이사국(常任理事國)
- 임기(任期)
- 임명(任命)
- 임용(任用)
- 임원(任員)
- 임의(任意)
- 책임(責任)
- 취임(就任)
- 후임(後任)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1,261명, 전체 43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풍천(豊川), 나주(羅州), 장흥(長興/정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성씨)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