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길 임
부수
나머지 획수

, 4획
총 획수
6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ニン
일본어 훈독
まか-せる, まか-す
-
표준 중국어 독음
rén, rè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자원
3. 출전
4. 파생자
5. 용례
5.1. 낱말
5.2. 지명
5.3. 인명

[clearfix]

1. 개요


任자는 맡기다라는 뜻을 지니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 유니코드: U+4EFB
  • 한자검정시험: 준5급[1]
  • 강희자전: 94페이지 24번째 글자
  • 교육용 한자: 고등용
  • 인명용 한자: 등재

2. 자원


의 합자.

3. 출전


출전
원문
설문해자
符也。从人壬聲。如林切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任) 也。按上文云、養也。此云任、也。二篆不相屬者、之本義尙書所謂抱。任之訓則引伸之義。如今言舉是也。周禮。五家爲比。使之相。注云。猶任也。又孝友睦婣任恤。注云。任、信於友道也。引伸之凡儋何曰任。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傳云。任者、輦者、車者、牛者。四云者者皆謂人也。邶風傳。任、大也。卽釋詁之壬、大也。从人。壬聲。如林切。七部。
강희자전
《唐韻》《集韻》《韻會》如林切《正韻》如深切,音壬。誠篤也。《詩·邶風》仲氏任只。《鄭箋》以恩相信曰任。
又《周禮·地官》大司徒之職,以鄕三物,敎萬民而賔興之。二曰六行,孝友睦婣任恤。《註》任,信於友道。
又《廣韻》堪也。《王粲·登樓賦》情眷眷而懷歸兮,孰憂思之可任。《註》言誰堪此憂思也。
又當也。《左傳·僖十五年》衆怒難任。
又負也,擔也。《詩·小雅》我任我輦。《禮·王制》輕任幷,重任分。《註》幷已獨任之,分析而二之。
又姓。大任,文王之母。
又薛國之姓。《左傳·隱十一年》不敢與諸任齒。《正義》謝章薛舒呂祝終泉畢過此,十國皆任姓也。
又《集韻》《韻會》《正韻》如鴆切,壬去聲。克也,用也。
又所負也。《論語》仁以爲已任。
又事也。《周禮·夏官》施貢分職,以任邦國。《註》事以其力之所堪。
又與妊姙同。《史記·鄒陽傳註》紂刳任者,觀其胎產。
又《方書》督脈屬陽,循而上,至鼻。任衇屬隂,循膈而上,至咽。女子二十,任衇通,則有子。
又《書·舜典》而難任人。《註》言拒絕佞人。本作壬,與巧言孔壬之壬同。譌作任。

4. 파생자


  • (품삯 임)

5. 용례



5.1. 낱말


  • 담임(擔任)
  • 부임(赴任)
  • 사임(辭任)
  • 상임(常任)
  • 상임이사국(常任理事國)
  • 임기(任期)
  • 임명(任命)
  • 임용(任用)
  • 임원(任員)
  • 임의(任意)
  • 책임(責任)
  • 취임(就任)
  • 후임(後任)

5.2. 지명



5.3. 인명



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1,261명, 전체 43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풍천(豊川), 나주(羅州), 장흥(長興/정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성씨) 문서 참조.

[1] 읽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