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
[clearfix]
1. 개요
'''깎을 삭(削).''' '깎다', '뚫다', '빼앗다' 등의 뜻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524A,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선 준3급에 배정되어 있다.
[image]
갑골문과 금문은 존재하지 않고 전서부터 만들어진 한자이다. 肖(닮을 초)와 刀(칼 도)가 합쳐진 한자로, 肖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뜻을 나타내어 '''무언가를 칼(刀)로 깎아 비슷하게(肖) 만들다'''를 뜻한다.
대표적인 훈음인 '깎을 삭'을 제외하고 '채지 소'와 '칼집 초'라는 훈음이 있지만 거의 쓰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용례에선 '깎을 삭'으로 쓴다.
2.1. 유의자
2.2. 반대자
2.3. 모양이 비슷한 한자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각기삭골 (刻肌削骨)
- 삭주굴근 (削株堀根)
- 삭탈관직 (削奪官職)
3.3. 인명/지명/창작물
'''인명'''
'''지명'''
'''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