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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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만 지(只). 다만, 오직, 바로, 뿐, 그러나 등을 뜻하는 한자다.
한국 한정으로 '기'라고 읽는 용법이 있는데, 영아를 순우리말로 부르는 '아기'를 쓸 때 음차하여 이 글자를 쓴다. '아'는 보통 兒로 썼는데, 이 역시 음차이므로 표기가 다양했다. 덕혜옹주가 옹주 칭호를 받기 전에 이름이 복녕당아기(福寧堂阿只)였다.
2. 상세
유니코드는 53EA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3급으로 분류된다.
3. 용례
3.1. 낱말
3.2. 고사성어
- 구축계옥지제(狗逐鷄屋只睇)
3.3. 이름
3.4. 지명
-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只沙面)
3.5. 그 밖에
- 지소태후(只召太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