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다만 지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
'''일본어 훈독'''
''ただ''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zhǐ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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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만 지(只). 다만, 오직, 바로, 뿐, 그러나 등을 뜻하는 한자다.
한국 한정으로 '기'라고 읽는 용법이 있는데, 영아를 순우리말로 부르는 '아기'를 쓸 때 음차하여 이 글자를 쓴다. '아'는 보통 兒로 썼는데, 이 역시 음차이므로 표기가 다양했다. 덕혜옹주가 옹주 칭호를 받기 전에 이름이 복녕당아기(福寧堂阿只)였다.

2. 상세


유니코드는 53EA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에서는 3급으로 분류된다.

3. 용례



3.1. 낱말



3.2. 고사성어


  • 구축계옥지제(狗逐鷄屋只睇)

3.3. 이름



3.4. 지명


  •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只沙面)

3.5. 그 밖에